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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책 주인공은 아이들이 누구나 좋아하는 고양이입니다. 봄이라는 이름을 가진 고양이인데요, 고양이가 우리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자못 기대가 됩니다. 양볼이 통통한 흰수염이 매력적인 봄이의 이야기로 들어가볼까요? 누워있는 고양이를 보면 귀엽다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드네요. 큰아이는 실뭉치를 가지고 노는 모습을 고양이하면 떠올리는데요. 고양이의 모습이 한없이 귀엽기만 보입니다.
하지만 그 귀여운 고양이 이면에는 날카로운 이빨과 날카로운 발톱을 가지고 있어 옆에 있는 호랑이를 무척 닮았네요. 아주 무시무시하게 변할수도 있겠다는 상상를 하게 됩니다.
고양이의 큰 눈은 호랑이의 큰눈과 부엉이의 큰 눈을 연상케 하고 결국 고양이에서 호랑이, 부엉이까지 상상의 날개가 펼쳐지네요.
부엉이하면 근사한 날개가 제일먼저 떠오르는데요, 날개가 있는데 날수 있는 하늘까지 상상은 커져만갑니다.
그 밤하늘에 떨어지는 은하수별까지, 그 별들은 슈퍼마켓에는 별별게 다있다는 생각까지 하게 되는데요. 하늘의 별을 보고 별별게 다있는 슈퍼마켓을 상상하는 모습이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을 표현하는것 같아 아주 창의적인 생각이란 느낌입니다.
별별게 다있는 슈퍼마켓인데 정작 고양이가 제일좋아하는 생선만 딱 없는 것이 재미있는 요소네요. 결국 고양이 봄이로 되돌아오게 하는 이유가 되었네요. 아이들이 상상력이 날개펼쳐지듯 이 이야기 전개방식이 비슷해서 아이들이 정말로 좋아할듯 합니다. 재미있는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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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고양이 봄이]고양이 봄이를 보며 이야기를 지어 봐요!^^
고양이를 키워본 적은 없지만 길고양이를 보게 될 때면 귀엽다는 생각이 늘 들어요. 고양이가 영묘한 동물이어서 그런지 서로 마주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통하지 않을까 싶어서 텔레파시를 보내기도 하는데요.
이 동화책의 주인공도 고양이기에, 얼마나 영리할지 궁금해집니다. 우리 집 고양이 이름은 봄이랍니다. 봄에 태어났을까요? 예쁜 이름이네요.
-내 이야기 좀 들어 봐.
봄이는 겉으로는 순해 보여도 날카로운 이빨, 날카로운 발톱, 예민한 수염, 정확하고 예민한 두 눈동자를 가지고 있답니다.
아무리 순해도 고양이의 야성은 살아있겠지요. 어떨 땐 호랑이 같다는데요. 뭐, 고양이도 호랑이랑 같은 과잖아요.
크고 무서운 호랑이 눈을 보면 무엇이 생각나나요.
저는 부엉이나 올빼미가 생각나는데요. 부엉이가 날아가는 모습을 본 적은 없지만 날개를 쫙~ 펼치면 이부자리 같을까요? 저는 커튼이 생각납니다. 고급 깃털 커튼……. 밤하늘을 나는 부엉이의 날갯짓에 별들이 떨어지기라도 하는 걸까요? 하늘에서는 유성이 떨어지기도 하지요. 별똥별 말입니다. 떨어지는 별들은 모두 슈퍼마켓에 모였나 봐요. 별과자, 별사탕……. ㅎㅎ
슈퍼마켓에 가면 무엇이 가장 갖고 싶나요? 저는 아이스크림이랍니다. 달콤한…….
우와~~ 슈퍼마켓에 가면 우리 집 고양이 봄이가 가장 좋아하는 것도 있네요. 음, 맞춰보세요. 무엇일까요?
그림동화책이 독특하네요. 고양이를 통해 연상 작용을 하며 이야기를 연결 짓는 재미난 동화네요. 아이들과 그림을 그리며 이런 이야기 짓기 놀이 해보는 것, 정말 재미있을 것 같은데요.
