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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울의 움직이는 성' 애니메이션을 아시나요?? 너무 유명해서 모르는 분들은 없으시겠죠??
애니메이션에도 원작이 있다고 하네요. 바로, 다이애나 윈 존스 라는 작가님이 소설 쓰신걸 애니화 했어요. 그리고 '아야와 마녀'라는 애니메이션의 원작 " 이어위그와 마녀 " 의 원작자 이기도 하구요.
7인의 마법사는 바로바로 다이애나 윈 존스 님의 소설이에요!!
제목부터 판타지 스러워서 설레는 마음을 안고 읽었어요. 청소년 판타지 동화 이지만, 저희 아이는 이렇게 글밥 많은 책은 읽기 힘든거 같아 제가 대신 읽어봅니다. 저는 판타지 소설을 엄청 좋아하거든요. ^-^
우선 등장인물들을 살펴볼까요?
많은 인물이 등장하는 것 같지만, 하워드와 하워드의 가족들 ( 아빠, 엄마, 동생끔찍이) 그리고 7인의 마법사가 등장합니다. 7인의 마법사들은 모두 형제자매들로, 전기와, 은행을 담당하는 장남 아처 와, 아름다운 외모로 법과 질서를 담당하는 딜리안 등 각기 개성이 다른 7인이에요.
어느날 낯선 사내 덩치가 하워드의 집을 찾아와요. 아빠한테 받을게 있는데 못받았다고 직접 받으러 왔어요. 알고보니 아빠는 누군지 모를 누구와, ' 2천 단어의 계약 ' 을 맺어 규칙적으로 글을 보냈던 거였어요. 이번 글은 중간에 없어져서 덩치가 다시 받으러 왔는데, 이 글은 전에 썼던 글을 써서는 안되기에, 하워드의 아빠 사이크스 씨는 절규하며, 절대 글을 다시 쓸수 없다고 해요. 그리고서는 집에서는 이상한 일이 일어나요. 전기가 끊기거나, 갑자기 tv에서 사이크스!!! 라고 자막이 뜬다거나, 집앞 배수로가 막히거나, 파이거나,, 등등의 이상한 일들이요... 예민한 엄마와, 절규하는 아빠를 대신해 하워드는 이 일을 직접 해결하기로 합니다. 일을 알아보던 중 중요한 것을 알아냈어요!
아빠가 누군가와 계약한 ' 2천 단어 의 계약으로 인해 ' 표면으로는 도시를 지키는 7인의 마법사들의 실체는 그 계약으로 인해 도시에 발이 묶여 도시밖으로 한발자국도 못나가는 거였어요. 아빠와 계약한 그 누군가는 세계를 차지 하기 위해 이런 음모를 벌인거 같은데 과연 누구 일까요??? 형제자매들은 누구도 믿지 못해 서로 싸우고 하워드는 그 과정에서 자신이 입양아 인걸 알게되요. 입양과 음모와 무슨 상관이 있을지 궁금하네요. 물론 끝까지 읽으면 반전이 나와요.
등장인물들이 너무 개성이 강해서 '하울의 움직이는 성' 이나 ' 아야와 마녀 ' 처럼 애니매이션으로 나와도 좋겠다 생각들어요. 저는 영상으로 접했을시 토르퀄이 가장 궁금했어요. 토르퀄을 설명하는 글엔 아래의 글과 삽화가 있어서 그랬는 거 같아요.
-토르퀄은 머리에 거대한 황금색 터번을 쓰고, 귀에는 루비귀걸이가 달랑거렸다. 어깨에는 붉은 망토를 두르고, 헐렁한 바지를 읿고, 발가락 끝이 살짜 들린 황금색 슬리퍼를 신고 있었다. 토르퀄은 성큼성큼 걸어오면서 작은 보석이 박힌 지휘봉을 빠르게 휘둘렀다. - p149
책도 재미있지만, 영상으로도 꼭 만나고 싶은 ' 7인의 마법사 ' 잘 읽었습니다.
