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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씨앤톡 두근두근 첫 책장 시리즈의 두번째 이야기, [수영복 입은 강아지, 모모].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하는 저희 딸 아이와 한 자리에서 단숨에 읽어버린, 몰입도 있고, 웃음도 피식나고, 눈물까지 나버린 감동적인 이야기 책이에요. 표지부터 심쿵하게 귀여운 모모와 수영은 자신있어 하는 은석이의 이야기에요. 은석이는 유치원 때 수영대회에도 나간 수영에 자신감 넘치는 아이에요. 초등학교 수영 수업에서 실력을 뽐내려하는데.. 물에 들어가려는 순간 무서워 울음이 터집니다. 어느 골목에서 마주친 귀여운 강아지, 수영복을 입고 말을 하는 모모라고 하네요! 그런데 강아지가 수영을 가르쳐준다고?! 모모는 난데없이 은석이 집에 들어와 해보고 싶었다던 라면물 올려 컵라면을 하나 다 먹는가하면, 개를 키우지않는 은석이네 집에서 강아지 간식이 어디있는지 척척 찾아내기도 해요. 이렇게 여러가지 복선을 깔며..아니길 바랬던 모모의 정체가 드러나게 되는데요. 은석이가 수영에 트라우마가 생기게 된 배경, 은석이네 집에 강아지 용품이 있었던 이유를 알고나니 아이의 전 눈물이 날 수 밖에 없었어요. 강아지의 주인에 대한 충성심, 동물의 생명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아이는 유치원에서 수영을 배우고 있는데 반에서 혼자만 자유영을 못한다고 수업에 소극적 태도를 가지고 있더라구요. 은석이가 트라우마를 극복해내고 다시 도전하는 모습으로 아이에게도 용기를 줄수 있는 기회였어요.^^ #리틀씨앤톡 #수영복입은강아지모모 #도치맘서평 #도치맘카페 #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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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어린이부터 초등 저학년 어린이까지, 동화책을 처음 읽기 시작한 독자를 위해 만든 창작동화인 " 두근두근 첫 책장 " 시리즈 입니다.
총 98페이지에 글씨도 크고 줄글도 많지 않은, 그림책에서 창작동화로 줄글을 읽기 시작할때 딱!! 좋은 책이랍니다.
초등학교 1학년 아이의 생존수영 수업부터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두려움 때문에 아이는 결국 수영을 제대로 배우지 못한답니다.
그렇게 집으로 가는 길에서 귀여운 말티즈 강아지를 만난답니다. 귀엽게도 수영복을 입고서 수영을 가르쳐 주겠다고 말하는 강아지였죠.
집까지 따라와서는 밥도 먹고 잠도 자고 나중에는 목욕까지 시키더니, 마지막에 수영을 가르쳐 주겠다며 욕실에서 준비운동부터 시작됩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주인공인 은석이가 수영을 두려워하는 이유가 있었어요. 저 귀여운 말티즈 강아지와도 연결되는 잊어버린 아픈 기억이 있었던 거예요. 반려견과의 마음찡한 감동까지 주는 너무 예쁜 창작동화. 아이들도 읽어보고 너무 반한 책이였답니다.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해당업체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읽어보고 직접 작성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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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아이는 올 해 10살이 되었음에도 여전히 물을 무서워한다.
올 해 3학년이 되면 생존수영을 시작하는데 아이가 무섭고 두려운 마음이 커서 부담을 가질까 걱정이 되었다.
그 와중에 알게 된 책이 바로 요 책! 물을 무서워 하는 주인공이 어느 날 수영복을 입고 나타난 강아지로 인해 물에 대한 공포를 극복하게 된다는 이야기!
기대되는 마음으로 아이와 함께 읽었다.
책 표지에 그려진 멋진 체크무의 수영복을 입고 야무지게 하트 썬그라스까지 낀 강아지가 너무 귀여웠다.
주인공 은석이는 어려서부터 수영학원에 다녀 수영시간을 무척 기다리던 친구였다.
수영에 자신감이 있어 기대하던 수영시간이었는데 막상 물에 들어가려니 갑자기 덜컥 겁이나서 수업에 거의 참여할 수 없었다.
