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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도덕 교과서 수록도서/짧은 동화 긴 생각6/아빠의 사랑편/이규경 글.그림
짧은 동화 긴 생각 시리즈는 꾸준히 인기를 끌고있는 책중 하나지요. 이번에는 아빠의 사랑편인 6권이 출간되었는데요. 짧은 글과 익살스런 그림이 그려진 책. 인생을 값지고 풍요롭게 살도록 부성애 가득한 아빠가 건네는 지혜의 말씀들이 가득하답니다.
항상 잔잔하면서도 긴 여운을 안겨주든 글들... 이번에는 아빠의 사랑이 진하게 느껴지는 짧지만 감동적인 글들로 가득 채워졌더라구요.
한 편 한 편 정성가득한 글과 그림들.. 어쩜 이런 표현들을 하고 놀라기도하고 평소에 아이들에게 해주고싶었던 생각들도 짧은 글로 잘 표현되어있어 반갑기도 하더라구요.
익살맞은 깜찍한 그림들이 글의 가치를 더 높여주는 것 같아요^^
손거스러미 얘들아! 너희들은 내 손끝의 손거스러미와 같단다. 가만히 있을 땐 잊고 지내다가 그쪽에 무엇이 살짝 닿기만 해도 깜짝 놀라서 돌아본단다.
꽃 얘들아! 이 아빠는 저 들판의 한 송이 꽃으로 살고 싶구나. 입이 없어 남 욕할 일 없고. 눈이 없어 좋다, 나쁘다 구분할 일 없고 손이 없어 가지려 애쓸 일 없고, 등이 없어 남에게 등 돌릴 일 없는 꽃. 꽃처럼 마음 비우고 살고 싶구나.
아빠의 마음이 담겨진 글을 읽고 우리 아이들도 아빠의 가족을 위한 수고와 사랑을 조금이나마 알아주고 감사히 생각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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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뭐예요? "아빠! 사랑이 뭐예요?" 사랑이란 말이다. 그 사람과 같은 쪽을 보는 것이란다. 그 사람과 같은 말을 하는 것이란다. 그 사람과 같은 생각을 하는 것이란다. 그 사람과 같은 길을 가는 것이란다.
착각 피었다 시들 꽃을 '영원히 피어 있겠지.'하고 착각해서는 안 되고,
얼었다 녹을 물을 '영원히 얼어 있겠지.'하고 착각해서는 안 된단다.
머물다 떠날 것을 '영원히 머물겠지.'하고 착각해서는 안 되고,
있다가 사라질 것을 '영원히 있겠지.'하고 착각해서는 안 된단다.
부드럽고 아기자기한 엄마의 사랑에 비해 아버지의 사랑은 거칠고 무뚝뚝하기 짝이없습니다. 하지만 아버지라는 존재는 아이들에게 비바람을 막아주는 지붕과 벽같은 존재입니다. 표현에는 서툴지만 있어서 든든한 존재. 뒤에서 가만히 지켜보기만 해도 든든하고 깊고 진한 사랑을 느낄 수있답니다. 지금은 아버지께서 계시지않지만 나이가 들수록 작아지는 아버지의 어깨를 봤을 때, 그 작은 어깨로 가족을 위해 힘쓰며 아파도 안아픈척, 싫어도 괜찮은 척, 맘이 약해도 강한 척 하시던 아버지가 오늘따라 보고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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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4.
효리원
이규경 글, 그림
아빠의 사랑편 ------------------------------ 아들딸아, 너희는 인생을 이렇게 살아라! 짧은 글과 익살스러운 그림으로 전하는 쉬운 인생 지침서! 소중한 아들딸이 인생을 값지고 풍요롭게 살도록 부성애 가득한 아빠가 선네는 톡톡톡, 지혜의 말!
사춘기쯤 이런책이 참 좋았다..왠지 나를 위해 쓰여진 글 같고, 나한테 하는 말같은 느낌.. 이제 우리 미들문이 커서 이런 글을 읽고 어떤 생각을 할지... 어떤 감정을 느낄지가 궁금했다..