-출판사로 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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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도착하고 아이에게서 ‘7인의 마법사’를 돌려 받기까지 계속 조르고 졸랐다 :) “엄마, 수업시간에 책을 읽기를 바라는 건 아니지?” 조금 웃프지만 아이가 할 수 있는 힘있는 최강의 경고에 입을 닫았다. 일주일 전 아이는 몇 가지 조언을 하며 책을 건넸다. 1) 책 뒷표지를 읽지 말 것 (흥미를 위함이라고 했다) 2) 등장인물을 잘 알고 책장을 넘길 것 (인물을 착각하면 스토리가 꼬인다며) 3) 열가지 사실을 증명한다는 것을 기억하며 읽어야 한다.(?) 책을 좋아하는 아이의 3가지 조언을 기억하며, 직장에서 점심을 거르고 잠을 줄이며 정독을 하게 만든 역시 ‘다이애나 윈 존스’ 작가에게 박수를 보낸다. 삶은 미래를 항상 꿈꾸며 미래를 위해 순간을 살아간다. 그런 미래가 반복되는 삶을 멈추기 위해 7인의 마법사들은 그들의 꿈을 향해 각자의 전쟁을 시작한다. 그 시작은 작가 쿠엔틴 사이크스 글과 함께 시작한다. 조용하고 평범한 가정을 괴롭히는 7인의 마법사들 때문에 쿠엔틴 사이크스의 큰 아들 하워드가 나선다. 어리지만 자신의 가족을 지키기 위해 험난함을 견뎌내는 씩씩함에 안쓰럽지만 응원하고 두 아이의 엄마로서 많은 것을 배우게 된다. 하워드의 엄마 카트리오나 사이크스 또 한 아들 하워드를 믿고 신뢰하며 의지한다. 무슨 이런 엄마가 있을까 싶으면서도 부러움을 느끼는 나의 자신이 우습기도 하다ㅋ 그 7인의 마법사들의 얽기고 설킨 전쟁 같은 싸움에 주인공이 되버린 아버지 쿠엔틴 사이크스로 인해 온 가족은 고통을 겪는다. 정말 한 가족의 가장으로서의 판단이 한심하게 느껴지는 부분에는 화가 치밀어 올라 책을 덮게 만들 수 있으나 곧 뒷 이야기가 궁굼해져 슬쩍 다시 책을 편다. ㅎㅎ 아버지 쿠엔틴의 글이 도난당하면서 시작 된 마법사들의 싸움에서 쿠엔틴이 중심이 된 것 같아 보였지만 그 히어로의 중심엔 아들 하워드와 여동생 끔찍이가 함께 한다. 아이들이 고초를 겪으면서도 당차게 해결하는 미래와 과거 현재를 오가는 흥미롭고 색다른 결말에 놀라게 만드는 판타지 이야기자녀와 함께 즐겨보시길 추천한다. ( 350p 쯤.. 이미 숨은 주인공이 누구인지 살짝 알고 말았지만, 결말은.. 상상함과 다르게 흐르니 끝까지 보신 후 그 후를 상상하시길 바랍니다.) ㅡ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아 개인적으로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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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애니메이션 영화 <하울의 움직이는 성>에 대해서는 그 어떤 설명도 필요 없을 만큼 작품성을 인정받았지요. <하울의 움직이는 성> 원작자이자 <이어위그와 마녀> 등 판타지 여왕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다이애나 윈 존스가 새로운 판타지 동화 <7인의 마법사>로 돌아왔습니다.
도시를 다스리는 일곱 명의 마법사는 알 수 없는 힘에 의해 꼼짝없이 도시에서 갇히게 되는데요. 마법사들은 자유와 세상을 손에 쥐기 위해 하워드의 작가 아빠 쿠엔틴 사이크스와 음악 교사인 엄마 카트리오나 사이크스, 그리고 동생 끔찍이(앤시아)의 가족을 찾아와 괴롭힙니다. 이유는 바로 하워드의 아빠가 마운트조이라는 사람에게 세 달에 한번씩 2천 단어를 계속해서 보내주기로 한 ‘2천 단어의 계약’ 때문입니다. 하워드의 아빠의 글에는 마법사들이 탐낼 만한 비밀이 숨겨져 있습니다. 그리고 하워드의 존재도 그저 평범한 아이가 아닌데요. 과연 이들에게 어떤 비밀들이 숨겨져 있을까요?
판타지의 대가 J.R.R. 톨킨의 제자이자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다이애나 윈 존스의 유쾌한 웃음이 담긴 반전의 판타지 동화 <7인의 마법사> 새로운 판타지 세상으로 큰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는 <7인의 마법사>는 가람어린이 출판사의 찐~팬인 저희 가족에게 이번에도 어김없이 즐거움을 선물해주었습니다. ^^ 역시 믿고 읽는 가람어린이의 도서였습니다!
