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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독립에 필요한 규율과 습관을 자녀가 갖도록 돕기
"경제적 독립에 필요한 규율과 습관을 자녀가 갖도록 돕기" 내용보기
https://m.blog.naver.com/1052candy/223403513314교육열이 높은 우리나라에서자녀를 명문 대학에 입학시키는 것이 최고 목표인양 혈안이 되어 있는것 같이 보이는 부모들...저자의 우려대로명문 대학 입학만을 목표로 삼게되면입시 공부외에 다른 어쩌면 더 중요하다 할 수 있는 부분이 소홀해질 수밖에 없는건 당연지사 아닌가?예를 들어인성, 체력, 협동심, 창의성, 소통능력, 리더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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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1052candy/223403513314


교육열이 높은 우리나라에서
자녀를 명문 대학에 입학시키는 것이 최고 목표인양 혈안이 되어 있는것 같이 보이는 부모들...

저자의 우려대로
명문 대학 입학만을 목표로 삼게되면
입시 공부외에 다른 어쩌면 더 중요하다 할 수 있는 부분이 소홀해질 수밖에 없는건 당연지사 아닌가?

예를 들어
인성, 체력, 협동심, 창의성, 소통능력, 리더쉽 등등 말이다

돈공부도 예외는 아닐터..
명문대에 진학하길 원함 또한 좋은 직장, 사업장 등등 우리 아이가 풍요롭고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나온것이니

일찍부터 경영.경제교육을 통해
관련 지식뿐 아니라 경제적 독립에 필요한
규율과 습관을 들이도록 부모가 돕는다면??

자신의 용돈안에서예산 계획을 세우고 지출하고 기록을 통해 살펴보며 합리적인 소비습관을 들일 확률이 높지 않을까 싶다


나 어릴적에는
누구하나 알려주거나 어디에서도 돈에 대해 어떻게 모으고 관리하는지 등등 배우지를 못해서 그런가..



그간 어려움없이 잘 지내다가[결핍이 없었다보니 저축 제로, 사고싶은 물건 시도때도 없이 사는 습관성 소비 등등]
경제 문맹의 상태.. 가정 살림 운영 실패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  ㅠㅠ


그 어느때보다
경제공부의 필요성이 절실함을 느끼는 바이다

이제서라도 부모인 나먼저 제대로 배우고 실천하고 습관을 들여 그 무엇보다도 돈공부가 중요함을 자녀들에게 인지시켜주고 싶다

돈을 버는것보다 쓰는것이 더 중요하며
지키고 모으고 불리는 것, 이 모든것에 대한 공부를 필수로 해야한다고 알려주고 싶다

그래서인지 내가 요즘 보는 책들이
마케팅이나 경제관련 서적들이 주를 이루는 이유!!  ^^;;


돈 자체가 목적은 아니고
돈의 지배를 받지 않고 주인이 되려면
돈공부를 더욱더 해야 하지 않겠는가?

예를들어 제대로된 경영.경제 공부를 통해
나이먹어서 말고 젊었을때
자동수익화 시스템을 만들어 놓으면
시간과 마음의 여유가 생길터이고 나의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더 많이 잘 정성어리게 섬길수 있게 되지 않을까도 생각해본다


적성과 관심사 중 어느것을 따라가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저자의 말대로 그 둘이 일치하면 정말 복받은거나 다름이 없다고 생각된다요


노래에 관심이 많은데 재능이 없다면...  ㅠㅠ


누구나 부모가 될수는 있으나
좋은 부모의 역할이 쉽지가 않음요

아이들이 자신의 적성과 재능을 찾아낼수 있도록
도와야 하고 합리적인 소비 습관을 위해
충동구매 욕구를 다스리는 훈련도 시켜야 하고...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다[경제학자들의 말에 의함]고
경제적 행위뿐 아니라 삶의 전반에 선택의 대가로 지불해야 하는 기회비용이 반드시 발생함을 나부터, 우리아이들에게 인지시켜줘야 할듯!!

그리고 
아이들 또한 가정이라는 경제 주체의 구성원으로서 가사 노동을 분담하는게 좋다고 생각하여 평소에 식사준비나 빨래 널기 등등 아이들과 함께 하는 편인데...

어린시절 집안일을 도운 경험이 있는 사람이
사회에서 성공할 확률이 높다는 저자의 말에
아이들에게 바로 전달해주었네요 ㅋ


오늘 안그래도 아이들과 함께
'다 있다는 그 곳'에 오랫만에 방문했는데
그 이유인즉슨
너가 판매자라고 생각해보고 어떤 물건을 팔면 좋을까?라는 미션을~

시장의 역할을 이해하기 좋은 
전통시장에서 여러 상점을 방문하며 백화점이나 마켓과 같은 곳과 무엇이 어떻게 다른지 관찰하는것 또한 좋은 경제 학습이라고 전한다

현금으로 가정 흥정까지 할 수 있다면
더욱 좋다고 하면서 말이다~




자녀들과 함께 쇼핑시
특정 제품이 왜 이 가격인지, 누가 이것을 결정하는 것인지 등등 서로 주고 받으며
세상의 모든 일에 호기심을 갖도록 노력하시랍니다 부모들이여~~



생활비를 절약하고 싶은가?
그렇담 수요-공급의 원리를 알면 끝~~

다른 사람들이 별로 찾지 않는 것을 
나만 좋아한다면 싸게 살 수 있느니라~~ ㅎ


대출은 절대 받지 말아야 할까?
대출 그 자체는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아님을, 사용하는 용도에 따라 다른 것이라는 저자의 말에 수긍이 갔고 은행을 통해서도 부모는 자녀에게 신용의 중요성을 가르쳐 줄 수 있음을 배울 수가 있었음다~



주식투자 관련해서는
돈을 버는 목적보다는 교육의 목적이 크기에
자녀가 직접 투자할 기업을 선정하게 하고 투자해 보도록 하는게 좋다고 전해준다

전문가가 아니라면 개별 종목 투자를 권하지는 않는다고 하면서 말이다

정부의 역할과 경제 정책, 오늘날 우리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조직 중 하나인 기업이 하는일과 우리 삶의 방식을 바꾸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의 사회적 기여를 하는 혁신에 대해서도 살펴볼수가 있었다오~



우리 자녀가 경제적 독립에 필요한 규율을 익히고 습관을 들이는것이 경영.경제교육의 핵심임을 거듭 강조하고 있다


. 경제란 무엇이고 왜 경제 공부를 해야 할까?
. 저축은 왜 해야 하지?
. 친구들이 사는 명품을 나도 갖고싶은데..
. 돈을 버는것이 목표인데, 왜 학교 공부를 해야 하죠?
:
:
. 부자가 되고 싶은 이유는?