처음 책을 보던 미들문이 생각보다 반응이 좋지 않다. 헐~ 짧아서 이상하다나? 별로 안읽고 싶단다.. 역시 감각형 미들문...
그러다 책상위에서 발견한 책... 읽은 만큼 표시된 부분이 있다...ㅎㅎ 안읽고 싶다더니 읽어보니 생각과 달랐을까?
총4장으로 이루어진 책으로
아빠가 들려주는 지혜로운 이야기 충고 가진 것이 많을 땐 조심해야 한단다. 네가 가진것을 노리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니까. 가진 것이 없을 때도 조심해야 한단다. 네 마음을 노리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니까.
아빠가 들려주는 인생에 지침이 되는 이야기
불가능과 기적 세상에 불거능한 일은 없단다. 그러나 불거능한 방법은 많단다. 세상에 저절로 나타나는 기적은 없단다. 그러나 노력해서 나타나는 기적은 많단다.
아빠만 해줄수있는 가치 있는 이야기
진짜 주고도 주었다 말하지 않는 것이 진짜 준 것이고 돕고도 도왔다 말하지 않는 것이 진짜 도운 것이란다. 누굴 믿을 때 믿겠다고 말하지 않고 믿는 것이 진짜 믿는 것이고, 무엇을 알았을 때, 알았다고 떠벌리지 않는 것이 진짜 안 것이란다.
아빠와 아이가 교감하는 아름다운 이야기
인생을 알기엔 조금 이른 나이지만 우리 미들문이 살아가면서 조금이라도 이책을 이해한다면...하는 마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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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원-짧은 동화 긴 생각 6-아빠의 사랑편>은 '아버지의 사랑'에 초점을 맞춘 책입니다. 짧은 글과 익살스러운 그림으로 전하는 쉬운 인생 지침서인 것이지요.
주요 구성은 총 네 장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제 1장은 '아빠가 들려주는 지혜로운 이야기', 제 2장은 '아빠가 들려주는 인생에 지침이 되는 이야기', 제 3장은 '아빠만 해 줄 수 있는 가치 있는 이야기' 및 마지막 제 4장은 '아빠와 아이가 교감하는 아름다운 이야기' 등 총 4개 장으로 이루어진 본문에는 부성애 가득한 아버지가 아들딸에게 전하는 빛나는 지혜들로 가득합니다. 인생을 값지고 풍요롭게 만들어 주는 아버지의 지혜의 말 속에 진한 사랑을 느껴 볼 수 있답니다.
각 장마다 30개가 넘는 제목 속에 그림과 함께 글이 적혀져 있어서 한 페이지에 한 제목의 하나의 글이 담겨저 있고 시처럼 읽기도 편해서 2학년인 작은 아이도 재미있게 읽더라구요. 또한 한 번에 처음부터 끝가지 읽어야 한다는 부담도 없어서 조금씩 읽어도 되고 아니면 읽고 싶은 부분을 골라서 읽는 재미도 있더라구요.
아이들의 공부를 봐 주거나 책을 읽어주는 것은 거의 엄마인 내 몫이었는데 이 책은 아빠의 사랑편인 만큼 애들한테도 아빠가 읽어주는 책으로 정했고 아빠에게도 이 책만큼은 아빠가 직접 읽어주는 방법으로 결정했답니다. 잠들기 전 잠자리용 책으로 읽어줘도 좋을 듯 싶구요. 2학년인 작은 아이는 학교에서 하는 독서록에 그림을 많이 그리는 편인데 이 책에서도 그림을 많이 그려 넣더라구요. 간단하면서도 뜻을 잘 전달해주는 그림의 매력에 많이 빠진 듯 싶네요.