<7인의 마법사> 출간 전 표지 선정 설문에도 참여를 했었는데요. 투표했던 표지가 선정되어 더욱 정이 가는 도서입니다.
세계환상문학상 최종 후보작, 미국도서관협회 청소년 최우수 도서,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의 올해의 책 등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판타지 동화 <7인의 마법사>와 함께 추운 겨울 방학, 즐거운 판타지 세상에 빠져보는 건 어떨까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 견해로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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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의 마법사> 아이들이 좋아하는 판타지 동화~ <7인의 마법사>에 어떤 이야기가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궁금해지는데요~ <7인의 마법사>의 책장을 펼쳐 볼까요
<7인의 마법사>는 <하울의 움직이는 성>, < 이어위그와 마녀>, <네 명의 할머니> 등으로 유명한 다이애나 윈 존스의 작품인데요. 마법을 통해 우리를 새로운 판타지의 세상으로 안내할 <7인의 마법사>! 조금은 황당하고 엉뚱한 마법의 세상을 만나보아요. <7인의 마법사>에는 사이크스 가족과7인의 마법사 ( 아처, 샤인, 딜리언, 해서웨이,토르퀼, 어스킨, 벤투루스)가 등장합니다. 아! 잊을 뻔 했네요. 사이크스 가족에게 찾아온 덩치가 있었지요. 거인처럼 몸이 큰 덩치!는 과연 누구일까요 각각의 인물들을 만나는 재미가 솔솔~~ <7인의 마법사>의 인물들이 펼치는 이야기 속에 빠져보아요. <7인의 마법사>의 첫 장에는 우리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글귀가 적혀있습니다. 이해가 될 듯 말듯한 이 글귀들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덩치가 녹아든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요 어디에나 정착할 수 있다는 것일까요 아이스크림이 얼음에 녹듯이 덩치가 녹는 다는 것일까요 그리고 돼지아이들이 어떻게 날개가 있다는 것인지~~ 이 글귀들을 읽고 있으면 킥킥 웃음이 나오기도 하고, 과연 이 글들이 나타내는 복선이 무엇인지 궁금증과 호기심을 자아내는데요. <7인의 마법사>의 1장 아처의 심부름꾼을 만나보아요.
아처의 신부름 꾼! 하워드네 집에 웬 덩치가 찾아옵니다. 머리는 유난히 작고 발은 어마어마하게 큰 이 덩치의 존재는 누구 일까요 아처가 보냈다는 말을 하며 무작정 받을 것이 있다고 합니다. 어른들은 집을 비운 상태이고, 하워드와 끔찍이는 난감하기만 합니다. 아니 그가 들고 있는 칼 때문에 두렵기까지 합니다. 남매는 이 상황을 어떻게 헤쳐 나갈 까요 흥미와 가슴 쫄깃한 긴강감까지 느껴지는데요. <7인의 마법사>의 책속에 빠져들면, 늪처럼 자꾸 빨려들어가게 된답니다.
아이들을 볼모로 아빠에게 찾아가 무작정 2천을 받으러 왔다는 덩치와 마운트조이 의원에게 보냈다는 아빠 (쿠엔틴 사이크스 ) 하지만 아빠의 원고는 사라졌고 아빠는 다시 2천 단어의 원고를 준비해야 합니다. 과연 2천 단어가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2장 2천 단어의 계약에서 7인의 마법사와 사이크스가 쓰는 2천 단어 사이에 얽힌 이야기를 알아보아요. <7인의 마법사>에 담긴 사연~~꾸러미에는 우리가 상상하지 못했던 기상천외한 이야기들이 펼쳐지는데요. 아처의 신부름꾼 덩치 와 함께~7인의 마법사와 사이크스 가족을 만나러 출발~~ <7인의 마법사>에는 흥미와 재미가 가득합니다. 아! 여기에 상상력은 덤이랍니다.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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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 따끈한 최신간(2023.11.30 초판인쇄)인데 이 책을 수식할 매력적 요소가 참 많은 <7인의 마법사> 책을 받아보았다.
작가 아빠(쿠엔틴)와 음악을 가르치는 엄마, 오빠(하워드)와 동생(끔찍이)까지 사이크스 가족과 아이들의 간식을 챙겨 주는 피피가 한 집에 살고 있다.
