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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보통 생각하는 “친구”는 기쁠 때 옆에서 함께 기뻐해주고 같이 행복한 추억만을 만들어 가는 존재라고 아마 느끼는 사람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나 또한 얼마 전까지만 해도 친구란 그런 존재라고 생각해 왔었다. 물론 같이 행복을 나누는 존재도 맞긴 하지만 진정한 친구란 힘들 때 옆자리를 채워주고 서로의 단점들을 대신 채워주는 존재 같았다. 등장인물 중 한명인 사쿠라이 안 은 다문화 가정에서 태어나 이국적인 외모로 주목을 받았지만, 교통사고로 생긴 다리 장애 때문에 친구들 사이에서 놀림을 받게 되지만 그 곁을 츠루타 켄토가 지켜주며 늘 함께 하게 된다. 그런데 어느날, 다니엘 켄토 라는 흑인 혼혈 아이가 등장한다. 켄토는 자신과 이름이 같은 다니엘이 신기하지만 디니엘의 거친 성격과 외모로 인해 친해지고 싶지 않아했다. 그런데 안이 다니엘과 영어로 무서워하는 기색 없이 대화를 나눈다. 그것으로 셋은 친구가 되었다. 어릴적 트라우마가 있는 켄토, 다문화 가정으로 태어나 주목을 받아온 안, 피부색 때문에 차별을 받아온 다니엘은 각자 아픈 구석이 있는데 서로가 서로의 힘이 되어 끈끈한 우정을 보여주었던 책 같았다. 나는 정말 운이 좋게도 켄토, 안, 다니엘과 같은 친구들이 주변에 많은 것 같다. 그 친구들 하고도 싸울때가 있지만 정말 드믄 것 같았다. 하지만 그 친구들하고 나는 항상 힘들 때 마다 옆에서 서로가 서로의 힘이 되어주고, 자신이 잘못한 부분이 있다면 사과하고 고쳐나갈 줄도 알아서 서로가 서로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주는 것 같다. 앞으로도 편견을 갖거나 차별하지 않고 상대방에게 힘이 되어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솔직히 관심조차 없었는데 읽고 나니깐 내가 만약 차별을 당한다면 어떨까? 라는 상상을 해보게 된 것 같다. 나라면 정말 화나고 슬프고 억울할 것 같다. 내가 원래 화가 나면 되게 욱해지는 성격인데 내가 잘못한 것도 없는데 차별 받으면 너무나도 화가나고 속상할 것 같다. 만약 내 친구가 피부색, 인종, 나이 등으로 차별을 받는 장면을 목격한다면 당연히 도와줘야 될 것 같다. 하지만 말로만 쉽지, 막상 그 상황이 닥치면 행동하지 못할수도 있을 것 같다. 그럴때마다 이 책을 꺼내서 읽으면 좋을 것 같다. 물론 이 책 없이 빨리 그 친구를 도와주면 좋겠지만 나는 당황하면서 말을 잘 못할 것 같다. 그래도 이 책이 있으면 가해자들에게 하지말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계속 생각했던게 가해자들 말고 방관자들이 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많은 사람들이 읽어봤으면 좋겠다. 정말 뜻 깊은 책이었던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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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어린이들이 차별을 이겨 내고 한 뼘 더 성장하는 이야기! 《차별을 이겨 낸 교실》은 심리적 상처, 신체장애, 인종차별 문제를 겪는 아이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서로의 약점을 보완해 나가는 성장 동화입니다. 어릴 때 생긴 트라우마로 점프를 못 하게 된 켄토, 다문화 가정에서 태어나 생김새가 남다르고 교통사고로 다리가 불편해 놀림받는 안, 운동 능력자지만 검은 피부 때문에 차별을 받아 싸움꾸러기가 된 다니엘. 이 세 친구가 서로를 도와 가며 자신의 약한 부분을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다양성을 인정하는 자세와 진정한 우정의 의미를 배울 수 있습니다. ? [내용] <차별을 이겨 낸 교실>에는 안과 켄토, 다니엘이라는 세 주인공이 등장한다. 이들에게는 각각의 사연이 있다. 안은 영국 피가 1/4 섞인 쿼터. 긴 머리의 인형 같은 외모를 지닌 안은 교통사고로 다리를 다치게 되고 그 후로 놀림을 받게 되자 머리도 짧게 자르고 소극적으로 변한다. 켄토는 안과 어렸을 때부터 친구로, 안의 변화를 모두 지켜본 인물이다. 켄토는 멀리뛰기를 하게 되면서 자신이 가진 트라우마를 알게 되고, 멀리뛰기보다는 자신이 잘하는 외발자전거에 집중하기로 한다. 