이 책은 한 번만 읽고 마는 책이 아니라 읽고 또 읽어도 읽을 때마다 새로운 감동을 주는 책인 듯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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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뚝뚝쟁이 아빠. 남들만큼 한다곤 하지만, 아이들에게는 그래도 아직 머나먼 아빠의 사랑. 조금이라도 더 느껴줬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지만, 아직으 그리 크게 다가오지는 않나보다. 언제쯤 아빠의 사랑을 다 느낄까? 아빠도, 아이들을 사랑하지만, 장난치는 것도, 말하는 것도.... 성격 탓인지 아이들에게 두 걸음 다가가면 한 걸음 물러서게 만드는.....
그런 아이와 아빠가 함께 읽으면 좋을 책, 짧은 동화 긴 생각 6권 아빠의 사랑편.
아빠가 아이들에게 주고 싶었던 말, 아이들이 아빠에게 듣고 싶었던 말을 대신 해주는 것 같은 책 짧은 동화 긴 생각.
아이보다, 아빠가 먼저 읽어야 할 것 같아 아빠에게 먼저 건네 주었다. 아빠가 이 책을 읽고, 자신이 받았던 사랑을 어떻게 아이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지 조금은 고민되는 시간이지 않을까?
술취해 늦게 들어온 밤, 아이들 자는 이불을 끌어덮어 주는 걸 아이들은 알고 있을까? 쉬는 날, 늦잠자는 아빠를 위해 조용히 노는 아이들을 아빠는 알고 있을까?
나 어릴 적, 아빠에게 업혀 어리광 부리던 기억, 아빠와 함께 낚시하던 기억. 이런 기억들이 모여 행복한 기억들을 만들텐데.... 엄마와의 기억은 이미 차고 넘치니, 아빠와의 기억을 더 많이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
아빠의 사랑은 거하게 캠핑장비를 갖추고 캠핑을 떠나는 게 아니라, 틈틈히 짬 내 함께 하는 캐치볼이 더 큰 사랑이라는 걸.... 아이와 아빠는 알고 있는 건지....
아빠와 함께 쌓아가는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주길 바란다.
아들들만 있는 집, 아빠의 사랑이 더욱 절실한 게 아닐까....
이번 주말엔 아빠와 아이가 함께 읽으며 얘기나눌 수 있는 시간을 준비해 줘야 겠다.
아이가 커서, 아빠가 되었을 때, 아빠와의 기억을 떠올리며, 자신이 받은 것 이상으로 자신의 아이들에게 물려 줄 수 있도록 아빠의 사랑을 맘껏 느끼게 해줘야 겠다.
딸 없는게 서럽구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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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동화 긴 생각 6권 아빠의 사랑 (효리원) 요즘은 아이와 잘 놀아주는 아빠, 친구 같은 아빠,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아빠가 대세이다. 그래서 아빠들에 대한 책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 추세이다.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나는 아빠의 존재가 얼마나 중요한지 또 한번 느끼게 된다. 아빠만이 해줄 수 있는 것들이 있기에... 아들이 커가면서 아빠와의 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사업으로 평일엔 바쁜 아빠이기에 주말엔 항상 아빠와 함께하길 원한다. 엄마처럼 "사랑해' 이런말을 많이 하지 않아도 아이를 쓰다듬는 아빠의 손길에서 아이도 느낀다.
아빠가 건내는 사랑과 지혜의 말들을 아이가 느낄수 있겠죠?
아빠가 들려주는 지혜로운 이야기, 아빠가 들려주는 인생에 지침이 되는 이야기, 이렇게 4장으로 구성되어있다.
한장 한장 익살스러운 그림들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진 글귀들... 아이들이 아빠의 사랑, 마음을 느낄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힘들때 더욱 힘이 되고 아이 뒤에는 든든한 아빠가 있다는 걸 짧은 글귀들이 남기는 여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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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둘을 낳아 키우고 있는 부모 입장이다보니 우리 아이들이 앞으로 인생을 살아나가면서 시행착오를 덜 겪고 좀 더 지혜롭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게 되길 바라는 마음이 강하답니다.