어느 날 덩치 큰 "덩치"가 찾아와 행패를 부리는 장면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3개월마다 주기로 한 2천단어 글 제출 기간을 넘겼기 때문이다. 2천 단어의 글(a4 4장 분량이라고 표현됨)이 대체 뭐길래 이렇게까지 하나 싶지만 읽다 보면 이 글이 큰 힘이 숨겨져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시작은 작가로서 글이 써지지 않은 극심한 슬럼프를 극복해보자는 취지로 시작된 2천단어의 약속이 알고 보니 생각하지 못한 곳에 쓰이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된다.
아빠의 극심한 슬럼프를 공감하는 끔찍이의 기가 막힌 비유
도시에는 7인의 형제 마법사가 30년 넘게 갇혀 지내고 있다. 형제 중 1인이 2천단어의 글로 그들을 가두고 있지만 그게 누구인지도 모른체 30년이 넘는 세월을 갇혀 지냈다. 마법사가 도시를 빠져나가지 못하게 막는 힘이 2천단어의 글에서 나오고 있다는 사실을 최근에야 알게 되며 사이크스 가족의 시련이 시작된다. 사이크스 가족도 진실을 알기 위해 딜리언을 시작으로 아처, 토르퀼, 헤서웨이 등을 차례로 만나며 이야기가 이어진다.
책의 표지에서 사이크스 가족과 덩치의 만남을 엿볼 수 있다.
그리고 작가가 이 책을 읽는 독자에게 남긴 메시지로 책이 시작된다. 글을 처음 스기 시작했을 때 어떤 이야기가 될지 전혀 상상할 수 없었기 때문에 <7인의 마법사>라는 책이 놀라움의 연속이었던 책이라고 소개한다. 이야기를 머리속에 떠올리고 작품을 만든 것이 아니고 쓰다보니 이야기가 이렇게 흘러왔고 쓰면서 자신도 모르게 웃음이 터졌다는 이야기도 한다. 신기한 집필방식이지만 독자 입장에서는 재미있고 전개가 흥미로웠기때문에 그 덕분인가? 싶기도 했다.
언젠가 영화로 또 만들어질거라는 강한 믿음이 드는 책이라서 그 날이 기다려진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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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한 스토리, 반전까지!!
하울의 움직이는 성 작가 다이애나 윈 존스의 판타지 소설 7인의 마법사를 읽어봤어요.
전 판타지 소설을 좋아해서 아동용, 청소년, 성인 가릴 거 없이 즐겨 읽는 편인데요. 하울의 움직이는 성은 애니메이션으로 보고 스토리, 음악, 하울!!!!!! 에 푹 빠졌던 기억이 있는 제 즐거운 추억 중 하나였는데 원작 소설이 있다는 것은 생각도 못했지 뭐예요?? 그랬는데! 하울의 움직이는 성 작가님이 다이애나 윈 존스님이라는 걸 알게 된 후 ... 소설도 꼭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7인의 마법사를 읽어보게 되었답니다.
개인적으로 각각의 인물 삽화가 있었으면 상상하기 더 좋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나이 든 어른이라 이제 상상력이 딸리네요 ㅎㅎ) 그래도 중간중간 삽화가 있어서 상상했던 인물의 모습과 비교해보기에도 너무 좋았답니다.
이야기는 하워드네 가족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주인공인 하워드와 하워드의 동생 앤시아. 울음소리가 얼마나 끔찍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여덟 살 인데도 끔찍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어요. 그리고 하워드와 끔찍이 남매의 아빠인 쿠엔틴 사이크스. 작가이자 기술 학교의 강사로 일하고 있구요. 엄마는 카트리오나. 음악 교사로 일하고 있어요.
어느 날, 하워드가 끔찍이를 데리고 집으로 돌아왔을 때 집 부엌에 있는 '덩치'를 보게 되었어요. 누군가가 보냈을 걸로 추정되는 아주 큰 덩치의 인물. 아처라는 사람의 심부름으로 아빠의 글을 받으러 왔다고 했지요.
아빠의 2000자 글이 문제의 시발점이 되었답니다. 아빠는 누군가에게 2000자의 글을 세 달 마다 써서 보냈고, (주제도 내용도 엉망이었지만) 아빠가 보냈다고 생각했던 사람은 이번에 글을 받지 못했다며 '덩치'를 보낸 것이었지요. 아빠는 누구에게 이 글을 보냈는지, 왜 이 글을 그 사람은 받으려고 안달인건지 알 수 없었어요.
