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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인간의 길흉화복을 운명, 사주, 관상같은 것이 아니라 음식으로 알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한다. 언뜻 들으면 무슨 소리인가 할 수 있겠지만 책을 보다보면 자연스럽게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이미 많은 연구에서 증명됐듯이 소식과 간헐적 단식은 장수의 비결이다. 적게 먹음으로써 타고난 생명력을 낭비하지 않을 수 있다. 그리고 그 남은 음식값으로 다른 사람에게 베풀 수 있으니 이것은 내 생명도 살리고 다른 사람의 생명도 살리는 일석이조의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가 살았던 시대에는 과학이 발전하지 않았고 온갖 미신과 주술이 난무하던 시대였지만 내가 저자의 말을 상당부분 신뢰하는 이유는 저자가 적어도 수천명의 사람들을 관찰하였고 그들의 관상, 식습관을 꾸준히 공부했었기 때문이다. 일종의 빅 데이터라고 할 수 있는 것이. 한 분야에서 극에 이르려면 결국 빅 데이터를 쌓아야 한다. 전문가라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그 일을 적어도 10년은 한 사람들이 아닌가? 그 정도를 하게 되면 각자 자신의 분야에서 일종의 깨달음을 얻게 된다. 저자는 그것을 관상과 음식에서 찾은 것이다. 이 책은 소식하면 반드시 성공한다고 해석하면 비약이 된다. 하지만 소식하는 사람이 성공과 행복을 누릴 가능성이 크다라고 하면 그것은 맞는 말이다. 빅 데이터는 각각의 경우의 정오를 판단하기 보단 그 경향성에 해당한다는 이야기로 보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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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6월의 네 번째 월러스 워틀스 "불멸의 지혜" ☆☆☆☆ 우리는 대부분 돈을 벌고 싶은 욕망, 그것도 많이 벌고 싶은 욕망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 욕망을 들어내는 것이 마치 속물(?)이라 생각이 될까봐 맘 속에 간직하고 마치 그것으로부터 구속받고 있지 않은 척(?) 하며 살고 있다. (나만 그런가?) 그러나 이 책의 저자는 돈을 벌고 싶은 욕망 은 '칭찬받아 마땅한 일'일이며, '부'는 탐욕적인 자기 과시, 더 많이 누리고 싶어하는 것만이 포함되지 않은 '더 많은 사실' 이라고 말한다.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을 위한 실천서. 철학이나 마음 공부는 나중에 하더라도 먼저 '부'를 얻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책이라..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무엇인가를 원하고 그것을 갖고 싶다면 (그것이 꼭 돈이 아니더라도) 그 실체가 명확해야한다. 추상적인 막연함이 아니라 구체적인 형상화가 우선되어야 한다. 그리고 그것에 대한 생각을 쉬지 않고 함으로써 경쟁적인 사고에서 창조적인 사고로의 전환이 필수적이다. 또한 그 모든 것에 대한 감사하는 마음이 그 실체와 조화를 이루어 확고한 이미지가 그려졌다면 그것을 이룰 수 있다는 견고한 믿음, 그 믿음을 지켜낼 수 있는 활동이 동반되어야 한다. 결론적으로 비전의 명확함, 목적의 확고함, 믿음의 꾸준함, 감사의 깊이에 모든 것이 비례하게 된다고 한다. 자기계발서를 잘 읽지는 않는다. 젊은 시절(?) 직장 생활을 할 때 당시 나오는 자기 계발서들을 많이 읽었는데 그것을 읽고 내것으로 만들어 구체화 시키는 작업에 미숙했던 것 같다. 그렇다보니 좋은 이야기들이 남의 얘기같고 마치 뜬구름 같다는 생각을 했었다. 그것을 읽고 내것으로 만드는 체화작업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그 경지까지는 이르지 못하고 머리속에서만 이해를 하고 그치고 말았던 것 같다. 이제와서 이런 계발서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 하는 약간은 건방진(?)을 하기도 했는데 이렇듯 느슨한 부분을 조여주고 뭉쳐있는 부분을 두드려주는 듯한 책읽기도 내 삶의 주위를 환기시켜주는 데 필요한 부분이라는 생각에 간간히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부자가 된 사람들은 다른 사람에게 없는 능력을 갖추었기 때문이 아니라, 특정 방식으로 일했기 때문에 부자가 되었다는 것이 분명합니다. (p. 35)' '우리는 감사하는 마음을 통해서만 전체를 바라볼 수 있고, 부가 한정되어 있다고 생각하며 경쟁으로 쟁취해야 하는 것이라는 사고 방식에 빠지지 않고 자신을 지킬 수 있습니다. 당신이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이 법칙을 반드시 지키기 바랍니다. (p. 85)' '진정한 신념은 결코 자만이 아닙니다. 자만하는 사람은 마음에 의심이 있고 두려움이 가득 차 있기 쉽습니다. 그저 행동과 말투, 표정에서 나는 부자가 되고 있다.'라는 조용한 확신을 표현하고 이미 부자가 되었다는 확신이 가만히 드러나면 됩니다. (p. 169)' '앞서 말한 이 모든 지침을 실천한다면, 세상 그 누구라도 반드시 부자가 될 것이며 그들이 받은 부는 마음속 비전의 명확함, 목적의 확고함, 믿음의 꾸준함, 감사의 깊이에 정확히 비례할 것입니다. (p. 198)' ![]() #불멸의지혜 #월러스워틀스 #자기계발서 #천년의지혜시리즈 #부자 #과학 #책읽기 #북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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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천년전의 점토판 내용을 책 한권에 요약하여 담은 책입니다.점토판의 내용을 제3자가 이야기하는 형식으로 담은 부분도 있고 점토판의 등장인물들이 직접 이야기하는 형식으로 담은 부분도 있습니다. 수입의 십분의 일을 저축하고, 신중하게 투자하는것이 부의 비밀 이라고 합니다. 책 내용보다는 마케팅에 신경을 많이 쓴것 같아요. 