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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된 고양이 2. 새로운 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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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이야기가 담긴 책이라는 소개글에 현재 길고양이를 데려다 키우고 있어서 새로운 땅을 찾아 떠나는 고양이의 이야기가 궁금해서 읽어보고 싶었어요.   전에 살던 마을을 떠나 새로운 곳에서 시작하려는 고양이 '보리' 하지만 같은 고양이끼리도 텃새가 있다는 말을 들어봤던지라 쉽게 섞이긴 어려울 것 같았어요. 더군다나 보리는 사람들 손에서 키워졌다가 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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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이야기가 담긴 책이라는 소개글에

현재 길고양이를 데려다 키우고 있어서

새로운 땅을 찾아 떠나는 고양이의 이야기가

궁금해서 읽어보고 싶었어요.

 

전에 살던 마을을 떠나 새로운 곳에서 시작하려는

고양이 '보리'

하지만 같은 고양이끼리도 텃새가 있다는 말을

들어봤던지라 쉽게 섞이긴 어려울 것 같았어요.

더군다나 보리는 사람들 손에서 키워졌다가

버려진 인고양이라 길고양이들에게 더욱

심하게 당하고 맙니다.

보리가 그러고 싶어서 그렇게 된 게 아닌데

왜 서로를 못 살게 구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보리는 꿋꿋하게 새로 살 곳을 알아보며

길에서 만난 아기 고양이가 위험에 처하자

사람과 살던 때를 떠올리며 동물병원을 찾아가

아기고양이가 치료를 받게 도와주기도 합니다.

그렇게 힘겨운 길고양이 삶을 사는 보리에게

또다시 위험한 상황이 닥치게 되고 보리는 그

상황을 만든 범인을 스스로 찾아 나서는데...

 

뜻밖의 고백에 보리의 심장도 두근거렸다.

기분 좋은 두근거림이 보리의 가슴에 따스하게

물들었다.

그동안 보리는 누군가를 사랑할 자신이 없었다.

자신이 좋아했던 안개가 자신이 가장 아끼는

초승달을 물어 죽인 후, 보리는 누구도 가까이할

수 없을 것만 같았다.

게다가 홀로 독립을 해야 한다는 부담감은 보리에게

다른 감정은 돌아볼 여유가 없게 했다.

하지만 이젠, 어떤 일도 이겨 낼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도 생겼다.

게다가 번개와 함께라면...

 

보리가 인냥이에서 길고양이로 살게 되면서

얼마나 고단하고 버겁고 힘들었는지를 보여주는

책 속 문장입니다.

그런 보리가 안쓰럽기도 하고 길고양이들의 힘든

삶이 안타깝기도 했지만 그래도 스스로 당당하게

자신의 보금자리를 만들어가는 보리가 꽤

멋져 보입니다.^^

보리의 당당한 모습에서 우리 오월이의 모습이

보이기도 하는 것 같아요!~^^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q*****l 2024.01.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양이가 된 고양이 2. 새로운 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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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된 고양이 2. 새로운 땅으로 -편견을 깨뜨려주는 재미있는 이야기-     시작된 겨울방학, 아이들과 즐겁게 잘 보내고 계신가요? 긴 방학이니만큼 시간도 여유가 있어서.. 예비 중1 아들램이와 함께 재미있는 책도 꾸준히 읽는 중인데요~ 오늘은 편견을 깨뜨려주는 재미있는 동물 이야기 책을 소개해드립니다. 고양이가 된 고양이. 두 번째 이야기, 새로운 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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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가 된 고양이 2. 새로운 땅으로

-편견을 깨뜨려주는 재미있는 이야기-

 


 

시작된 겨울방학, 아이들과 즐겁게 잘 보내고 계신가요?

긴 방학이니만큼 시간도 여유가 있어서..

예비 중1 아들램이와 함께 재미있는 책도 꾸준히 읽는 중인데요~

오늘은 편견을 깨뜨려주는 재미있는 동물 이야기 책을 소개해드립니다.

고양이가 된 고양이. 두 번째 이야기, 새로운 땅으로~


 


고양이가 된 고양이.. 라는 도서는 이번에 두 번째 이야기라고 하는데요.