자칭 수영선수였던 은석이는 왜 갑자기 물이 두려워 진걸까?
학교가 끝나고 부끄럽기도 하고 속상한 마음을 안고 터덜터덜 집으로 가는 은석이 앞에 나타난 수영복을 입은 강아지.
다짜고짜 강아지는 자기가 수영을 가르쳐 주겠다고 한다.
수영복을 입고 자신만만하게 팔짱을 낀 강아지의 모습이 너무 귀여워 아이랑 책을 읽으며 깔깔 웃었다. ㅎㅎ
막무가내로 강아지는 은석이 집까지 따라 들어와서는 라면을 끓여달라, 간식을 달라, 낮잠 좀 자겠다 하며 제 집처럼 행동하다가 드디어 은석이에게 수영을 가르쳐 주기 시작한다. 강아지에게 수영을 배우던 은석이는 갑자기 잃어버렸던 기억이 떠오르고 그 때 자기를 구해주고 하늘나라로 떠나보낸 자신의 강아지 모모에 대한 기억을 찾는다. 알고보니 은석이의 반려견이었던 모모가 물에 빠졌던 트라우마로 수영을 힘들어하게 된 은석이에게 다시 힘을 주고 응원을 해주러 잠시 내려온 거였다는..
애완동물을 키워보지 않은 우리지만, 책을 읽으면서 가족과 다름없는 은석이와 모모의 찐-한 사랑과 우정을 물씬 느낄 수 있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아이라면 더욱 더 큰 공감대를 가지고 책에 흠뻑 빠져 읽을 수 있을 것 같은 책.
수영복 입은 강아지, 모모
물이 두려운 친구들에게도,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 친구들에게도 추천하고 싶다.
본 서평은 도치맘 카페 서평단 후기입니다.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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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검은빵 | 그림 루치루치 | 출판사 리틀씨앤톡
리틀씨앤톡출판사의 <두근두근 첫 책장>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수영복 입은 강아지, 모모』 책 표지의 남자아이와 강아지가 등을 맞대고 서서 얼굴을 붉히고 있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지 않나요?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라서 책을 받자마자 표지 그림에 흠뻑 빠진 우리 아이!
<두근두근 첫 책장> 시리즈는 초등학교 입학을 압둔 어린이부터 초등 저학년 어린이까지, 동화책을 처음 일기 시작한 독자를 위해 만든 창작동화 시리즈에요.
올해 6살과 8살인 우리 아이들이 읽기 딱 좋은 적기 도서지요~ 1권도 아이들 눈높이에서 생각할 내용이 많아서 좋았는데, 2권은 표지부터 원하던 책이라며 덥석! 엄마로서 참 흐뭇한 순간이었답니다. 이렇게 아이들이 원하는데, 바로 읽어줘야겠지요~? 8살 아이는 이 정도 책은 읽기 독립이 되지만. 첫 1회 독은 거의 제가 읽어주며 이 책이 엄청 재미있다는 포인트를 살려주며 읽어준답니다. 그럼 추후 아이가 읽고 싶다는 마음이 들면 그다음은 혼자서 독서를 하더라고요. 6살 아이는 읽고 싶은 책이 있다면 저에게 끊임없이 가져오며 읽어달라고 요청하는 아이고요~ 아이가 혼자 읽기가 가능하다면 혼자 읽어도 이야기의 맥락 파악에 어려움은 없는 책이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수영복 입은 강아지, 모모』에는 은석이라는 8살 남자아이가 주인공이에요. 은석이가 친구들에게 내가 잘하는 것에 대해 소개하고 싶은 것이 “수영”이었습니다. 은석이는 유치원 때 수영대회도 나갔을 정도로 실력이 있는 아이지요~
은석이는 오늘 있을 “생존 수영” 수업시간을 손꼽아 기다렸고, 은석이가 실력을 뽐낼 순간이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이를 어쩌지요? 갑자기 물결이 태풍 속 파도 같이 보이고, 투명하던 물속은 깜깜한 밤처럼 어두워졌어요. 물속에는 무시무시한 괴물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무서워졌답니다.
