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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좋아하시나요? 제가 학교에 다닐때는 점점 학년이 올라갈수록 수학에 재미를 못 느낀것 같기도 하네요.. 어려워지니까 힘들더라구요. ㅋ 저희 아이는 아직까지는 저학년이라서 그런지수학을 좋아합니다. ^^ 수에 대한 개념도 좀 있는 편인것 같구요. 그러나 서술형이라든지 좀더 깊이 들어가면 어려워 하는 것은 어쩔수가 없더라구요. 항상 연산문제만 풀수 없으니 스토리텔링으로 이해를 하면서 푸는 공부도 해야하더라구요. 살림어린이출판사에서는 현재 총 5권의 초등 스토리텔링 수학 시리즈를 발간했어요. 1권 수학 귀신의 집, 2권 수학 유령 베이커리는 이미 출간되어 있었구요. 이번에 저희 아이와 함께 읽은 책은 3권 ~ 5권까지 랍니다. [초등 스토리텔링 수학] 시리즈 세 권을 만나보았어요. . 수학 지옥 탈출기 - 생활에서 만나는 수학 문제 . 수학 콜로세움 도전기 - 비례식과 확률 . 수학 신전 탐험기 - 함수와 집합 책 제목이 재미있어요. 책의 제목만으로도 아이들의 흥미를 이끌어 내어 자연스럽게 읽을 수 있을것 같아요.
먼저 첫번째 책인 <수학 지옥 탈출기>를 읽어 보았어요. 수학이 너무 싫어 커닝을 밥 먹듯이 하다 수학지옥에 끌려온 나얼짱과 커닝을 방조했다는 이유로 수학지옥에 떨어진 배곰곰. 수학지옥에서 나얼짱과 배곰곰을 안내하는 엽기적인 악마 매쓰 엔젤의 안내로 머리에 땀나게 수학 관문을 통과하는 과정을 그린 책이예요. 수학지옥에는 무시무시한 교관들이 몇 있어요. 소복입고 머리 푼 골대려 아저씨의 딸, 테러범 막터트려스키, 눈물 많은 우찌푸러테스, 돈 꼬불치네 등 이름 또한 특이하고 재미있네요. 교관들이 내는 수학 문제를 해결해야 수학지옥을 탈출할 수 있어요. 과연 나얼짱과 배곰곰은 험난한 관문들을 무사히 통과할 수 있을까요?
고추 맛 나는 사과와 겨자 맛 나는 배를 먹었던 나얼짱은 목이 말라 물을 찾지만 결코 쉽게 물을 내어줄 수는 없겠지요. 매쓰 엔젤은 입력기에서 나오는 돌돌 말린 종이에 있는 문제를 풀어야만 물을 마실 수 있는 쿠폰을 얻을 수 있어요. (문제) 세 명이 레스토랑에서 30만원어치 음식을 먹었어요. 한 사람이 10만원씩 내기로 하고 웨이터에게 돈을 줬어요. 할인카드가 있으면 5만원을 돌려주기로 되어 있었고, 웨이터는 5만원을 셋으로 나눠주기가 힘들어서 3만원만 할인해주고 2만원은 웨이터가 슬쩍했어요. 결과적으로 보면 1만원씩 돌려받았으니 9만원씩 지불을 했어요. 세 사람이 낸 돈을 합치면 27만원이고, 웨이터가 2만원을 가져갔어요. 27만원 + 2만원 = 29만원인데요... 그럼 1만원 어디 갔을까요? 나얼짱과 배곰곰 둘은 고민은 하기 시작했고, 약간의 생각 전환으로 인해 문제를 풀어서 물을 마시게 되었어요. 1개의 과제가 끝나고 나면 좀더 알기 쉽도록 풀이과정을 설명해주어서 헷갈려하는 아이들도 풀이과정을 읽고 나면 "아~" 하고 터득할 수 있겠더라구요. 다양한 이야기들을 통해서 수학퀴즈를 접할 수 있었고, 풀이과정을 통해서 고난위도의 문제 해결력도 자연스럽게 생기지 않았나 싶어요.