경제 활동에 필요한 수단인 돈을 벌기 위해서는
경제의 작동 원리를 알아야 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구요~   

단순히 돈이 많으면 좋다고하니깐 부자가 되고싶다는 막연한 생각보단
왜 부자가 되고 싶은지 어떤 가치를 따라 살 것인지.. 

노동과 시간 기부, 삶의 가치, 인성 등등 삶의 여정에 중요한 요소 여러가지를 깊이 있게 생각해볼수 있도록 돕는다영~~


간섭과 통제보단 방목하며, 실패를 통해 많이 배울수 있음을 알려주고 믿어주며 
옆에서 늘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준다면 
서로 윈윈하는 자녀 교육법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요!!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
z****l 2024.04.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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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석학이 알려주는 자녀교육법 - 경영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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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석학이 제시하는 자녀교육 로드맵자녀를 어떤 인물로 키우고 싶은가우리는 사실 제대로 된 경제 교육을 받지 못하고 자랐지만,우리 아이들에게는 경제 교육, 금융 교육을 빨리 시작해야 함을 느끼고 있습니다.초등 고학년이 되면 사회에서 경제분야를 배우게 되더라고요,,경제라하면 아이들에게 먼저 어렵게 느껴지는게 사실이죠,,아이에게만은 경제가 재미나게 다가갈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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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석학이 제시하는 자녀교육 로드맵

자녀를 어떤 인물로 키우고 싶은가


우리는 사실 제대로 된 경제 교육을 받지 못하고 자랐지만,

우리 아이들에게는 경제 교육, 금융 교육을 빨리 시작해야 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초등 고학년이 되면 사회에서 경제분야를 배우게 되더라고요,,

경제라하면 아이들에게 먼저 어렵게 느껴지는게 사실이죠,,

아이에게만은 경제가 재미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쉽고 재미나게 경제 교육을 시켜주고 싶었는데, 

이번 [서울대 석학이 알려주는 자녀교육법 - 경영경제] 책을 통해서

그 방법들을 하나씩 배워나가야겠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돈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우리가 항상 사용하는 돈이지만, 돈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을 잘 모르고 있어서는 안 되겠죠,,

단지 돈을 많이 벌고 싶다는 생각만 갖고 있기 보다는 돈을 벌어서 가치 있게

쓸 수 있는 방법들을 생각해서 쓴다면 이보다 돈을 알차게 쓰는 일도 없을 거예요~

경제 지식은 우리가 가진 시간, 돈, 재능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 주기때문에 경제에 대한 지식은 꼭 익혀나가야 할 숙제입니다.


부모들이 자녀교육에 관해 가장 궁금해하는 여덟 가지 주제를 선정해서

책으로 엮은 [서울대 석학이 알려주는 자녀교육법] 시리즈 중 경영*경제 편을 만났습니다.

자녀를 똑똑하게 키우고 싶은 부모의 필독서인

이번 [서울대 석학이 알려주는 자녀교육법 : 경영*경제] 책의 김병도 저자는

자녀는 언젠가 부모로부터 경제적으로 독립할 것이고,

가정에서 부모가 수행하는 경영*경제교육의 핵심은 경제적 독립에 필요한

규율을 익히고 습관을 들이는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공교육과 달리 부모의 자녀 경영*경제 교육은 경제적 독립에 필요한 규율과 습관을

자녀가 일찍부터 체득하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합니다.

돈을 아껴 쓰는 습관, 돈을 모으는 습관, 한 달 수입 내에서 현명하게 지출하는 습관,

기부하는 습관 등을 아이들이 체화하도록 하는 것이 목표인거죠.

지식 습득과 달리 습관과 규율의 체득은 시간이 오래 소요되는 일이기 때문에

지속적인 관심과 인내심을 갖고 반복해야 함을 명심해야 합니다.


자녀 경제교육의 핵심 과제 중 하나는 돈이 가치 중립적인 도구라는 사실을

자녀가 깨닫게 하는 일입니다. 비유하자면 돈은 칼과 같은 것으로,

칼이 요리사 손에 쥐어지면 맛있는 요리가 만들어지지만,

강도에게 주어지면 사람을 해하는 무기가 되듯,

칼은 가치 중립적인 도구입니다. 돈도 마찬가지라는 거죠.

돈을 열심히 벌어 영양실조를 겪는 아이들을 돕기 위해 기부한다면

돈은 아름답지만, 죽기 살기로 돈을 버는 이유가 멋진 스포츠카를 사서

남들에게 과시하기 위한 것이라면, 심지어 이 스포츠카가 행인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면 돈은 속된 것이라고 평가할 수도 있습니다.

부자는 돈을 도구로 바라보고, 가난한 사람은 돈을 감정적으로 본다는 말이 있습니다.

올바른 경제교육을 통해 자녀가 돈을 도구로 볼 수 있는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p*******7 2024.04.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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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석학이 알려주는 자녀교육법 ? 경영경제
"서울대 석학이 알려주는 자녀교육법 ? 경영경제" 내용보기
서울대 석학이 알려주는 자녀교육법 ? 경영경제 /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 김병도 지음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치지 못한다고 했던가요. 이제 초등학교 4학년이 되니 친구들과 하교하면서 학교 앞 문방구를 꼭 들르는 것 같아요. 거기서 자질구레한 뽑기나 달고나, 불량식품 사먹는 재미가 들렸지요. 처음에는 이런 일이 있는 줄 몰랐는데 어느 순간 아이 옷에서 무슨 냄새가 자꾸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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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석학이 알려주는 자녀교육법 ? 경영경제 /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 김병도 지음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치지 못한다고 했던가요. 

이제 초등학교 4학년이 되니 친구들과 하교하면서 학교 앞 문방구를 꼭 들르는 것 같아요. 

거기서 자질구레한 뽑기나 달고나, 불량식품 사먹는 재미가 들렸지요. 

처음에는 이런 일이 있는 줄 몰랐는데 어느 순간 아이 옷에서 무슨 냄새가 자꾸 베어 있어 이게 뭐냐고 물었더니 달고나 냄새래요. 용돈을 주긴했지만 학교 갈 때 지갑을 가지고 다니지 않기 때문에 돈이 없었을텐데... 

친구들이 하는 달고나를 구경했다는 이야기에 ‘니가 거지냐’ 소리가 절로 튀어 나왔습니다.

