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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었으나 읽었다고 할 수 없는 글, 그게 시이겠고 특히 이 시집에서는 내가 읽을 수 없는 부분들이 꽤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베어 나오는 색 정도는 얼핏 알 것만 같아서 가장 마음에 드는 페이지에 네잎클로버를 꽂아두었습니다 감히 저도 바라건데 깡패 같았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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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앙로즈 (La Vie en Rose)를 부른 프랑스의 샹송 가수 에디트 삐아프(Edith Piaf)를 연상시키는 '박참새'라는 이름을 가진 시인의 시집이다. '참새'라니! 그러나 참새처럼 작고 연약한 체구에 개인적 결함도 많았지만, 그 모습 그대로 사회적 억압과 개인적 아픔을 이겨내고 그것을 예술로 승화했던 에디트 삐아프처럼 박참새의 날갯은 작고 사소할지 몰라도 과격하고 급진적이다. 이 시집으로 시인은 김수영 문학상을 수상했다는데, 작지만 단호해보이는, 작은 외피 속에 활화산을 감춘 이 뜨거운 시인의 시들은 '짹짹거림'(참고로 그녀는 도서를 리뷰하거나 낭독하는 팟캐스트 '참새책책'을 진행한다는데, 나의 '짹짹거림'이란 표현은 이에 대한 오마주이다)도 다분히 혁명적일 수 있다는 것을 가장 효과적으로 보여주는 듯하다. '예술적 깡패'로서 박참새 시인의 앞날이 '라비앙 로즈'가 될 수 있길. 그의 모든 것들이 결국엔 '라비앙 로즈'로 승화되길 바란다. 단, '깡패적' 방식으로. 그래서 다음에 나올 그의 시집이 벌써부터 기대된다. butterfly effect. 나비가 날개를 흔드는 것이 허리케인을 불러올 정도로 큰 파장을 일으킬 수 있다면, 참새의 짹짹거림 역시 그러할 것이다. 그렇다면 이것은 '참새 효과'라 명명해야 할까? 매우 개인적이고 사적인 이야기들이 어떻게 파격과 혁명이 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젊은 시인에게 기대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이 담긴 시집이다. |
| 시를 처음 구매했어요. 시 읽는것에 선뜻 용기가 필요했나봐요. 도서전 계기로 작가님을 알게되어서 이번에 구입했는데요, 역시나 좋더라구요. 몇번이곤 계속해서 읽어보고 있어요. 독특하고 신선한 시, 제가 알던 시가 아닌 것 같아서 더 흥미롭게 읽었어요. 앞으로 작가님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
| 요즘 인스타에 하도 뜨고 박참새 시인의 작품을 하나쯤은 읽어보고싶어서 사봤는데 왜 유명한지 알거같음 시를 읽으면서 마지막에 내가 생각하는 시의흐름?대러 안가는 부준이 많아서 흥미롭게 읽었음 시를 좋아하는 사람이면 사는거 추천합니다 |
| 신인 작가 투표할 때 우연히 알게 된 책인데 설명 보고 관심이 가서 오프라인 매장까지 가서 둘러봤었습니다. 내용을 조금 봤는데 아니나 다를까 너무나도 제 취향인 도서이길래 바로 장바구니에 담았었다가 이제야 주문해서 읽어봤는데 지루하지 않고 굉장히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평소에 독서할 때 취향이 아닌 책은 독서하는 그 행위 자체가...? 좀 질리는 편이어서 한 권을 되게 여러번에 걸쳐서 읽는 편인데 이 책은 질리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뭔가 손을 놓지 못하게 하는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제 취향이어서 그랬던 걸수도 있지만요. |
| 그림 내용 좋아요.아이들에게 읽혀주기 좋아요.어른도 읽기좋아요내요미 무겁지않아서 좋아요 이야기나누기도 좋아요 유익해요 알차고 좋아요 추천해요 꼭 읽어보세요. 후회없어요 아이들이 좋아할거에요 새로운지식쌓아가네요.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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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책을 구입한 건 정말 충동적인 일이었어요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우연히 박참새님의 인터뷰를 클릭해 읽게 되었는데 필명도 얼굴에도 눈길이 갔지만 무엇보다 '정신머리'라는 작품 제목에 가장 인상이 깊었던 것 같아요ㅋㅋㅋ 별 고민도 없이 당장 주문해 완독했습니다 사실 처음엔 난해하다고도 생각했고 시를 워낙 즐기지 않다 보니 내가 이해하고 있는 이게 정말 맞나 같은 의문도 들었지만 어렵지 않으면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해 주고 되뇌게 되고 또 흥미롭고 이게 반복되면서 푹 빠졌던 것 같네요 앞으로도 멋진 작품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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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보고 싶어서 구매했습니다. 시를 잘 모르는 저지만 신선하다는 느낌, 계속 읽어보고 싶다는 느낌이 드네요. 한가지 아쉬운 것이 있다면 전자책 버전이..ㅜㅜ 해외에 있어 종이책을 살 수 없어 전자책 구입했고요. 워낙 불황이라 출판사 사정도 있겠지만…Pdf책은 좀 안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