하워드는 아빠가 글을 보내는 사람 - 마운트조이 -을 찾아 덩치와 함께 갔고, 그곳에서 이 도시를 다스리는 일곱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도시를 다스리는 일곱 마법사 아처, 샤인, 딜리언, 해서웨이, 토르퀼, 어스킨, 벤투루스. 이름을 외워서 읽기 힘들었지만 글을 읽다보니 술술 읽히더라구요.
해서웨이와 벤투루스를 제외한 인물들은 모두 현재에 존재하고 있었어요. 해서웨이는 과거에 머물고 있구요. 해서웨이를 통해 하워드는 자신이 사이크스 부부의 친아들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매일매일을 스트레스 가득하게 하며 글을 쓰라고 닥달하는 마법사들. 아빠의 글이 그들을 이 도시에서 떠나지 못하게 한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실제로도 그들은 자신의 구역 외에는 떠나지 못하고 있구요.
또한 이 일곱 형제들은 서로 다투거나 이기려고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기 때문에 누가 아빠의 글을 받아서 그들을 묶어놓았는지도 알 수 없지요.
글을 읽다가 후반에 가서 반전이 있는 걸 알고 깜짝 놀라기도 했던 7인의 마법사,
작가님 조차도 글을 쓰면서 어떻게 이야기가 진행될지 상상할 수 없었다고 했어요. 글을 읽으면서 정말 이렇게 진행된다고?? 하고 놀랐답니다. 애니메이션으로 만나봤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어요 ㅎㅎ
아빠의 글은 정말 그들을 묶어 놓을 수 있는 무기였을까요 ... ?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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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사타케 미호 | 옮김 허진 | 출판사 가람어린이
읽고 싶은 책을 선택할 때 고르는 기준이 있나요 그림책을 제외하고는 원하는 장르에서 작가와 제목을 보며 책을 선택하는 편이에요.
지금 소개해 드릴 책도 역시 작가님을 보고는 일말의 고민도 없이 집어 들게 되었답니다. 『7인의 마법사』의 작가는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란 에니메이션의 원작 소설을 쓴 분이에요.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보셨던 분은 제가 왜 『7인의 마법사』를 선택했는지 아시겠죠
다이애나 윈 존스가 그려 내는 또 다른 판타지 동화! 『7인의 마법사』 함께 볼까요
청소년 대상의 소설로 448쪽이나 되는 결코 적은 분량의 책은 아니에요. 판타지 좋아하는 어른도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빠져들다 보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주요 등장인물을 먼저 소개할게요.
- 열세 살 소년 하워드가 주인공으로 그가 사는 도시는 일곱 명의 형제 마법사가 다스리고 있어요. 그의 가족으로 ‘끔찍이’ 여동생, ‘쿠엔틴 사이크스’ 아빠와 ‘카트리오나 사이크스’ 엄마가 등장해요. 첫째 마법사 ‘아처’ : 전력과 기술, 은행 담당. - 둘째 마법사 ‘샤인’ : 범죄와 산업 담당 셋째 마법사 ‘딜리언’ : 법과 질서, 치안 담당 넷째 마법사 ‘해서웨이’ : 기록 보관 담당 다섯째 마법사 ‘토르퀼’ : 음악과 스포츠, 상업, 종교 담당 여섯째 마법사 ‘어스킨’ : 배수관과 하수 시설 담당 일곱째 마법사 ‘벤투루스’ : 미래에 살며 교육과 주거를 담당
7인의 마법사가 등장하기에 인물 소개를 안할 수가 없었어요.
인물소개에서 빠졌지만 ‘아처’의 심부름꾼 ‘덩치’라는 인물이 하워드가족을 찾아오면서 이야기는 시작해요. 하워드의 아빠인 ‘카트리오나 사이크스’가 누군가와 맺은 ‘2천 단어의 계약’으로 마법사들을 가두고 있었기 때문이죠. 마법사들은 자유를 찾기 위해, 세상을 지배하기 위해 각가 하워드의 가족을 찾아가 괴롭히게 됩니다. 그렇게 하워드는 7인의 마법사를 만나면서 가족의 일상은 뒤죽박죽이 됨은 물론이고, 난관을 헤쳐 나가기 위해 고군분투하게 되죠. 그러면서 자신의 비밀과 아빠인 ‘쿠엔틴 사이크스’의 글자의 비밀, 7인의 마법사의 진실에 대해 알게 되지요.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사건 설정이 유쾌하기도 하고, 반전까지 있기에 더욱 깜짝 놀라기까지 했답니다. 생각지 못한 마법사가 더 있었거든요!!! 더 이상 언급할 시 스포가 될 수 있기에 쉿!!!