다니엘은 흑인 혼혈로 외모에 더해 이전 친구들과의 싸움으로 더더욱 편견 속에 갇힌 상태다. 이런 세 명이 만나 서로의 상처를 알아주고, 또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서로를 북돋아주는 것이 바로 이 <차별을 이겨 낸 교실>의 주요 내용이다. 켄토는 다니엘을 통해 멀리뛰기를 할 수 있게 되고, 또 다니엘은 켄토에게 외발자전거를 배우게 된다. 그 과정에서 켄토와 다니엘은 안이 외발자전거를 타보도록 돕고, 셋은 뜨거운 감동을 느낀다. 또 영어가 능숙한 다니엘은 키즈영어학원의 일을 돕게 되고, 그 과정에서 켄토 또한 영어공부에 자극을 받는다. 다니엘은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안내 작전'이라는 행사를 제안하게 되고, 좋은 결과를 내게 된다. --불량 학생으로 낙인찍혀 학년을 끝마치기도 전에 반을 옮겨야 했던 아이가, 키즈영어학원에서는 선생님 대우를 받는다니, 마치 드라마를 보는 것 같았다. 사람마다 생생하게 빛을 발할 수 있는 장소가 있다는 말이 강하게 와닿았다-- <차별을 이겨 낸 교실> p. 127 사람마다 생생하게 빛을 발할 수 있는 장소. 그것을 이 세 친구들은 서로를 통해 찾게 된 것이다. [리뷰] 사고와 트라우마, 다문화는 우리네 학교에서 충분히 있을 법한 이슈다. 특히 다문화는 요즘 더욱 많아지고 있는 추세. 책을 읽으면서 외모로 인해 놀림을 당하거나 편견을 가지게 되는 다니엘의 모습에 마음이 아팠다?. <차별을 이겨 낸 교실>을 읽으면서 앞으로 맞닥뜨릴지 모를 차별에 대해 미리 아이들과 공부해두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엇보다 다양성을 인정할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가지도록 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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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다양한 차별속에서 우리 아이들의 작은 사회. 교실에서 만날 수 있는 차별을 만날 수 있는 도서예요. 각각의 장애, 인종, 그리고 심리적인 차별을 가진 세 친구들이 서로의 아픔을 인정하고 보듬어 주면서 차별을 차별이 아닌 특별함으로 바꾸는 따뜻한 마음을 가질 수 있는 도서예요~ 일본 작가의 도서로, 차별은 우리 나라 뿐만이 아니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전 세계적으로 겪는 차별이야기. 어렵운 얘기지만, 우리 아이들의 마음 속에 따뜻함을 느끼게 해 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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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신체장애, 인종차별 문제를 겪는 아이들이 서로의 약점을 극복해 나가는 성장 동화입니다.
책 제목과 표지에 그려진 세 아이의 모습에서 차별과 다양성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우리나라에서도 흔하게 볼 수 있는 다문화 가정,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받는 차별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입니다.
각자의 사연과 약점을 지니고 있는 세 친구가 서로의 장점을 살려, 서로를 도와 주며 약점을 극복해 나가는 과정이 참 감동적이었어요.
아무 잘못 없는 아이들이 타고난 조건으로 인해 차별 당하고 상처 받는 모습을 보며 무심코 했던 차별의 말이나 행동을 반성하게 되었어요.
이 책의 주제를 압축해서 담고 있는 시 같아요.
방울과, 작은 새와, 그리고 나, 모두 달라서, 모두 좋다. 104쪽
작가는 세 친구의 우정과 성장 과정을 통해 다양성을 인정하는 자세가 필요함을 보여줍니다.
특히 아이들의 시선에서 아이들이 갖는 차별에 대한 마음을 생생하게 표현하여 교훈은 물론 재미와 감동까지 주는 책입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내용과 표현들로 아이들도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어요.
이 책을 통해 점점 더 다양화되는 사회 속에서 다양성을 인정하는 자세와 서로를 존중하는 태도를 아이들이 배울 수 있길 바라봅니다.