논장의 <그림책은 내 친구>시리즈랍니다. 그림책 작가인 이호택 선생님이 글을 쓰고 그림은 정경진 선생님이 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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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의 특징을 잘 살린 것 같아요. 고양이는 부드러운 털을 가지고 있어서 겉 모습으로 본다면 고양이는 참 순해도 고양이의 본성은 숨길 수가 없죠.
고양이들의 특징을 잘 살린 것 같아요.
“가까이서 보면 꼭 호랑이 같아” ... 본문중
우리집 고양이 봄이는 각 페이지마다 묘한 연관성을 가지고 있죠. 고양이는 순하고 하지만 이빨과 발톱을 숨기고 있고 가까이에서 보면 호랑이 같고 눈이 크니까 부엉이와 닮은꼴이고 부엉이는 날개가 크고 날개로 날려면 하늘이 있어야하고 하늘에는 별이 많고 떨어지는 별도 있고 그별들을 모아파는 별슈퍼마켓 그곳은 안파는게 하나 그건 물고기, 물고기를 좋아하는건 봄이고 봄이는 우리집 고양이다 외형적인 포인트들만 잡은것 같았다라는 느낌도 많았지만 사실은 그것보다는 다른 연관성을 가지고 볼 수 있을것 같아요. 고양이에서 호랑이 그리고 부엉이 별 가게 생선까지
어떤 사물을 볼 때 사물에 대한 것뿐만 아니라 다른것 까지 볼 수 있게 만드는것 같아요.
저희 큰아이가 항상 별나라 슈퍼마켓 부분에서 부러운 눈으로 나도 별사탕 먹고 싶다를 연실 이야기하던때가 생각이나네요. 별나라 슈퍼마켓에서 파는 다른 물건들도 보고 고양이 봄이 좋아할 만한것들도 찾곤했답니다.
당연히 내가 좋아하는 것도 찾곤했죠
사실 예전 구판으로 우리집 고양이 봄이라는 책을 가지고 있답니다. 저희 집 고양이 봄이는 벌써 너무 많이 봐서 그런지 너덜너덜 해졌죠. 아이들의 인기도서죠. 내용은 간단하지만 아이들이 키우고 싶어하는 반려동물을 더욱 잘 표현했답니다. 저희집 큰아이가 가장 키우고 싶어하는 반려동물중에 고양이도 포함되어있어서 볼때마다 키우고 싶다는 이야기를 하곤해요. 작은아이는 너무 좋아하고 너무 많이 읽어선지 페이지페이지마다 각 내용들을 모두 외우고 있답니다. 가끔 생각도 해보고 눈을 감고도 상상해 본 적도 있답니다. 봄이가 되는 상상 호랑이가 되는 상상 부엉이가 되어서 하늘을 나는 상상은 어떨까요. 별똥별이 되어 떨어져보는건 어떨까? 별나라 슈퍼마켓에서 별사탕을 사먹는 상상도 어떤 맛일까 ?? 이게 가장 궁금했다죠
저희큰아이는 우리집 고양이 봄이처럼 귀엽고 털이 많은 고양이를 키우고 싶다고 해서 저희 집에서는 고양이를 키울 수 없기에 다른 대안을 마련했답니다. 애완인형을 키우기로 했답니다.
