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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삶은 어떻게 될 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쉽게 예측할 수도 없고 또 촘촘한 계획대로 무난하고 성공적으로 흘러가는 인생도 별로 없다. 아니 거의 없다고 봐야할 것이다. 우리는 늙어감을 퇴화의 형태로 받아들이는지도 모른다. 물론 신체적 노쇠화에 대한 감정이 퇴화라는 단어를 떠오르게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일 수도 있다. 그렇지만, 퇴화 보다는 영그러가는것, 성숙된 자아의 단단한 내부 자아를 형성해 가는 것으로 포장해보고 싶다. 이 책을 보면서 윈스턴 처칠의 유명한 성공에 대한 명언이 생각난다. ' 성공이란, 열정을 잃지 않고 실패를 거듭할 수 있는 능력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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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이 워낙 유명한 터라 아마 그 유명세로 인해 이 책을 구입한 분들이 많을 것 같고 나 역시 그 중 하나인데 이 책은 그 결이 상당히 다르다. 그렇다고 소위 말하는 낚였다거나 그런 실망감은 아니고 오히려 다른 쪽으로 감동적이라 개인적으로는 인상적이었다. 노년에 대한 회고를 이렇게 할 수도 있구나 싶은 점이 가장 와닿았다. 어떻게 보면 일반적인 이야기들로 주를 이룬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곳곳에는 모리 교수 특유의 관찰과 사유가 녹아 있다. 긍정적이되 너무 낙관해서는 안 된다는 기조가 깔려 있다고 나는 느꼈다. 내용이 내용인 만큼 은퇴를 준비하거나 중년층 이상의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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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의 모리 교수가 남긴 책이라 해서 고민없이 구입했다.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과는 결이 다른 책이다. 중년 이상의 사람들이 좀더 공감 할 수 있을 듯 싶다. 노년을 삶의 마지막 성장기라 말 할 수 있도록 진정한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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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이라는 책이 있었다 지금에 와서는 잘 기억나는 것은 아니지만 아마 모리 교수라는 사람을 찾아가서 주인공인 미치 앨봄?이라는 사람이 이야기를 나누고 인생의 관점을 되돌아보는 그런 책으로 기억한다 중학교때 읽은 책인데 이제는 30살이 되어버렸다 그래도 그때 읽었던 느낌은 온연히 기억하고 있다 이토록 멋진 인생이라니 책에서는 이전과는 다른, 더욱 원숙해진 시점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이야기들이 등장한다 이전에 비하여 조금 덜 희망적일지도 모르고, 조금 차분한 말씨일지도 모른다 기본적으로 시간이 더 지났으니까...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모리 교수는 인생을 찬미하고 있다 말씨가 달라져도 묘사가 달라져도 세상이 달라진것은 아니다 여전히 세상이 멋지다는 것을 이 도서로 확인해보자 당신도 이 느낌을 온연히 맛보기를 기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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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떻게 잘 늙어갈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면서 읽게 된 책이라서 관심있게 읽었던 것 같다. 더불어 늙어가고 있는 엄마에 대해서도 공감은 아니지만 이해를 더 해보게 되었던 것 같다. 이 책에서 인상 깊었던 문장을 기록으로 남겨본다. [잘 늙으려면 상당한 수준의 정신과 신체 건강, 명확한 사고할 수 있는 인지력을 갖춰야 한다. 강한 독립심을 고수해야 한다. 가족이나 친구들과 긍정적이고 따뜻한 사랑을 나누고, 서로 관심과 애정을 느껴야 한다. 자신과 다른 사람들의 행복을 위한 프로젝트는 소통을 이어가기 좋은 방법이다. 좋아하고 관심 갖는 일도 마찬가지이다. 적극성, 호기심, 배움에 대한 열린 태도가 핵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