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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똑똑똑빌라 1층에 사는 단감이네 집 창문으로 한 꼬마가 날아든다. 울고 있는 꼬마를 보며 단감이는 꼬마를 집에 데려다 주기로 하고 빌라 계단을 오른다. 똑똑똑. 대문을 두드리면 특이하게 생긴 대문만큼 개성 있는 이웃들이 맞이한다. 빌라 주민들은 하나둘씩 꼬마의 집을 찾아주기 위해 함께하게 되고, 마침 꼭대기 층에 사는 이웃 덕분에 꼬마가 먹구름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먹구름의 슬픔을 알게 된 이웃들이 힘을 합쳐 꼬마의 집을 빌라 맨 위층에 만들어준다. 마침내 꼬마는 똑똑똑빌라의 이웃이 되고, 이 일을 계기로 빌라 이웃들은 모두 친구가 된다. 이웃집 대문을 두드리며 누가 사는 집인지 알아맞히는 재미가 있는 책이다. 낯선 이를 이웃으로 받아들이고 서로 친구가 된다는 따뜻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아이들에게 읽어주기에 정말 재미있는 책이다. 각 층마다 누가 사는지 누구네집 대문인지 맞혜가다보면 어느새 빌라 입주민들을 모두 만나게 된다. 아이도 좋아하고 읽어주는 어른도 흥미진진! 게다가 다채로운 색감과 귀여운 캐릭터 덕분에 아이가 이 책과 사랑에 빠졌더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