다문화 가정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어린이, 남들과의 다름에 힘들어 하는 어린이, 차별적인 발언을 하는 어린이, 약점을 극복하고 싶은 어린이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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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을 이겨 낸 교실》 츠루타 켄토는 유치원 때부터 5학년이 된 지금까지 이웃에 사는 소녀 사쿠라이 안과 항상 단짝으로 지냈다 다문화 가정에서 태어나 이국적인 외모로 주목을 받았고 어릴 적에는 밝은 성격이었던 안이었지만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해 다리가 불편해진 이후로 내성적인 성격으로 바뀐 안을 츠루타는 안타깝게 여기고 보살펴 준다 그러던 어느 날, 말썽꾸러기로 소문난 다니엘 켄토라는 흑인 혼혈 아이가 같은 반이 되는데 키도 크고 눈도 부리부리한 다니엘은 운동을 잘하기로 유명하지만 거친 성격과 무서운 느낌의 외모를 지녀서 츠루타는 처음엔 좋아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름이 같다는 이유로 다니엘이 츠루타에게 말을 걸고 영어를 유창하게 할 줄 안다는 공통점을 통해 다니엘과 안이 거리낌 없이 대화를 나누면서 세 친구는 어느새 조금씩 마음의 벽을 허물어 가게 된다 서로 다른 성격과 특징을 지닌 세 명의 친구들이 어떻게 다른 친구들의 편견과 선입견을 극복했을까 츠루타 켄토, 안, 다니엘 켄토 이 세 명의 친구들은 서로 약점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채워주며 각자 자신들 앞에 놓여 있는 현실이라는 매우 큰 장애물들을 멋지게 극복하고 함께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책 속에서 안이 외발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도와주는 더블 켄토의 모습이 멋져 보였다 또한 그들은 자신의 선택 또는 의지와 관계없이 각자에게 주어진 환경이나 외모 때문에 다른 이들로부터 차별당하는 친구들을 위로해 주는 동시에 우리도 다양성을 인정하고 진정한 우정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이 예전보다 많아지고 있다 나와 다르다고해서 틀린것이 아니니 다르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받아 들이고 이해하는 모습이 필요하다 사회적인 흐름에 대해서 개인의 노력뿐만 아니라 사회적 인식의 변화도 필요한 것 같다 다문화 아이들이 차별을 이겨내고 한 뼘 더 성장하는 이야기! [차별을 이겨 낸 교실] 좋은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 . #도서협찬 #개암나무 #서평단후기 #신간도서 #초등도서 #추천도서 #다문화아이들 #성장동화 #차별을이겨낸교실 #개암나무서평단14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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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교통사고가 나서 다리장애가 생겨 버린 안. 입학식 때의 트라우마로 입스(YIPS)가 생겨 제자리 뛰기를 하지 못하는 츠루타 켄토. 흑인이라는 이유로 차별을 받아 싸우고 무서운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다니엘 켄토.
두명의 켄도와 안이 같은 반이 되어 서로의 다른 점을 이해하고 부족한 점을 채워주며 성장해가는 우정 이야기이다.
장애와 차별을 이겨내고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성장하는 스토리가 초등학생뿐만 아니라 중고생이 읽어도 좋을 것 같았다.
p.104 모두 달라서, 모두 좋다.
p.127 사람마다 생생하게 빛을 발 할 수 있는 장소가 있다.
p.132 다니엘이 2학기 때부터 5학년 3반에 온 것을 계기로, 우리는 서로서로 영향을 주고 받으며, ‘화학적 변화’ 같은 걸 일으켰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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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율이도 친척이 다문화 가정인지라 더욱 더 와 닿는 이야기였답니다!! 차별로 서로를 아프게 하는 것이 아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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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일본인 켄토는 웅덩이에 빠진 후로 트라우마가 생겨 멀리뛰기를 못합니다.
영국과 일본의 혼혈인 안은 어릴적 아빠와 사고를 당해 다리에 장애를 갖고 있습니다. 흑인 아빠와 일본인 엄마 사이에서 태어난 다니엘은 여러 사회적 차별때문에 다른 친구들과 충돌이 잦아 반이동을 해 왔습니다.
누구에게나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상처가 있지요. 사회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는 여러 요소를 복합적으로 넣어 보여주는 '교실'이라는 테두리.
서로가 서로에게 위로가되고 힘이 되고 응원이 되어 각자의 '첫발'을 멋지게 딛게 해주는.
장애가 있는 가족이 있어 안에게 연민을 느끼고 마음 짠해지며 울컥해지는 부분도 있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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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를 조금만 살펴보아도 다문화 가정의 친구들, 장애를 가진 친구들이 많이 보이죠!! 그래서 수업 시간에 차별과 관련된 교육을 받기도 합니다!!