아이와 책읽을 때 모션과 함께 흉내도 같이 내주시면 아이들이 너무 신나해요. 고양이 봄이가 나올때는 고양이 처럼 야옹...해주고 이빨과 뽀족하 발톱부분에서는 한번 고양이처럼 발톱으로 휙~~~ 흉내내주시고 호랑이가 나오는 부분은 어흥~~~ 부엉이가 하늘을 나는 부분은 파득파득 날개를 펄럭이고 별나라 슈퍼마켓에서 별사탕들이 몇개나 찾아보아도 참 재미있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책읽기 하는건 아이들의 흥미과 재미를 느끼게 해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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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장출판사 - 우리집 고양이 봄이
저희집에도 고양이를 키워요 아마 고양이 얘기를 잘 쓰거나 사진을 올리거나 하지 않아서 모르실수도 있지만 ㅋㅋㅋㅋ 저흰 고양이 4마리를 키우고 아이들과 분리해서 키우긴 해요 그래도 마주치는 일이 많죵 ㅋㅋㅋ 울 딸들은 넘 좋아하는데 고양이들이 넘 싫어한다죵 아마 우리 딸들이 보면 넘 좋아할 책이네요
토실토실한 고양이 봄이네요 무늬가 아주 멋지네요
내 이야기 좀 들어봐 내용은 아주 간결하게 한줄이에용 길게 안써있어용 어린 아이들도 보기 편할텐뎅 은근 글밥이 적은대신 내용은 조금 어려워요 연산되는걸 주제로 한거에용 우리집 고양이는 순한데 가까이서 보면 호랑이 같아 보인다는둥 눈이 큰 봄이를 떠올리며 부엉이도 눈이 크다고 한다죵 부엉이가 눈이 큰데 또 큰게 하나 더 있는뎅 그건 바로 날개... 날개를 활짝 펴고 날아가려면 밤하늘이 필요하고 밤하늘에는 많은 별들이 있는데 그중에서 별똥별 얘기를 하다가 떨어진 별들이 모이는곳.. 별나라슈퍼마켓 이야기가 나와요 별나라 슈퍼마켓에서 팔지않는건 생선이래요 ㅋㅋㅋ 그러면서 생선을 가장 좋아하는건 우리집 고양이 봄이야 로 마무리 되요 연산되는걸 얘기하는거에용 뒷표지에용!!! 고양이 뒷모습 ㅋㅋㅋㅋ 책 두께는 두꺼운건 아니에용 내용도 간결하게 되어있구요 내용도 참신하고 좋네요 전 책표지만 보고 그냥 애기들 보는 고양이 내용이 다인줄 알았더닝 전혀 그런게 아니었어용 울 딸들이 보면 좋아할내용이네요 같이 보내주신 나물도감이에용!!! 아이들과 펼쳐놓고 봐도 좋을것 같아요 나물 안좋아하는 딸들.. 좀 보고 좋아했음 좋겠네요 ㅋㅋㅋ 오늘 우리 책 좋아하는 첫째 딸한테 보여줬어용 책 표지에 꼬리를 보고 뭐야 ? 응... 봄이 꼬리래 ~ 했더닝.. 꼬리 하고 따라하네요 역시나 고양이에게서 눈을 못 떼는 딸 ㅋㅋㅋ 우리집 고양이도 참 좋아하는뎅 참... 안맞는가봐요 지금 딸이 하는 행동은 중간에 부엉이가 나오고 부엉이가 밤하늘을 날으는 모습을 보더니 자기도 날겠다고 팔 퍼덕이고 있는거에요ㅋㅋㅋㅋㅋ 귀엽지 않나요?? ㅎㅎㅎ 마지막 페이지에 생선을 유심히 보던 다혜 봄이는 생선을 좋아한데 우리 다혜도 생선을 참 좋아하잖아 응.. 이러면서 책 먹을 기세 ㅋㅋㅋ 같이 생선 먹자네요 평소에 아끼는 과자도 엄마 한입 달래도 절대 안주면서 고양이는 주라고 하면 그냥 준다죵 ㅋㅋㅋㅋ 동물을 사랑하는 아이로 컸음 하는뎅 아직까진 잘 실천되고 있어요 책이 읽어주기 편하고 내용도 알차고 좋아요 그림도 귀엽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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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아픈 추억이 있어 동물을 무서워합니다. 어린 강아지조차 무서워하는 저이기에 고양이도 그리 친근하게 생각하지 못합니다. 방송이나 책에서 만나는 동물들은 좋지만 직접 만지는 것은 아직도 어렵습니다. 멀리서 보는 것은 좋지만 가까이에서 보는 것도 힘들더라구요. 그런 마음들이 쉽게 사라지지 않아 스스로 걱정을 할때도 많습니다. 아이가 아니라 어른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가지만 책에서 만나는 동물들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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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고양이 봄이>의 표지에 보이는 고양이는 조금 무서워 보이기도 합니다. 아니 심각해 보입니다. 무엇을 이리도 심각하게 바라보고 있는 것일까요. 심통이 난것처럼 보이기도 하네요.