험난한 과정을 거치면서 문제를 풀고 집으로 돌아가려고 하는 찰라, 노예상인에게 잡혀 수학 콜로세움에 검투사로 팔려가게 되었어요.
나얼짱과 배곰곰의 수학 콜로세움 이야기를 다음 편에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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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학 지옥 탈출기 / 초등 스토리텔링 수학03 / 살림어린이 >
수학 지옥... 제목이 너무 리얼하여 눈이 갔던 책이에요.
수학이 점점 어렵고 힘들어지는 아이들에겐
지옥이란 말이 무척 공감될 수도 있겠어요~^^
초등 스토리텔링 수학 시리즈 첫번째 이야기로
'생활에서 만나는 수학 문제'들을 다루고 있네요.
(2번째이야기는 수학 콜로세움 도전기 - 비례식과 확률,
3번째 이야기는 수학 신전 탐험기 - 함수와 집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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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들의 이름부터 너무 재미있었어요. 나얼짱, 배곰곰, 테러범 막터트려스키, 우찌푸러테스,
돈꼬불치네, 알파무치노, 니까부나, 골비뇽, 칼가르노, 싹다구라데쓰
어쩜 이런 이름들을 생각해냈는지...
아들냄이랑 한참을 웃었어요~^^
주요 내용은 수학을 너무 싫어해서
커닝을 밥먹듯이 하다가 수학지옥에 끌려온 나얼짱과
나얼짱의 커닝을 방조한 죄목으로 함께 수학지옥에 끌려온 배곰곰,
수학지옥에서 나얼짱과 배곰곰을 안내하는 매쓰엔젤이
재미있는 이름들의 교관들이 내는 수학 문제를 풀면서
수학 지옥을 탈출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스토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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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들의 재미있는 이름만큼 그림도 재미있어서 눈에 잘 들어오네요~
저울에 4리터의 물을 올려놓아야 하는데,
물통은 5리터와 3리터짜리 두개밖에 없어요.
어떻게 해서 4리터를 만들 수 있을까요~?
이렇게 저렇게 생각이 필요한 문제네요.
아들도 쉽게 풀지 못하고 한참을 고민했어요.
풀이답을 보면 아~ 하고 이해가 되는데,
그만큼 고민을 해봤기 때문에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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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장면을 이용해 골치 아픈 수학문제가 서스펜스로 되고, 누구도 손해 보지 않는 희한한 유산분배, 해적들의 금화분배 등의
재미있는 여러 가지 상황에 대한 해결방법을 고민하면서
많은 상상을 해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또 마방진의 역사, 아르키메데스의 파이(π),
동서양 수학관점의 차이 등
수학의 근본적인 개념과 이론에 대한 설명까지
익힐 수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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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등장인물들과 문제 풀이를 고민하고 생각하면서 어느새 마지막 페이지까지 읽어나갔어요.
완전히 끝난 스토리가 아니라
다음 이야기가 계속 될 것을 암시하면서
내용이 마무리되네요.
수학 지옥이라는 독특한 배경 속에서
일상 생활에서 만날 수 있는 문제들을
수학적으로 고민하고 해결하면서 자연스럽게
스토리텔링 수학을 익힐 수 있었어요.
다음 이야기도 기대되는 시리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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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수학은 공식 알고, 계산 잘 한다고 해결 되지 않음을 수학 문제집 훑어 보면서 느끼게 됩니다. 수학 문제인지 국어 문제인지 헷갈리는 스토리텔링 문제에 익숙해져야 문제가 요구하는 바를 쉽게 알아 먹고 사고력을 발휘를 할 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흥미로운 이야기와 재미있는 소재를 통해 스토리텔링 책들이 많이 등장하는 이유가 바로 창의 융합 교육의 변화물결인 셈이지요.
살림어린이 초등 스토리텔링 수학 3, 4, 5권을 만나 보았어요. 1권 <수학 귀신의 집>은 ebook으로도 나와 있어 반갑네요. *_*!! 2권 <수학 유령 베이커리>는 현준이 좋아하는 분수와 소수를 다루고 있어요.
수학을 너무 싫어한 나머지 커닝을 밥 먹듯이 하다 결국 수학지옥에 끌려온 나얼짱과
그런 나얼짱의 커닝을 방조한 죄목으로 공범이 되어 수학지옥 탈출기를 도와주는 배곰곰이 등장합니다.