수영선수도 했다던 은석이의 현재 모습에 친구들은 실망하게되고 은석이도 부끄러워졌습니다.
그렇게 쥐구멍에라도 숨고 싶은 마음으로 누군가를 마주치기 싫은 마음에 난생 처음가는 길로 우회하여 집으로 향하는데....
두 발로 선 강아지가 은석이 앞을 막고 있습니다. 선그라스를 끼고,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말까지하는 강아지! 은석이에게 수영을 배우라며 다짜고짜 은석이를 따라 다니고 있어요. 은석이 집까지 동행하게 된 강아지와 은석이 사이의 비밀과 강아지의 정체가 드러나게 되는데요....
은석이는 강아지 모모에게 수영을 배웠을까요? 물에 대한 공포는 해결했을까요? 모모는 은석이와 어떤 사이일까요? 모모는 왜 은석이를 도와주는 것일까요?
제가 던진 질문을 곰곰이 곱씹으며 이 책을 읽어보시기 바래요. 은석이가 물을 무서워하게 된 비밀을 알면서 뭔가 가슴이 먹먹해지는 느낌, 그리고 모모가 은석이에게 왜 이렇게 행동하게 되었는지 모모와의 관계 등등 아이들에게 많은 감정을 확인 하실 수 있을 거라 확신합니다.
우리 아이는 이 책을 보고 난 후 반려견을 키우고 싶다며 약간의 징징거림이 있었는데요. 아이에게 미안하지만 반려견은 추후 커서 독립한 후 키우라고 다시 다짐 받았답니다.
??위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수영복입은강아지모모 #두근두근첫책장 #초등저학년추천책 #미취학아동추천책 #첫문고도서추천 #검은빵 #리틀씨앤톡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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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제대로 아는 것,
#수영복입은강아지모모 를 읽으며
1학년 2반 은석이네는 생존 수영 수업이 있어요.
은석이는 혹시 친구들을 만날까 봐 겁나서 처음 가는 길을 돌고 돌았는데 낯선 골목에서 강아지를 만났어요.
서열 정리부터 하자며 자신이 형이라고 말하는 강아지,
욕조에 물을 가득 담아 수영을 가르쳐 주겠다는 강아지의 말을 잘 듣는 은석이,
이다음이 이 이야기의 하이라이트랍니다.
이렇게 사랑스럽고 의리있는 강아지라면!
#수영복입은강아지모모 #검은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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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우리 아이가 반려 동물을 입양하고 싶어했던 결정적인 이유가 바로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강아지 모모와 같이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가족의 일원으로 항상 함께 해주는 그런 존재를 원했기 때문인 것 같아요. 리틀씨앤톡 출판사의 두근두근 첫 책장 시리즈 신간도서 수영복 입은 강아지, 모모 그림 동화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이 모모를 사랑하는 것을 보며 그 부분을 깨달았죠.
리틀씨앤톡 출판사의 두근두근 첫 책장 시리즈 신간도서 수영복 입은 강아지, 모모 그림 동화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이 모모를 사랑하는 것을 보며 그 부분을 깨달았죠. 유치원 때 수영 대회에도 출전했었던 은석이는 수영에 자신 있었지만 이상하게도 생존수영 수업 시간이 되자 갑자기 물이 너무 무서워졌고 눈물을 흘리는 지경이 되고 말았어요.
일단 여기까지는 도대체 왜 은석이가 수영을 무서워하게 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상상도 못한 상황에서 인간의 말을 하는 심지어 수영복을 입고 나타난 하얀 말티즈 강아지의 등장 때문에 놀랍답니다. 심지어 말티즈는 참지 않쥐라는 라는 말에 걸맞게 크르릉 소리를 내고 이를 드러내며 분홍색 잇몸까지 보이며 위협하기 시작하는데 은석이는 무서워서 결국 어쩔 수 없이 자신의 삶에 강아지를 강제 입장시키죠.
