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대부분의 교회에 가서 설교를 들으면 안다. 그 설교에 얼마나 성경과 그 해석이 적은지. 교회라는 공동체가 믿음의 공동체라는 말이 민망할 정도로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나 복, 돈,극우, 특권 지식의 총합체인지. 온갖 세상 것을 한껏 추구하다가 그래도 죽어 천국 가고 싶은 인간의 욕망. 이건 한국 교회 목회자들이 반성해야 한다. 교회가 넘처나는데 갈 교회가 없다. 한국 기독교인들의 속물 나눔 현장에 있고 싶지 않고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고자 하는 분에게 일독을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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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안의 내용보다 성경이 어떻게 전수되고 어떻게 발전했는지를 알고 싶었다. 그러던 중에 "초기 교회의 성경"이라는 책이 출간이 되었다. . 저자는 교회사의 최고 권위자인 곤잘레스인데 그렇게 두껍지도 않은, 그래서 접근하기 좋게 책이 나와서 구입하고 읽기 시작했다 서두부분은 성경책이 어떻게 전수가 되었고 정경은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그리고 성경의 원본은 사라졌고, 필사본이 많지만 그 필사본마다 오류가 있다는 사실로 시작을 한다. 가죽에 쓴 성경이 이제는 파피루스나 양피지로 두루마리 대신에 코덱스로 제작이 되었고 특별히 종교개혁시대의 인쇄술의 발달로 이제는 죽어있는 언어가 아닌 살아있는 언어로 현재 사용하는 언어로 성경이 전수되었다고 말한다. 책은 두껍지 않지만, 내용은 성경보다 성경을 다루고 있는 기독교의 2차 문헌들을 중심으로 또 역사가와 자료를 중심으로 책이 쓰여지다보니까 이런 흔적들과 기록들을 통해서 성경이 어떻게 사용되었는지 어떻게 해석되었는지를 깨닫는 재미가 솔솔 하지만 그러나 익숙하지않은 내용이다보니까 읽기는 썩 그렇게 쉽지는 않다. 그러니까 이 책의 기본적인 틀은 성경의 형성으로 시작된다. 초기성경의 언어와 내용, 신약의 형성, 초기기독교성경의 외양, 장절, 본문전달, 필사본에서 인쇄된 성경으로 와 같이 성경의 형성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그러면서 히브리 성경과 기독교 성경에 대해서, 특별히 차이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그 성경이 어떻게 지금까지 유지되고 보존되었는지 그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결국 어떻게 우리에게까지 전수가 되었는지를 이야기한다. 그리고 이제는 그 성경의 사용이다. 예배에서 성경읽기와 사용, 시편사용, 개인성경읽기, 성경과 교육, 성경과 사회질서 즉, 성경을 교회 예배 가정 개인 사회안에서 어떻게 사용되었는지를 이야기한다 그리고 이제는 성경의 해석이다. 해석의 모델, 창조/이집트탈출/말씀(로고스)에 대해 이야기를 한후에 마지막으로 과거의 교훈과 미래의 약속이라는 내용으로 이 책을 마무리하고 있다. 그러면서 지금도 성경이 여러가지 다양한 형태를 띄고 수없이 변화하지만 그 수많은 변화속에서도 성경은 결국 성경이라는 거다. 성경이야말로 우리와 교회와 사회를 변화시킬 힘을 가지고 있다고 하면서 글을 마친다 입문서로 보기에 좋지만 입문서로 보기에는 어려운 느낌이지만 말그대로 "초기 교회의 성경"에 대해서는 충실한 책이다. 그래도 곤잘레스의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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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자 후스토 곤잘레스의 성경에 관한 책이 나왔다. 성경은 목회자뿐만 아니라, 모든 성도의 신앙생활의 중심이 되는 것과 같다. 매일 말씀을 읽고 묵상을 해야 하고,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이 신앙인의 삶이 아닐까 싶다. 그렇기에 성경의 말씀이 어떤 의미이고,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모든 성도는 늘 고민하며 살아가야 한다. 곤잘레스는 그 성경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또한 우리가 어떻게 해석해야 하며,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소상히 알려준다. 모든 성도에게 필독서가 되길 간절히 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