 

작년부터 용돈을 조금씩 주기 시작하면서 용돈 기입장을 기재하고는 있지만, 아직도 돈의 개념도 돈을 어떻게 써야할지에 대한 생각도 전혀 없는 아이를 보고 있노라면 답답한 마음이 들다가 김병도 교수님이 지은 [서울대 석학이 알려주는 자녀교육법-경제경영]편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에서 일명‘서알자’시리즈로 여러 분야에 대한 자녀교육법이 출간되었는데 처음에 수학편을 읽고 도움을 많이 받아서 경제경영편은 고민도 없이 선택했답니다.

 

1장~13장에 걸쳐 아주 핵심적인 내용을 간략하게 전달하고 있어서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답니다. 

교수님도 언급하고 있지만 자녀에게 경제공부를 시키는 이유는 부모로부터의 독립을 위한 목표가 있지요. 

저 또한 아이가 돈이 무엇인지, 왜 중요한지를 깨닫고 나아가서는 올바른 경제 관념을 가지고 살아가면서 부모인 저의 등에 빨 때 꽂지 않고 경제적인 독립을 일찍 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기때문에 더욱더 관심이 가는 분야인 것 같습니다.


이미지 캡션

 

어린 자녀들에게 경제 교육의 출발점은 역시나 용돈 관리입니다. 

교육학자들도 용돈 지급 주기는 주급이나 월급을 권장한다고 하네요. 

저도 아직은 시작하는 단계라서 매주 일정 금액을 지급하고 있고, 비정기적으로 조부모님이나 친척들로부터 받은 용돈의 일부를 아이에게 지급하고 가끔은 이벤트가 발생했을 때 보너스를 지급하고 있습니다. (저는 아이가 잘못하면 용돈에서 벌금을 내도록 하기도 합니다. 이게 옳은 건지는 의문이지만요)

 

용돈 기입장도 처음부터 작성하도록 안내를 했지만 아이는 종종 쓰는 것을 잊어버립니다. 

저나 남편이 가끔씩 남은 돈과 용돈기입장의 잔액이 맞는지 확인하는데 처음에는 맞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었더랬지요. 교수님도 부모가 검토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좋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이 용돈 관리를 통해서 ‘합리적 소비자’, ‘사유재산’의 개념을 배울 수 있다고 합니다.

저도 용돈을 지급하기만 했지 아직은 경제적인 관점에서 자세한 설명을 할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에 책을 읽으면서 이런 용어를 다시 한번 배웠고, 아이들에게 용돈을 지급할 때 한번씩 ‘이런 개념들을 쉽게 설명을 해주어야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용돈에 머무르지 않고 직업 선택, 화폐와 시장&기업&국가의 역할, 주식투자 등을 다루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기부와 삶의 목표, 부모로부터의 독립에 대한 이야기도 전해 주고 있지요. 

 


교수님께서 책의 초반부에서 ‘돈은 도구일 뿐, 감정을 개입시키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또 ‘부자는 돈을 도구로 바라보고, 가난한 사람은 돈을 감정적으로 본다’는 말이 있다고 합니다.


저는 아직 부자라 아니라서 그런지 돈 앞에서 감정적으로 변합니다. 

아이들 용돈을 주면서도 감정이 개입되는 경우도 왕왕 있지요. 

하지만 이런 경제 교육을 통해서 우리 아이들은 돈의 노예가 아니라 돈의 주인인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경제경영에 관한 책인 줄로만 알았는데 말미에서는 홀로 생각하는 훈련, 자아 성찰의 습관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습니다. 돈도 결국은 잘 살기 위한 한 가지 수단일 뿐이며, 우리가 인생을 더욱더 풍요롭게 살기 위해서 돈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본인이 하는 일에서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마음인 것 같습니다. 



 

학생이 공부를 하는 이유가 단순히 대학을 잘 가서 돈을 많이 벌기 위한 것이 아니라, 인류가 수천 년 동안 쌓은 지식과 문화유산을 학습하도록 하기 위함이라는 말씀이 오래도록 마음에 남습니다.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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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 2024.04.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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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석학이 알려주는 자녀교육법 : 경영·경제
" 서울대 석학이 알려주는 자녀교육법 : 경영·경제 " 내용보기
서울대 석학이 알려주는 자녀교육법 : 경영·경제 김병도 저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아이들이 커가면서 돈에 대해서 어떻게 가르치는게 맞는지 계속해서고민이 되는 부분입니다.자녀들이 올바른 경제습관을 들여 돈을 현명하게 사용했으면 하는마음에서 서울대 석학이 알려주는 자녀교육법 : 경영·경제 /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도서를 읽기 시작했습니다.저 또한 어려서 부모님께 경제교육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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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석학이 알려주는 자녀교육법 : 경영·경제 
김병도 저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아이들이 커가면서 돈에 대해서 어떻게 가르치는게 맞는지 계속해서
고민이 되는 부분입니다.
자녀들이 올바른 경제습관을 들여 돈을 현명하게 사용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서울대 석학이 알려주는 자녀교육법 : 경영·경제 /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도서를 읽기 시작했습니다.

저 또한 어려서 부모님께 경제교육 화폐교육 같은 것을 받아본 적이없다보니 아이들에게 어떤 식으로 경제교육을 해주어야할지가
고민되더라구요.
돈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면서 돈의 노예가 아닌 진정한 부를
창출하고 돈의 주인이 될 수있게끔 배워보고자 합니다.
이 책에서는 용돈이 경제교육의 출발점이라고 합니다.
이 책에서처럼 용돈 액수를 결정하기 전에
아이들이 구체적으로 용돈으로 어떤 것들을 할 수 있을지를
먼저 선행되어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이가 용돈을 받아서 스스로 지출에 대해 계획을 세워 실행한다면
바로 경제교육의 시발점이 될 것입니다. 