마법사의 비밀은? 마법사들은 갇힌 도시에서 자유를 찾을 수 있을까요
판타지 소설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7인의 마법사』 흥미진진하게 몰입하실 수 있을 거예요.
위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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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의 마법사 저자 다이애나 윈 존스 출판 가람어린이
'하울의 움직이는 성' 의 원작자 다이애나 윈 존스의 판타지 동화 <7인의 마법사>를 만나보았습니다. 저벅저벅 움직이는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 문이 열릴때 마다 다른 풍경이 펼쳐지는 그 모습이 아직도 눈에 생생합니다. 어른이 봐도 눈을 뗄 수 없는 영상과 푹 빠져 볼 수 밖에 없는 줄거리 덕분에 인생 최고의 애니메이션 중 하나라고 할수있어요. 그래서 이 책을 보자마자 정말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7인의 마법사>는 미국도서관협회 청소년 최우수 도서상을 수상했으며,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책이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판타지 동화는 세계관을 잡아가는게 스토리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죠! 등장인물의 소개와 특징이 나열되어 있어, 이야기를 들어가기전에 쭉 읽어보시면 좋을것같아요.
열 세살 하워드가 살고 있는 이곳은 일곱명의 마법사가 다스리고 있는 곳입니다. 어느날, 하워드가 집으로 돌아왔을때 커다란 덩치를 가진 사람이 부엌을 차지하고 있는 모습을 발견합니다. 대뜸 빚진 2천을 받으러 왔다는것이 아니겠어요. 알고보니 돈 2천아 아니라 2천개의 단어를 말하는거였죠. 2천개의 단어를 왜 받으러 왔을까요?
하워드의 아버지는 학교 선생님이자 작가를 하고 있는데, 그 동안 가족들 몰래 2천개의 단어를 누군가에게 보내고 있었다고 해요. 2천개의 단어가 도대체 뭐라고. 덩치만 빚진 2천개의 단어를 받으러 오는것이 아닙니다. 이곳을 다스리는 7명의 마법사까지.. 점점 궁지에 몰게되는 하워드 가족들은 과연 무사할수있을까요?
와. 읽는 내내 눈을 뗄 수 없는 스토리로 다음이야기는 뭐야뭐야. 책을 놓을수가 없었어요. 어쩜 이런 상상을 할수있을까요? 잠시 다른 세계로 다녀갔다온것같아요. 나라면 이런 상황에선 어떻게 했을까?라는 생각도 많이 하게 되었는데, 아이들은 읽으면서 상상력은 물론 창의력도 쑥쑥 성장할수있을것같아요. 7인의 마법사도 애니메이션으로도 만나볼수있을까요?? 눈앞에 펼쳐졌던 이야기들을 애니메이션으로도 만나볼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판타지를 좋아하는 아이는 물론 어른들에게 정말 추천해드리고 싶은 <7인의 마법사들> 함께 읽어보시길 강력추천합니다!!
[책세상 맘수다 카페에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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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의 마법사 <가람어린이>
판타지 소설을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작가인 다이애나 윈 존스이 쓴 책이라고 하니 어떤 내용일지 궁금하기도 하고 기대가 되기도 했어요.
표지 그림부터 무척 흥미로웠습니다.
「7인의 마법사」는 444페이지로 제법 두툼한데 초등 고학년이라 그런지 재밌게 읽더라고요.
「7인의 마법사」는 도시를 다스리는 일곱 명의 마법사들의 이야기에요.
그런데 현대적이랄까? 마법사들이 다스리는 것이 신선했어요.
일곱 마법사 중 첫째 아처는 전력, 기술, 은행을 담당하는데 주인공 하워드의 집에 전기를 끊는다거나 은행에서 돈을 빌리지 못하게 막아요.
하워드가 곤경에 처했을 때 어디선가 아처가 지켜볼 거라는 걸 알고 "아처! 버스비를 보내주세요!"라고 외치는데 놀랍게도 하워드 손에 버스비가 생기는 장면은 정말 흥미로웠답니다.
또, 법과 질서, 치안을 담당하는 마법사 딜리언은 하워드가 쫓길때 경찰차를 보내달라고 외치자 정말 경찰자를 보내 하워드를 구해주기도 해요.