표지를 넘기면 사방에 고양이 발자국이 보입니다. 우리들은 고양이 발자국이 별거있겠어 하지만 아이들은 오랫동안 들여다봅니다. 여기저기 찍혀 있는 고양이 발자국으로 아이는 이야기를 상상해 봅니다.
고양이 한 마리가 보입니다. 이 고양이의 이름은 봄이입니다. 우리가 보기에는 순해 보이는데 그렇지 않은가 봅니다. 날카로운 이빨과 발톱을 숨기고 있으며 가까이서 보면 호랑이 같다고 하네요. 보통 애교많은 강아지와 달리 고양이는 도도하다고 말합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고 까다로운 성격을 가지고 있는데도 오히려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습니다.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강아지보다는 고양이를 더 좋아하더라구요. 한번 키우신 분들은 고양이의 매력에 빠져 강아보다 더 좋다고 말합니다. 봄이도 까칠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고양이처럼 보이네요.
글밥은 거의 보이지 않고 삽화로 가득한 이 그림책은 고양이 봄이를 통해 다양한 세계를 만날수 있습니다.원숭이는 00는 빨개로 시작하여 꼬리를 물듯 이어지는 노래가 있는데 이책도 고양이 봄이로 시작하여 하늘의 별까지 만나게 됩니다. 물론 다시 봄이의 이야기로 돌아옵니다. 짦은 이야기임에도 정말 다양한 상상의 세계를 만나게 됩니다. 아이들의 상상의 끝은 어디까지일까요. 봄이를 보면서 밤하늘의 별까지 생각해 내니 말입니다.
그림책이기에 그림이 전하는 느낌은 강합니다. 고양이 봄이의 털을 살며시 만져보고 싶더라구요. 무섭다는 생각이 들지않고 만지면 따스함이 전해질것만 같은 그림입니다. 봄이의 표정과 모습뿐만 아니라 밤하늘에 보이는 별까지 환상적인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아이들이 커도 항상 찾는 책은 그림책입니다. 이 책도 유아들이 대상연령이지만 아이들은 책을 보면서 다양한 이야기들을 만들어 갑니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상상하게 만드는 봄이의 이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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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의 고양이 모습과 전혀 어울리지 않는 "봄이" 라는 이름... 표지의 고양이는 으젓하고 늠름하지만 왠지 모르게 둔해보이는~~~ 아직 책을 펼쳐 보기 전에 '봄이는 어떤 고양이 일까?' 하고 예쁜 딸과 이야기를 해봅니다... "엄마! 고양이가 화가난 것 같아요,, 옆에 그려있는 사탕은 봄이가 먹고 싶은건가? 너무 많이 먹어서 주인 언니한테 혼났나봐,,봄이는 말썽 꾸러기 인가봐요..."하고 조잘조잘 떠들어 댑니다...
하지만 책을 펼치는 순간,,우리의 상상과는 전혀다른 봄이의 모습이 나타납니다.... 책~가득 그려진 봄이의 모습은,,,표현기법이 너무 진지하네요,,, 털 하나하나까지 표현해 주고 싶은 그린이의 정성과 노력이 돋보이는 화면에....
우리집 봄이가,,글쎄 호랑이가 되었다가,,밤이되면 부엉이로 이어져서 밤하늘을 수많은 별들과 함께 날아다녀요,,,저 날개를 한번 보셔요,,,깃털 하나하나,,,너무 아름답고,정성스러워요,,,, 책 그림은 요만큼만 보여드릴께요.....