내용 중간 중간에 보리의 옛날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흘러나오게 되는데~

어려운 내용이 아니라 금방 보리의 처지를 이해하게 되더라구요.


차례를 보면, 진정한 독립을 위한 보리의 이야기가 펼쳐지는데..

길냥이들과 쥐들에게 고약한 짓을 하는 나쁜 인간도 나오고..

그 때문에 큰 슬픔을 겪기도 하게 된답니다. 

 


 

보리는 인냥이..라는 표현으로 나오는데요.

처음에는 사람들과 함께 지냈던 반려동물이었어요.

그러다 사정이 생기면서 야생으로 나오게 된건데..

이번 이야기는 마을을 떠나 스스로 독립을 하기 위한 보리의 이야기가 그려지게 됩니다.

하지만 낯선 곳에서 독립하는건 쉽지 않은 일!

원래 터를 잡고 있던 다른 길냥이들에게도 위협도 받고 

인냥이었다는 이유로 무시도 받게 되지요.

쓰레기봉투를 뒤지거나 밤새 듣기 싫은 울음소리를 낸다하여

캣맘들이 고양이 밥 주는 것 조차 반대하는 사람들도 있구요.



 

어미 냥이를 잃은 아기 고양이 꼬미,

건강이 악화되어 목숨을 잃을 뻔한 상황이 되지만 보리가 옛 기억을 살려 동물병원을 찾아 데려가는 바람에..

건강한 모습으로 다른 집에 인사도 없이 입양보내지게 됩니다.

 


 

그렇게 외로움에 슬퍼할 즈음 나타난 고마운 존재, 왕할머니~

흰 고양이 왕할머니를 통해 고양이를 도와주는 고마운 사람들도 있다는 것과

중성화 수술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알게 된답니다.


 

인냥이이기에 특별한 보리..

보리는 쥐를 먹지 않고 오히려 친구로 생각하며 도와주고 지내게 되는데요.

1편에서도 쥐 친구가 등장하는데, 2편에서는 밤하늘과 샛별이라는 쥐가 나옵니다. 

이 쥐 친구들 덕분에 자신도 살고 많은 생명도 살리게 된답니다.

정말.. 생쥐들이 아니었더라면 보리까지도..

 



그리고 점점 다가오는 어두운 그림자..

희생을 막기 위해 이리저리 애쓰는 보리의 모습과 이를 무시하는 고등어의 모습이 너무 안타까웠네요.

고등어가 조금만 더 빨리 인정해주고 도왔더라면, 많은 동물들을 살릴 수 있었을텐데..

결국 보리에게 큰 힘과 위로를 주었던 고마운 왕할머니도 쥐약에 의해 희생이 되고 말이죠.

쥐와 길냥이들을 죽이려고 쥐약을 풀어놓은 범인을 찾기 위해 애쓰는 모습도 함께 그려지는데요~

반려동물을 책임감있게 끝까지 키우지 못하는 인간의 이기적인 모습도 나오지만

여기에서는 그러한 환경과 어려움을 이겨내고

진정한 고양이로서 살아남기 위한 보리의 이야기가 주로 다루어집니다.

방학 동안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면서

책읽는 재미에 푹 빠져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YES마니아 : 골드 l*****0 2024.01.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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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림을 주는 따뜻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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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마음도 그렇게 꼿꼿이 서서 스스로의 자리를 향해 나아갈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작가의 말에서 느껴지는 뭔가 진취적인 동화책이라 생각과 함께 읽기 시작한 그림체도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따듯한 색의 동화책.2편은 새로운 땅으로라는 제목으로 1편에서의 이야기가 재미있게 연결 되어 있다.버려진 집고양이 보리가 인간이 사는 도시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하려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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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마음도 그렇게 꼿꼿이 서서 스스로의 자리를 향해 나아갈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작가의 말에서 느껴지는 뭔가 진취적인 동화책이라 생각과 함께 읽기 시작한

그림체도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따듯한 색의 동화책.

2편은 새로운 땅으로라는 제목으로 1편에서의 이야기가 재미있게 연결 되어 있다.

