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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것을 가진 청년 싯다르타는 깨달음을 얻기 위해 길을 떠난다. 브라만의 아들로서 존경과 사랑을 한몸에 받던 그는 어느 날 돌연히 집을 떠나 수행자(사문)가 되고, 곧 부처를 찾아간다. 그러나 그는 부처의 가르침도 완전한 해답이 될 수 없음을 느끼고 다시 길을 나선다. 싯다르타는 스스로의 길 위에서만 진리를 찾을 수 있다고 믿으며 끝없는 방황과 경험 속에 몸을 던진다. 그 여정에서 욕망과 쾌락을 맛보고, 절망과 고독 속으로 빠져들지만, 결국 그는 강가에서 모든 것을 비추는 자신의 내면과 마주하게 된다. _ 📜 <싯다르타>는 한 사람의 긴 인생 여정이자 내면 탐험의 기록이다. 처음에는 깨달음을 얻겠다는 이상에 불타 있던 싯다르타가 점점 욕망과 쾌락 속으로 빠져드는 모습은 한편으로는 실망스럽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너무나 인간적이었다. 완벽을 향해 달려가지만 계속해서 불완전함에 부딪히는 그 모습은 마치 우리 모두의 모습 같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부처와 만난 장면이었다. 누구나 부처의 가르침을 따르고 싶어 하지만 싯다르타는 스스로의 경험 없이는 결코 진리를 얻을 수 없다고 말한다. 그 장면에서 그의 고독한 결심을 느끼며 나도 모르게 숨을 삼켰다. 또 하나 마음을 울린 것은 강의 이미지였다. 강은 끊임없이 흐르고 언제나 그 자리에 있지만 한순간도 같은 물이 아니며 모든 것을 담는다. 싯다르타가 강가에서 깨달음을 얻는 순간, 그동안의 방황과 고통이 모두 이곳으로 흘러왔음을 깨닫게 된다. 삶과 깨달음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시행착오와 고통 속에서 자신만의 속도로 찾아오는 것임을 싯다르타는 몸소 보여준다. 그 여정을 따라가며 나도 내 안의 욕망, 집착, 외로움과 마주보게 된다. 책을 덮고 나면, 나 역시 한동안은 내 마음속 강가에 앉아 그 흐름을 바라보고 싶어진다. _ 🗝️ “지혜는 가르칠 수 없다. 지혜는 아는 것이 아니라 경험해야만 하는 것이다.” 아무리 많은 가르침이 주어져도 그것을 깨닫는 일은 결국 자신의 몫이다. 깨달음은 먼 곳에 있지 않다, 나 자신을 마주하는 모든 순간이 이미 깨달음이다. _ 🔦 당신의 깨달음은 어디에서 오는가 🔦 경험과 지식 중 무엇이 더 진리를 향하게 하는가 🔦 강처럼 흐르는 나의 삶은 지금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싯다르타 #헤르만헤세 #열림원 #열림원세계문학 |
| 정진하는 과정에 붓다의 가르침을 직접 들은 고빈다는 붓다의 제자로 남고 싯다르타는 내면의 자아를 통해 스스로가 체험하고 깨닫기 위해세계와 나의 연결을 직접 체험하며 자아와 세상의 이치를 탐구하는 주인공의 여정을 아름다운 문체로 표현한 훌륭한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
| 헤르만 헤세의 싯다르타에 대한 리뷰입니다. 이 책을 인생책으로 꼽는 사람들이 많아 궁금하던차에 100프로 페이백 이벤트로 나와서 구매해 보게되었습니다. 책장이 술술 넘어가는 쉬운 책은 아니었습니다. 그치만 곱씹어 볼수록 좋은 부분이 더 보이는 좋은 책이었습니다 |
| 열림원 출판사에서 출간된 헤르만 헤세 저자의 <싯다르타>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불교에 관련된 소설이라 흥미로웠고 주인공들이 깨달음을 얻기 위한 과정들에서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부분들이 좋았습니다. 조금 어려웠지만 철학적인 책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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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 저,김길웅 역 [싯다르타] 열림원)를 읽고 쓰는 주관적인 감상입니다 불교에 대해선 조금 알지만 석가모니 부처님의 생애에 관해선 자세히 알아본적이 없어 일단 픽션으로 인지하고 읽었습니다 다른 차원의 부처님을 관조해보는 마음가짐으로 또다른 깊이를 찾아보려 애쓴 작가의 고뇌도 잘느껴집니다 재미있는 책은 아닌듯한데 마력이 있다고 할까 장면장면이 눈에 보이는듯합니다 한 인간이 고뇌를 거쳐 큰 깨달음을 얻게 되는 과정을 문학으로 가까이 접할수 있게하는게 이책의 한 목적이 될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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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 - 싯다르타 구도자의 여정을 그린 아름다운 소설입니다. 싯다르타는 깨달음을 찾아 고행과 방황을 거듭하며 삶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습니다. “바보 같은 세상”을 사랑하는 방법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깊은 위로와 통찰을 선사하는 책 |
| 헤르만 헤세 작가님의 싯다르타 리뷰입니다. 불교문학에 관해서 흥미가 있었는데 페이백 이벤트라는 좋은기회로 읽어보게 되어서 좋았어요. 불교의 가르침과 좋은 문장들도 많아서 읽으면서 좋았어요. 불교에 관한 다른 소설들도 읽어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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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세가 데미안뿐만아니라 부처에관한 책을 쓴줄은 알았는데 이게 페이백으로 나왔네요. 근데 그동안 쉬운 독서만해서인지 진도가 참 안나가 더군요. 그래두 조금씩 읽으니까 묘한 충족감두 생기구 작가가 생각했던 성찰두 다는 모르지만 조금이라두 보이네요. |
| 헤르만 헤세의 싯다르타 리뷰입니다. 헤르만 헤세 하면 싯다르타를 많이들 말하지만 부끄럽게도 이제야 읽었네요 ㅎㅎ 왜 많은 사람들이 말했는지 읽자마자 깨달았습니다. 너무 좋아서 형광펜도 잔뜩 치면서 읽고 결국 소장용으로 종이책도 구입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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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다섯의 헤르만 헤세가 데미안 발표이후 극심한 우울감으로 인해 힘들어할때 쓴 작품입니다. 처음에는 그저 유명한 작가님의 종교소설이라는 생각과 어떤 내용이 작품속에 들어있을지 궁금하면서 봤지만 읽으면 읽을수록 여러가지 깨달음을 얻을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인도 브라만 계급의 두청년이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해 구도의 길을 걷게되고 그 길속에서 자신들이 원하고 원했던 것들을 얻기위해서 자신들이 할 수있는 것을 하면서 힘든 구도의 여정의길을 걸어나가는 그들을 보면서 그들이 진짜 원하고 추구하는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작가님이 우리에게 이야기하고 싶어하는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되었습니다. 여러가지 생각이 들게만드는 내용으로 긴여운과 깨달음을 얻으면서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