그러다 별이 떨어져서 별사탕 가게에로 가지만요~~~ 별별게 다파는 별나라 수퍼마켓에는..우리 봄이가 젤~~좋아하는게,,,,딱하나~~바로 그게 없대요,,,, 바로 그건,,,생선이래요,,,ㅎㅎ 그 생선을 물고있는 봄이의 모습으로 다시,,돌아오면서,,,이야기는 끝이나요,,,, 하지만,,,그 생선을 시작으로 우리 아이와 봄이의 일상을 다시 상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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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집 고양이 봄이 이호백 글 / 정경진 그림 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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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친근한 동물 고양이가 주인공인 우리 집 고양이 봄이~! 아이들과 책표지를 보면서 함께 즐겁게 이야기해 보아요. 표지만 봐도 뭔가 즐거운 일이 펼쳐질것만 같아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요~?
![]() 내 이야기 좀 들어 봐.
처음엔 고양이가 말하는 줄 알았어요.
우리 집 고양이 봄이는 겉으로는 아주 순해 보여도~
우리 집 고양이를 이야기하는 걸 보니 고양이의 주인이 말하고 있나 봐요.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아마도 우리 아이들과 같은 또래의 아이는 아닐까요~?
![]() 날카로운 이빨과 발톱을 숨기고 있어.
아이들과 고양이의 이빨과 발톱을 찾아 보지요.
가까이서 보면 꼭...... 호랑이 같아.
호랑이 같다는 말에 딸아이는 호랑이가 아니고 고양이라고 대답해요. 그리고 아들녀석은 호랑이가 무섭다며 때찌때지 하네요. 그리곤 엄마에게 당당하게 무서워서 때찌해줬어~라고 말해요.
저 크고 무서운 호랑이 눈에 맞먹는 건 부엉이 눈밖에 없을걸?
고양이가 어느새 호랑이가 되어버렸네요. 아이들은 고양이냐 호랑이냐 서로 이야기해요.
![]() 그런데 부엉이는 큰게 또 하나 있어. 바로 날개야.
고양이는 호랑이가 되고 호랑이의 부리부리한 눈은 부엉이의 눈이 되었어요. 부엉이의 부리부리한 눈을 보며 아이들도 누가 눈이 더 큰가 서로 겨뤄보아요. 누구 눈이 더 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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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를 활짝 펴면 꼭 이부자리 같아.
부엉이의 날개를 보며 딸아이는 날개짓을 따라해보고 아들녀석은 날개가 아니고 계단이라며 손가락으로 하나씩 짚어 봐요. 정말 아이들의 상상력은 무한한것 같아요.
날개를 펄럭이며 날려면 하늘이 있어야 해. 별이 총총히 뜬 밤하늘이면 더 좋겠지.
부엉이의 날개는 밤하늘을 날아다니고~
그런데 별 중에는 떨어지는 별도 있어. 별이 자꾸자꾸 떨어지면 어쩌나!
밤하늘에선 별들이 떨어져요. 딸아이는 왜 별이 떨어져요~?라고 물어보네요. 순간 당황해서 뭐라 대답해줘야 할지 고민했네요.
여기는 떨어진 별을 모아 파는 별나라 슈퍼마켓이야. 별과자, 별사탕, 별아이스크림......, 별별 게 다 있는데,
하늘에서 떨어진 별은 슈퍼마켓의 별과자, 별사탕, 별아이스크림이 되는데 아이들은 저마다 자기가 좋아하는 것들을 생각하며 즐거워 해요. 없는 게 딱 하나 있어. 바로 생선이야.
별나라 슈퍼마켓에 없는건 생선~!
생선을 제일 좋아하는 게 누군지 아니? 바로 우리 집 고양이 봄이야. 야옹!
