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학생이 읽을책이 없어서 자살소재 소설 책을 선정도서라고 읽혀야 합니까?? 문학작품중 읽을책이 없어서 어린아이가 선정도서라고 멋모르고 읽어야 합니까 자살이란 소재를 무서운 줄 모르고 가볍게 읽힐수 있다고 선정으로 이나라에 어린이들에게 읽힌 선생이란 인간들에게 화가 나네요~~!! 이책에는 콘돔이란 단어와 자살 소재 마약을 친구들 끼리 나누어먹고 마약에 취에 어떤기분이 드는지 상세히 얘기가 나오죠 작가의 정신 상태가 의심스러운데 책에도 나이 연령을 참고 해서 읽히세요 초등생 도서가 아닙니다 ~~이도서를 선정도서로 이끈 선동자들의 관념이 의심스럽네요 ~~세상이 악합니다 선생이라 가면을 쓰고 악을 세뇌시키는 짓 부모가 정신차리고 깨어있지 않으면 저처럼 읽히고 후회한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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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민 작가의 청소년 소설로, 상처받은 사람들이 서로를 만나 위로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따뜻하게 그린 작품이다. 외고 불합격 후 힘든 시간을 보내던 도로시가 의류수거함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과 인연을 맺고 변화하는 모습이 인상 깊다. 버려진 옷처럼 외면받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나눔과 배려, 희망의 의미를 생각하게 만드는 감동적인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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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독특하고 고전이 아닌 요즘 도서네요. 초등 저학년이 읽기에는 부적절하고 초고이상부터 적당한 책이네요. 초고 아이는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제목 자체가 흥미를 유발하는게 고전과는 다른 뭔가가 있는 책이에요. 이야기의 시작은 주인공 도로시가 우연히 의류수거함을 발견하며 시작된다. 버려졌지만 상태가 좋은 의류수거함의 옷들을 훔치며? 인연이 됐던 인물들과의 사건과 상황들이 책을 단숨에 읽어 내려가게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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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뚝심이 느껴졌다. 지속적으로 나눔의 의미를 강조하고 이를 전달하는 방식이 자칫 클리계로 느껴질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작가는 자신의 방식을 꾸준히 밀고 나간다. 우직하다. 작품에는 작가가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자연스레 담기기 마련인데 오즈의 의류수거함의 작가 시선은 매우 따뜻하다. 이 작가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에 동의하고 진심으로 지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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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아이 논술책으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화자가 여학생임에도 등장인물이 제도적 속박을 벗어나 또 다른 사회적 관계망을 그릴 수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그 중심 소재인 의류수거함을 서사의 본부처럼 배치한 탁월성에 대해서도 감탄하였습니다. 주인공이 의류수거함에 버려진 일기장을 발견하고 그 주인을 찾아주면서 다른 인물들과 얽히는 과정은 마치 시트콤 속의 인물들이 한 회 한회의 진행을 통해 '따로 또 같이' 서사를 구축해가는 것 같은 효과를 빚어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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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서적보러 아이들이랑 대형서점을갔어요. 순간 녀석들이 없어졌다했더니 청소년문고 앞에 사다리까지놓고 올라가서 둘이 한아름씩 꺼내들고 닥치는대로 읽어댑니디ㅡ. 초등6학년 아이가 제일먼저 넘겨든책. 오즈의 의류수거함. 푸른바다의 전설이 생각난다며 펼쳐들더니 숨죽이고 읽기시작합니다. 이십분후쯤 다른책은 다내려놓고 이책하나 들고 뛰어오더니 꼭 사고싶다고, 나머지는 사서 집에가서 마저읽고싶다고. 책사는데는 전혀 망설이지않는 엄마인 저는 당장 예스이사를 펼칩니다. 기왕사는거면 예스이사에서.ㅋㅋ 만화책 사랑하던 꼬마가 언제이렇게컸는지.. 짧막한 여러 에피소드의 엮음으로 된 구성이 아이들이 지루할틈 없이 참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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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뿐만아니라 어른도 충분히 읽고 공감가능한 도서입니다. 언젠가 잃어버린 시간과 동심과 상상과 청소년문학상 수상작인 이책에서 충분히 찾았습니다. 재밌습니다. 가독성이 좋습니다.직장상사처럼 답답하지 않습니다. 의미없는 하루하루에서 소소한 행복을 찾고있습니다. 내적으로 좀더 성숙해지길 바라며, 이책을 적극 추천드립니다.삶에 의미를 되찾고 내적성숙을 위해. 정독하고 또 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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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뿐만 아니라 어른이 읽어도 지루하거나 유치하지 않은 스토리텔링으로 큰 재미를 선사해 준 책입니다. 하나 하나의 에피소드가 유기적으로 잘 연결된 느낌이 듭니다. 그 만큼 탄탄한 구성에 보다 심혈을 기울인 티가 나는 것 같습니다. '외로움의 연대가 만들어 내는 치유의 힘'이라는 모토처럼 세상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해 주는 힘을 가진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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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의 의류수거함 제 3회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상 수상작
쓰기시작하자 결론부터 말해서 조금 그런가? ^^ 이 책은 한 마디로 말해서 '정말 재미있다!' 오즈가 나오니 판타지물인줄 알고 들척이던 아이가 가장 처음으로 읽었고, 이날 잠을 안자고 읽다가 나에게 혼쭐까지 났지만 결국 다 읽고 잔 책이라고 하면 이미 말 다 한것이라고 해야겠다.
