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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을 다스리는 것을 "목민"이라 하였으며 (백성을 가축에 비유하여 목(牧) 이라 한것이 좀 충격이다만 ㅋ) 목민할 마음은 있으나 몸소 실행할 수 없으므로 "심서"라 이름지은 것으로 관리의 올바른 행정수행을 위한 문서되겠다. 호치민이 목민심서를 애독하여 베트남 공무원의 지침서였다 하니 그의 지도자로서의 성품과 자질이 짐작된다. 청렴, 공사구분, 베품등에 있어서 공직자로서의 지켜야할 도리를 규정한 것으로,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을 기본적으로 갖고 있다면 상당히 도움이 되었을 듯 하다. (실제 이런 도움을 받고자 하는 사람이 많았기를..)
우리의 흔공(흔한공직자)들도 두려움을 좀 가졌으면.. 또한 공직자로서가 아닌 일상에서 되새겨도 좋을듯 하다.
국가경쟁력이 어떻든, 경제성장률이 어떻든 간에 됬고, 노동자가 책 읽을수 있는 나라가 되길 바란다. (고된 노동으로 집에오면 피곤에 지쳐 쓰러져 자기 바쁜데 책따위가 눈에 들어오겠냐고) * 지식채널e - 어떤 임시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