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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과 나누는 온정, 용기있는 태도, 함께 하는 따뜻한 마음에 대한 그림책 [계란 좀 빌려줄래요]
"이웃과 나누는 온정, 용기있는 태도, 함께 하는 따뜻한 마음에 대한 그림책 [계란 좀 빌려줄래요]" 내용보기
요즘은 이웃에 누가 살고 있는지도 잘 모른 채 들 산다고 하지요.저도 우연히 만나면 인사를 하고 어렴풋이 알고는 지내고 있지만,어린 시절처럼 친근하게 지내게 되지는 않는 요즘인 것 같아요.아 옆집 할머니 할아버지는 몸이 편찮으시구나. 우리 아랫집에는 영어 공부방이 있어 꼬마 손님들이 많구나.어렴풋이 알지만 살짝 거리를 두고 지내게 되더라고요.요즘은 그렇더라 하는 세상의
"이웃과 나누는 온정, 용기있는 태도, 함께 하는 따뜻한 마음에 대한 그림책 [계란 좀 빌려줄래요]" 내용보기
요즘은 이웃에 누가 살고 있는지도 잘 모른 채 들 산다고 하지요.
저도 우연히 만나면 인사를 하고 어렴풋이 알고는 지내고 있지만,
어린 시절처럼 친근하게 지내게 되지는 않는 요즘인 것 같아요.

아 옆집 할머니 할아버지는 몸이 편찮으시구나.
우리 아랫집에는 영어 공부방이 있어 꼬마 손님들이 많구나.
어렴풋이 알지만 살짝 거리를 두고 지내게 되더라고요.

요즘은 그렇더라 하는 세상의 흐름이 그렇기도 하지만,
사실 소심한 제 성격도 한몫을 하기는 하는 것 같아요.
낯을 가리기도 하고, 잘 모르는 사람과 이야기하는 것이
그리 즐겁지는 않은 성격이다 보니 두려움이 크거든요.

잘 모르는 사람에게 말을 먼저 건네기란 참 쉽지 않아요.



그런데, 책 속 주인공 비키도 아마 저와 비슷한 성격인가 봐요.
유치원에서 신나게 만들어온 쿠키를 실수로 깨뜨린 비키는
쿠키를 새로 만들기 위해 계란을 얻으러 이웃집에 가거든요.

익숙하고 다정한 앞집 브루노네와 2층 할아버지댁까지는
아주 익숙하고 기분 좋은 마음으로 갔던 비키였는데,
3층에서 그만 강아지 뭉치가 계란을 깨뜨리게 되면서
잘 모르는 4층, 5층으로 점점 올라가며 두려움을 느꼈어요.
잘 모르는 이웃들이라 더욱 이야기하기 힘들기도 했지요.

낯선 소리와 낯선 이웃들을 마주하며 오해를 하기도 했어요.
비키의 마음은 두근두근거렸고, 목소리는 점점 더 작아졌답니다.



★과연 비키는 무사히 계란을 구해 쿠키를 구울 수 있을까요?
★비키의 이웃들은 낯선 비키에게 계란을 선뜻 내어줄까요?



낯선 집들 문 앞에서 어쩔 줄 모르는 비키를 보면서
제 마음이 다 두근두근 대고 긴장되기도 했었어요.
하지만 비키의 이웃들은 다양한 개성을 지니고 있을 뿐
너무도 친절하고 재미있는 동물들이었지요.

비키는 처음이라서, 그리고 두려움이 더 커서 몰랐을 뿐,
모두들 비키의 마음을 공감해 주고 이해해 주었답니다.



아마 그 마음이 비키에게도 통했던 것 같아요.
비키는 자신을 위해 마음과 정성을 쏟아준 이웃들을 위해
아주아주 멋진, 생각지도 못한 깜짝 선물을 준비했거든요.

서로 사는 모습이 다르고, 하는 말이 다르고, 생각이 달라도
두려워하거나, 미리부터 겁을 내는 일은 안 해도 될 것 같아요.
생각보다 세상은, 그리고 사람들은 너무도 따스하고요.
생각보다 말없이도 진심이 꽤 잘 통하는 법이거든요.