아이들에게 한없는 사랑을 쏟아 정성껏 잘 키워주고 싶지만 이런 마음과는 다르게 그렇게 잘 되지 않아 부모로서 미안하고 속상한 경우가 생기는데.... 이 책을 통해서 평소에 말과 행동으로 모두 보여주기 힘들었던 아이들을 향한 아빠의 사랑을 전달해주고 엄마들 못지 않게 아빠들도 아이들에게 해주고싶은 인생 이야기가 많다는걸 깨우쳐줄 수 있어 좋은 시간이 되었답니다.^^
아빠가 아이에게 들려주고싶은 인생의 지혜들로 꽉 찬 이 책을 우리 아이에게 보여줄 수 있어서 엄마 또한 너무 기뻤고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인생을 살아나가면서 힘들거나 지칠 때 이 책을 들춰 읽어보고 다시금 힘을 내고 기운을 얻을 수 있다면 더없이 기쁜 일이 될 것 같아요.ㅎㅎ
이 책에는 아빠가 들려주는 지혜로운 이야기 34편, 아빠가 들려주는 인생에 지침이 되는 이야기 37편, 아빠만 해 줄 수 있는 가치 있는 이야기 38편, 아빠와 아이가 교감하는 아름다운 이야기 36편..... 그러니까 모두 합하면 총 145편의 이야기가 실려있는거랍니다.
아빠가 아이에게 해주고싶은 이야기가 정말 어마어마하게 많죠?^^
[짧은 동화 긴 생각]이라는 책 제목처럼 아빠가 아이에게 해주고싶은 인생 이야기가 짤막짤막한 동시같은 글귀 형식으로 적혀 있답니다. 그리고 글귀 옆에 관련 그림이 재미나게 그려져있답니다.ㅎㅎ
한 편 한 편 읽을 때마다 어쩜 이리 하나같이 좋은 내용들을 담아놨을까싶은 생각에 사십년 인생을 살아온 엄마 입장에서 봐도 공감가는 내용이 아주 많았고^^ 어른인 저에게도 귀감이 되어주고 깨달음을 주는 아주 좋은 내용이 많다보니 아이들뿐만 아니라 부모들도 같이 보면 더욱 좋은 책이란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냥 단순히 아이에게 이 책을 주고 읽어보게 할게 아니라 이 책에 실린 내용들을 아이와 부모가 서로 한번씩 읽어본 후 어떤 생각과 느낌이 드는지..... 그리고 이런 이야기를 아빠가 왜 들려주고싶은걸까... 식의 질문과 함께 아빠나 엄마가 실제로 겪은 비슷한 사례의 인생 경험담을 덧붙여 이야기를 들려주고 아이랑 대화를 나눠본다면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 같아요.
아이와 부모간에 대화의 장을 열기위한 목적으로 이 책을 활용해봐도 아주 좋을 것 같고, 우리 아이들이 커서 성인이 될 때까지 이 책을 두고두고 보면서 인생을 더욱 지혜롭고 가치있게 살아나갈 수 있도록 이끌어주고 도와주는 부모가 되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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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딸아 너희는 인생을 이렇게 살아라!-
효리원<짧은 동화 긴 생각 6-아빠의 사랑편>
글,그림 이규경
국어,도덕 교과서 수록도서로써 짧은 글과 익살맞은 그림으로 전해주는 아빠의 따뜻한 사랑이야기..
소중한 아들딸에게 전하는 지혜의 인생지침서!!
6권은 ‘아버지의 사랑’에 초점을 맞춘 책이랍니다. ♥ 아빠가 들려주는 지혜로운 이야기
♥아빠가 들려주는 인생에 지침이 되는 이야기
♥아빠만 해줄수있는 가치있는 이야기
♥아빠와 아이가 교감하는 아름다운 이야기
부성애 가득한 아버지가 아들딸에게 전하는 빛나는 지혜들로 가득하답니다..^^
<희망의 문>, <쉼> 아이들에게 낙심하는것 보다는 희망을 가지고 새로운 일을 헤쳐나가라는 메시지와
쉼이란 짧게 아쉬움이 남아야지..길어서는 안된다는..^^
근면의 메세지까지 남기지요..