경제교육의 시작인 용돈기입장을 작성할 때도 아이들에게 필수재와 사치재를 가르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꼭 필요한 물건을 구입할 때는 필수재, 
우리삶에 꼭 필요하지 않은 재화로는 사치재로 아이들이
물건을 구입하면서 충동구매가 되지않고
불필요한 물건들을 구매하지않는 데에 이같은 구분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4장에서는 직업의 선택과 수입에 대해 말하고 있는데요.
요새는 워라밸이라고 해서 일과 여가의 균형을 잘 잡으라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물론 어떤직업을 가지고 일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삶 자체를 즐기기 위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도
능력으로 치부되는 세상이다보니 워라밸을 자녀와 공유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아이들에게 일의 효율성을 알려주기 위해 저도 집안일을 아이들과
공유하고자 하는데요. 
아이들이 해낼 수 있는 작은 집안일 예를들어, 분리수거, 설거지, 장보기 등을
아이들과 같이 함으로서써 아이들이
성취감을 느끼기도 하고 일의 중요성을 몸소 느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밖에도 이 도서를 읽다보니 아이들에게
단순하게 용돈에 관한 개념을 심어주기 보다는
경제에 대해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게 되고
희소성이 있는 돈의 가치를 아이들이 낭비없이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었으면 하는 생각도 드네요.
아이들에게 돈과 관련된 것들을 교육하다가 문득 "돈이 많으면 행복할까?"
라는 주제로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어보게 되더라구요.
돈과 행복 과연 아이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를
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본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제품만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이달의 사락 d*****d 2024.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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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석학이 알려주는 자녀교육법 : 경영·경제
"서울대 석학이 알려주는 자녀교육법 : 경영·경제" 내용보기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모를 수가 없는 대학이 서울대학교가 아닐까 합니다. 서울대 석학(碩學)이라고 해서 모든 것을 아는 것은 분명 아니지만, 한 분야에서 명성을 날릴 만큼의 학문적 소양을 갖춘 분이기에 '서울대 석학이 제시하는 자녀교육 로드맵'은 무엇인지 호기심과 배워 가는 즐거움을 기대하며 읽게 되었네요^^[서울대 석학이 알려주는 자녀교육법] 시리즈는 부모들이 자녀교육
"서울대 석학이 알려주는 자녀교육법 : 경영·경제" 내용보기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모를 수가 없는 대학이 서울대학교가 아닐까 합니다. 서울대 석학(碩學)이라고 해서 모든 것을 아는 것은 분명 아니지만, 한 분야에서 명성을 날릴 만큼의 학문적 소양을 갖춘 분이기에 '서울대 석학이 제시하는 자녀교육 로드맵'은 무엇인지 호기심과 배워 가는 즐거움을 기대하며 읽게 되었네요^^

[서울대 석학이 알려주는 자녀교육법] 시리즈는 부모들이 자녀교육에 관해 가장 궁금해 하는 여덟 가지 주제- 경영·경제, 영어, 문해력, 수학, 역사, 자녀와의 소통, AI·디지털 리터러시, 과학-를 선정해서 책으로 엮은 시리즈로, 지난 번에 '수학'을 읽고 정말 유익하여 이번에는
'경영·경제'편을 읽어 보는 시간을 가졌네요!!

"자녀를 어떤 인물로 키우고 싶은가?"

이 질문에 명백하게 자신의 소신을 가지고 정리하여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부모이고자 하시는 분들께 정말 유용한 책이 아닐 수가 없네요!! 처음부터 부모였던 사람들은 없고, 자녀들을 몇 명씩 키워 본 부모 경험의 소유자들이라도 자신이 낳은 자녀여도 천차만별 다양한 모습을 가지고 있기에 늘 겸손한 마음으로 배움이 필요하다고 여겨지네요. 부모가 되면서 '자녀 양육서'를 조금씩 읽게 되고, 이러면서 제에게 와 닿았던 표현이 있었으니 '자녀의 경제적 독립'이였는데^^ 이 '자녀의 경제적 독립'이라는 표현을 이 책의 첫 챕터의 소제목으로 만나니 무척이나 반가웠네요~

혼자 살아갈 수 없는 사회적 동물로서, 경제는 우리의 삶 속에서 땔래야 땔 수가 없는 것이기에 그 안에서 '경제적 독립'을 이뤄 낸다는 것이 얼마나 값진 것인지는 그 누구도 부정할 수가 없네요. 그러기에, '20대의 경제 독립', '엄마의 경제 독립' 등 문구를 심심찮게 접하네요.

[서울대 석학이 알려주는 자녀교육법 : 경영·경제]에는
경영대학 출신의 김병도 교수님의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부모의 경영·경제 교육을 들을 수가 있네요.

[서울대 석학이 알려주는 자녀교육법 : 경영·경제]를 통해서 저자는 부모의 경영·경제 교육이라 하면 관련 지식을 자녀에게 가르치는 것으로 오해하는 부모가 있는데 ,지식 교육은 공교육의 몫이며, 공교육과 달리 부모의 경영·경제 교육는 일찍부터 자녀에게 경제적 독립에 필요한 규율과 습관을 체득하도록 하는 돕는것이 목표임을 명확히 알려 주며, 이를 돕기 위해서 어떤 부분들을 자녀와 이야기 나누면 좋은지를 말씀해 주시네요. '같은 제품이라도, 점표 방문과 온라인 검색을 병행하면서 파는 장소에 따라 가격이 다른 이유'를 자녀와 함께 논의해 보고, '왜 라면 한 봉지가 이 가격인지, 누가 이것을 결정하는 것인지' 자녀에게 물어보라는 말씀이 기억에 남네요.

경제교육과 관련해서 부모님들이 자주 묻는 질문에 의견을 제시해 주시는 부분이 있는데, '자녀가 경제문제와 관련하여 당혹스러운 질문을 할 때 어떻게 대답해야 할까? 예컨대 왜 우리 아파트는 친구의 아파트보다 작은지, 왜 우리는 자동차가 없는지, 이번 여름에 나는 유럽을 가고 싶은데 왜 국내 여행을 갖고 하는지' 등의 물음이네요. 무조건 솔직하게, 성의껏 답하라 이네요! 경제 개념을 묻는다면 "나도 잘 모르니깐 우리 인터넷 검색해 보자"라고 답하며, 부모도 모르는게 많음을 일찍 깨닫는 것은 자녀의 독립심을 키우는데 오히려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또 나도 가고 싶지만, 지금은 다른 곳에 쓸 돈이 많아서 몇 년 후에나 가능할 것 같다고 답하면 된다.


자녀가 세상의 모든 일에 호기심을 갖도록 대화를 통해
생활 속에서 경제 감각을 일깨워 주기를 바라는 저자의 마음이 고스란히 책에 잘 나와 있네요. 자녀의 경제적 독립을 돕기 위해 공교육의 몫과 관련이 있는 경제용어들도 실생활과 관련 지어서 부모가 이야기식으로 자녀에게 풀어줄 수 있도록 깔끔한 설명들도 무척 인상이 깊었네요. 좋은 책을 만나게 되어 감사입니다. 추천!

-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
q*****5 2024.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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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에 대한 경제교육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가르칠 내용과 함께 알려주는 책
"자녀에 대한 경제교육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가르칠 내용과 함께 알려주는 책" 내용보기
자녀를 두고 있는 부모라면 가장 큰 관심사 중에 하나가 자녀 교육이다. 오죽했으면 맹자의 어머니가 자녀 교육을 위해 세 번이나 이사를 했다는 ‘맹모삼천지교’를 가장 열심히 따르는 국가가 중국이 아닌 다름 아닌 우리나라일까?   하지만 우리나라는 입시공부에 지나치게 편중되어 있어 학교나 학원에서 경제교육에 대해서는 별도로 교육을 받지 않는다.    그런데 이 책은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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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두고 있는 부모라면 가장 큰 관심사 중에 하나가 자녀 교육이다. 오죽했으면 맹자의 어머니가 자녀 교육을 위해 세 번이나 이사를 했다는 ‘맹모삼천지교’를 가장 열심히 따르는 국가가 중국이 아닌 다름 아닌 우리나라일까?