버려진 집고양이 보리가 인간이 사는 도시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하려고 하는 과정에서

겪는 좌절과 고난, 그리고 그걸 혼자서, 때로는 함께 선택하고 성장해 나간다.

동화책임에도 한편의 시처럼 문장들이 은유적인 표현들이 많아서

읽고나니 한편의 감동적인 영화를 본 듯한 울림을 주는 책.


보리의 멋진 새날을 응원하며 마무리된다.


#서평단
p******b 2024.0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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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된 고양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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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교실 20 고양이가 된 고양이 ? 부제: 새로운 땅으로 박서진 글 · 국설희 그림 | 보랏빛소어린이 펴냄 “진정한 독립이란, 대체 뭘까?” 버려진 집고양이 보리의 두 번째 이야기! 때로는 혼자서, 때로는 함께. 스스로 선택한 길을 향해 뚜벅뚜벅 나아가는 성장 동화! 《고양이가 된 고양이》 1편에서 보리는 안락한 집에서 돌봄을 받으며 지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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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교실 20

고양이가 된 고양이 ?

부제: 새로운 땅으로

박서진 글 · 국설희 그림 | 보랏빛소어린이 펴냄


“진정한 독립이란, 대체 뭘까?”

버려진 집고양이 보리의 두 번째 이야기!

때로는 혼자서, 때로는 함께.

스스로 선택한 길을 향해 뚜벅뚜벅 나아가는 성장 동화!
















《고양이가 된 고양이》 1편에서 보리는 안락한 집에서 돌봄을 받으며 지내던 반려동물에서, 거친 야생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길고양이로 성장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 이야기로 다시 우리를 찾아온 보리는 이제 새로운 땅에서, 진정한 독립을 꿈꾸고 있습니다.

누군가의 돌봄과 친절에 의지하며 간신히 살아 내던 존재가 아닌, 상대방을 돌보기도 하고 친절을 베풀기도 하는 성숙한 존재가 되어 가는 보리. 우리는 보리를 통해 많은 것을 느끼고, 깨닫고, 생각하고, 적용해 볼 수 있습니다.

고정 관념을 깬 보리 : 고양이랑 생쥐가 친구가 될 수 있다고?

1편에서 보리가 가장 의지하던 두 친구는 놀랍게도 생쥐 초승달과 개 풍 아저씨였습니다.

그리고 2편에서도 보리는 여전히 생쥐와 개의 친구랍니다.

위험에 처한 생쥐 밤하늘과 샛별이를 구해 주고, 로드킬을 당해 세상을 떠나려는 유기견 행복이의 마지막을 지켜 주어요.

“쥐를 먹지 않는다고 고양이가 아닌 건 아니에요. 마음을 나눌 수 있다면 훌륭한 친구가 될 수 있어요.

개든, 생쥐든 서로의 영역을 지켜 준다면 말이에요.”

보리의 말에 왕 할머니는 그동안 자신이 ‘고정 관념’을 지니고 있었음을 깨닫습니다.

그리고 이 고정 관념을 깬 덕분에 보리는 생쥐들의 도움을 받아 ‘길고양이 혐오 사건’을 멋지게 해결한답니다.

아무것도 정해진 것은 없고, 그저 내가 스스로 정하는 것이 진짜임을 우리는 보리를 통해 깨달을 수 있습니다.

틀린 게 아니라 특별한 보리 : 인냥이가 뭐 어때서?

1편에 이어 2편에서도 고양이 보리는 목에 걸려 있는 목걸이 줄 때문에 길고양이들 사이에서 ‘인냥이’라며 놀림과 비난을 받습니다.

인간에게 길러지다 버려진 것은 사실이지만, 어느 것 하나 보리가 원하거나 스스로 선택한 것은 없었답니다.

보리는 자신을 무시하며 배척하는 고등어에게 당당히 묻습니다.

“그래, 나 인간에게 길러지다 버려졌어. 그게 뭐가 어때서? 그러는 너는 같은 고양이인데도 불구하고 나를 받아 주지 않았잖아.

너야말로 고양이를 버린 인간과 뭐가 다른데?”

