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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 <수학 지옥 탈출기> 에서 나얼짱과 배곰곰은 수학 문제를 해결해서 험난한 관문들을 통과해서 집으로 돌아가는 엘리베이터에 올라탔지만, 키가 2미터 정도 되는 험상궂은 노예상인 니들다주거쓰에게 다시 잡히게 되었어요. 노예상인은 나얼짱과 배곰곰을 수학 콜로세움에 검투사로 팔려고 잡아가는 걸로 이야기가 끝났답니다. 4권 <수학 콜로세움 도전기> 에서는 수학 검투단으로 팔려온 나얼짱과 배곰곰의 수학 콜로세움 도전기가 펼쳐져요. 비례식과 확률에 대해서 주로 다루고 있어서 여러가지 방법으로 비례식과 확률에 대해 공부할 수 있었답니다. 이번 책에는 매쓰시티의 수학검투단에 팔려간 나얼짱과 배곰곰의 활약을 만날수 있었어요.
문제가 어려워도 약간의 고민과 생각전환을 통해서 하나하나 풀어나가는 둘의 모습을 보니 왠지 저도 흐뭇하고 자신감이 생기는 것 같더라구요 ^^
수학검투단 구단주 장보고에게 팔려 25432전 25431패 1승의 전적을 자랑하는 에라이다졌스 팀에 소속된 나얼짱과 배곰곰.
시합에서 지면 상대팀의 노예가 되고, 미션에 실패하면 바로 죽음으로 이어지는 무시무시한 수학 콜로세움.
왕풀이띵호아 팀, 매쓰헬고스트스 팀, 매쓰스나이퍼스 팀등 쟁쟁한 경쟁자들과 겨루어 만년 꼴찌팀인 에라이다졌스 팀을 우승으로 이끌 수 있을까요?
에라이다졌스 팀의 차노박 감독을 만나 간단한 테스트를 해보기로 했어요.
(문제) 열 명의 병사들이 있어요. 그 열 명의 병사들을 각 열에 네 명씩 다섯 열로 배열해보라.
오잉? 4명씩 5열로 배열하려면... 4 × 5 = 20명이라는 답이 나오잖아요.. 근데 어떻게 10명의 병사로 배열할 수 있을까요?
아.. 저도 고민이 되네요.. ㅠㅠ
이 문제는 기존의 발상을 깨야만 풀 수 있는 문제였어요.
네 명씩 다섯 열을 만들면 무조건 스무 명이 필요하지만... 열이 따로따로 떨어져있다는 생각 환을 해본다면 가능한 얘기였어요.
우리가 흔히 그리는 ★(별) 모양처럼 사람을 일렬로 배열하면 각각의 일직선을 연결하는 것처럼 배열한다면...
열 명으로 네 명씩 다섯열을 배열할 수 있었어요.
나얼짱과 배곰곰의 대단한 활약 덕분에 수학 콜로세움 수학검투리그에서 우승한 에라이다졌스 팀은 승리의 만찬을 즐기고, 게임 배팅을 걸었던 다너코끄리숑 아저씨는 (니들다주거쓰 노예상인의 배에서 일하던 요리사였어요) 나얼짱과 배곰곰을 만나러 도망 나왔어요. 끄리숑 아저씨를 노예상인에게서 풀어주는 조건으로 나얼짱과 배곰곰은 구단주 장보고와 거래를 하게 되었어요. 10,000페이지에 달하는 낡은 지도책에서 '수학신전'으로 갈 수 있는 지도 4페이지을 찾아 내는 것이었어요. 폴리비오스 암호를 통해 완전수를 찾게 되고 지도 4페이지를 찾아서 수학신전으로 갈 수 있는 지도를 손에 넣게 되었어요. 거래가 끝나서 집으로 돌아가려고 하지만 구단주는 또 다시 제안을 합니다. 수학신전의 관문을 통과해보고 싶었지만, 이때까지 제대로 관문을 통과한 사람은 없었다고 합니다. 함께 수학신전을 모험하고 돌아오면 나얼짱과 배곰곰이 잡혀온 수학지옥의 엘리베이터까지 안전하게 데려다 주겠노라고 제안을 했어요. 그리하여 나얼짱, 배곰곰, 장보고, 차노박, 끄리숑은 함께 수학신전으로 가기로 마음 먹었답니다. 다음편을 기대해주세요.. ^^ 이 책을 읽으면서 수학이라는게 어려운 과목만은 아니구나 라는 생각을 했어요.