생선은 고양이 봄이가 좋아하는 거지요. 이 책은 고양이로 시작해서 고양이로 끝이 나네요. 이야기의 이어지는 스토리는 없지만 고양이에서 호랑이 호랑이 눈에서 부엉이 눈으로 부엉이 날개에서 별이 총총히 뜬 밤하늘로 별이 쏟아지는 밤하늘에서 별나라 슈퍼마켓으로 그리고 마지막으로 생선을 좋아하는 고양이로 끝이 나요. 아이들과 즐겁게 책을 넘기다 보니 금세 책이 끝나 버렸어요.
책을 읽으면서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 동요가 생각이 났어요.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 빨간것은 사과~♬ 사과는 맛있다~ 맜있는 것은 바나나~~♬"
이야기식의 동화책만 읽다가 이 책을 보니 전개방식이 새롭고 전혀 생각지도 못한 것으로 넘어가니 아이들의 눈을 끝까지 사로잡네요. 아이들과 연상놀이로 해도 재미있을것 같아요.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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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장/그림책은 내친구 우리집 고양이 봄이
우리집 고양이 봄이
고양이 이름이 넘 이쁘네요.. 요즘 계절과도 너무 잘어울리구요.. 표지의 봄이는 어쩐지 새침해 보이는군요~~~^^
요 고양이가 봄이 예요 아주 순해 보이지만 날카로운 이빨과 발톱을 숨기고 있어요..
봄이는 가까이보면 호랑이 눈과 같아요.. 그런가요?? 제가 보기엔 졸린눈 같은데 말이죠~~^^
크고 무서운 호랑이 눈과 비슷한건 부엉이의 눈!!
부엉이는 눈도 크지만 날개도 크다~~~ 정말 날개 잘 그린것 같아요...
날개를 펄럭이려면 별이 총총히 뜬 밤하늘이 있어야 겠어요~ 파란 하는링 넘 이쁘네요.. 부엉이의 큰 날개에 별이 뜬 밤하늘로 생각을 옮기다니.. 제가 예상 했던 밖의 생각이였어요^^
밤하늘의 별이 자꾸 떨어져요~~ 별똥별???
떨어진 별을 모아파는 슈퍼마켓~ 우리가 먹는 사탕이.. 떨어진 별로 만들어 졌다는 생각~~~ 알록달록 너무 이쁘네요~~^^
그치만 봄이가 좋아하는 건 생선!!
책의 대부분이 그림이고 거의 한줄의 글... 아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더욱 그림에 집중할수 있고 기발한 생각이나 상상력을 발휘하게 해주는 책인것 같아요...^^ 봄이로 시작해서 여러가지 연결고리를 물고 결국 우리집 고양이 봄이로 이야기가 끝이 나네요~ 부담없이 읽을수 있으면서도 생각을 자라게 해주는 책이란 느낌을 받았어요!!
안경을 멋지게 쓴 5살 딸과 함께 우리집 고양이 봄이를 읽어볼꺼에요... 강아지보다 고양이를 무서워 하는 아이~ 그치만 그림이라 그런지 아주 좋아해 주네요~^^
책의 내용대로 고양이 눈도 관찰하고 호랑이눈과 닮았는지 비교도 해보고 부엉리로 넘어가는 상황까지 이해하면서 그림에 집중해서 너무 잘보고 있어요.. 색감도 너무 이뻐서~~ 아이가 눈을 떼지 못하네요^^
알록달록 많은 사탕과 젤리중에.. 분홍색 별사탕을 고를 우리딸! 요즘 핑크에 빠진 공주님 다운 선택이였어요~ 봄이를 만나본 후 연상해서 생각하는 연습도 참 재미있고 아이에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봤어요.. 어떻게보면 말도안되는 연결일지라도 아이 생각을 존중해주고 왜 그렇게 떠올렸는지 이야기 해보는것도 좋을것 같구요...
마지막은 다시 고양이 봄이가 생선을 물고서 이야기는 끝~ 아이 표정이 아주 만족스럽네요...