수영복을 입고 있는 것도 이상하지만 왜 자꾸 따라다니는 건지도 이해못할 강아지가 수영을 가르쳐준다는데 과연 은석이는 하얀 말티즈 강아지 모모의 기습 특강 제안을 받아들이게 될까요? 분명 이유없는 시작은 없는 것이니 은석이와 하얀 말티즈의 인연에는 뭔가 있을 것 같은데 그것이 무엇인지 궁금해서라도 빠르게 완독하고 싶어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앞 부분만 살짝 같이 읽고 뒷 내용은 저도 나중에 따로 읽게 되었는데 일종의 떡밥이 가득가득 회수되는 작품이었답니다.
돌아보면 저도 너무 힘들고 아팠던 기억은 특별히 의식하지도 않았는데 세월이 한참 흐르고 나니 기억이 매우 희미해지거나 완전히 망각하여 나도 모를 무의식이 저를 보호하기 위해 일부러 기억 삭제를 선택한 것처럼 흐릿하게 지워져버린 순간들이 존재하는데 시간이 약이라는 말도 있긴 하겠지만 해소되지 못했던 응어리는 분명 내 안 어딘가에 남아서 불현듯 절 나락으로 끌어내리곤 했거든요.
그렇게 생각하면 조금 힘들더라도 충분히 시간이 흘렀다면 진실에 직면하는 용기도 필요한 것 같다는 생각을 자주 했었는데 용기를 잃은 은석이가 트라우마를 극복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답니다.
세상에 태어나서 한번도 실패하지 않고 모든 것이 물 흐르듯 술술 잘 풀리는 사람은 한 명도 없다고 생각하면 설령 고통스럽겠지만 조금 용기를 내어 스스로를 되찾는 것이 왜 중요한지를 보여주고 있어요.
물론 너무 힘들면 도망치는 것도 도움이 되겠지만 영원히 숨을 수는 없는 노릇이니까 더이상 피할 수 없다고 느껴지면 정면돌파도 큰 도움이 될 수 있고 마음의 상처를 숨기고 가리는 것이 능사는 아님을 알고 치유하려는 시도가 필요하다는 삶의 지혜를 재미있는 그림 동화로 소개하고 있는 작품이랍니다.
리틀씨앤톡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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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주인공과함께 귀여운 강아지의 모습이 함께 담겨있어요. 과연 주인공과 강아지의 사연은 무엇이 있는걸까요? 왜 도서의 표지에 담겨있는 것일까요? 수영복 입은 강아지, 모모
'수영복을 입고 나타난 강아지, 왜 자꾸 날 따라다니는 걸까?' 우리의 주인공의 이름은 은석이 인것 같아요. 은석이와 함께 수영장이 배경이 되고, 은석이가 수영을 무서워한다고? 수영을 무서워하는 은석이에게 강아지 모모가 수영을 가르쳐주려고 하는것 같아요.
내용을 살펴보기 전 도서의 차례를 먼저 살펴볼 수 있는데요. 총6가지의 이야기를 가지고 이야기를 살펴볼 수 있어요. 1. 수영 수업 2. 체크무늬 수영복을 입은 강아지 3. 시끌벅적 야단법석 4. 다시 수영 수업 5. 그날의 기억 6. 이젠 도망치지 않아
이처럼 6가지를 나눠서 내용을 살펴볼 수 있답니다.