그리고 보란 듯이, 오직 인냥이만 할 수 있는 특별한 일들을 당당히 해내고 맙니다. 치료가 필요한 고양이를 동물 병원에 데려다주고, 길고양이를 해친 범인을 붙잡아 더 이상의 희생이 일어나지 않도록 막아 내지요.

마침내 고등어는 보리를 인정하며 이렇게 말하지요.

“네가 인냥이든 고양이든 중요하지 않다는 걸 깨달았어. 넌 그냥 고양이야. 그것도 양쪽을 다 이해하는 특별한 고양이. 그걸 꼭 말해 주고 싶었어.”

진정한 독립을 해낸 보리 : 있는 그대로의 보리

고등어가 자신을 특별한 고양이라고 인정하는 순간, 보리는 이렇게 대답합니다.

“나도 이제 내가 인냥이든 고양이든 신경 쓰지 않아. 난 그냥 보리야.”

보리는 마침내 깨달은 것입니다. 남을 돌볼 줄 알고, 나를 돌볼 줄 아는, 진짜 독립이 무엇인지. 그리고 이제 더 이상 누군가의 편견에 휘둘리지 않고 스스로 나의 존재와 갈 길을 결정합니다. 보리의 앞날에 어떤 길이 펼쳐질지는 아무도 알 수 없으나, 그것이 보리가 스스로 결정한 길이기에 후회는 없을 것입니다.

진정한 나로 거듭나는 보리처럼 아이들도 누구 처럼이아닌 진정한 나로 거듭나길 바래봅니다.

초등 교과 연계

6학년 도덕 <1. 내 삶의 주인은 바로 나>

5학년 1학기 국어 <독서 단원. 책을 읽고 생각을 넓혀요>

6학년 2학기 국어 <8. 작품으로 경험하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이달의 사락 s***i 2024.0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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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빛소 어린이] 고양이가 된 고양이
"[보라빛소 어린이] 고양이가 된 고양이" 내용보기
집고양이였던 보리의 진정한 독립 이야기에요. 사람이 키우던 인냥이 '보리'. 버려진 집고양이 보리는 인간이 사는 도시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만련해요.진정한 독립을 꿈꾸며 혼자 꿋꿋이 살아가 보지만, 같은 고양이인 길고양이들 마저 집고양이였던 보리를 인정해 주지 않아요.보리의 목에는 여전히 사람이 해준 목걸이가 걸려 있고, 보리 또한 사진이 떨어져 나갔지만 그 목걸이를 빼
"[보라빛소 어린이] 고양이가 된 고양이" 내용보기

집고양이였던 보리의 진정한 독립 이야기에요. 사람이 키우던 인냥이 '보리'. 버려진 집고양이 보리는 인간이 사는 도시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만련해요.
진정한 독립을 꿈꾸며 혼자 꿋꿋이 살아가 보지만, 같은 고양이인 길고양이들 마저 집고양이였던 보리를 인정해 주지 않아요.
보리의 목에는 여전히 사람이 해준 목걸이가 걸려 있고, 보리 또한 사진이 떨어져 나갔지만 그 목걸이를 빼지도 버리지도 않은 채 도시의 삶을 살아가요.
그런데, 고양이 보리가 살던 동네에 길고양이를 해치기 위해 쥐약을 섞은 먹이를 놓는 아저씨가 나타나는데.
이로 인해 보리와 쥐들은 서둘러 고양이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 동분서주하지만, 쉽지 않다.
그리고 그 쥐약 아저씨를 찾아 나서는데.
과연 보리는 새로운 땅에서 무사히 진정한 독립을 해낼 수 있을까. 때로는 혼자서 때로는 함께 스스로 선택하고 성장해 나가는 보리의 이야기.
결국 보리는 그의 목에 달린 목줄을 제거하고 새롭게 삶을 헤쳐 나가는데.
자신이 받은 도움을 누군가에게 베풀며 어려움 속에서도 꿋꿋하게 자신의 자리를 찾아가려 노력해요.
척박한 환경에서도 자신을 버린 인간을 용서하고 새 삶을 살아가는 보리처럼.
진정한 독립이란 대체 무엇인지 다시금 고양이를 통해 생각하게 하는 동화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g*******4 2024.0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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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보리 뿐만 아니라 새롭게 시작하는 모두에게 응원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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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땅에서 자리를 잡으려는 고양이 보리. 이미 살고 있는 동네 터전 고양이들은 곁을 주지 않는다. 몇일 동안 배를 곯았던 보리는 캣맘이 주는 사료를 먹었다가 동네 고양이들에게 공격받는다. 그렇게 자리잡기는 어렵지만 힘들게 하루하루 견디어가는 고양이 보리. 사람에게서 키워지다 버려진 고양이 보리는 쥐를 먹이로 생각하지 않아서 친구가 되었고, 다른 개들도 무서워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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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땅에서 자리를 잡으려는 고양이 보리. 이미 살고 있는 동네 터전 고양이들은 곁을 주지 않는다. 몇일 동안 배를 곯았던 보리는 캣맘이 주는 사료를 먹었다가 동네 고양이들에게 공격받는다. 그렇게 자리잡기는 어렵지만 힘들게 하루하루 견디어가는 고양이 보리. 사람에게서 키워지다 버려진 고양이 보리는 쥐를 먹이로 생각하지 않아서 친구가 되었고, 다른 개들도 무서워하지 않고 잘 어울린다. 고양이 보리가 새로운 동네에서 과연 잘 지낼 수 있을 지 가슴 졸이며 단숨에 이야기를 읽어나갔다.