 

하지만 우리나라는 입시공부에 지나치게 편중되어 있어 학교나 학원에서 경제교육에 대해서는 별도로 교육을 받지 않는다. 

 

그런데 이 책은 교육열이 높은 우리나라에서 자녀를 둔 부모라면 관심을 갖지 않을 수 없는 파격적인 제목으로 독자들의 시선을 끈다.

 


 

 

이 책의 저자는 서울대를 졸업하고 미국에서 경영학 박사를 취득 후 모교인 서울대로 돌아와 교수로 재직하였고, 지금은 서울대 명예교수이신 김병도 교수님이 쓴 책이다.

 

그래서 저자는 이 책 외에도 <도전력> <경영학 두뇌> 등 다양한 책을 저술하였는데, 자녀교육에 관한 책은 이 책이 처음이다.

 


 

 

이 책은 총 13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용돈이나 직업 선택에 관한 주제 뿐만 아니라 자녀의 경제적 독립에서부터 주식투자나 신용관리에 대한 내용과 기업의 역할이나 기부와 부모로부터의 독립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우리나라의 자녀교육법은 명문대나 의대를 가기 위해 학원이나 과외와 같은 사교육을 받고, 대학에 들어가면 고시에 도전하거나 대기업 입사를 염두에 두고 스펙 쌓기에 매진한다.

 

미국의 오바마 전 대통령은 교육에 관한 연설을 하면서 우리나라의 교육열에 대해 자주 언급하였다고 한다. 하지만 과연 우리나라 교육이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추어 이루어지고 있는가?

 

우리 돈으로 환산하여 약 140조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 최대 부자 중 한 사람인 워렌 버핏의 아들 중 막내아들인 피터 버핏이 작곡가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드물다.

 

그리고 피터 버핏이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케빈 코스트너 주연의 <늑대와 춤을>이라는 영화의 주제곡을 작곡한 사실을 아는 사람은 더욱 드물다.

 

왜 이 이야기를 꺼내는가 하면 저자가 이 책의 첫 장에서 저자가 워렌 버핏의 아들 교육으로 화두를 던지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인상적이었던 내용은 경제교육과 관련되어 저자가 던지는 질문이었다.

 

첫째, 경제교육을 시작하기에 적합한 시기는 언제인가?

 

둘째, 경제교육에서의 부모의 역할은 무엇인가?

 

셋째, 경제 문제와 관련해 자녀가 당혹스러운 질문을 할 때는 어떻게 대답해야 할까?



 

놀랍게도 저자는 ‘용돈은 경제교육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한다. 

 

언젠가부터 애들 엄마가 아이들에게 용돈을 주고 있었다. 하지만 용돈을 주는 것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용돈을 관리할 지를 가르쳐주지 않고 용돈을 주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초등학교 저학년일 때 교환의 개념을 이해하면 용돈을 주기 시작해야 하는 적절한 시점이라 한다. 안타깝게도 아직 우리 아이들은 중학생임에도 불구하고 돈 관리에 대한 개념이 부족하다. 그래서 용돈을 주면 일주일이 아니라 2~3일 내로 다 써버린다.

 

무엇이 문제일까? 저자는 “용돈 기입장을 작성하도록 하라”고 조언한다. 초기에는 작성 그 자체에 의의를 두라고 한다. 그리고 어느 정도 ‘용돈 기입장’을 잘 작성하면 기업에서도 사용하는 툴인 Plan-Do-See를 활용하라고 말한다.



 

교육심리학 분야에서 유명한 실험인 1970년대에 실시된 마시멜로 이야기를 아는가? 놀랍게도 마시멜로를 먹지 않고 참았던 자제력이 높은 아이들은 그렇지 못한 아이들보다 대인관계도 좋고 성적도 좋았으며, 나아가 나중에 성인이 되어서도 성공적인 삶을 영위하고 있었다고 한다.

 

저자의 말대로 어느 부모가 자식이 잘 되기를 바라지 않겠는가? 그렇다면 제대로 된 생각이 박힌 부모라면 당연히 자녀의 자제력을 키우는 것에 중점을 두고 경제교육을 시켜야 할 것이다.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고 한다. 아니 우리는 그렇게 초등학교때 배웠고, 그것을 진리라고 생각해왔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

 

놀랍게도 이미 1893년에 경제학자 리처드 일리가 각 직업의 사회에 대한 기여도를 평가했었다. 그 당시까지만 해도 서구에서는 사장 생산적인 일을 하는 직업 순으로 농부, 제조업자 그리고 비생산적 일을 하는 직업이 상인이라고 생각하였다.

 

현대에서 직업의 순위는 다름 아닌 돈을 많이 버는 직업순이다. 이러한 시대적 상황을 반영하 듯 적지 않은 어린 아이들은 돈을 많이 버는 연예인이나 운동선수, 유튜버와 같은 직업을 꿈꾼다.

 

물론 의사나 한의사, 약사 같은 전문직을 꿈꾸는 학생들도 있다. 하지만 결국 하고 싶어서 하는 일이라기보다는 돈을 많이 벌 수 직업이라 그렇다.

 

현실은 직업에는 귀천이 있다. 아니 주위를 둘러봐도 그렇고, 설문조사 결과를 봐도 60%가 넘는 응답자들이 직업에 귀천이 있다고 답변한다.

 

경영학 인사조직론을 배운 사람은 아마 기억하는 이야기가 있을 것이다. 벽돌공에 관한 이야기다. 

 

세 명의 벽돌공 중 한 명은 “벽돌을 쌓고 있다”고, 다른 한 명은 “교회를 짓고 있다”고 말했으며, 나머지 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전을 짓는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같은 벽돌을 쌓고 있지만, 세 사람은 서로 다른 마음가짐으로 일에 임하고 있는 것이다. 이 이야기가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다름 아닌 직업의 귀천은 정해지는게 아니라 스스로 정한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숭고한 목표를 가지고 인생을 살아가라는 것인데,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을까?

 

저자는 책 속에서 심리학자 엔젤라 더크워스의 ‘그릿 척도’를 소개한다. 놀랍게도 그릿 점수가 높은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다름 아닌 삶을 살아가는데 필연적으로 직면하게 되는 어려움을 견뎌내는 끈기였다고 한다.



 

이 책의 끝부분에 저자는 말한다.