< 차별을 이겨 낸 교실 >은 학교에서 받는 교육이 아닌 세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배우고 공감할 수 있는 책이라 좋더라구요!! 켄토 : 어릴 때 생긴 트라우마로 점프를 못함! 안 : 다문화 가정에서 태어나 생김새가 다르고 교통사고로 다리가 불편. 다니엘 : 운동 능력자지만 검은 피부 때문에 차별을 받아서 말썽꾸러기로 변모!
그러던 친구들이 서로 같은반이 되면서 공감하게 되고 친구가 되지요!!
어릴 적에 겪은 트라우마로 인해 점프를 잘 못하는 켄토를 다니엘이 도와주고!! 자전거를 탈 줄 모르는 다니엘을 켄토가 도와주고!! 다리가 불편한 안이 두 친구의 도움으로 외발자전거를 타려는 모습에서 세 친구들의 진정한 우정을 느낄 수 있었어요!!
세 친구들이 차별이라는 상처를 이겨내고 진정한 우정을 나누는 것처럼 이 책을 읽고 저희 아이도 환경이나 조건 때문에 놀림을 당하거나 차별을 받는다면 너무 상처받지 말고 당당하게 자신있게 지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차별을 이겨내는 가장 중요한 것은!! 이 세 친구들처럼 다양성을 인정하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받아들이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양성을 인정하는 자세와 진정한 우정의 의미를 배울 수 있는 책이라!! 초등학교 친구들이 꼭 한번 읽어봤으면 좋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작성된 솔직 후기입니다!
#차별을이겨낸교실 #차별 #심리적상처 #신체장애 #인종차별 #다문화가정 #다양성 #개암나무 #혼다아리아케 #성장동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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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아이들이 차별을 이겨내고 한 뼘 더 성장하는 이야기 요즘은 다문화 가정을 쉽게 볼 수 있다. 처음에는 낯설어서 의아한 시선으로 바라보았었다. 그런 시선이 그들에게는 달갑지 않았을것이고 불편했을 것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호기심 어린 눈으로 볼 수 밖에 없으면서도, 자기 나라 언어를 사용하는 것과 동시에 우리나라 말까지 사용하는 모습에 대단하다는 생각도 동시에 들었다. 《차별을 이겨 낸 교실》 속에 나오는 켄토, 안, 다니엘. 각자 다른 가정에서 살아가면서 겪에 된 감정이 고스란히 책에 담겨있었다. 입학식날 있었던 일을 꿈꾸며 힘들어하는 켄토. 어릴때 생긴 트라우마로 점프를 제대로 시도조차해보지 못한다. 그런 켄토와 어릴적부터 친하게 지내던 안은 아빠와 길을 건너다 교통사고를 당하고 다리가 불편해졌다. 함께 사고를 당한 아빠는 결국 죽게되고 그런 충격이 마음에 남아있는 탓에 안은 누군가와 마음을 열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힘들정도로 소심하게 바뀌었다. 다양한 운동에서 기록을 보유했지만 검은 피부를 가졌다는 이유로 차별을 받으며 그 차별에 맞서다보니 결국 싸움꾼 문제아로 낙인이 찍혀 있는 다니엘. 세사람은 우정맹세를 하고는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조금씩 채워준다. 겐토가 트라우마로 높이 뛰기 점프를 제대로 하지 못해 놀림받는 모습에 화가난 다니엘은 놀린 친구들을 혼내주고 또 다시 선생님께 혼이 난다. 그러면서도 겐토가 높이뛰기를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리고 다니엘은 겐토로에게 외발 자전거를 배우게 된다. 생각보다 쉽지 않은 탓에 다니엘의 거친 성격이 그대로 튀어나왔지만, 어느새 하다보니 외발자전거를 탈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다리가 불편해서 구경만 하던 안은 두사람의 모습을 보고 자신도 외발자전거를 배워보고 싶다는 말을 한다. 이렇듯 서로가 서로의 약점을 보완해주고자 노력하고 노력하는 친구들의 모습을 보면서 서로 노력하려고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성장동화다. 해보다가 즈레 겁먹고 포기해버리기보다는 노력하여 자신의 약점을 보완하려고 노력하는 아이들의 모습에 더 큰 박수를 보내고 싶어진다. 그러면서도 나도 뭔가 주저하는 일이 생기게 되면 조금은 오래 걸리더라도 다시 시도해보려는 생각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만들어 준 《차별을 이겨 낸 교실》이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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