그외 각각 무척 매력적인 일곱 마법사들의 이야기, 너무 궁금하지 않나요?
이 7인의 마법사들은 알 수 없는 힘에 묶에 지금 살고 있는 도시에 갇혀 버리게 됩니다.
이들은 쿠엔틴 사이크스, 주인공 하워드의 아버지와 맺은 '2천 단어의 계약'이 자신들을 가두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요.
일곱명의 마법사중 한 명이 사이크스가 쓴 2천 단어들을 가지고 다른 마법사들을 가두고 있다고 생각하고는 그가 누구인지 찾게 됩니다.
일곱명의 마법사, 이들은 형제 자매들이에요. 형제 자매인 이들은 자유를 찾기 위해 혹은 이 세상을 다스리기 위해 사이크스의 2천 단어에 어떤 힘이 있는지 알기 위해 사이크스 가족들에게 찾아오고 그들 각자의 힘으로 괴롭히기 시작합니다.
열세 살 하워드는 끔찍이라고 불리는 여동생 앤시아와 함께 일곱 명의 마법사들을 만나며 자신의 비밀을 알게 되고, 아빠인 사이크스의 글자의 비밀까지 찾아내게 됩니다.
기가 막힌 반전까지 기대해 볼 수가 있는 「7인의 마법사」
하나만 살짝 공개해드리자면 표지속 거인, 아처가 보낸 심부름꾼이라고 했던 '덩치'가 알고보니 7인의 마법사 중 한 명이였어요.
가족들과 함께 지내며 하워드와 끔찍이를 지켜주었던 덩치가 사실은 이들을 통해 다른 마법사 형제들을 지켜보려했다는 것이 밝혀질때는 저도 깜짝 놀랐었답니다!
피피에게 반한건.. 진짜였지? 읽는 내내 '덩치'가 짠했었는데... 그가 마법사 어스킨이였다니!! 하워드만큼 읽는 저도 놀랐었답니다.
엄마의 성화에 못이겨 바이올린을 연습하면서도 머리속으로 우주선을 설계하거나 하워드의 방에 온통 우주 비행사와 우주인 포스터가 있는 이유 또한 무척 놀라운 복선이여서... 글을 읽는 내내 감탄 또 감탄했어요.
판타지 소설을 좋아하는 독자들이라면! '다이애나 윈 존스'의 「7인의 마법사」를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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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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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의 마법사 다이애나 윈 존스 사타케 미호 그림 | 허진옮김 이책은 하워드와 동생 끔직이(애칭) 그리고 그의 엄마, 아빠와 함께 7인의 마법사가 얽힌 이야기이다 첫 등장부터 남다른 비주얼의 덩치가 어느날 느닷없이 하워드의 부엌을 점령하며 시작되는 이야기는~ 각자 너무 다른 개성을 가진 7명( 아처, 샤인, 딜리언,해서웨이, 토르퀼,어스킨,벤투루스 )의 마법사들의 독특하고 신비함이 묻어나오는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보자!! 이들 모두가 같은 형제 자매라는 사실~ 왜 이들은 이 도시에 갇혀서 빠져나올수 없게된 것일까? 초반부터 극적으로 몰아치는 스토리에 빠져 들다보면 글의 중후반부에서 아무도 생각지못한 놀라운 반전의 반전이 책을 놓을수 없게 만드는 요소로 작용했다. 중간중간에 반전이 있을거라는 여지를 주지않은 작가의 필력도 작용했으리라~ 꼼짝하지 않고 앉아서 완독을 한 아이가 말했다 '너무 재밌어요~ 이렇게 재밌던 책은 몇번 없었어요 엄마!! ' 초등3학년이 읽어내기엔 글밥만 빼곡해서 진득하게 읽어 낼수 있을까 걱정했던건 나의 착각~ 책을 보고 나서야 그말을 이해할 수 있었다 다소 두껍고 글밥이 많아 하루만에 다 읽지 못했다는 것만 뺀다면 말이다~♡ 자신이 지배하는 도시에 갇혀 버린 7인의 마법사들이 어떻게 자유를 찾을 수 있을지...과연 그 열쇠를 쥔 마법사는 누구일까? 기상천회하고 심장이 쫄깃해지는 긴박함에 읽는 재미를 더하는 ?? #가람어린이 #판타지 #7인의마법사 #다이애나윈존스 #초등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