 

“자녀를 방목하라”

 

자녀가 자유롭게 생각하고 결정하고 행동하는 자녀를 그냥 뒤에서 지켜보라고 강조한다. 왜 저자는 자녀를 자유롭게 해주라고 할까?

 

저자는 “간섭과 통제 속에서 자란 아이들로부터는 혁신을 기대할 수 없다”고 강조한다.

 



 

아이에게 경제적 자립심을 키워주고 올바른 소비 습관과 저축, 투자에 대해서 충분한 지식을 갖출 수 있도록 부모가 도와줘야 한다. 학교나 학원에서는 알려주지 않기 때문이다. 

 

성공적인 자녀교육은 단지 입시교육에 매달리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아무리 좋은 학교를 가고 좋은 직업을 가져도 올바른 경제관을 가지지 못한다면 인생에서 실패할 가능성이 커진다.

 

이 책의 내용은 부모의 자녀 경제교육에 관한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경제에 관한 기본개념을 많이 설명하고 있다. 하지만 경제에 관한 개념에 대한 설명보다는 왜 자녀에게 경영경제를 가르쳐야 하는지와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에 좀더 초점을 맞췄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좀 남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자녀에게 경제경영에 관한 지식을 쌓도록 도와주는 취지를 잘 살리고 있어서 자녀교육에 도움이 될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n*****4 2024.0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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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석학이 알려주는 자녀교육법 : 경영·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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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여유가 있어 해외로 대학을 보내줄 수 있는 부모가 아니라면, 대다수 부모가 바라는 대학은 아마 서울대가 아닐까요? 서울대를 입학을 위해 몇 수는 기본입니다. 우리나라 최고의 대학이라 자부하는 서울대! 그 서울대 교수님이 말씀하시는 자녀교육 로드맵이라면 안 읽을 이유가 없습니다. 우리 아이 경제교육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재테크 전문가들이 말하는 교육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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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여유가 있어 해외로 대학을 보내줄 수 있는 부모가 아니라면, 대다수 부모가 바라는 대학은 아마 서울대가 아닐까요? 서울대를 입학을 위해 몇 수는 기본입니다. 우리나라 최고의 대학이라 자부하는 서울대! 그 서울대 교수님이 말씀하시는 자녀교육 로드맵이라면 안 읽을 이유가 없습니다. 우리 아이 경제교육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재테크 전문가들이 말하는 교육 시기, 방법 모두 다 조금씩 다릅니다. 각자가 알고 있는 노하우와 직접 경험한 경험치에 따라 책의 내용은 다른 주장을 펼칩니다. 독자의 입장에서는 헷갈릴 수밖에 없고요. 기준이 되는 로드맵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직 자녀교육 특히 경제, 경영 교육에 대해 고민이 많으신 분들에게 올바른 로드맵을 알려 줄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자녀교육이 아니더라, 재테크 초보와 이제 막 시작하는 분들은 개념 정리와 스스로 무엇을 시작하면 좋을지 알려주는 책이었습니다.

 


자녀 경제교육의 목표에도 정답은 없지만 많은 전문가들이 동의하는

몇 가지 원칙이 존재한다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목표는

'자녀를 경제적으로 독립시키는 훈련이다'

p21

헬리콥터 맘, 캥거루 족이란 말이 어색해지지 않습니다.

청년 실업률은 계속 높아지며 독립하지 못한 채

부모님께 의지하며 살아가는 청년들

가장 큰 문제는 경제적 독립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저는 일찍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며 사회생활을 경험하며

몸으로 경제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정말 작은 아르바이트비를 모으며 살았습니다.

그때 재테크 공부를 잘했더라면 조금 덜 고생했을 텐데

제가 대학을 다니던 시절은 재테크 붐도 아니었고

경제 교육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던 시절도 아니었으니

배울 것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진짜 왜?

학교에서 경제 교육은 안 가르쳐 줄까요??


돈의 교육은 일찍, 용돈 관리부터 시작하기


 

 

예전에 유명했던 주식회사 대표가 주식은 일찍 시작해야 한다며

다양한 강연과 책으로 붐을 일으킨 적이 있습니다.

그때 저도 편승하여 아이 주식을 시작할까 해서 호기롭게 계좌도 만들었지만

아직 하지는 못했습니다.

제 것도 제대로 못하고 있느니, 아이 주식은 말도 안 되지요.

이제 제법 화폐의 가치에 대해 아는 아이는

자기가 갖고 싶은 것이나 필요한 것이 있으면

"엄마 오늘은 돈이 있어요? 돈을 가지고 왔어요?"

하며 묻습니다.

무엇인가 원하는 것은 돈을 통해 구해야 한다는 인식이 생겼습니다.

또한, 제가 좋아하는 커피를 사주겠다면 저금통에 있는 동전을 모아서

커피숍에 같이 가 스스로 지불한 적도 있습니다.

숫자도 제대로 못 읽는 아이에게 경제 교육은 말도 안 되지만

돈에 대해 점차 알게 되는 지금

제대로 알려준다면

경제 독립을 일찍 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해봅니다.

그럼 아이의 첫 번째 경제교육은 어떤 것일까요?

용돈관리입니다.

용돈관리=수입관리=월급관리로 이어지는 교육이라고 합니다.

한 달 자기에게 주어진 수입을 잘 관리하는 훈련

이 글을 보니 아이가 받은 세뱃돈을 은행에 직접 넣어주게 해 볼 걸 하는

아쉬움이 생겼습니다.


소득 교육, 은행 방문, 기초 경제 교육

 

이 책은 아이들에게 꼭 알려줘야 할 경제 상식을 부모에게 먼저 가르치는 책입니다.

직업의 선택과 수입

화폐와 시장의 역할

제품 가격의 결정

은행과 주식

정부의 역할과 규제

기부의 삶의 목표

마지막으로 부모로부터의 독립

 

아이에게 왜 경제교육이 필요한지

부모가 먼저 제대로 알아야 할 수 있겠죠?


우리는 우리나라 최고의 대학인 서울대 학생들이 어떤 경제 교육을 배울까 궁금해합니다.

최고의 석학들이 배우는 것이니 조금은 다른게 있을까요?

