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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모토 타이요, 어떻게 보면 거장으로도 불릴 수 있는 작가의 루브르의 고양이가 하 권으로 마무리 되었다. 사실 상권을 보면서 조금 애매하다고, 아니 정확히 어떤 걸 표현하고자 하는 건지 캐치하지 못한 느낌이였다면 하권에서 그 부족한 부분을 메꿔준다, 아니 넘치도록 담아준 느낌이다. 그리고 또한 재미도 있다. 마츠모토의 전작, 핑퐁 등을 재밌게 봤다면 이 작품또한 즐겁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여러가지 표현, 연출적인 면에서도 역시나 대단한 장면을 많이 보여주기에 꼭 한번 구입해서 봤으면 하는 바람이다. |
| 마츠모토타이요를 좋아합니다 고양이도 좋아합니다 파리가서 루브르를 이틀동안 갔죠 그곳에서 본 그림이 이만화의 주제입니다 인상적으로 봤던그림이라 기억히는그림입니다 이만화를 보고 감동해서 소장합니다 마츠모토타이요 일러스트집도 내주세요 기다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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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모토 타이요라는 작가를 이 작품을 통해 처음 알았는데, 다른 작품은 아직 읽어보지 못해서 잘 모르겠지만 '루브르의 고양이'는 작화가 개성있고, 작화만큼이나 스토리도 신비스럽고 독특해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그림체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었지만 고양이와 루브르 미술관의 조합이라니 너무 호기심이 가서 구매한 거였는데 멋진 작품을 발견한 것 같아서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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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비일상을 낭만적으로 그려낸 마츠모토 타이요 님의 어른들을 위한 동화 <루브르의 고양이> 하권이자 완결편입니다. 박물관을 제집 마냥 누비는 ‘눈송이’의 앙증맞고 귀여운 모습의 표지가 우선 반겨주는군요. 신비한 눈동자를 가진 이 고양이가 본편에서 어떤 활약을 하게 될는지 궁금해집니다. 루브르의 고양이들은 평소와 다름없이 정원에서 노닐고 있었습니다. 그때 근처에 있던 개가 눈송이를 발견하고 달려든 순간, 톱날이 그 개의 목덜미를 물어버립니다. 하지만 이내 개의 공격으로 심한 상처를 입고, 뒤이어 보스의 공격으로 다행히 물러나게 됩니다. 눈송이를 구하고 하늘나라로 가버린 톱날. 그 충격으로 식음을 전폐한 눈송이는 어느날 세실의 손에 이끌려 어디론가로 갑니다. 세실이 찾아간 사람은 ‘사랑의 신의 죽음’의 그림이 있는 곳의 복원가. 그에게 마르셀이 간직한 사연을 전하고, 예상 외로 고양이와 그림의 만남을 허락합니다. 이윽고 눈송이는 목소리에 반응하고, 마르셀의 누나이자 사라진 소녀인 아리에타를 만나러 그림 속으로 들어가는데… 오랜 세월 동안 비밀을 간직한 그곳에서 소녀와 고양이의 만남은 어떤 의미를 가질 것인지. 루브르 박물관을 배경으로 한 기묘하지만 낭만적인 이야기 <루브르의 고양이>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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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브르의 고양이 하권도 읽었다 마츠모토 타이요는 내가 가장좋아하는 만화가 다섯손가락에 확실히 들겠지 초기작이 더 좋았다 철콘근크리트나 핑퐁 제로 등등 근래작은 그림은 말도 못할정도이지만 연출 스토리는 대중성이 많이 떨어진다 루브르고양이는 고양이가 주인공이라 귀여워서 좋았지만 역시내용은 대중적이진않다 상 권을읽고 하권을 사서 읽을정도로 괜찮긴했지만 예상대로 흘러가고 예상대로 성장이랴기로 마무리된다 루브르 미술관을 갔을때 인상적으로 봤던 그림을 주제로 이야기가 흘러가서 흥미로웠다 마츠모토타이요도 그 그림이 좋았던거겠지 어찌됐든 마츠모토 타이요 책은 신간나오면 무조건 산다 다른 작품들도 계속 한국어판 나오길 바래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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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브르와 고양이에 끌려 구매한 루브르의 고양이 상.하. 좋아하지 않는 그림체에도 귀여운 아기 고양이 하나 바라보고 어떻게 이야기를 이어갈까. 궁금했는데 루브르의 작품들과 억지로 엮어가며 그림의 흐름으로 풀고, 어색한 이별로 마무리하는 이야기. 다시 손이 가지 않는 작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