보통 고양이들과는 달리 모두에게 친절하고, 버려진 새끼고양이도 돌보고 다친 개의 곁에도 있어주는 마음 따뜻한 고양이 보리. 보리가 외롭지 않게 잘 살아주기만을 바랄 뿐이다.

고양이를 무척 좋아하는 우리 가족은 고양이에게 언제나 손을 내밀어준다. 길고양이와 노는 것도 좋아하고 동네 고양이들을 보면 너무 귀여워서 어쩔 줄 모르는 우리에게 고양이가 된 고양이책은 선물과도 같았다. 고양이들을 죽이려고 쥐약을 뿌리는 나쁜 사람들의 내용에서는 함께 분노하고, 같은 고양이인데도 불구하고 공격할 때에는 마음이 아팠다. 읽는 내내 보리에게 동화되어 보리가 잘 지내주기만을 바라며 끝까지 읽어내려갔다.

고양이 뿐만 아니라 사람도 새로운 곳에서 적응해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 학교에 새로 들어가거나, 이사를 가는 등의 낯선 곳으로 가야 하는 일 말이다. 그럴 때 우리도 고양이 보리처럼 자기만의 특징을 유지하며 사람들에게 적응하고 함께 어울려야 한다. 앞으로 새로운 반, 학교에 적응할 아이들에게도 좋을 책이다.

앞으로 새로운 삶을 다시 살게 될 고양이 보리의 앞날이 맑기를! 잘 적응하고 지내주기를 간절히 바란다.



w*******2 2024.0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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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된 고양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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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된 고양이 2 : 새로운 땅으로 박서진 글 / 국설희 그림 “진정한 독립이란, 대체 뭘까?” 버려진 집고양이 보리의 두 번째 이야기! 때로는 혼자서, 때로는 함께. 스스로 선택한 길을 향해 뚜벅뚜벅 나아가는 성장 동화! 우리 동네에도 많은 길고양이들이 보이고 캠핑을 가도 놀러가는 여행지에도 길고양이들은 많이 있더라구요~ 그 중에는 보리처럼 집에서 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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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된 고양이 2 : 새로운 땅으로

박서진 글 / 국설희 그림

“진정한 독립이란, 대체 뭘까?”

버려진 집고양이 보리의 두 번째 이야기!

때로는 혼자서, 때로는 함께.

스스로 선택한 길을 향해 뚜벅뚜벅 나아가는 성장 동화!

우리 동네에도 많은 길고양이들이 보이고

캠핑을 가도 놀러가는 여행지에도

길고양이들은 많이 있더라구요~

그 중에는 보리처럼 집에서 기르던 집고양이가

길고양이가 된 경우도 많이 있더라구요요!



천변에 버려진 집고양이 보리는

도시로 나오게 되는데요~

홀로서는 독립을 잘 이루어나갈 수 있을까요?