책을 읽으면서, 전반적인 경제 상식에 대해 다시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아이의 건강한 경제적 독립을 위해서는

부모가 더 많이 노력해야겠구나 하는 반성도 하고요

저는 아이가 경제적으로 안정된 삶을 살기 원하기에

교과서 공부도 좋지만

인생에 꼭 필요한 공부를 더 많이 시켜주려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학교에서도 그 역할을 조금씩 해주면 좋을 것 같고요

 

"출판사로부터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s*******n 2024.0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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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석학이 알려주는 자녀교육법 : 경영·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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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서울대 경영대학교 김병도 교수님께서 쓰신 경영,경제에 관한 자녀교육법입니다. 책이 두껍지 않고 얇아 가벼운 마음으로 읽기 시작한 책이었는데 저축, 주식 펀드, 기부 등 내용이 상당히 방대합니다. 내용이 절대 어렵지 않고요. 쉬운 개념서느낌이라 아이와 같이 읽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자녀에게 읽히기 전에 부모의 경영, 경제 상식도 일취월장할 것은 더 말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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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서울대 경영대학교 김병도 교수님께서 쓰신 경영,경제에 관한 자녀교육법입니다.

책이 두껍지 않고 얇아 가벼운 마음으로 읽기 시작한 책이었는데 저축, 주식 펀드, 기부 등 내용이 상당히 방대합니다. 내용이 절대 어렵지 않고요. 쉬운 개념서느낌이라 아이와 같이 읽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자녀에게 읽히기 전에 부모의 경영, 경제 상식도 일취월장할 것은 더 말할것도 없겠지요.

이 책을 읽으며 가장 기억에 남은 부분은 자녀에게 어린이 통장을 개설해주라고 하신 점입니다.
게으름을 핑계로 해주지 못했는데, 날 밝으면 은행으로 달려가 어린이통장을 개설하려고요. 필요한 서류는 3개월 이내의 발급한 자녀의 기본증명서와 가족관계신명서, 자녀의 도장, 부모의 신분증만 있으면 된다고 하고요.
어린시절부터 은행을 가까이 하는 습관을 길러주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하셨고요. 자기 소유의 돈, 통장, 체크카드를 통해 돈의 흐름을 아는게 공부가 될테니까요.

책에는 현금, 카드, 유통 구조에 대해서도 알기쉽게 나와 있어 제게도 큰 공부가 되었습니다.

아이에게 일찍부터 경제관념을 심어주는 좋은 계기가 되는, 자녀에게 용돈기입장 쓰기, 집안일을 하게 하여 용돈을 벌게 하는 방법도 추천해주셨는데요. 경제적 독립에 필요한 규율과 습관을 들이는 다양한 방법들이 나와 있어요.

단순히 경제 경영 관련 어휘만 나열하고 설명하는 책이 아니라 부모에게 자녀교육시 지도팁이 각장마다 나와 있고요. 그리고 현재 부모들의 교육관에 대한 쓴소리도 잊지 않으셔요.
백번 지당하신 말씀이라 들으며 많이 반성하기도 했고요.

돈을 아껴쓰는 습관, 돈을 모으는 습관, 한 달 수입 내에 현명하게 지출하는 습관, 기부하는 습관 등 책을 읽으며 유태인의 자녀 경제교육과 좀 맞닿아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유태인의 자녀 경제교육은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니까요.

개념서라고 하나 중간 중간 재미있는 내용도 많아요. 13~17세기 금융업을 통해 천문학적 부를 축척한 메디치 가문의 이야기, 세계 최고의 부자 워런 버핏과 그의 막내 아들, 피터 버핏은 케빈 코스트너 주연의 <늑대와 춤을> 영화 주제곡 작곡가라고 하네요.

또 부록에는 아이들 눈높이의 Q&A가 있어서요. 아이들이 궁금한 내용이 쉽게 적혀 있어요. 이 역시 좋은 공부가 될 듯 하고요.

서울대 석학이 전하는 실질적인 경제 지식과 다양한 지혜가 담겨 있는 책입니다.

얇은 책인데 내용이 알차서 경제에 경자도 모르는 엄마도 즐겁게 읽었어요.
하나라도 더 배워서 아이에게 더 많이 알려주고 싶은 마음도 들었고요.

귀한 책,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자녀에게 경제적독립 방법을 가르치고 싶으신 분
자녀와 함께 보고 싶은 경제책을 찾으시는 분께
추천드리는 책

a*****3 2024.0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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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석학이 알려주는 자녀교육법 경영·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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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부모는 아니 세상의 모든 부모는 아이를 양육하는 것이 처음이기 때문에 시행착오를 겪는 것이 당연한데요. 그러한 시행착오를 최소한으로 하기 위해서 다양한 부분의 자녀 교육서들이 부모의 역할을 도와줍니다. 그중에서도 오늘은 자녀의 경제적인 독립을 위한 경영·경제교육에 관한 자녀 교육서 한 권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저는 대학을 졸업하고 취직을 하면서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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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부모는 아니 세상의 모든 부모는 아이를 양육하는 것이 처음이기 때문에 시행착오를 겪는 것이 당연한데요.

그러한 시행착오를 최소한으로 하기 위해서 다양한 부분의 자녀 교육서들이 부모의 역할을 도와줍니다.

그중에서도 오늘은 자녀의 경제적인 독립을 위한 경영·경제교육에 관한 자녀 교육서 한 권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저는 대학을 졸업하고 취직을 하면서 부모님으로부터 경제적으로 독립했었어요.

더 이상 용돈을 받지 않고 월급을 받으면 생활비 명목으로 부모님께 매달 일정 금액을 이체시키고, 보험료나 통신비 같은 고정 비용을 납부하고, 필요한 것을 사고 먹고 싶은 것을 사 먹으며 생활하였으니 경제적으로 독립했다고 할 수 있겠죠?

그렇지만 이전에 제대로 된 경영·경제 교육을 받은 적이 없어서인지 돈을 아껴 쓰는 습관, 돈을 모으는 습관, 현명하게 지출하고 기부하는 습관 등은 가지고 있지 않았었습니다.

월급이 아주 많지는 않았었지만 버는 만큼 쓰며 즐겁게 지냈고 이후 결혼을 하고 가정을 꾸리며 생활하다 보니 제 경제적 독립은 성공적이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우리 아이만큼은 경제적 독립에 필요한 규율과 습관을 잘 익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고, <서울대 석학이 알려주는 자녀교육법> 책도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아이를 잘 지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서울대 석학이 알려주는 자녀교육법> 경영·경제 편을 읽기 시작했으나 제목을 보고 목차를 확인할 때까지 경제에 관련된 지식을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김병도 교수님의 글을 읽다 보니 지식은 공교육의 몫이니 가정에서 부모가 수행해야 하는 경제교육의 핵심은 아이들에게 경제적 독립을 위해 필요한 규율과 습관을 잡아주는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책에서는 보통 가정에서 부모들이 골고루 먹어야 하는 이유, 식사를 한 후에 양치를 해야 하는 이유 등 생활습관에 대한 부분들을 수십 번 수백 번 말해주면서 습관화 시키기 위해 노력하는데 경제교육 역시 그와 다를 바 없다고 말해줍니다.