오븐에서 구워진 쿠키의 온도만큼이나 따뜻하고 포근한 이야기.
작은 관심과 따뜻한 배려, 소소한 온정으로 가득한 겨울 이야기.
이 책 <계란 좀 빌려줄래요>에서 가득히 느껴볼 수 있었답니다.

세상에서 제일 재밌고 포근한 쿠키를 만들 거라던 비키의 다짐.
어떤가요? 이만하면 그 다짐이 제대로 이루어진 것 같지 않나요?

비키처럼 고민 중인 친구가 있다면 이 책을 꼭 선물하고 싶어요.
그리고 그 멋진 용기에 저도 작은 계란 하나 얹어주고 싶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포근한 나눔을 우리 서로 베풀어보면 어떨까요?
세상이 온통 포근한 나눔의 온도로 가득해지기를 바라봅니다.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r********7 2024.01.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계란 좀 빌려줄래요
"계란 좀 빌려줄래요" 내용보기
계란 좀 빌려줄래요 장수경 지음 뜨인돌어린이 @ddstone_books       비키는 크리스마스이브날, 친구들과 유치원에서 만들었어요. 엄마한테 자랑하고 싶어서 서둘러 가다가 눈길에서 넘어지고 말았어요ㅜ 쿠키는 어떻게 되었냐구요? 바닥에 떨어져서 산산조각이 났어요. 집에 온 비키는 엄마를 보자마자 울음이 났어요.       비키의 이야기를 들은 비키엄마는 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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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좀 빌려줄래요

장수경 지음
뜨인돌어린이 @ddstone_books

 


 

 


비키는 크리스마스이브날,
친구들과 유치원에서 만들었어요.
엄마한테 자랑하고 싶어서
서둘러 가다가 눈길에서 넘어지고 말았어요ㅜ

쿠키는 어떻게 되었냐구요?
바닥에 떨어져서 산산조각이 났어요.
집에 온 비키는 엄마를 보자마자 울음이 났어요.

 


 

 


비키의 이야기를 들은 비키엄마는
비키에게 쿠키를 새로 만들자고 합니다

냉장고 재료를 보니 달걀이 없어요.
비키는 바구니를 들고 빌려오겠다고 나가요.

 


 

 

 


 

 


 

 


 

 


비키는 5층까지 계란을 빌리러 다녀요.
과연, 비키의 바람대로 계란을 얻어
엄마와 쿠키를 만들 수 있을까요?


만약, 비키가 찾아와 벨을 누른다면

여러분은 계란을 빌려주실건가요?

 

여러분은 이웃집과 사이가 좋으신가요?

요즘은 예전처럼 친하게 지내는 모습을 찾아보기 힘들어요.

이웃과 나누는 따뜻한 정이 그리워요.

 

그림책이지만 

글밥책보다 더 잔잔한 감동을 줍니다




#뜨인돌어린이#계란좀빌려줄래요#장수경지음#도서협찬#

z****k 2024.01.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계란 좀 빌려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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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몸과 마음을 따스하게 녹여줄 훈훈한 그림책을 만났어요. 귀여운 곰돌이 비키의 계란 빌리기 대소동을 유쾌하게 그린 '계란 좀 빌려줄래요' 로 그림책 '아빠를 찾아요'를 쓴 장수경 작가님의 신간이에요.크리스마스 이브, 비키는 유치원에서 친구들과 만든 쿠키를 엄마에게 자랑하고 싶은 마음에 서둘러 가다가 눈길에 그만 넘어지고 말았어요. 조각난 쿠키 조각을 보며 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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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몸과 마음을 따스하게 녹여줄 훈훈한 그림책을 만났어요. 귀여운 곰돌이 비키의 계란 빌리기 대소동을 유쾌하게 그린 '계란 좀 빌려줄래요' 로 그림책 '아빠를 찾아요'를 쓴 장수경 작가님의 신간이에요.


크리스마스 이브, 비키는 유치원에서 친구들과 만든 쿠키를 엄마에게 자랑하고 싶은 마음에 서둘러 가다가 눈길에 그만 넘어지고 말았어요. 조각난 쿠키 조각을 보며 울음을 터트린 비키에게 엄마는 쿠키를 새로 만들자고 말했고, 냉장고에 남은 계란이 없어 비키는 앞집에 계란을 구하러 가기로 했답니다.