수학적 사고로 무장해가는 나얼짱과 배곰곰이 환상의 커플이 될까요???
그림 캐릭터가 뭔가 심심하고 정이 담뿍 가지 않더라구요.
허나 읽다보면 낯설고 평범해 보이는 이 캐릭터에 빠져들게 되어요.^^
수학지옥의 교관들 이름이 캐릭터를 넘어서는 흥미와 재미를 줍니다.
우찌푸러테스, 돈 꼬불치네, 알 파무치노, 니 까부나, 골비뇽 ㅎㅎㅎ
무간지옥으로 직행하기에 죄질이 좀 얕은 사람을 데려다 교육시키는 수학지옥은
수학 문제를 풀어야만 수학 관문을 통과 할 수 있고 그렇지 못할 시 지옥의 유황 불길인 무간지옥으로 떨어지고 말게 됩니다.
아~ 살벌해
미션 하나 하나에 생사가 달린 긴박함과 절박함이 책을 읽는 독자를 사로잡기에 충분하고
박진감까지 있어 책 읽는 속도를 불 붙여줍니다.
황금비, 숫자13, 수학자 디오판토스, 철학자 탈레스, 아르키메데스 , 마방진, 역설,
이수신편의 난법가/이율분신, 한붓 그리기 등 상식을 넓혀가는 재미도 빼 놓을 수 없습니다. 음하하
오랜만에 다음 내용이 궁금해서 책을 덮기가 아쉬운 재미있는 책을 만났습니다.
초등 저학년 현서는 읽어도 뭔소리인지 알지 못 해 재미없어 하거나 글밥에 식겁할지도 몰라요.
초3 현준한테 이 책 너무 재미있다고 했더니 벌써 읽었다네요.
역시~~ 재미있는 책은 단박에 표가 나고 "읽어라! 읽어라!!"재촉할 필요가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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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출판사-초등 스토리텔링 수학 시리즈>는 창의 융합 교육의 변화를 담아 낸 최고의 스토리텔링 수학 교과서입ㄴ다. 2013년부터 새로 도입된 '스토리텔링(story telling)형 수학'은 초등학교 1-4학년과 중학교 1, 2학년 교과서에 가장 먼저 적용되었지요.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것을 목적으로 수학이 '우리 삶에 밀접하게 관련된 친근한 교과'라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수학 개념과 공식을 실생활에 연관된 예로 스토리텔링 속에 풀어내고 있는 것이지요. 이 책 시리즈는 이러한 교육 방침을 가장 잘 담아낸 수학 동화입이다.
올해 2학년인 작은 아이는 작년에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새 교육과정이 함께 시작되었답니다. 올해 4학년인 큰 아이는 3학년 때까지는 개정 전 교과서로 배우다가 올해 4학년이 되면서 새로운 교과 과정으로 배우게 되었답니다. 작은 아이는 시작부터 개졍 교과서로 공부하다보니 스토리텔링이나 통합교과 등에 익순한데 반해 큰 아이는 벌써 개정 전 교과서에 익숙해져 있다보니 올해 새로운 교과과정에 적응하기 위한 시간이 필요하더라구요.
