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양 배경의 판타지 회귀물 입니다. 권수가 많지만 이야기에 몰입하게 되네요. 공과 수의 사이에 출생의 비밀이 얽혀 있고 복수를 위해서 수가 공한테 접근하게 되는 이야기인데 한 쪽은 복수의 감정만이 있고 한 쪽은 사랑의 감정이 담겨 있어서 이 차이가 흥미로워요. |
| 버건디B 작가님의 출생의 비밀 리뷰입니다 이벤트로 대여하게 된 작품입니다 큰 틀이나 설정들은 클리셰 요소가 많은데 그 안에서 이 소설 만의 개성이 빛나는 소설이었습니다 판소 같은 느낌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BL이라는 장르를 깔고 있어서 판타지 요소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같이 즐겁게 보지 않을까 싶습니다 작은 하나부터 시작하는 스노우볼이 어떻게 흐르고 어떻게 터질 수 있는지 보여주는 작품이고 장편이다보니 좀 속도감이 느리긴 하지만 그렇기에 더 하나하나 꼼꼼히 볼 수 있었던 게 아닌가 싶어요 잘 봤습니다 |
| 배경설정이 너무 궁금해서 봤어요. 판타지 세계관에서의 뒤바뀐신분이라는 소재 때문에 어떻게 두사람이 나아갈지 궁금하기도 하고 소개글에서 집착공인게 너무 궁금했는데 초반부터 사건들 터지는거나 두사람 가까워지는거나 권수가 많은 만큼 많은 일들이 일어나는데 차근 차근 나아가는 관계가 재밌었어요 |
| 버건디B작가님의 출생의 비밀을 읽고나서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대여하는 책들중에 가격을 맞춰서 골라서 구입하다보면 처음 읽어보는 작가님들의 책을 많이 접하게 되는데,가격대맞춰서 구입한 대여라서 기대 안했는데 생각보다 괜찮게 읽었습니다. |
|
로판 클리셰적인 소재를 잘 풀어낸 작품이었습니다. 스토리가 꽤 방대한데 각 사건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었어요. 하일렌이 바꾼 사소한 과거가 예상치 못한 변화들로 이어지는데, 이 점이 작품에 현실성과 박진감을 더해주는 것 같습니다. 회빙환 클리셰에서 2회차의 삶이 너무 쉽거나 유치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꽤 있는데 적어도 그런 단점은 없었어요. 하일렌 성격이 진짜 비정하고 오만한 귀족 그 자체라 매력적이면서도 읽기 좀 힘든 구간이 있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하일렌에게 주위 사람들이 매료되고, 하일렌 역시 결국은 그들에게 점차 마음을 열고 마는 과정을 섬세하게 다뤄 나름의 감동을 줍니다. 개인적으로 하일렌과 가일이 이어지는 장면보다도 하인인 켈빈을 받아들이는 장면이 더 인상적이었어요. 그런데 이런 성격 때문에 러브라인 전개가 진짜 느리긴 해요. 3권에 공이 고백하고 5권에 수가 감정 자각해서 무려 9권에 이어지는 전개ㅋㅋ 그치만 글자수 대비 가격도 좋고 내용도 아주 만족스러운 작품이었어요. |
| 비올렛 출판사에서 나온 버건디B 작가님의 출생의 비밀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수는 자신이 공작의 아들이 아니라 시녀의 아들이라는 것을 알게되는데요. 진짜 아들인 공을 증오하게 되고 그를 없애려합니다. 그러나 실패하고 다시 회귀하게 되는데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
| 버건디b작가님의 출생의 비밀 리뷰입니다. 어우 정말 읽으면서 조마조마한 심정으로 읽었습니다. 심지어 파국을 예견하는듯한 서술로 페이지를 넘길때마다 두려움에 떨었습니다. 이런 서술방식때문에 다음내용이 궁금해 9권이라는 장편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집중력을 발휘해 몰두하여 읽었습니다. 질투에 눈이 가려져있던 하일렌이 기회를 얻고 질투에서 벗어나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는것도, 가일론트의 헌신과애정도 정말 마음에 들어 재미있게 봤습니다!! |
|
버건디B님의 출생의 비밀 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 스포가 있어요 아침드라마같은 제목이라 생각하면서 읽기 시작했는데 참 직관적인 제목 그대로 출생의 비밀에 얽힌 공 과 수의 이야기ㅋㅋ 공작가의 자식이 아니라는 비밀과 열등감으로 계속 잘못된 선택을 하고 결국 자멸해버린 회귀 전의 하일렌도 여전히 내면의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한계를 극복하려고 노력하는 하일렌도 매력있네요. 초반에는 너무 하일렌 원탑물같고 약간 다공일수같고 해서 가일렌트의 매력이 별로 느껴지지 않았는데 후반으로 갈 수록 캐릭터 하나하나 매력있고 역시 가일렌트가 메인공이 맞구나 하면서 읽었어요. 약간 아쉬운 점이 없지는 않지만 그래도 마지막권까지 즐겁게 읽었네요. |
|
<출생의 비밀> 리뷰. |
| [BL] 출생의 비밀 (총9권/완결) 스포 있습니다. 글이 좀 차분하고 건조하게 느껴지네요. 판타지와 시대물, 능력수와 회귀의 키워드를 좋아해서 읽었는데 아직 2권이고 생각보다 조금 속도가 안 나요ㅠㅠ 공 수 관계가 아슬아슬하고 수가 공을 좋아할 수 있나 싶기도 하고 공이 사실을 알게 되고 나서 수를 진심으로 받아줄 수 있나 싶기도 해요. 수가 회귀 후 매우 무미건조한 사람처럼 된 것 같고 마냥 악인이라고 보기엔 애매하지만 그래서 더 매력이 있네요. 조금 지루한 부분도 있으나 전반적인 스토리는 재미있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