물론 방정식이라는지 확률등 계산을 할 때 무조건 외운다거나 이해를 하지 못한다면 어렵겠지요.
이래서 스토리텔링 수학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되었답니다.
먼저 스토리를 통해 내용을 이해하다 보면 여러가지 방법도 생각해보게 될것 같아요.
책도 참 재미있어요. 다음 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질 만큼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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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학 콜로세움 도전기 / 초등 스토리텔링 수학04 / 살림어린이 >
초등 스토리텔링 수학 시리즈 두번째 이야기로
'비례식과 확률'을 다루고 있네요.
(1번째 이야기는 수학 지옥 탈출기 - 생활에서 만나는 수학문제, 3번째 이야기는 수학 신전 탐험기 - 함수와 집합)
시리즈 첫번째 이야기에서
수학을 싫어하는 나얼짱과 배곰곰이 수학 지옥을
무사히 통과했지만 마지막에 노예상인에게 잡히고 끝났죠.
그 이후 매스시티에 수학검투사로 팔려가는
이야기가 전개되는 스토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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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다주거쓰, 다너코끄리숑, 칼가르노와 왕풀이띵호아팀, 매쓰시티싹다푸러스팀 등 첫번째 스토리(수학지옥 탈출기)와 마찬가지로 재미있는 이름의 등장인물들이 많이 나와요.
이번 수학 콜로세움 도전기에 새롭게 등장하는 인물은 에라이다졌스팀의 차노박 감독과 어머니가 장을 보고 오다가 낳았다는 장보고에요. 이름만 들어도 읽으면서 저절로 웃음이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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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 황금구슬 찾아내기를 성공하면서 나얼짱과 배곰곰은 노예신분에서 벗어나 장보고가 구단주로 있는 에라이다졌스팀에 들어가서 차노박 감독을 만나고 수학검투리그의 선수로 출전을 하게되죠.
차노박 감독의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수학도서관에 가서는 쉽게 쓰인 수학책들을 보면서 수학에 대한 취미를 붙이려고 해요. 복잡해 보이고 문제만 풀어서 지치게 하는 수학이 우리 일상 생활에서 얼마나 유용하게 쓰이고 있는지 알 수 있어야만 수학에 취미와 재미를 붙일 수 있다는 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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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아들냄 수학 1단원부터 최대공약수에 대한 내용이 나왔어요. 공약수, 최대공약수 연산풀이를 할때마다 투덜거렸는데, 실제 생활에서 사용되는 이야기를 보더니 왜 공부를 하는지 이해는 하는 것 같더라구요.
10명의 인원을 각 열에 4명씩 5열을 만드는 문제가 나오는데, 바로 생각나는건 5*4=20 이더라구요. 하지만 20명이 아닌 10명이라는 문제가 있는거죠. 이부분에서 기존의 발상을 깨고 다른 사고를 해야만 하는거에요. 책에서는 생각의 감옥을 벗어나라고 이야기 하는데, 발상의 전환이 생각처럼 그렇게 쉽지는 않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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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얼짱과 배곰곰은 수학검투사가 되어 세계 최강의 수학검투팀에 맞서 결국 우승컵을 받게 되었고,
장보고가 원하던 수학 신전으로 가는 지도의 암호까지 풀었어요.
하지만 장보고의 제안으로 '수학자의 돌'을 찾으러
다시 수학 신전으로 모험을 떠나는 것으로 이야기는 마무리되었어요.
다음 이야기를 궁금하게 하면서
수학 콜로세움 도전기 마지막 페이지를 덮었네요.