이럴 때 이 책이 아주 유용할 듯 싶네요. 스토리텔링 수학 시리즈는 우선 스토리텔링이 어떤 것인지를 자연스럽게 알려 주고 있답니다. 재미있는 스토리와 함께 스토리텔링 유형의 문제가 어떤 것인지를 배울 수 있지요. 4학년인 큰 아이는 이런 책은 글밥이 많아도 재미있게 잘 읽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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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재밌는 스토리텔링으로 만날수 있는책이에요. 울 지원이의 경우 여러과목중 수학을 제일 싫어하는 편인데 수학관련 스토리텔리의 책은 좋아하는 편이라 이책을 만나게 되었네요. 수학에는 다양한 분야가 있는데 아이들은 연산부분만을 생각하고 지겹다고 느끼는 경우가 있는것 같아요. 일상생활속에 숨은 수학을 찾아보며 수학의 중요성도 깨닫고, 우리생활과 수학이 얼마나 밀접한 관계가 있는지 , 또 왜 수학을 공부해야하는지도 살펴볼수 있네요. 수학은 수학적으로 사고하는 능력, 세상을 합리적으로 바라보고 원리와 법칙을 발견해내어 어떤 문제의 해결을 찾아내는것이 먼저라는 저자의 말이 참 가슴에 와닿는데요. 아이를 교육시킬때 반복되는 연산학습을 통해 수학에의 흥미를 떨어뜨리는 속도 향상이나 단계진급을 위한 공부를 시키기보다는 수학적 사고력을 키워줄수 있는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것이 먼저구나...하는것을 깨달았네요. 우리 지원이가 수학문제 푸는것을 보면 서술형에 굉장히 약하다는 생각을 많이 해요. 요즘은 서술형문제가 중요시되고,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서 서술형문제가 상당히 중요한데 엄마가 공부했던 시절만 생각하고, 이제껏 생각하는 공부보다는 주입식의 공부를 많이 시킨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는데요. 이런 스토리텔링의 수학책들을 통해 이해력을 키워주고, 나아가 글쓰는 능력도 키워주므로써 서술형에의 도움도 받을수 있으리라 생각하네요.
읽어보니 참 재밌어요. 수학을 싫어하는 나얼짱은 시험에 컨닝을 했다는 이유로 수학지옥에 오게되고, 초지일관 그를 쫓아다니던 배곰곰 역시 컨닝방조죄로 수학지옥에 따라오게 되네요. 수학에 약한 나얼짱과 나얼짱에게 약한 배곰곰이 수학지옥을 탈출하기위해 수학지옥의 교관들이 내는 수학미션을 해결해 나가는데.. 그들의 모험을 따라가면서 우리아이들이 직접 궁리하고 고민하며 함께 미션을 해결해볼수 있지요. 캐릭터들이 재밌어서 읽는 재미도 있고, 수학공부같지않은 다양한 문제풀이로 수학적 사고력과 상상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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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학년이 될수록 점점 수학에 대한 부담감을 호소하는 아이들에게 어떻게 하면 수학을 즐겁게 다시 만나게 하고 지속적으로 관심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줄까를 고민하게 되는 것이 사실인데, 이 책을 통해서 그러한 고민을 해소하는 기분입니다. 바로 아이가 정말 즐겁게 몰두하여 이 스토리텔링 수학에 빠져들게 만들어주는 매력을 가진 책을 만났으니 말이지요. 아이는 즐겁게 종알종알 책 속의 캐릭터 친구들의 이름도 기억하고 하하하~ 웃어가면서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연산도 만나게 되고 게임처럼 수학과 친해지는 기회를 저절로 얻을 수 있어서 정말 반갑다고 이야기를 하네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면서 수학적 사고력과 잘 연관지어서 마치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빠져들었는데, 바로 그것이 수학을 잘 이해하고 사고력을 키워가는 길임을 알아가니 더없이 좋고 기쁘네요.
아이들이 먼저 알아채고 좋아하면서 한 번 책을 잡더니, 손에서 책을 놓을 줄 몰라요. 즐겁게 스토리텔링 수학의 재미와 묘미에 빠져들어가게 만드는 좋은 책이어서 어린이 친구들에게 꼭 권하고 싶어요.
중간중간 캐릭터 친구들의 설명과 즐거운 삽입 그림들로 수학을 재미있게 만나는 귀한 시간이 주어져서 너무나도 좋아요. 아이들의 구미를 잘맞추어서 캐릭터의 등장과 내용의 설명, 그리고 수학적 내용의 풀이들을 자연스럽게 해주면서 수학에 대한 다양한 재미를 추구하게 만들어주는 좋은 책이어서 더욱 호감을 가지게 되는 것이 솔직한 심정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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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어린이 [수학지옥 탈출기] [수학 콜로세움 도전기][수학신전 탐험기]
요즘은 수학도 스토리텔링이 대세라고 하더라구요.
초등교과서 자체도 스토리텔링으로 바뀌고 있고, 참고서 문제집들도 다 스토리텔링으로 가고 있는
추세이다보니 엄마들도 준비해줘야 할 것도 많아지더라구요.