앞집 브루노 집에 도착한 비키는 아쉽게도 계란을 하나밖에 구하지 못했어요. 두 번째로 방문한 202호 할아버지 댁은 계란이 없었고, 302호 마리네 집에선 브루노 집에서 얻은 계란을 뭉치가 실수로 깨트리고 말았죠. 마리는 울적한 비키를 달래주기 위해 402호 마리네 사촌 집에 함께 가보자고 하는데... 비키는 그곳에서 계란을 얻을 수 있을까요?


저희 둘째는 유치원에서 직접 만든 물건이나 간식이 있으면 저의 반응이 궁금했는지 집에 도착하자마자 가방부터 열어보는데요.^^;; 비키도 직접 만든 쿠키를 엄마에게 빨리 보여주고 싶었어요. 그러나 비키가 넘어지는 바람에 쿠키가 엉망이 되었고, 울상이 된 비키를 위해 엄마는 새로 쿠키를 만들자고 하지만 계란이 없어 쿠키를 만들 수 없게 되자 비키는 계란을 직접 구하러 가기로 하지요.

하지만 계란은 생각한 것 만큼 쉽게 구할 수 없었어요. 302호 마리네 집까지 방문을 했지만 비키의 바구니는 여전히 비어 있었거든요. 다행히 지난주 이사왔다는 501호와 502호 꽂게 부부집에서 계란을 얻을 수 있었고 비키는 소중한 계란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답니다. 그런데 갑자가 복도 등이 꺼지고 켜졌을때 비키의 눈앞에 놀라운 광경이 펼쳐지는데.. 깜짝 놀랄 이야기는 책으로 꼭 확인해주세요.

귀여운 곰돌이, 비키가 계란을 얻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과정이 무척 흥미로웠던 <계란 좀 빌려줄래요> 완성된 쿠키를 이웃들과 함께 나눠먹는 미키의 행복한 모습에 마음이 포근해지는 그림책!!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며 이웃간의 따스한 정도 느껴보시길 추천드려요.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달의 사락 h****n 2024.01.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눔 배려를 배울수 있는 따뜻한 동화
"나눔 배려를 배울수 있는 따뜻한 동화" 내용보기
계란 좀 빌려줄래요장수경 저자(글) 뜨인돌 어린이 출판??책속이야기비키는 유치원 시간에서 쿠키를 만들었습니다.엄마에게 멋진 쿠키를 자랑하려고 서두르다가 그만 비키가 눈길에 넘어지고 말았어요.비키를 달래기 위해새 쿠키를 만들어 보자고 이야기합니다. 쿠키를 만들기위해 냉장고를 열었습니다.그런데 계란이 하나도 없었어요.크리스마스 전에 쿠키를 꼭 만들고 싶은 비키는 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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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좀 빌려줄래요

장수경 저자(글) 뜨인돌 어린이 출판

??책속이야기

비키는 유치원 시간에서 쿠키를 만들었습니다.
엄마에게 멋진 쿠키를 자랑하려고 서두르다가 그만 비키가 눈길에 넘어지고 말았어요.
비키를 달래기 위해새 쿠키를 만들어 보자고 이야기합니다.

쿠키를 만들기위해 냉장고를 열었습니다.그런데 계란이 하나도 없었어요.

크리스마스 전에 쿠키를 꼭 만들고 싶은 비키는
계란을 무사히 구할 수 있을까요?

??책 속 마음 더하기

비키가 계란을 얻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낸 이야기동화 입니다.

비키는 친구와 이웃과 대화를 나누는 과정 가운데 바라는 바를 쉽게 얻기도 하고, 얻은 걸 모두 잃기도 합니다.