은석이는 수영선수였답니다. 그래서 학교에서 수영수업을 하기만을 기다리다, 드디어 수영실력을 뽑낼 수 있는 그러한 날이 왔는데요. 은석이는 들뜬 마음을 가지고 자신감있게 수영을 시작하려하지만... 수영장에 괴물이 있다고 생각한 은석이는 다른친구들이 수영장에 풍덩풍덩 들어갈때, 혼자서만 들어가지 못하고 울음을 터트리는데요. 선생님은 수영을 잘하는 친구여도 무서워할 수 있는 날이있다며 이야기를 해주십니다. 그렇게 자신의 실력발휘를 하지 못하고 집을 터덜터덜 걸어서 가고 있는데,,,,, 색다른 모르는 골목에서 수영복을 입은 강아지를 만나게되는 은석이... 그런데 강아지는 은석이에게 자신에게 수영을 배우라며 이야기를 합니다. 하지만 은석이는 나중에... 라는 말을 하고 도망가듯이 집을 향하는데요. 어? 골목에서 만났던 강아지 모모가 은석이를 따라서 집앞에 딱!! 기다리고 있었어요. 과연,,, 강아지 모모와 은석이는 어떻게 되는 걸까요? 과연 두 관계는 무엇일까요? 수영과 관련된 내용이 담겨있나? 라는 생각에 도서를 읽어보았지만, 그 외에 다른 더 소중함을 배워볼 수있는 그러한 이야기가 담겨있었답니다. 은석이와 모모의 관계, 그리고 그 속에서 소중함을 배워볼 수 있고, 은석이는 예전의 모습을 찾아서 수영을 잘 할 수 있을까요? 중간중간 그림이 있고, 내용이 재미있게 흘러가고 아이가 조마조마하기도, 그속에서 왜? 왜 저런행동을 하는거야? 라는 이야기도 하며... 마지막에는 감동을 받는 흐름이였답니다.
리틀씨앤톡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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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복 입은 강아지, 모모 _ 귀여운 강아지가 반겨주는 표지그림! 수영에 관한 동화이야기 일까요?
아이들과 책을 펴보기 전에 표지그림과 제목을보며 이야기나누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아이들의 번뜩이는 눈으로 본 그림은 때론 재미와 상상력이 정말 대단하다는걸 느낄 수 있답니다.
그럼, 우리같이 모모를 만나러 가볼까요?
[수영복 입은 강아지, 모모]
유치원에 다닐 적 수영시합에 나갈 만큼 수영에 자신있었던 은석이.
하지만 초등학생이 된 은석이는 갑자기 물이 무서워졌어요. 그래서 수영수업시간에 울음을 보이고 말아요.
친구들은 그런 은석이를 겁쟁이라며 놀려대고...
그렇게 속상한 마음을 안고 집에 도착한 은석이 그런데 집에 하얀 말티즈 강아지가 있지 않겠어요?
그러나 엄마는 강아지를 무척싫어해서 들키면 큰일이예요!
그래서 어서 나가라고 하지만.. 강아지 모모는 은석이에게 내가 시키는대로 하면 엄마가 오시기전에 돌아간다는 약속을 하는데..
과연, 모모는 어디서 나타난 강아지 일까요?
[수영복 입은 강아지, 모모]
어느날 눈 앞에 나타난 하얀 말티즈 강아지 모모 정체는 과연 무엇이였을까요?
여러분도 은석이처럼 잘 했던 것을 어느날 하지 못하게 됐던적 있나요?
그리고 혹시 안 좋은 기억으로 인해 그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었던적 있나요?
하지만 ,걱정 마세요~ 은석이 앞에 나타난 강아지 모모처럼 언제나 뒤에서 그리고 옆에서 여러분을 지켜주는 누군가가 있다는거!
나를 믿어주는 사람, 응원해 주는 사람이 한명이라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된다면 정말 힘이날꺼예요~
이번 도서는 초등교과연계도서이기도하니 아이들이 읽어보면 좋을거 같네요.^^
귀여운 삽화들도 있어서 초등저학년 친구들도 좋아할만한 동화랍니다.
*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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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둘째와 그림책 위주로 책을 읽었었는데요. 3월에 학교 갈 예비 초등 둘째와 처음으로 글밥이 있는 창작동화책을 함께 읽어보았어요. 창작동화 시리즈 두근두근 첫 책장 두 번째 이 야기예요. 책을 좋아하는 아이지만 글밥이 있는 책은 잘 안 읽으려고 했었어요. 제목이 수영복 을 입은 강아지라서 3개월 전부터 수영을 배우기 시작한 둘째가 관심을 보이기도 했고 내용이 아이가 흥미롭고 재미있어서 집중해서 아주 잘 보더라고요. 글씨도 알지만 아직 읽기 독립이 되지 않은 아이라 제가 읽어주었어요. 하루에 읽기는 많은 양이라 한 이야기씩 며칠을 나눠서 다 읽어보았어요.