글자수도 많지않고 중간 중간 점토판 삽화도 있고 해서 편집이 매끄럽지도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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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원초적인 먹는 행위가 삶의 행복과 불행을 결정 지을 수 있다는 흥미로운 글귀가 끌려서 구매했다 특히나 한국인들에게 먹고 마시는 식문화는 얼마나 중요한가 식사로 안부를 묻고 미디어에서 노출된 유명한 맛집은 다음 날 문전성시를 이루는 아플 때도 기쁠 때도 슬플 때도 함께 먹고 마시는 식문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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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우 1910년 최초 출간된 이래로 독자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으며 약 18개 언어로 번역되어 113년 동안 1341번의 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고 한다. 자기계발서의 시초로 불리며 진정한 부를 얻는 과정에 대한 거의 모든 비밀을 담고 있다. 그 비밀들을 접하는 것만으로도 당신은 부를 이루는 길에 발을 내딛게 된다. '자본 없고, 재능 없고, 빚만 있어도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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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천년의 지혜 라는 시리즈로 스노우폭스 출판사에서 출간한 책이다. 스노우폭스 출판사는 김승호 회장을 통해서 알게 되었었는데 이러한 자기계발 및 경제경영 위주의 책을 출간하는 출판사 인듯 하다. 이 책의 최초 출간일이 1910년 이라고 하니 정말 오래된 책이라서 첫번째로 놀라웠었다. 그리고 서양에서는 이미 이렇게 선구자적인 글들이 있는 반면 우리나라는 일제강점기여서 이런류의 책이 거의 전무하다시피 하니 너무 비교되기에 씁쓸하기도 했다. 여러 자기계발서를 읽어보긴 했지만 이 책을 표현하자면 모든 자기계발서의 시초라고 할 수 있는 책이다. 책의 표지와 책 사이즈도 작아서 빨리 읽을수 있었던거 같고, 팍팍 쉽게 쓰인 글은 아니지만 한문장 한문장을 깊게 생각하게 되고 여러번 읽어서 머리속에 제대로 숙지해야 할 내용들로 가득차 있다. 이번에 출간된 시리즈는 총 4권이며 앞으로도 경제 경영 뿐만 아니라 인문, 철학, 에세이 등 이것을 포함해서 총 20권의 책이 시리즈로 나올 예정이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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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니어스 테일러 바넘 작가의 작가의 부의 기본기技에 대한 서평입니다. 부의 기본기技는 경제관념에 취약한 이들이 경제적 풍요를 이루기 위해서는 어떠한 점이 필요한지에 대하여 저자가 일종의 팁 같은 것을 제공하는 책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사실 이 책의 거창한 제목에 비하면 정말 유용하면서도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꼭 알고 싶어 했을 법한 정보의 양은 그리 많지 않았던 것 같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전반적으로 상당히 재미가 있으면서도 돈을 벌기 위해서는 어떠한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에 대한 여러 가지 팁 또한 알 수 있었던 책이었기에 앞서 언급한 부분과 상관없이 한 번쯤 읽어볼 만한 책이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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챙겨 보는 유채널의 쥔장이 소개해서 알게 된 책이다. 이 책에 대해 들으면서 제일 놀랐던 건 부의 축적, 부자가 되고자 하는 열망(잘 살고 싶다를 넘어 서서 열망)을 사람들이 가졌다는 그 자체였다. 어쩌면 당연한 욕심과 욕망이겠지만 이 책 내용을 소개 받으면서 놀랐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그래서 그 자리에서 바로 검색해서 구입했었음. 얇지만 속은 풍성한, 누구나 이미 알고 있는 보편적이고 평범한 그러나 비밀스럽고 어려운. 이 책 읽고 소장하고 있는 나, 많이 칭찬하지만 실행하지 않으면 책은 책으로 끝날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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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바빌로니아의 유적에서 발견된 석판. 그리고 그 내용은 부를 만드는 지혜를 담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바빌론의 최고 부자 아르카드의 지혜를 담고 있는 5000년의 부는 얇은 지갑을 채우는 7가지 방법을 알려줍니다. 그리고 자녀에게 알려 줄 황금의 5법칙 또한 제안하는데요. 무척 단순하고 지키기 쉽지만 많은 사람들이 지키지 않고 있는 황금률이라 할 수 있겠네요. 청소년들에게 꼭 읽어보라 추천하고 싶은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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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배부른 상태에서 더 먹는 것은 과욕. 음식을 많이 해서 다 먹지 못하고 버리는 것은 낭비. 과욕과 낭비가 꼭 돈을 쓰고 물건을 사는데만 있는 것이 아니다. 매일 먹는 음식을 대하는 마음가짐을 바로하면 결국 모든 면에서 과욕과 낭비를 하지 않게 되고 운이 좋아지게 된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리 많은 재산을 가져도 만족이 되지 않고 재산이 불어나지 않으면 불안하게 되니 결국 운이 나빠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