쿠키로 배우는 좌충우돌 관계 맺기, 계란으로 배우는 나눔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주변 이웃들을 생각하고 배려하는 따뜻한마음의 온기를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책같아요.이책에 나온비키처럼 저희아이도 나눔과 배려 속에서 성장하길 바래봅니다.







s*******7 2024.01.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귀엽고 재밌어요
"귀엽고 재밌어요" 내용보기
비키는 유치원에서 만든 쿠키를 들고오다가 넘어져서 쿠키가 깨졌어요슬퍼하는 비키를 위해 엄마와 다시 쿠키를 만들기로 하지만 계란이 없네요.비키는 계란을 빌리러 102호 친구네 집에 가고 계란이 부족해서 202호, 302호...502호 이웃집을 방문해요비키가 계란을 빌리기 위해 이웃집을 방문하면서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과연 다시 쿠키를 맛있게 만들 수 있을까요?이웃과 나눔, 정
"귀엽고 재밌어요" 내용보기
비키는 유치원에서 만든 쿠키를 들고오다가 넘어져서 쿠키가 깨졌어요

슬퍼하는 비키를 위해 엄마와 다시 쿠키를 만들기로 하지만 계란이 없네요.

비키는 계란을 빌리러 102호 친구네 집에 가고 계란이 부족해서 202호, 302호...502호 이웃집을 방문해요

비키가 계란을 빌리기 위해 이웃집을 방문하면서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과연 다시 쿠키를 맛있게 만들 수 있을까요?

이웃과 나눔, 정에 대해 느껴볼수 있는 이야기를 함께 해보세요!

띵동!! 귀여운 비키의 계란빌리기 대소동 재밌고 귀여워요
YES마니아 : 로얄 b*****1 2023.12.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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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좀 빌려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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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에서 만든 쿠키를 엄마에게 자랑하고 싶은 비키. 서둘러 가다 그만 눈길에 꽈당! 쿠키가 깨져버렸어요. 엄마는 속상해하는 비키에게 다시 쿠키를 만들자고 합니다. 그런데.... 계란이 없네요. 비키는 바구니를 들고 계란을 빌리러 갑니다. 비키의 계란 빌리기 성공할 수 있을까요? 자주 본 이웃집의 문은 두드리기가 쉽습니다. 그러나 대화를 나누어 본 적이 없는 이웃의 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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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에서 만든 쿠키를 엄마에게 자랑하고 싶은 비키.
서둘러 가다 그만 눈길에 꽈당!
쿠키가 깨져버렸어요.

엄마는 속상해하는 비키에게 다시 쿠키를 만들자고 합니다.
그런데....
계란이 없네요.

비키는 바구니를 들고 계란을 빌리러 갑니다.
비키의 계란 빌리기 성공할 수 있을까요?

자주 본 이웃집의 문은 두드리기가 쉽습니다.
그러나 대화를 나누어 본 적이 없는 이웃의 집은
선뜻 문을 두드리기가 쉽지 않아요.

비키는 이웃의 문 앞에서 망설이다 용기를 냅니다.
그런 비키를 이웃들은 따뜻하게 대해줍니다.

비키의 계란 빌리기 과정이 순탄하지는 않습니다.
겨우 하나 빌린 계란이 깨지기도 하고
202호 할아버지가 키우는 닭 앙드레에겐 거절도 당합니다.

그런 우여곡절을 겪으며 많은 계란을 빌린 비키는
엄마와 밤늦게까지 쿠키를 굽습니다.
다음날 아침 이웃들은 집 앞에 놓여있는 선물 상자를 발견합니다.

예전과 다르게 요즘은 이웃과의 교류가 많지 않아요.
이웃에 누가 사는지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지요.
그래서인지 이런 이야기가 더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깨진 계란 때문에 속상해하는 비키를 위로하는
마리네 가족의 모습을 보며
어린 시절 이웃집이 떠오르더라고요.

이웃과 함께 나누고 배려하는 따뜻함,
그리고 그 속에서 성장해가는 비키의 모습에
기분 좋아지는 그림책입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이달의 사락 l*****6 2023.12.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눔의 크리스마스, 계란 좀 빌려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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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할아버지는 있어? 없어?저희 아이는 초2인데 친구들과의 대화를 통해산타의 존재에 대해 알았다면서도산타할아버지가 계셔야 선물을 받을 수 있다며알면서도 모르는 척 설레여하며 기다리는 중입니다 :-)아이가 크다보니 저도 예전보다크리스마스에 대한 느낌이 덜 하지만크리스마스 그림책들 보면서 마음 따땃하게 힐링 중이에요. -계란 좀 빌려줄래요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친구들
"나눔의 크리스마스, 계란 좀 빌려줄래요" 내용보기
산타할아버지는 있어? 없어?
저희 아이는 초2인데 친구들과의 대화를 통해
산타의 존재에 대해 알았다면서도
산타할아버지가 계셔야 선물을 받을 수 있다며
알면서도 모르는 척 설레여하며 기다리는 중입니다 :-)

아이가 크다보니 저도 예전보다
크리스마스에 대한 느낌이 덜 하지만
크리스마스 그림책들 보면서 마음 따땃하게 힐링 중이에요.