개와 생쥐와도 친구가 되는 보리이지만

도시에 나와 사람들에게는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기도 하고

다른 길고양이들과는 충돌하기도 하는 등

다양한 사건 사고가 끊이질 않네요!!

 

“나도 이제 내가 인냥이든 고양이든

신경 쓰지 않아.

난 그냥 보리야.”

고양이가 된 고양이 제목이

특이하다 했더니

책을 읽으며 이해가 되더라구요~

고양이에 대한 이야기이지만

사람이 살아가는 세상과도 같더라구요

서로 이해하고 아끼는 마음

다투고 시기하는 마음 모두..

그럼에도 서로 어우러져 살아가는 것들이 말이죠

버려진 집고양이 보리를 통해

진정한 독립에 대해 알 수 있는

따뜻한 내용 고양이가 된 고양이

때로는 혼자, 때로는 함께

스스로 선택하고 성장해 나가는

보리의 두번째 이야기

그림체도 이쁘고 포근하고

내용도 재미있어서

단숨에 읽어내려갔던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1******1 2024.0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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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된 고양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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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고양이가 된 고양이 2 새로운 땅으로 박서진 글 국설희 그림 보랏빛소 어린이 버려진 집 고양이 보리의 두번째 이야기 천변에서는 생쥐 초승달과 개 풍 아저씨와 함께 지냈지만 모두 하늘나라로 간 뒤 보리는 홀로 도시로 거처를 옮깁니다. 다른 길고양이들과 사람들 사이에서 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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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고양이가 된 고양이

2 새로운 땅으로

박서진 글

국설희 그림

보랏빛소 어린이

버려진 집 고양이 보리의 두번째 이야기

천변에서는 생쥐 초승달과 개 풍 아저씨와 함께 지냈지만

모두 하늘나라로 간 뒤 보리는 홀로 도시로 거처를 옮깁니다.

다른 길고양이들과 사람들 사이에서 힘들어하던 보리는

과연 스스로 우뚝 설 수 있을까요?

진정한 독립을 하는 보리를 응원하면서 보게 됩니다.

사랑스런 삽화는 미소짓게 하는 마법같은 역할을 합니다.

스스로의 삶도 개척해 나가면서 남도 도울 줄 아는 보리를 보면서

점점 성숙해지는 보리를 발견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생쥐 밤하늘과 샛별이와 친구가 되고 로드킬 당한 유기견 행복이의

곁을 지켜주는 보리의 따스한 마음에 감동적이였습니다.

스스로 선택하고 성장해 나가는 고양이 보리를 보면서

아이들은 좀 더 성장할 것입니다.

초등학생에게 추천합니다.


 

s*********8 2024.01.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양이가 된 고양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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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랏빛소어린이 책 읽는 교실 시리즈 20번째 이야기.. 고양이가 된 고양이 2 새로운 땅으로.. 책을 만나보았습니다.. 버려진 집고양이 보리는 천변에서의 삶을 뒤로하고.. 인간이 사는 도시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합니다.. 하지만 길고양이들도 사람들 사이에서 자꾸만 충돌하며.. 보리를 그저 천덕꾸러기 신세가 되었지요.. 보리는 생쥐와도 개와도 친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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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랏빛소어린이 책 읽는 교실 시리즈 20번째 이야기..

고양이가 된 고양이 2 새로운 땅으로.. 책을 만나보았습니다..

버려진 집고양이 보리는 천변에서의 삶을 뒤로하고..

인간이 사는 도시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합니다..

하지만 길고양이들도 사람들 사이에서 자꾸만 충돌하며..

보리를 그저 천덕꾸러기 신세가 되었지요..

보리는 생쥐와도 개와도 친구가 됩니다..

서로의 영역을 지켜주면서.. 마음을 나누어 친구가 된건..

고정관념을 깨고 편견에 휘둘리지 않으며..

나를 돌볼 줄 알고 스스로 결정할수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요?..

때로는 혼자서, 때로는 함께..

스스로 선택한 길을 향해 용기있는 한걸음..

고양이 보리의 힐링 성장동화..

