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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감정돌봄 시리즈라니!! 그 중에서도 특히 제1권 가족편!! 취준생인 딸, 학업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아들, 남모를 고민으로 불면증에 시달리는 엄마와 아버지 등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평범한 가족들의 일상과 함께 구체적인 사례가 나온다고 하니 아들렘들과 같이 보고 싶어 초이스~ 자신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제대로 된 방법 온가족이 함께 보고 나누면 정말 좋겠쥬?? 감정돌봄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무엇보다도 중요한 케어인데 그 어디에서도 알려주질 않으니.. 나또한 가정에서의 갈등... 감정통제 어려움으로 인해 책을 집어들기 시작 했었는데~~ 이해가 되든 말든 나에게 필요하다 싶은 책은 닥치는대로 읽어댔으니 그야말로 생존 독서 였음 젤 처음에, 또한 가장 많이 본 분야가 감정이라는 키워드의 도서인것 같음~ 이 도서는 가족들의 다양한 일상 사례를 통해 자각[알아차림]에 기초한 네 가지 원리를 만화 대화와 함께 반복적으로 제시함으로써, 읽는이들이 스스로 감정돌봄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영~ 네 가지 원리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각 스토리의 마무리에선 빙빙의 팁과 함께 저자가 직접 책의 내용에 대해 해설해 주는 동영상을 큐알 코드를 통해 시청할수도 있다요~ 틀어주니 막내 걸이씨가 집중해서 보더이다 ㅋ 취업과 학업 스트레스, 부모로써의 막중한 책임감, 부부간의 갈등 등등 어디 딴세상 이야기가아니라 두발로 걷고 숨을 쉬고 있는 존재라면 누구에게나 일어날법한 현실적 이야기라서 쉽게 공감이가 고개를 끄덕이게 만든다 부정적인 생각도 습관인듯 싶다 왜인지모르게 그냥 신경질이 날때도 있고 내가 내 감정을 도통 모르겠는 무지했던 시절도 생각나네 ^^;; 종종 불편한 마음이 올라오면 잠시 멈추고 찾아내보려는 노력이 필요한듯 아하~ 그래서 그런거였구나!! 라는 깨우침을 몇십년이 흘러서야 알게된 경우가 더러 있었다 단번에 되지 않고 수년간 걸쳐 상처치유여정이 지속되었고 반복 훈련으로 인해 조금씩 감정케어가 되긴 하더구만요~ ^^ 도서의 캐릭터중 엄마와 아빠와의 갈등의 근본 뿌리가 서로의 어린시절의 상처가 건들어졌던 내용에선 그렇지! 나도 그랬는데~ 연신 공감하며 우리네 부부 이야기하는줄~~ ㅎ 만화형식이라 술술 쉽게 읽히며 아들들과 같이 읽으니 더 더 재미있고 어떠한 편치 않은 마음이 될때 요 도서에서 알려준 원리를 우리 서로 사용하며 깔깔대는 재미난 시간이었음요~ 쉬운 용어로 감정 케어법을 잘 정리해주어 기억하기도 쉽고 몸과 마음을 이완하는 호흡법까지 알려주어 굿!! 아이들과 같이 꼭 보시길~~ 저자가 여러번 강조하는 감정돌봄 원리를 통해 끈끈한 가정과 건강한 인간관계를 맺게 되길 바란다영~~ ^^ 직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감정적 어려움을 갖고 계신분은 감정조절에 도움이 되는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해결책을 담아놓은 제 2권 직장인편을 보면 좋겠네요~~ * 도서를 지원받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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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가정에서 겪을 수 있는 감정 관련 문제들을 자각에 기초하여 해결할 수 있도록 만화로 표현한 책이다.
