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혹은 낙원의 길은 여러 작가들이 실크로드의 이야기를 오늘날 현대 감성으로 다시 펼치는 듯한 책이다. 수천년 전 실크로드가 펼쳐졌던 당시의 풍광이 눈앞에 그려지는 듯한 장면을 비롯해서, 예술가만이 포착하고 그려낼 수 있는 감수성으로 수많은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펼치고 있다. 평범해 보이는 모습마저도 아름답고 인상적인 명장면으로 만들어내고 있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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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과거 고구려 백제 신라 등의 고대 국가들을 얍잡아 보는 경향이 있다. 그들의 건축술 토목술 항해술 천문학 등을 무시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는 편결일뿐이다. 그들은 바람의 힘으로 신라에서 중국으로 베트남으로 인도로 항해할 수 있었다. 헤초가 바로 그런 경우였다. 8세기 이전에 이미 당나라는 서역인의 집단 거주지가 있었다는 기록이 있다. 헤초의 과거를 설명하는 내용이 대단히 흥미롭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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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 혹은 낙원의 길 리뷰입니다. 이 책은 우리나라 경주에서 중국, 중앙아시아, 이란을 거쳐 터키 이스탄불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작가 5인과 화가 4인이 짝을 이뤄 실크로드를 종주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입니다. 제목 그대로 천국 혹은 낙원의 길을 멋진 예술가들과 함께 다녀온 기분이 드네요. 언젠가 저도 한 번 그 길을 걸어보고 싶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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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유명한 작가 4인과 그에 못지 않게 잘알려진 화가들의 공동작업이 이루어졌습니다. 천국 혹은 낙원의 길은 헤초의 길로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는 실크로드로의 가는 길에 대하여 다루고 있는 기행문이라고 하겠습니다. 4명의 작가와 화가들이 한꺼번에 동일한 코스를 동반하는 것이 아니라 실크로드 가는길을 4가지의 구획으로 구분하여 각자가 그 맡은 코스를 다녀온 후 이를 기행문으로 남겼습니다.
실크로드는 예전에 엔에이치케이 일본 방송에서 다루어서 크나큰 반향을 이루기도 하였는데 전 문화재청장 유홍준 교수가 그의 저서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에서 돈황 및 그 고분들에 대한 기행기를 발간하여 독자들에게 대단히 좋은 평가를 받은 사실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