-계란 좀 빌려줄래요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
친구들과 유치원에서 쿠키를 만든 '비키'
멋진 쿠키를 엄마에게 자랑하고 싶어 서둘러 가다가
눈길에 그만~~ 힝~쿠키가 깨져버려요.

쿠키를 새로 만들고 싶지만 집에 계란이 없네요.
계란을 구하기 위해 바구니를 들고 앞집으로 윗집으로

띵동!! 귀여운 비키의 계란 빌리기 대소동
비키는 세상에서 제일 재밌고 포근한 쿠키를 만들 수 있을까?

-

아기자기 귀여운 그림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좋고
흥미진진 재미요소가 가득하니 보는내내 웃음가득이네요 ^^

비키의 바구니에 계란이 담기면 1, -1로 표현되어
계란 구하기 게임 미션을 수행하는 것처럼
아이와 함께 비키를 응원하게 되더라고요.

초2 어린이는 계란 사러 마트로 바로 가면 되지~
왜 힘들게? 라고 말했지만 비키의 순수함에 웃음 짓는 건 같더라고요.

비키가 사는 빌라의 다양한 이웃들을 만나
계란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 하였지만
마음을 나누는 과정이 극대화 되어 더 따뜻했어요.

어쩌면 크리스마스에만 오시는 산타 할아버지보다
내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의 작은 친절과 사랑이
진짜 산타라고 느껴지는 가슴이 따뜻해지는 책이었어요

제가 생각한 이 책의 키워드는 크리스마스, 겨울, 나눔, 이웃사랑 같아요.




l********6 2023.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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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나눔, 정에 대한 그림책
"이웃, 나눔, 정에 대한 그림책" 내용보기
작가 선생님의 경험담에서 시작된 이야기 <계란 좀 빌려줄래요> 그림책은 이웃, 나눔에 대한 주제를 생각해보게 하는 따뜻한 그림책이다. 유치원에서 쿠키를 만든 비키는 엄마에게 짠 하고 자랑하고 싶었지만 눈길에 미끄러지는 바람에 쿠키가 깨져 조각나 버리고 만다. 엄마 앞에서 울음을 터뜨린 비키. 엄마가 쿠키를 새로 만들까 하시며 냉장고 안을 살피는데 "어? 계란이 없네." 그
"이웃, 나눔, 정에 대한 그림책" 내용보기
작가 선생님의 경험담에서 시작된 이야기 <계란 좀 빌려줄래요> 그림책은 이웃, 나눔에 대한 주제를 생각해보게 하는 따뜻한 그림책이다. 유치원에서 쿠키를 만든 비키는 엄마에게 짠 하고 자랑하고 싶었지만 눈길에 미끄러지는 바람에 쿠키가 깨져 조각나 버리고 만다. 엄마 앞에서 울음을 터뜨린 비키. 엄마가 쿠키를 새로 만들까 하시며 냉장고 안을 살피는데 "어? 계란이 없네." 그렇게 시작된 비키의 계란 빌리기 대소동. 계란이 있어서 선뜻 빌려주는 이웃도 있고, 없어서 못 빌려주는 이웃도 있고 다양한 이웃들을 만나는 과정에서 비키도 어쩌면 귀한 경험을 하는 것일지도~~~

내가 어릴 때만 해도 '이웃사촌'이라는 말이 흔하게 귀에 들려왔던 것 같은데 요즘은 참 흉흉한 소식들이 많아서인지 우선은 조심스럽거나 경계하는 마음이 앞서는게 사실인 듯하다. 한 해 한 해 세월이 흘러갈수록 결국은 '사랑'이 제일임을 느끼는 중인데, 나부터도 내 주변 사람들을 향해 항상 따뜻한 마음을 가지도록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사랑과 정, 배려가 가득 넘치는 사회, 나라가 되기를 소망하며~~
<계란 좀 빌려줄래요> 책과 함께라면 이웃간의 나눔과 정에 대해 자녀들과 이야기를 한 번 나누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 같다!

