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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밀리터리 컨벤션에서는 홍희범 편집장의 새책이 나왔습니다.
오랜만에 밀리터리를 다루는 책으로 대전차 대책을 다룬 내용입니다.
1차 대전의 참호전에 대한 대책으로 전장에 등장한 전차는 거의 100년간 지상전의 왕자로 군림하게 됩니다.
그 결과 이 전차를 막을 대책은 심각하게 연구되어 다양한 무기들이 등장하게 되지요.
물론 전차에는 전차가 상극인지라서 전차가 빠르게 발전하기도 했지만
전차가 어디에나 있는 물건이 아닌지라.. 보병이 전차를 상대하기 위한 무기는 꾸준히 등장하게 됩니다.
역설적이게도 전차의 첫 적이자. 이후 전차를 가장 잘 운영했던 독일군이
초기에 대전차 무기 개발에 족적을 남기게 됩니다.
대전차 소총과 대전차포로 연합군의 전차를 상대했기 떄문입니다.
이것도 잠시 기갑의 시대가 되자 보병용 바주카나 대전차 로켓이 개발되면서
전차들로서도 험난한 시기가 열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차는 여전히 상대하기 어려우며 전장의 주역으로 남아 있습니다.
우크라이나에서도 재블린과 NLAW가 활약하여 러시아군의 전차를 저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양군은 전차를 확보하고자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읽다보니 우리 보병들은 충분한 무장이 있는지 걱정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최근의 드론을 제외하고도 현궁 이외에 최근에 배치된 무기들이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K11의 개발 실패 이후 보병 분대의 화력은 부족하며 M72나 판저파우스트는 노후화되었습니다.
칼 구스타프 최신형이라도 라이센스 양산을 했으면 좋겠지만
보병 화력 투자에 인식하고 과도한 국산화 집착으로 인해서 빨리 개선될수 있을지 의심이 갑니다.
부록으로는 재블린 사용 매뉴얼도 있어서 대전차 교범으로도 유용할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일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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