<붙어다닌다>,<남과 나> 다른사람과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도..
정말 가슴 찡하게 다가옵니다..
삽입된 그림으로 쉽게 이해를 도와..
짧지만 강한 인상을 주는..정말 길게 생각하는 하는..^^
임팩트있는 메시지들입니다..
<기대와 실망>
실과 바늘처럼 따라다니는 것들..
어제가 있으니까 오늘이 있고..
기대가 있으니까 실망이 있답니다..^^
실망속에서 너무 오랫동안 있으면 안될것같은 아빠의 메시지..
너무 머리 싸매고 내용 파악해야하는..그런 책이 아니에요.. 책읽기가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도 부담없이 읽고 그 내용에 대한 그림도 함께여서 이해하기 좋고.. 만화를 보는듯한 느낌도 들고..글을 읽다보면 아~~맞아맞아..공감하는 부분도 생기면서.. 생각도 커지고..마음도 커지게 될것같아요..
요즘 아빠들은 예전 아빠들처럼..무뚝뚝하고..권위있고 하지 않잖아요.. 자상한 아빠와 함께 즐거워하는 울딸도.. 무지무지 공감하면서..아빠가 들려주는 이야기로..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잠자기전..아이에게.. 아빠가 한편씩 읽어줘도..정말 정말 좋을.. 간만에 힐링되는 책 만났네요..^^ 이규경 선생님의 블로그네요..^^
한번씩 들러서 힐링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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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딸아, 너희는 인생을 이렇게 살아라! 짧은 동화 긴 생각 6 (아빠의 사랑편)
오랜만에 좋은 책을 만났어요. 바로 효리원에서 출간된 <짧은 동화 긴 생각>이란 책인데요 읽고 곱씹을수록 정말 힘이되고 자꾸 읽게되는 그런책이랍니다.
이 책은 아이들 국어와 도덕 교과서 수록도서구요 간행물윤리위원회, 어린이문화진흥회, 소년한국일보 우수어린이 도서로 6권 시리즈 도서인데요 특히 이 책 6편에서는 아빠의 사랑이 가득담긴 이야기들로 가득하네요.
아빠만 해줄 수 있는 가치이야기, 아빠와 아이가 교감하는 아름다운 이야기들로... 총 4장 구성되어 있어요. 이 책에서는 짧은 동화라고 표현했지만, 동화보다는 훨씬 더 간결하게 씌여서 마치 시처럼 느껴지기도 해요. 그리고 작가가 이야기마다 직접 그려넣은 그림들은 충분한 메시지 전달을 함께 하며 이야기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어 좋더라구요. 그래서 긴글이 부담스럽거나 책을 잘 안 읽는 아이들일지라도 이 책을 읽으며 아빠의 사랑을 느끼고, 사고력과 감성을 키우기에 넘 좋은 책이란 생각 들어요.
아빠가 들려주는 지혜로운 이야기 中에서..