책은 6개의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다. - 취업준비생인 자빈의 취업준비 - 자빈 엄마의 불면증과 가족 걱정 - 정민의 학업스트레스 - 교사인 정민엄마의 걱정과 불안 - 장남인 정민아빠의 동생과의 갈등 - 정민 아빠 엄마의 부부간의 갈등
만화 속 주인공들은 각각의 상황에서 자신의 불편한 감정을 알아차리고, 무엇이 불편한 감정을 만들었는지 깨닫고 해소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겪게 감정들을 어떻게 풀어나가야 하는지 만화를 통해 알려준다
만화다 보니 읽는데 시간이 무척 짧게 걸리고 이야기가 담고 있는 메세지도 무척 짧고 간단하여 일상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또한 만화만으로 부족하다고 느낄 독자들을 위하여 줄글로 된 요약과 동영상 강의(장별로 15 - 20분 내외)를 볼 수 있도록 QR코드가 담겨 있다.
참고로 만화의 주 캐릭터는 빙빙인데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인물은 아니고 깨달음의 상황에서 어떤 것을 깨달았는지 알려주는 역할을 한다.
빙빙의 모습은 4가지다. 빙그레 : 빙그레 웃는 것 그분이 오셨네 : 자신의 감정이 불편한 상태임을 알아차림. 만들었구나 : 불편한 감정을 만들었음을 생각하거나 표현함. 너였구나 : 이러한 불편한 감정을 만들어내는 과거의 기억이 있었다면 이를 알아차리고 수용함. 개인적으로 초등학교 4학년인 첫째 아이에게 마음돌봄에 대해서 알려주고 싶어서 이 책을 선택했는데 아이도 재미있게 읽었고... 책의 의미를 깊게 이해한 것 같지는 않지만 '빙그레'하고 '알아차림'에 대해서는 확실히 인지한 것 같아서 만족스러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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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돌봄이라는 주제로 전문서적, 에세이,동화 등 다양하게 나온다. 더불어 읽고 이해하기 어렵거나 단순하게 어느 일부분만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표지부터 귀엽지만 따뜻한 이미지로 누구나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일단 많은 글을 읽는게 어려운 사람에게는 적격이다. 만화형식으로 이뤄진 대화로 이해도도 읽기도 쉽다. 직업병일 수도 있지만 이 책을 부모집단상담할 때 추천하려고 한다. 가족 안에서 일어나는 일들과 대화들이 책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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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떨어져 살아도 카톡이든, 전화든 소통할 수 있고 함께 살고 있다면 항상 마주하고 결혼을 하면, 또 다른 가족이 생긴다. 가까이 있기 때문에 부딪히는 일도 많다. 어쩌면 가족이기 전에, 각자의 삶을 살고 있어서일지도.. 이 책은, 그런 부딪힘으로 인한 불편함을 스스로 알아차리고 스스로가 편안하고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불편함의 시작점을 알아차리는 것. 한 발자국 물러서서 바라 본 나. 마치, 우주 비행사가 우주 밖에서 지구를 보는 것처럼 나를 바라보는 것이 알아차림의 시작인 것 같다. 만화 속 일화들은 정말 가족 간에 흔히 있을 수 있는 일들이었다. 비슷해서 공감도 갔고, 괜히 한 번, 두 번 더 보게 됐다. 만화라 부담도 적고, 하나의 이야기가 끝날 때 나오는 Tip과 QR코드를 통한 저자의 설명도 좋았다. 영상을 볼 땐, 짧게 나마 명상도 할 수 있었다. 이 책을 보고 내가 행복한 게 먼저구나 생각했다. 내가 행복해야 구성원의 불편함도 보이고, 차분히 다가가 감정의 알아차림을 도와줄 수 있고, 그렇게 행복이 퍼지면 다함께 기쁨을 찾을 수 있다. 이게 정말 가족이 서로 잘 지내는 모습 아닐까? 집에 들어왔을 때나 가족과 소통할 때 누구나 행복하길 바랄 것이다. 그렇다면, 이 지침서를 봐보자. 부담 없이. 아니면 영상으로 먼저 접해도 좋을 것 같다. 책을 다 읽고 덮었을 때, 힘들어하는 누군가가 이 책을 통해 빙그레 웃는 날이 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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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의 귀여운 캐릭터의 이름은 빙빙이다. 빙빙이라는 이름은 [Being 지금 이 순간 + Being 되기]라는 뜻으로 지금 이 순간 본래 모습 혹은 참된 존재가 됨을 의미한다.