아이와 함께 진정한 독립에 대해 생각해보며..

감동이 있고 힘이 되는 이야기를 잘 읽어보았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i 2024.0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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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된 고양이 2 : 새로운 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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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된 고양이 2 : 새로운 땅으로]입니다. 진정한 독립이란, 대체 뭘까? 버려진 집고양이 보리의 두 번째 이야기! 때로는 혼자서, 때로는 함께. 스스로 선택한 길을 향해 뚜벅뚜벅 나아가는 성장 동화!           천변에 버려진 집고양이 보리가 도시로 떠나오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성장기를 담은 책이에요. 천변에서 정을 나누던 생쥐 초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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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된 고양이 2 : 새로운 땅으로]입니다.

진정한 독립이란, 대체 뭘까?

버려진 집고양이 보리의 두 번째 이야기!

때로는 혼자서, 때로는 함께.

스스로 선택한 길을 향해 뚜벅뚜벅 나아가는 성장 동화!




 

 

 

 

 

천변에 버려진 집고양이 보리가 도시로 떠나오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성장기를 담은 책이에요.

천변에서 정을 나누던 생쥐 초승달과 개 풍 아저씨가 모두 세상을 떠나고 혼자가 된 고양이 보리는, 이제 진정한 독립을 하고자 도시의 새로운 땅에 보금자리를 마련합니다. 하지만 길고양이들과 사람들 사이에서 자꾸만 충돌하는 보리는 천덕꾸러기 신세가 되어 좀처럼 자리를 잡지 못하고, 보리가 사는 동네에서는 누군가 길고양이를 해치기 위해 독이 든 먹이를 놓는 사건까지 일어나는데……. 과연 보리는 새로운 땅에서 무사히 정착할 수 있을까요? ㅠㅠ

도대체 진정한 독립이란 어떤 것일까요?

틀린 게 아니라 특별한 보리 : 인냥이가 뭐 어때서?

1편에 이어 2편에서도 고양이 보리는 목에 걸려 있는 목걸이 줄 때문에 길고양이들 사이에서 ‘인냥이’라며 놀림과 비난을 받습니다. 인간에게 길러지다 버려진 것은 사실이지만, 어느 것 하나 보리가 원하거나 스스로 선택한 것은 없었습니다. 보리는 자신을 무시하며 배척하는 고등어에게 당당히 묻습니다.

“그래, 나 인간에게 길러지다 버려졌어. 그게 뭐가 어때서? 그러는 너는 같은 고양이인데도 불구하고 나를 받아 주지 않았잖아. 너야말로 고양이를 버린 인간과 뭐가 다른데?”

[이야, 보리 너무 야무지지 않나요?????]

그리고 보란 듯이, 오직 인냥이만 할 수 있는 특별한 일들을 당당히 해내고 맙니다. 치료가 필요한 고양이를 동물 병원에 데려다주고, 길고양이를 해친 범인을 붙잡아 더 이상의 희생이 일어나지 않도록 막아 내지요. 마침내 고등어는 보리를 인정하며 이렇게 말하지요.

“네가 인냥이든 고양이든 중요하지 않다는 걸 깨달았어. 넌 그냥 고양이야. 그것도 양쪽을 다 이해하는 특별한 고양이. 그걸 꼭 말해 주고 싶었어.”

고양이들 이야기 속에 이런 야무진 대화들이 있다니, 저는 놀라웠어요 ㅎㅎ

보리를 통해 많은 것을 느끼고, 깨닫고, 생각하고, 적용해 보는 시간이었답니다.

책 표지부터 딱 우리 사랑이가 좋아하는 고양이에 고양이 색깔이라 처음 보자마자 바로 손에 잡고 단숨에 읽어버렸거든요 ㅎㅎ

천덕꾸러기 신세가 된 보리가 참 안타깝고, 어느새 응원을 하며 읽게 되었는데

독립이라는 단어에 맞게 읽고 있는 우리 마음에까지 굳센 느낌의 바람이 불어오는 듯했어요 ㅎㅎ

보리야, 앞으로도 잘 살아가렴.

너를 응원하고 있을게!!!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YES마니아 : 골드 s*****i 2024.01.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