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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동물의 신비챡을 사주었다. 너무 두꺼웠지만 동물 사진이 많이 있어서 마음에 들었다. 몰랐던 동물도 많고 아는 동물도 많고 100마리의 동물 사진이 있어서 매일매일 보는데 지루하지 않아서 좋다. 코브라나 뱀 종류가 나오면 징그러워서 사진을 가리고 읽었고 물범, 기린, 팬더가 나왔을땐 사진이 너무 귀여워서 엄마한테 핸드폰으로 사진을 더 찾아달라고 해서 보았다. 책에 나온 사진 말고도 동물들의 아기때 모습도 찾아보니 너무 귀여웠다. 오랑우탄과 고릴라는 유인원이라는 단어를 엄마가 알려줬다. 유인원은 사람과 비슷한 동물을 말하는데 손모양도 사람과 비슷해서 신기했다. 늑대랑 사자는 무리지어서 살고 치타, 호랑이는 한마리씩 산다는것도 책을 읽고 배웠다. 하루에 몇장씩 동물에 디해 알아가니 너무 재미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