실패는 인생을 살면서 반복적으로 끊임없이 겪게 될텐데, 실패를 사람을 쓰러 뜨리는 쇠몽둥이로 생각해 두려워 하거나 쓰러지지말고 자극을 주는 작은 바늘쯤으로 생각한다면, 아이는 금방 실패를 딛고 일어나게 되지 않을까 싶어 마음에 새기고 아이에게 꼭 해주고 싶네요. 물론 아이뿐 아니라 저에게도 큰 위안이 되고, 용기가 되는 한마디로 기억하며 살려구요..^^
<발> 이야기는 사춘기에 접어 둔 지금 딸 아이에게 딱 해주고 싶은 말인데요 부모가 해주는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자기 맘대로 하고 싶어하는 딸 아이에게 당부하듯 들려주면 좋을 거 같아요. 어른들의 충고가 필요하다는 것을요..^^
많은 아빠들이 그렇듯 무뚝뚝하기만 한 아이들 아빠라 사랑표현이 많이 서툰데요 이 책이 도착하자마자 제목을 보더니 아이들 아빠가 먼저 읽어보더라구요..^^ 짧은 이야기를 하나하나 읽어가면서.. 고개가 끄덕여지고 생각하며 나를 돌아보게 만드는 이야기들이 참 많은 좋은책이라 극찬했어요. 초등 5학년 딸 아이가 친구 때문에 고민하거나 자기 할일을 잊고 놀기만 할때, 친구를 흉 볼때 등..
예전의 아빠였다면 잔소리를 했을텐데.. 대신 책 속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꺼내며, 아빠의 말로 톡톡 이야기를 해주니, 아이가 느끼고, 생각하며 아이의 행동의 변화를 가져오더라구요. 책 한 권이 사람을 변화 시킨다는 말~제대로 실감했어요. 아이들 아빠가 따뜻하게 건네는 아빠의 한마디가 사춘기 딸 아이에게도 실로 커다란 아이 행동변화를 가져와 놀랍게 변했거든요...^^ 커가는 아이들에게 짧지만 가슴에 새기며 힘이 되고 용기를 줄 수 있는 지혜가 담긴 이 책을 아빠가 선물한다면, 아이는 아빠의 큰 사랑도 느끼고 인생의 지침 삼아 바르게 잘 성장할 수 있을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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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에세이 등등... 약간 글분량이 있는 책들만 읽다가... 아이가 글을 읽는데 너무 부담을 느끼진 않을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아이가 읽을만한 재미있는 글 중 짧은 글을 찾던 중 이 책이 눈에 띄더군요.
[짧은 동화 긴 생각 6권 - 아빠의 사랑편]
글, 그림 : 이규경
아이가 동시를 읽는 것이 참 좋다는 얘길 어디서 들은 기억이 있네요. 아이에게 짧은 글도 이렇게 많은 내용을 함축할 수 있고, 또 재미있을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답니다. 그래서 선택한 책 - 짧은 동화 긴 생각 시리즈 중, 6번째, 아빠의 사랑편입니다. 짧은 동화 긴 생각 시리즈에서 꽤 자주 초등학교 교과서 국어와 도덕에 수록되었다고 하네요. 그만큼 아이들이 읽기 쉽고, 좋은 내용이기에 교과서에도 수록된 거겠죠. 이번에 아이와 함께 읽은 짧은 동화 긴 생각 시리즈 6번째는 아버지가 아이들에게 해줄 수 있는 말들, 해주고픈 말들로 가득합니다. 크게 4장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첫째는 아빠가 들려주는 지혜로운 이야기 둘째는 아빠가 들려주는 인생에 지침이 되는 이야기 셋째는 아빠만 해줄 수 있는 가치있는 이야기 넷째는 아빠와 아이가 교감하는 아름다운 이야기 - 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아이의 학교 독서 시간에 읽어보라고 쥐어주고는... 하교한 아이에게 어떤 이야기가 제일 기억에 남니? 하고 물었더니... "쉼"이라는 제목의 이야기를 짚습니다. 아무래도 요즘 학교 생활에 방과후 등 이것저것 할 일이 많아지니, 쉬는 것에 관한 생각을 자주 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덩달아 "쉼"이라는 제목의 이야기를 자세히 읽었던 게지요. 그러나 그 "쉼"이란 이야기마저도 아쉬움이 남게 짧게 쉬어야 한다는 얘길 하고 있으니.. 어쩐지 짠한 느낌이 들었네요.