스토리텔링이 이야기형식으로 수학을 풀어나가니 재미는 있겠지만
예전처럼 문제에 답만 푸는 문제에 익숙해져있는 저는 아이들에게 스토리텔링 교육을 해주기는
아직까지는 좀 어렵기는 하더라구요.
요즘엔 아주 유아책도 스토리텔링책이 많이 나와있지만 초등 스토리텔링책은
처음 접하게 해주는 듯 해요.
3권 수학지옥 탈출기(생활에서 만나는 수학 문제)의 들어가는 글이예요.
읽어보면 작가도 수학을 무척 어렵게 접했던 안 좋은 추억이 있었던 듯해요.
저도 작가의 말처럼 우리 아이들이 제가 풀었던 때처럼 어렵게 수학을 접하고 대하는 것이 아니라
수학은 흥미롭고 재미있고 꼭 필요한 것이라는 것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등장인물들 소개페이지인데요.
3,4,5권 모두 주인공은 같고 수학문제를 풀어가는 배경이 좀 달라져요.
3권 수학지옥 탈출기(생활에서 만나는 수학 문제)는 주인공 나얼짱과 배곰곰이 수학지옥에서
지옥을 탈출하기 위해서 관문마다 수학문제를 풀어야만하는데 어찌저리 주인공들이 똑똑할까
감동하면서 또 다음 관문은 어떻게 풀어나갈까 궁금해하며 빨리빨리 책장이 넘어가더라구요.
글밥은 좀 많고 이야기지만 어려운 내용도 담고 있어서 초등학생용이지만 중학생까지도 봐야 할
책이라고 느껴졌어요.
3권은 우리가 생활하면서 자주 접하게 되는 문제들이 들어있어서 생활 속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관문이 하나씩 끝나며 이렇게 수학관련 안내하는 내용들이 나오는데 이것들도 수학관련지식을
얻어가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페이지가 있어 좋은 것 같네요.
4권 [수학 콜로세움 도전기]인데요.
주인공은 나얼짱과 배곰곰으로 같고 수학 콜로세움을 도전하면서 수학 문제를 풀어나가는 형식인데요.
비례식과 확률관련 문제를 다루고 있어요.
이야기를 풀어가는 방식은 3,4,5권이 다 비슷하고 문제를 푸는 배경과 다루는 수학의 주제만
달라지는 것 같아요.
4권 역시도 안내페이지가 있는데 정말 어려운 내용을 담고 있어요.
저도 오랜만에 수학문제들을 보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를 가지게 된 것 같아요.
5권 [수학신전 탐험기]의 들어가는 말이예요.
수학이 즐겁다라는 단계까지 온 것 같은데 느끼는 방법이 있으니 저도 한번 아이들과 함께 느껴보도록
노력해야겠어요.
5권은 함수와 집합 관련된 내용이 들어있구요.
5권 역시 어려운 내용이지만 꼭 필요한 내용이 나얼짱과 배곰곰의 활약으로 잘 풀려나가고 있어요.
여기 주인공들처럼 우리 아이들도 때와 장소에 맞게 수학을 풀어나가면 좋겠지만 그건 희망사항일 것 같고
수학은 어렵지 않은 재미있는 것이라는 느낌만 가지게 해주는 것도 반은 성공일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우리 아이들에게는 스토리텔링형식의 수학은 어땠을까 궁금해서 물어보니 수학의 내용은
어려워서 다 이해는 못 했지만 이야기는 재미있었다고 해요.
수학 아직 본격적으로 어려운 부분에 도달하지도 않은 지금 이 시점에 이 내용들을
다 이해하는 건 저도 무리일 거라는 생각이 들긴했어요.
처음 읽히는 스토리텔링수학책에서 수학이 재미있다는 느낌을 가졌다는 것만으로도 저는 만족해요.
그리고 스토리텔링수학책들도 더 많이 읽혀줘야겠다는 생각도 하게 됐어요.
여러가지 방법으로 수학을 접근하는 것도 좋은 것 같구요.
나중에 더 커서 이 수학내용들이 전부 이해될 쯤 다시 한번 더 읽어도 좋을 것 같은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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