초등 스토리텔링 수학 시리즈와 같이
수학문제를 소재로 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다보면
어느새 어렵고 복잡했던 개념과 이론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면서
문제도 해결하고, 수학을 더 친근하게 느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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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의 중요성과 수학공부의 즐거움을 깨우치게 해주는 살림어린이 초등 스토리텔링 수학 네번째 이야기 수학 콜로세움 도전기에요. 3편에 이어 4편도 재밌게 읽을 수 있었지요. 노예상 니들다주거쓰다에게 잡혀 수학 콜로세움에 검투사로 팔아넘길 위기에 처한 나얼짱과 배곰곰이 어떻게 될지 무척 궁금해서 다음편도 순식간에 읽어가기 시작하네요. 콜로세움 도전기에서는 비례식과 확률에 대해 공부해 볼수 있는데요. 나얼짱과 배곰곰을 따라 신나는 모험을 즐기다보면 수학적 문제들을 어떻게 풀어내야할지 생각하는 힘도 생기고, 자연스럽게 수학공부가 되더라구요.
매쓰시티에서는 매년 수학검투리그가 벌어지는데 수학지옥을 빠져나온 경력덕분에 나얼짱과 배곰곰은 검투단 구단주 장보고에 팔려 에라이다졌스팀에 소속되게 되지요. 에라이다졌스팀은 25432전에 25431패 1승의 경력을 가진 팀인데요. 미션에 실패하면 상대팀 노예가 되거나 죽음에 이르게 된다는 수학 콜로세움.. 그곳을 나얼짱과 배곰곰은 어떻게 빠져나올수 있을까요?ㅎㅎ
수학을 이렇게만 공부할수 있다면 아이들이 수학을 싫어할리가 없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지네요. 요즘 울 지원이 약수, 공약수, 최대공약수,배수, 공배수, 최소공배수를 배우고 있는데 최대공약수를 활용해 건포도와 호두를 공평하게 나눈 최대한 많은 수의 파이를 만드는 미션을 해결하는 것을 보니..수학공부가 더 재밌어질것 같아요. 문제로만 접하면 딱딱했던 수학공부도 이야기속에서는 재밌는 상상으로 만나게 되니까요. 수학을 싫어하고 재미없다는 친구들한테 권해주고 싶은 책이네요. 자신도 모르게 수학적 재미에 푸욱 빠질수 있고, 사고력과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는 스토리텔링 수학책이라 수학과 친해질수 있는 계기가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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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스토리텔링 수학 시리즈로 펴내져 나왔는데 이번에는 <수학 콜로세움 도전기>라는 제목으로 비례식과 확률을 제대로 배워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게 해주어서 아이들은 신나게 몰입하게 되네요.
요즘 붐이라는 말이 과언이 아닐 정도로 시중에 많은 책들이 나와 있어서 그동안 스토리텔링 수학 이야기책들을 여러 종류로 만나보았는데, 이 책은 아이가 받아들자마자 푹 빠져들어서는 밤이 깊도록 읽고 또 하하하 웃으면서 즐겁게 읽는 모습을 보여주어서 아이들에게 정말 그 마음의 눈높이를 잘 맞추어서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더욱 마음에 들고 저도 더욱 유심히 들여다보게 되는 책이 되었습니다.
스토리텔링 이야기책이라는 책의 의도만큼이나 글밥이 많고 줄글로 이어지는 책이지만 아이는 그 내용이 정말 재미있는지 푹 빠져들어서 보고 또 보게 됩니다. 책을 읽다가 자연스럽게 수학의 비례식을 이해하고 알아가는 시간을 즐겁게 가질 수 있으니, 재미있는 이야기도 읽고 수학에 대한 이해와 자신감도 키우는 일석이조의 멋진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되네요.
아이들에게 인기가 있는 책은 다 이유가 있다고들 하는데, 아이에게 친구같은 캐릭터의 등장과 그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수학적 이야기들을 재미있게 접하고 이해하는 귀한 시간을 허락해주어서 정말 고맙고 또 많은 친구들에게 소개해 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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