제 개인적으로는 "친구"에 관한 이야기가 참 맘에 와닿았습니다. 초등학교 전체 학부형 모임에서 진행을 하시던 선생님께서 아이들의 친구 관계가 학교 생활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얘길 하셨었는데... 제 기억에도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면 학교 생활도 즐겁고, 친구와 뭔가 트러블이 생기면 학교 생활이 그렇게 지겨워질 수가 없었던 것 같아서... 학업이나 다른 무엇보다 아이의 교우관계에 많이 신경이 쓰이는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책에서 제가 아이에게 해주고픈 말을 해주고 있네요. 주변의 친구 한둘에 의지하지 말고, 너른 맘을 가지고 포용할 수 있는 아이로 자라서 주변의 친구들이 우리 아이와 친구하고 싶어질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이가 그런 마음과 자세를 지니고 자랐으면 하는 심정이네요.
아이가 이해하기에 약간 어렵지 않나... 하는 내용의 글도 있었지만, 어른도 읽으며 힐링하고 아이에게 이런 얘길 해줘야지... 하고 생각하게 만드는 글이 참 많네요. 아이에게 읽혀주고 싶은 책이었는데, 오히려 제가 힐링한 책이네요. 한번에 다 읽는 것도 좋겠지만, 매일 세네가지의 이야기만 읽으며 그 이야기에 관해 아이와 얘길 나눠보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아요. "아빠의 사랑"이란 부제때문이라도 아빠와 아이가 함께 얘길 나누면 더 좋겠지만요... 아이 아빠에게도 읽어보라고 쥐어줘야겠어요. 사실 아이에게 해주고픈 말은 많은데,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아이와의 대화 방법에 많은 도움을 줄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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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딸아, 너희는 인생을 이렇게 살아라!
짧은동화 긴생각 6 아빠의 사랑편
아이가 고학년이 되어 가면서 아빠와의 사이가 예전만 못합니다.
딸이라 그런가... 감성이 서로 다른 아빠와 딸인지라 더 그렇게 느껴지는 것인지도...
아빠의 걱정스런 충고와 같은 말들이 아이에겐 다가오지 않고
그런 아이에 대해 아빠는 서운함을 감추지 못하네요~
더욱이 저희 집은 12살 큰아아이에 늦둥이인 6살 아들이 있답니다.
어려서부터 애교가 별로 없던 큰딸아이는 첫아이라는 이유만으로
자신이 별다른 노력을 하지 않아도 관심과 사랑을 넘치게 받아 왔답니다.
이제 12살이 되어 다들 말하는 사춘기라는 시기를 앞둔 딸아인
한창 자신만의 세계가 생기는 시기이고
6살 꼬맹이는 늦둥이라 그런가 아직 모든것이 귀엽기만 한데다
둘째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는 아이답게 눈치 또한 100단이 넘고
누난에게 어릴적에도 없던 애교라는 필살기가 뼈속까지 녹아있는 터라
아빠의 입장에선 살갑게 엉겨붙는 꼬맹이와 큰딸아이가 비교가 되는 듯 합니다.
아빠이기 때문에 부모이기 때문에 아이에게 전해 주고 싶은 것들이 얼마나 많겠습니까.
그런 것들을 전해주는 방법을 잘 모르는 아빠와
그런 아빠의 말들이 잘 다가오지 않는 딸아이가 같이 읽어 봤으면 했습니다.
책을 좋아하는 아빠와 딸~
두사람의 공통점을 잘 이용한 책을 이용해 아빠의 마음 전하기~
가족 모두가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짧은 동화 긴 생각 아빠의 사랑 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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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들려주는 지혜로운 이야기, 인생이 지침이 되는 이야기, 아빠만 해 줄 수 있는 가치있는 이야기 아빠와 아이가 교감하는 아름다운 이야기 네가지의 큰 제목아래 짧은 동화 이야기들이 펼쳐집니다. 짧지만 모들 것이 담겨있는 이야기... 가족 모두 같이 읽는 책~ 짧은 동화 긴생각 이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