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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양님의 “이건 대본에 없었잖아요, 공작님!” 1권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사고로 죽은 여주가 신이 쓴 소설에 조연으로 캐스팅 되어 일곱번째 작품을 진행중인데 그전 작품들과는 달리 뭔가 계속 어긋나는 사건들이 발생하네요. 여주는 계속해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데 동료 조연배우는 큰 도움이 되지 않고 작가이자 신은 너무 태평한 것 같아 답답하네요. 1권이라 그런지 의문점들만 계속 생겨납니다. |
| 대학에서 연극영화과를 전공한 주인공은 오디션을 여러 번 탈락하고 드라마 엑스트라와 재연 배우를 전전하며 무명 배우로 살던 중 중소형 극장 뮤지컬 앙상블에 지원하여 합격합니다. 그런데 개막 3일을 앞두고 무너진 무대 장치에 깔려 죽은 후, 연기력을 알아본 소설을 쓴다는 어느 신에 의해 배우로 캐스팅되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