나도 왜 도로시일까 궁굼했던 것을 책은 첫 장부터 속 시원하게 밝혀주며 웃음을 준다. 도씨 성에 로시 라는 이름으로 특별함을 부여하고 싶었던 엄마 덕분에 놀림도 많이 당했다는 주인공.. ^^ 만약 나도 이런 이름이었다면??? 난 지금 중년 나이인데 내 시대에는 흔치 않았던 민서 라는 이름으로 별명이 '가을동화' '드라마 찍냐?' 등이었던 적도 있다는 것을 상기해보니 웃음이 새어 나왔다. 로시..
이 이야기는 아주 올바르고 정사각형을 바라보듯 틀이 짜여진 소설속에서 교훈만 던지는 형태가 아니다. 이 안에는 약에 중독된 195번의(의류수거함 번호) 자살계획이나 마녀도 '등장하고 주인공을 보면 가슴으로 이해하지만 머리로는 올바르다? 아니다? 사이를 오가며 읽게되는 의류수거함 털이 행태가 이어진다. 그런데도 불구하고글을 읽어내리는 마음은 까맣지 않다. 밤의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핵심인데도 말이다. 그래.. 표현해보자면 비록 하얀색은 아니지만 여러가지 감정과 따스함과 솔직함을 잘 버무려 아프고 덤덤하고 때로는 웃기기도 한 인생의 맛을 함께 보자고 곱게 끌어당기는 느낌이 드는 그런 글들이다.
읽다가 재미있거나 독특한 표현이 나오면 입으로 소리내서 읽는 아이는 엄마도 함께 들으라고 반복해서 읽는것임을 안다. 그래서 또 그럴때는 추임새를 넣곤 하니까.. ![]()
노숙자 아저씨에게 의류수거함에서 훔친 옷을 호의로 주었지만 독특하게도 아저씨는 자신의 취향을 고려하지 않았음을 투정거리는 장면이 나오기도 하고 수거함에서 발견한 고양이를 마녀에게 맡기거나 자기처럼 자살을 생각한 듯한 어떤 사람의 수첩과 물건들을 주기적으로 발견해 조합하면서 도로시의 에피소드들은 연결된다. ![]()
읽으면서 무려 6번이나 엄마 이책 너무 재밌는데요? 를 말한 아들녀석.. 잘 시간이 지났는데도 절대 다 읽고 자겠다며 처음으로 자정을 넘기고 잤던 것도 지금 생각하면 뭐.. 크게 나쁘지 않다.
이 도서에 나오는 사람들은 사실 알고보면 모두 외롭고 슬픈사람들.. 소외된 그들이 묘하게 연결된 이야기 사이에서 서로 따뜻하게 치유해가는 모습이 인상적이고 학생에 대한 이야기를 하필 그 어떤것도 아닌 의류수거함을 통해.. 그것도 밤에 일어나는 일들을 배경으로 이렇게 꾸려가 줄 수 있다는 것이 다 읽고나서 느낀 아들과 나의 느낌이다. ![]()
[195의 자살을 기도하는 수첩과 물건을 발견하던 때] ![]() 이야기의 끝에 195가 죽을지 마음을 고쳐먹을지 너무 걱정하기까지 하던 아이는 여러 장르의 소설을 한 번에 읽은듯한 다채로운 표정으로 푹 빠져있었다. ![]()
아이는 이 이야기에서 인상깊은것을 굳이 대표로 말하자면 나눔, 195번이 자살하지 않고 결말이 어떻다는 것이라고 했다. 전반적인 내용 자체가 재밌기 때문에 그것을 다 말로 하기는 힘든상황.. 그래서 연상되는 핵심을 이야기 한 것 같다. 나눔이란? 의류수거함이 사람들 버리는 옷을 수거하는 함인데 전에 뉴스로 보자면 그 함은 나라에서 비치한게 아니라 개인 사업자가 영리 목적으로 비치했다는 이야기였던게 충격이었기에 쭈누는 비록 [훔치는건 나쁜 일이지만] 도로시가 한 일은 좋은 일이라고 생각했다고 했다. 어차피 그 함에 들어간 옷들이 처음부터 함의 주인것은 아니었고 도로시가 가져간 옷들은 수리되어 못살고 힘든 나라의 아이들이 쉽게 입고 지낼 수 있도록 간다는 것을 따지자면 말이다. 이렇게 평소 가르쳐 줄 수 없었던 [느낌]이나 자신이 가치를 스스로 기준잡아 생각하고 [결론]내려볼 수 있는 시간은 역시 좋은 책이 최적의 스승이구나.. 라는 생각도 다시 한 번 하게된다. ![]() 외로움의 연대가 만들어내는 '치유의 힘!' 그들은 입은 상처와 외로움으로 망가지기 보다는 더 큰 인간적인 면모를 형성해내고 있었다. 그들이 보여준 밤의세계와 어두운 이야기들이 왜 어둡지 않았을까? 작가.. 작가의 시선과 마음이.. 그리고 필체속에 담겨있는 메세지가 너무 따스해서일 것이다. 나도 아들도 치료를 위해 미국으로 떠난 195의 다음을 응원하며 책장을 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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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한 여고생에게 벌어지는 성장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나는 이 이야기의 주인공인 오즈라는 소녀에게 감정이입이 잘 되었었다. 어느 판타지 소설처럼 마법이 등장하거나 초등력등은 나오지 않지만 사람의 마음과 머리가 어떻게 성장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얼마나 변할 수 있는지를 잘 나타내준 소설 이라고 생각한다. 지금 혼자 있는것만 같고 외로우신 분들에게 특히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