돈을 현명하게 쓰고 모으며 관리하는 것도 몸에 밴 습관이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책에는 화폐와 사징의 역할, 은행과 신용 관리, 주식 추자와 위험 관리, 정부의 역할과 규제, 국가 간 경쟁과 협력, 기업의 역할과 혁신 등 단어만 보아도 어려울 것 같은 내용들이 담겨 있어요.

그러나 절대 목차만 보고 겁먹을 필요가 없답니다 ㅎ

김병도 교수님은 경제적인 지식을 알려주기 위해 책을 쓴 것이 아니라 경제교육에 있어 부모의 역할을 알려주기 위해 책을 쓰셨기 때문에 간혹 아이가 어려운 질문을 할 경우 모르면 모른다고 대답하면 된다고 말해줍니다.

함께 자료를 찾아보고 검색해 보며 자녀의 독립심도 키울 수 있다고 해요.

 

책을 읽은 후 저는 이제 5살이 된 저희 집 아이에게 나이에 맞는 적절한 집안일을 시키며 경제교육을 시작해 보았어요.

책에는 용돈이라는 실용적인 도구를 자녀 경제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도 담겨있으니 적정 연령의 자녀가 있다면 바로 적용해 보며 도움을 받아보시면 좋겠어요.

 

부자는 돈을 도구로 바라보고, 가난한 사람은 돈을 감정적으로 본다는 말이 있다고 해요.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돈을 도구로 볼 수 있는 성인으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올바른 경제교육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s****u 2024.0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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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경제교육법, 서알자(서울대 석학이 알려주는 자녀교육법)
"자녀경제교육법, 서알자(서울대 석학이 알려주는 자녀교육법)" 내용보기
아이들이 자라남에 따라 고민거리도 달라지고 있어요. 아이의 친구들이 하나둘씩 용돈을 받으며 우리 아이도 용돈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고 생각보다 꽤나 진지하게 이야기를 한것같네요ㅋㅋ   나름 깊은 고민 앞에 서울대 석학이 알려주는 자녀교육법이라니.. 게다가 경영, 경제라니.. 안 읽어볼 수가 없지 않겠어요? 저는 경제 개념은 그래도 또렷한 편이긴 한데
"자녀경제교육법, 서알자(서울대 석학이 알려주는 자녀교육법)" 내용보기

 

아이들이 자라남에 따라 고민거리도 달라지고 있어요.

아이의 친구들이 하나둘씩 용돈을 받으며

우리 아이도 용돈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고

생각보다 꽤나 진지하게 이야기를 한것같네요ㅋㅋ

 

나름 깊은 고민 앞에

서울대 석학이 알려주는 자녀교육법이라니..

게다가 경영, 경제라니..

안 읽어볼 수가 없지 않겠어요?

저는 경제 개념은 그래도 또렷한 편이긴 한데

이건 누군가에게 배운 적이 없이

일하다가 이렇게? 저렇게?

하다 보니 탄탄해진 케이스라..

아이들에겐 어떻게 접근하면 좋을지 늘 고민했어요.

사실… 학교에서도 딱히 가르쳐 주지 않잖아요?

국영수과사는 필수면서 말이죠.

이 책은 자녀가 언젠가 부모로부터

경제적으로 독립을 할 때

경제적인 독립에 필요한 규율을 익히고

 

습관을 들이는 데 도움이 되는 내용들을 집필했어요.

 

 

부모는 자녀들의 감독이 아닌 팬이 되라.

 

저에게 깊게 새겨진 말이었어요.

감독이 되는 순간.. 관계에 금이 가기 쉬운 것 같아요.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훌륭한 인물로 키워가기를.

 

온전한 독립체가 되어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서울대 석학이 알려주는 자녀교육법 책에는

총 13장에 카테고리가 있어요.

카테고리만 봐도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알 수 있는 것 같아요.


 

1장 자녀의 경제적 독립

2장 용돈은 경제교육의 출발점

3장 용돈 지출 내역의 평가

4장 직업의 선택과 수입

5장 화폐와 시장의 역할

6장 제품 가격의 결정

7장 은행과 신용 관리

8장 주식 투자와 위험 관리

9장 정부의 역할과 규제

10장 국가 간 경쟁과 협력

11장 기억의 역할과 혁신

12장 기부와 삶의 목표

13장 부모로부터의 독립

 

 

자식을 키우는 데 있어서

가장 궁극적인 목표는 무엇일까?

저는 부모에게로부터의

완전한 독립이라 생각해요.

나이가 들어 부모 되었지만

여전히 부모의 그늘 아래

생활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선택적 독립을 하는 사람들도 많은 느낌이랄까?

언제까지 나의 아래 둘 것인가.. 늘 고민이긴 하죠.

부모로부터의 경제적인 독립

아주 중요하다고 봅니다^^

 

 

친구들이 용돈을 받으면서

적절한 용돈의 금액이 궁금했었는데

너무 들쑥날쑥이긴 했어요.

아무래도 워킹맘과 전업맘에 따라

용돈의 금액이 달라지더라고요.

저는 요일을 정하고 금액을 정해

일주일에 4천원으로 책정해서

쓰게 하고 있는 중이에요.

아이들과 충분히 이야기를 나누고

원하는 요일에 총 금액을 정해주고

나누어 받기로 했답니다.

 

 

이 책에서 자주 언급되는 말,

용돈 지급을 포함한

모든 경제교육 및 훈련의 최종 목표는

자녀에게 경제 관련 규율과 습관을 잡아주는 것!

저희 아이들에게 용돈을 지급하기 시작하면서

용돈기입장을 사주고 수입과 지출에 대해

작성하는 것을 알려주고 있는데

책에서도 용돈기입장을 쓰기를 권하더라고요.

수입지출에 대해 잘잘못을 따지라는 게 아니라

부모가 생각화는 적절한 지출 배분 방식과

자녀의 방식을 비교해 보고,

서로 다르다면 그 이유가 무엇인지

토론을 하라고 알려주어요.

그 외에도 단순한 생각에서 그친 일들을

더 디테일하게 알려주는 책이었어요.

 

 

많이 물어보는 몇 가지 질문들까지 수록해두었네요.

그에 대한 저자의 생각까지 살펴볼 수 있어요.


 

부모라면, 성곡적인 자녀교육은

간절한 바람이지 않겠어요?

이 책은 자신의 적성과 관심을 파악하는 능력,

돈을 아껴 쓰는 습관, 돈을 모으는 습관 등

자녀가 일찍부터 알아가도록

방향성을 잘 알려주는 책이에요.

자녀교육에 실직적인 도움을 받기 원하신다면

이 책을 추천해 드려요 :)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m*********t 2024.01.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