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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군부의 폭주와 무능에 관해서는 호사카 마사야스의 "쇼와육군" , 존 톨랜드 "일본 제국 패망사" 등 좋은 책이 많습니다. 그런데 이 책들은 너무 분량이 많아서 끝까지 읽기가 참 어렵습니다.
최근에 나온 이 책은 일본제국이 어떤식으로 파멸했는지를 일본 군부의 동향으로 설명한 책입니다. 260페이지짜리 책으로 간략하게 정리해서 일본 군부 동향을 알게 해주고 있습니다.
문제는 군부 동향에 집중하고 있어서 당시 시대나 외교적 흐름을 파악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렇기에 다른 책을 보완해서 읽거나 일본 군부 흐름에 한정해서 파악해야 됩니다.
일본 군부의 주요인물과 사건을 찾아보고 파악하기에는 좋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