유치원 때 수영시합에도 나가 수영은 자신 있었던 은석이는 학교 생존 수영 시간에 갑작스럽게 물이 무서워 물속에도 못 들어가고 수업도 제대로 못 하고 말아요. 울적해진 은석 이는 집에 돌아가는 길에 체크무늬 수영복과 선글라스를 낀 말티즈를 만나게 되는데요. 은석이에게 수영을 가르쳐 주겠다고 쫓아와요.
말티즈 모습이 정말 귀여워요. 수영복을 입은 강아지라니..! 은석이가 갑작스럽게 수영을 못 하게 된 모습과 말하는 강아지를 보니까 이야기가 궁금해서 초초 집중해서 잘 보더라고요. 애니메이션 한편 보듯이 한 이야기 읽고 다음 이야기 제목를 보면서 호기심을 유발했더니 매일 저녁 모모 보자며 책을 가지고 오더라고요. 말티즈는 은석이에게 수영을 알려주겠다며 은석이 집 안까지 들어오는데요. 마치 은석이 집을 잘 아는 듯 매우 자연스럽고 어느 서랍에 뭐가 있는지 다 알고 있어요. 그런 모습을 보니 더욱 더 말티즈의 정체가 궁금했어요.
주인공들의 우정을 확인하고 두려움을 극복해가며 성장하는 주인공의 모습이 정말 감동적였 어요. 아이의 마음으로 책을 함께 읽어보며 재미도 있고 공감 가는 내용들도 많았어요. 덕분에 아이와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었어요. 그림책에서 문고책으로 넘어가는 시기의 아이들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이 책을 시작으로 글밥이 있는 문고책을 조금씩 읽고 있어요?? 두근두근 첫 책장 첫 번째 이야기도 어떤 내용일지 읽어보고 싶더라고요. 재미와 감동이 있는 리틀씨앤톡 두근두근 첫 책장 <수영복을 입은 강아지, 모모>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아요?? * 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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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동글 귀여운 남자아이와 조금 작지만 역시 동글동글한 강아지 한 마리가 수영복을 입고 등을 마주 본 채 눈빛은 서로를 향한다. 이 책의 주인공인 은석이가 처음부터 수영복 입은 강아지 모모를 알아본 것은 아니다. 유치원 때 수영대회도 나갔던 은석이는 수영하나만큼은 자신있었다. 하지만 생존수영 수업에서 은석이는 갑자기 수영장물이 깊은 바닷물처럼 무서워졌고 물 속에 바다 괴물이 있는 것같아 겁이 나 주저않고 울고 말았다. 너무 힘들게 집에 오던 날 수영복을 입은 말티즈를 만났고 더 놀랐던 건 수영을 가르쳐 준다며 말을 하던 말티즈의 모습이었다. 말티즈는 은석이 집으로 들어와 자신의 집처럼 굴며 은석이와 라면을 먹고 목욕까지 시켜달라고 한다. 수영을 가르쳐준다는 말티즈 말대로 욕조 속에 들어가다 빠지면서 은석이는 말티즈가 자신을 구해줬던 반려견 모모라는 것을 기억해낸다. 자신을 구해주고 물 속에 빠져 잠들어버린 말티즈 모모에 대한 기억을 충격으로 인해 지워버렸던 것이다. 모모는 물이 무서운게 아니라 나쁜 기억 때문에 그런거라며 은석이의 그 기억을 없애주겠다고 말해준다. 그 이후로 은석이는 모모처럼 친한 친구들의 도움으로 수영을 잘 할 수 있게 되었다. 아프고 힘들었던 마음을 승화시킬 수 있었던 것은 모모에 대한 그리움이다. 그리고 또 다른 친구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것을 배우는 시간이 되기도 한다. 아픈 기억과 트라우마는 삶을 성장시켜 나가는 과정에서 장애가 될 수도 있지만 오히려 극복하려는 좋은 마음가짐을 가질 때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오는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수영복입은강아지모모 #두근두근첫책장 #검은빵 #루치루치 #리틀씨앤톡 #도치맘카페 #도티맘서평 #도치맘이벤트 #도치맘카페서평단 #서평단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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