책을 제공해주신 뜨인돌 출판사에 감사드립니다^^!



m*******j 2023.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계란 좀 빌려줄래요
"계란 좀 빌려줄래요" 내용보기
크리스마스 쿠키를 다시 만드려는데,어머나! 계란이 없네?좌충우돌 비키의 계란 빌리기 대작전!요즘 이웃이랑 인사하고 사는 시대는 아니라집집마다 찾아가서 계란을 빌리는 비키의 모습이주워니에게는 낯설게 느껴졌는지슈퍼로 사러가면 되지않냐고...ㅎ이웃이란 개념을 다시 알려주고,이렇게도 나눌 수 있다는 사실을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알 수 있다.계란을 나눔받고, 그 계란으로 완
"계란 좀 빌려줄래요" 내용보기
크리스마스 쿠키를 다시 만드려는데,
어머나! 계란이 없네?
좌충우돌 비키의 계란 빌리기 대작전!

요즘 이웃이랑 인사하고 사는 시대는 아니라
집집마다 찾아가서 계란을 빌리는 비키의 모습이
주워니에게는 낯설게 느껴졌는지
슈퍼로 사러가면 되지않냐고...ㅎ

이웃이란 개념을 다시 알려주고,
이렇게도 나눌 수 있다는 사실을
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알 수 있다.

계란을 나눔받고, 그 계란으로 완성된 쿠키를
다시 이웃에게 나눠주고, 다 함께 모여
함께 보내는 크리스마스♡

이 또한 얼마나 멋지고 즐거운 크리스마스인지♡
예전만큼은 아니어도 이웃의 정을 느끼며 자라기를!

모두 Merry Chrsitmas♡



h*******2 2023.12.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겨울이 따뜻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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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둔 함박눈이 펑펑 내리는 저녁시간 5층짜리의 한 건물에서는 각자의 집에서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하루를 마감하고 있습니다101호에 사는 비키는 유치원에서 친구들과 정성껏 만든 맛있는 쿠키를 엄마에게 보여주려고 들떠있었는데요그만 집으로 오는 길에 넘어져버리면서 쿠키가 산산조각이 나고 말았네요속상함에 펑펑 우는 비키에게 엄마는 다시 쿠키를 만들자고
"겨울이 따뜻한 이유" 내용보기

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둔 함박눈이 펑펑 내리는 저녁시간 5층짜리의 한 건물에서는 각자의 집에서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하루를 마감하고 있습니다

101호에 사는 비키는 유치원에서 친구들과 정성껏 만든 맛있는 쿠키를 엄마에게 보여주려고 들떠있었는데요

그만 집으로 오는 길에 넘어져버리면서 쿠키가 산산조각이 나고 말았네요

속상함에 펑펑 우는 비키에게 엄마는 다시 쿠키를 만들자고하고 재료를 찾아봅니다

그런데 집에는 계란이 하나도 없고 그것을 확인한 비키는 그대로 다시 주저앉아 우는 대신 서둘러 바구니를 챙겨 앞집으로 향합니다

그렇게 시작된 비키의 계란 빌리기는 102호에서부터 502호까지 이어지고 여러 주민들을 만나보게 되는데요

같은 건물에 사는 이웃이지만 평소에 왕래는 커녕 서로의 존재도 잘 모르는 현대의 풍경과 겹쳐지며 순수한 마음으로 이웃들을 찾아 나선 비키의 모험아닌 모험이 재미나게 그려집니다

무사히 계란을 구할수있을지 이웃집에는 과연 누가 살고있을지 궁금증을 안고 책을 읽다보면 나눔을 실천하고 자신의 주변을 생각하는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되새겨보게되는데요

추운 겨울을 포근하고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예쁜 그림책입니다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읽은후에 쓴 후기입니다*
이달의 사락 l******0 2023.12.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