요즘 내용이 긴~ 책을 많이 읽다가 간략하고 재미있는 책을 만나서 읽어주는 엄마도 보는 아이도 너무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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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야기를 들어봐~ 아이는 고양이의 얼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궁금해합니다. 겉으로 볼 때는 순해보이기만 하는 고양이 봄이는 어떤 이야기들을 감추고 있을까요? 순해보이는 표정 뒤에 날카로운 이빨과 발톱을 숨기고 있다네요. 가까이서 보면 호랑이같은 우리집 고양이 봄이.
고양이와 호랑이가 사실 비슷한 면이 있는데 그런 부분들을 잘 이용한 것 같아요. 귀엽고 사랑스런 고양이가 날카로운 이빨과 발톱을 드러내면 무서운 호랑이처럼 아이들 눈에는 보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갑자기 크고 무서운 호랑이 눈이 부엉이 눈과 연결됩니다. 그러면서 아이는 예상치 못한 호기심과 즐거움을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크고 무서운 호랑이 눈에 맞먹는 것은 부엉이 눈밖에 없을까 생각하다가 부엉이는 눈 말고도 날개가 크다는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눈에서 날개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다가 날개를 펄럭이려면 하늘이 있어야 한다는 것과 밤하늘을 떠올립니다.
별을 떠올리다가 갑자기 별사탕이라도 생각난 듯 하늘에서 떨어진 별들을 모아서 파는 별나라 슈퍼마켓이 등장합니다.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사탕들도 여기 다 모여있네요.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사탕이란 사탕은 종류별로 다 있는 것 같은데 정작 고양이 봄이에게 필요한 것은 없는 모양이에요. 그건 바로 생선이네요.
순해보이는 우리 집 고양이 봄이로부터 이야기가 시작해서 호랑이랑 부엉이를 거쳐 밤하늘 그리고 별까지... 그러다가 어느 순간 별사탕 가게까지 이야기가 전개되었다가 다시 생선이 없다는 것을 알고 생선을 좋아하는 고양이 봄이를 떠올리면서 이야기가 마무리되네요. 재미있게 마음껏 이것저것 상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아이들에게 제공해주는 그림책인 것 같아요. 아이도 즐겁게 이 책을 잘 보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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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 없는 질문을 던지는 호기심 많은 은이 끊임 없는 이야기 속으로 봄이와 함께 탐허을 해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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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 아니? 우리 집 고양이 봄이가 얼마나 무섭게 생겼는지. 꼭 호랑이 같다니까. 호랑이 눈도 무섭지만 부엉이 눈도 만만치 않아. 그런데 부엉이는 눈 말고도 날개가 크다! 부엉이가 날개를 펴고 별이 총총 떠 있는 밤하늘을 나는 모습은 정말 근사해. 그런데 별 중에는 떨어지는 별이 있어. 그 별들을 모아 파는 슈퍼마켓에는 별별 게 다 있는데, 없는 게 딱 하나 있다! 그건 바로 생선이야. 그 생선을 누가 제일 좋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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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순해 보이는 봄이 하지만, 그 순한 고양이가 날카로운 발톱과 이빨을 숨기고 있는 무서운 호랑이 같기도 합니다.
은이는 고양이는 무척 좋아하지만, 호랑이는 상대적으로 대단히 무서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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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눈처럼 커다란 부엉이의 눈 부엉이는 눈만큼이나 큰 날개를 가지고 있지요. 그 날개를 펼치면 포근히 잘 수 있는 이부자리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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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봄이가 등장하면 이모네 집에 있는 고양이에 대해 말해보고 그 봄이가 무서운 호랑이라고 상상하면서 숨어 보기도 합니다. 밤 하늘에 떠 있는 별을 보면서 어제 본 별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보는 시간도 갖을 수 있었어요. 별나라 슈퍼마켓에서는 은이가 좋아하는 것들이 아주 많이 팔았어요. 하지만, 봄이가 좋아하는 생선은 없네요.
그러면서 다시 주인공 봄이를 떠 올려 봅니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언제나 제자리로 돌아오는 아이의 질문과 같이 우리 집 고양이 봄이의 책에서도 처음으로 돌아오네요.
빠른 전개로 지루하지 않고, 섬세한 그림으로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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