귀여운 캐릭터로 나타낸 빙빙이라는 상태는 우리가 매 순간 추구해야 할 가치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어느 평범한 가족들이 각자가 처한 불편한 상황에서 빙빙이 되어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빙빙이는 4가지 모습으로 나타난다.
그냥 웃는 것이다. 여유가 된다면 숨을 들이쉬고 내쉬는 호흡까지 한다면 좋은 느낌의 상태를 경험하게 해 준다.
자신의 감정이 불편한 상태가 되었음을 알아차리고 그러한 마음 상태를 수용하고 말로 표현한다.
불편한 감정의 바탕에는 생각이 있고 그 생각은 내가 만들었다는 것을 깨닫고 말로 표현한다.
과거의 기억과 함께 저장되어 있던 감정이 함께 올라왔음을 알아차리는 것을 말한다.
이렇게만 보면 무슨 말인지 잘 이해가 안 될 수도 있는데 책을 읽어보면 알 수가 있다.
책을 읽다 보니 최근에 내가 겪었던 불편한 감정이 생각났고 다시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빙빙이를 어떻게 소환해야 할지 생각해 보게 되었다.
어느 날, 업무 관련으로 누군가와 언쟁(나의 일방적인 급발진이었지만 ㅋ)이 있었다. 간단하게 그 상황을 설명해 보자면
어떤 서류를 요청한 상대방에게 요청한 날짜까지 줄 수 없고 일정 기간이 지나야 줄 수 있다고 전달했는데도 다시 전화가 온 상황이었다.
나는 그 서류를 왜 요청한 날짜까지 받을 수 없는지 항의를 한다고 생각해
"나한테 따지는 거예요?"라며 화를 내버렸다.
화를 내기 직전 불편한 감정을 느꼈을 때 '그분이 오셨네'라고 생각하고 '빙그레' 심호흡을 한 후 나에게 그 서류를 빨리 달라고 재촉하고 항의한다는 생각을 내가 '만들었구나' 하고 깨달았을 것이다.
내가 해 줄 수 없는 일을 요청받은 것에 대해 느낀 불편한 감정은 완벽하게 일 처리를 해야한다는 강박을 가진 과거의 기억과 감정임을 알게 되었고 '너였구나' 하고 스스로에게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말해 주었을 것이다.
상대방은 항의를 하지도 재촉하지도 않았다. 알고 보니 서류를 받을 수 있는 정확한 날짜를 알기 위해 전화한 거였는데 내가 괜히 오해한 거였다. (완전 민망)
요즘 마음 챙김의 중요성을 상당히 깨닫는 중이다. 저 당시에도 빙빙이는 몰랐지만 사건 이후 글로 써서 상황과 감정을 점검했고 차분하게 감정을 객관적으로 바라본 게 도움이 되었다. 예전 같으면 그 감정에 하루 종일 기분이 다운되어 검은 기운을 폴폴 풍기고 있었을 것이다.
예전에는 내 기분과 감정은 모두 상대방이나 환경 탓으로 돌렸고 그로 인해 하는 모든 행동이 정당하다고 합리화했다. 하지만 이젠 그 모든 건 내가 만들어낸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나의 행복은 나만이 만들 수 있다는 것도 안다.
불편한 감정들은 사라지지 않고 늘 나를 찾아오겠지만 그때마다 빙빙이를 소환해 슬기롭게 대처해야겠다.
빙빙이는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모두에게 필요한 친구가 될 것 같다.
만화로 되어 있어 직관적으로 보기에는 좋지만 자세한 설명이 부족하다고 느낄 수도 있다. 책에 나온 QR코드를 찍고 들어가면 저자의 사례 해설 동영상도 볼 수 있으니 걱정 마시길.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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