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50%
  • 리뷰 총점8 5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7.0
  • 40대 0.0
  • 50대 10.0
리뷰 총점
포미닛스럽다
"포미닛스럽다" 내용보기
가수가 노래를 잘 불러야 한다는 것은 어쩌면 무척이나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당연함이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고, 보여주는 이들을 가두는 벽이 된다면 그것은 손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좋은 가수는 노래를 잘하는 가수이면서, 또한 자신이 부르는 노래로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가수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이 두 가지의 경우 모두에서 노래를 잘한다는
"포미닛스럽다" 내용보기

  가수가 노래를 잘 불러야 한다는 것은 어쩌면 무척이나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당연함이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고, 보여주는 이들을 가두는 벽이 된다면 그것은 손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좋은 가수는 노래를 잘하는 가수이면서, 또한 자신이 부르는 노래로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가수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이 두 가지의 경우 모두에서 노래를 잘한다는 것이 절대적인 조건이 되지는 않을 것이다. 때로는 노래를 바탕에 두고 다른 무대에서의 모습으로 즐거움을 주는 이들도 분명 존재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아이돌은 기본적으로 노래 자체와 노래를 부르는 실력이 아닌 노래를 바탕에 두고 무대에서 보여주는 모습이 더 중요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아이돌에게 노래를 강조하는 순간 그들이 보여줄 수 있는 즐거움을 일정부분 잃어버리게 된다. 하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많은 아이돌들은 자신들이 노래를 잘한다는 것을 증명하려고 한다. 그래서 그런 많이 보여주는 모습과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아이돌에게 시선이 가게 된다. 포미닛은 바로 그런 노래를 바탕에 두고 무대에서 보여주는 것이 더 강렬한 아이돌이다. 그리고 그것을 자랑스럽게 이야기하는 아이돌이기도 하다. 그 부분에서 포미닛은 특별한 아이돌이 된다.
  포미닛은 언제나 자신들을 설명하면서 퍼포먼스 위주의 아이돌이라는 말을 하고는 한다. 그녀들의 무대를 보면 퍼포먼스 위주라는 말을 하지 않아도 충분히 그 이미지를 그녀들에게서 발견할 수 있다. 하지만 자신들을 퍼포먼스 위주라고 이야기하는 그 부분이 바로 포미닛을 평범한 아이돌과는 다른 아이돌로 만들어준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그 당당함이 현아 그룹이라는 처음의 이미지에서 이제는 포미닛의 현아로 만들어낸 힘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대 이제 포미닛은 확실하게 자신들만의 개성을 표출하고 있고, 현아는 그 속에서 녹아들어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물론 여전히 현아에게 더 소속사의 푸쉬가 이루어지는 모습을 보여주기는 하지만 그것은 현아의 솔로 활동에 국한되는 모습을 보인다. 그외에 포미닛이라는 팀에서 현아는 다섯 명 중의 한 명으로 완벽하게 동화된 모습을 보인다. 그리고 그런 포미닛을 만들기 위해서 그동안 각각의 멤버들에게 스포트라이트를 주면서 활동을 해 왔던 것으로 보이는 포미닛은 이번 미니 앨범에서 확실하게 다섯 명이 균형을 잡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이제 포미닛은 확실하게 포미닛이 되었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이번 포미닛의 미니 앨범은 포미닛 답다는 말로 표현할 수 있을 것 같다. 미니 앨범의 제목을 4minute World로 붙인 것에서부터 그러한 생각은 분명해진다. 아이돌 음악은 일정한 흐름이 있고, 비슷한 시기의 아이돌의 음악은 비슷한 모습을 보인다는 것을 생각하면 이번 포미닛의 앨범은 그런 흐름과 전혀 상관이 없는 모습을 보이기 때문다. 글자 그대로 포미닛의 세계에 완벽하게 자신감을 갖고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그것은 역시 첫 번째 곡인 Wait A Minute으로 강하게 표현이 된다. 타이틀 곡인 오늘 뭐해보다 훨씬 포미닛 다운 곡이라고 할 수 있는 이 Wait A Minute은 발랄하면서도 퍼포먼스가 강조된 포미닛 다운 모습을 잘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그런 점에서 일종의 그룹 송의 역할을 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무엇보다도 톡톡 튀는 가사와 발랄한 음악은 그것만으로도 포미닛이라는 팀에 대한 정의를 확실하게 보여준다. 그리고 이어지는 타이틀 곡인 오늘 뭐해는 지금까지의 포미닛의 느낌을 그대로 살려낸 곡이다. 그리고 최근의 포미닛의 흐름을 그대로 살려낸 노래이기도 하다. 가사에서까지 그러한 흐름을 들어낸다는 점에서 오늘 뭐해도 또한 포미닛이라는 팀을 잘 표현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 외에 알려 줄게와 들어와 고마워:)까지의 수록된 다섯 곡은 모두 포미닛스러운 곡들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그 포미닛스럽다는 말을 스스로 할 수 있을 정도로 이제 포미닛은 확실하게 자신들의 이미지를 구축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 앨범은 그 첫 번째 시작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d 2014.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포미닛 5th 미니앨범 - 개성가득한 그녀들의 앨범
"포미닛 5th 미니앨범 - 개성가득한 그녀들의 앨범" 내용보기
포미닛- 4MINUTE WORLD    평소에 포미닛 노래를 즐겨 듣는다. 트렌드를 앞서 나가며  개성적인 곡들이라, 맘에 들었는데 이번에 새앨범이 나와서 기대가 되었다. 더군다나. 지난 앨범의 '이름이 뭐에요?'란곡이 히트했기 때문에 새앨범이 궁금했다. 다섯번째 미니 앨범 ‘4MINUTE WORLD’은 히트 메이커 용감한 형제의 곡인 ‘오늘 뭐해’가 타이틀곡이며 총 5곡이 실렸다. 다채로
"포미닛 5th 미니앨범 - 개성가득한 그녀들의 앨범" 내용보기

포미닛- 4MINUTE WORLD

 

 평소에 포미닛 노래를 즐겨 듣는다. 트렌드를 앞서 나가며  개성적인 곡들이라, 맘에 들었는데 이번에 새앨범이 나와서 기대가 되었다. 더군다나. 지난 앨범의 '이름이 뭐에요?'란곡이 히트했기 때문에 새앨범이 궁금했다.

다섯번째 미니 앨범 ‘4MINUTE WORLD’은 히트 메이커 용감한 형제의 곡인 ‘오늘 뭐해’가 타이틀곡이며 총 5곡이 실렸다.

다채로운 장르의 곡들로 역시 포미닛 다운 이번 앨범은, 타이틀곡은 한번들으면 아쉬운 감이 있지만 자꾸 듣다보면 특유의 중독성이 있는 발랄한 댄스곡이고,  수록곡 ‘WAIT A MINUTE’은 요리송의 새로운 면을 느낄수 있는 유쾌한 곡이고, 포미닛의 유닛을 엿볼수 있는   지현, 지윤, 소현이 함께한 팝송과 견주어도 괜찮은  퍼포먼스가 기대되는 ‘알려 줄게’와 가윤과 현아가 조화가 잘 어울리는 분위기 있는 발라드곡 ‘들어와’,  멤버들이 팬들에 대한 마음이 느껴지는 ‘고마워’등 포미닛의 다양한 모습을 만날수 있는 앨범이였다.

 

 



k*****4 2014.03.19. 신고 공감 0 댓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