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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되면서 책 몇권을 사주면서 이 책도 샀어요. 책 분야에 일하는 사람이라 서평을 잘 다는 편인데 이 책은 꼭 달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책 디자인이 따뜻하고 색감이 예쁜데 딱 내용도 그렇답니다. 아이들이 읽고 뭔가 깨달을 것 같아요. 우리 아이는 책을 좋아하는 아이라 더 어릴적부터 고학년 책들 많이 읽었는데 이 책은 책을 좋아하는 아이도 안 좋아하는 아이도 잘 읽을 것 같아요.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영화들이 많고 내용도 좋은 것 같고. 적극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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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상담을 하면서 내담자에게 건내줄 책을 종종 찾곤 해요. 이 책을 읽고 놀랐어요. 보통 초등학생 내담자들이 하는 고민거리들이 이 책에서 다뤄지고 있어서요. 초등학교 때의 우정이 중 고등학교까지 이어지기도 어려운 시기이잖아요... 저는 지금도 초등학교때 만난 친구들을 만나고 있는데 그 우정이 너무 소중하거든요. 내담자 청소년들이 우정을 소중히 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는데, 이 책에서 저의 가려운 부분을 콕 찝어주더라구요. 3장 주제가 '다정함은 나와 다른 사람을 이어준다' 관계와 우정 파트인데, 토이스토리, 몬스터 대학교, 루카는 저도 전에 봤지만 새로운 관점을 접한 것 같아요. 이 영화를 가지고 우정이라는 주제를 이야기해볼 수 있겠다는 팁을 얻었어요. 흔히들 초등학교 고학년 올라가면 힘 부풀리기라고 할까요, 파를 나누고 다투게 되잖아요. 4장의 엘리멘탈, 동물농장, 주토피아를 통해 다른 사람을 차별하거나 편견하지 않고 공감하자는 이야기는 저를 돌아보게도 만드는 내용들이었어요. 이 책이 너무 반갑네요. 청소년 내담자들과 이제 영화 같이 보며 이야기 나눌 수 있을 걸 생각하니 상담이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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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라서 학교에서 이런 종류의 책을 많이 보게 됩니다. 영화를 활용한 세계사나 인권 책 등을요. 그런 책들 중에서 수준이 높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잘 연구되고 핵심 주제를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서 잘 설명해주네요. 교사 커뮤니티에 적극 추천했습니다. 책 안 좋아하는 애들에게도 좋을 것 같고, 수업 활용에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저자를 검색해보니 원은정 저자는 영화 인문학 분야에 많은 책을 썼군요. 다른 책들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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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과 공감을 만나는 영화 인문학' 이라는 제목이 끌렸다. 인문학만 다루면 아이가 좀 지루해 할 것 같고. 초등학생을 위한 제대로 된 영화 인문학 책을 만나지 못했었는데 이 책이다 싶었다. 올해 초6이 되는 책 자주 안읽는 우리 애도 일단 애니메이션(특히 빅 히어로)에 흥미를 갖고 읽고 싶은 챕터부터 열어서 읽었다. 몇 개 읽고나서 하는 말이 "엄마 이거 재밌네?" 였다. 하하. 초등학생 눈높이에 딱 맞는 인문학 책을 발견했다.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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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고학년인 제자에게 줄 선물을 고르던 중 이 책을 발견했어요. 재미로만 봤던 애니메이션에 귀중한 인생의 교훈을 아이들 눈높이에 쉽게 설명한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어른인 제가 읽어도 인생의 참 교훈을 얻는 듯 했습니다. 요즘 같이 각박한 현대사회의 분위기가 아이들의 사회라고 예외는 아닌 것 같은데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힐링을 얻었으면 하는 마음이 드네요. 우리 아이들이 한번씩 꼭 읽어봤으면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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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책은 초등 영화인문학 책인데, 딸아이 먼저 읽고 나서 제가 읽었어요.
그런데 저는 자꾸 한페이지 한페이지 멈추게 되었어요.
어찌보면 재미있는 도덕책 같기도, 애니메이션으로 만나는 독서교실 책 같기도, 어찌보면 옛날의 나를 찾는 앨범같은 책이기도 했어요.
엄마가 딸에게 그리고 내가 지금의 나에게 읽어 주는데 좀..
가슴을 쿵쿵 울렸어요.
"진리가 뭐냐고요? 바로 '알고 보면' 입니다. 우리는 누군가를 대할때 '알고 보면'을 위해 노력하지 않고, 겉모습이나 한가지 모습만 보고 판단하고는 '쟤는 저런아이야 .'라고 단정짓는 경우가 있죠."
내가 어른인줄 알았는데. 책을 보는데 자꾸만 고개가 숙여 졌어요.
어른이라서 다 알고 있어서 아이에게 가르쳐 줘야 된다고 생각했는데 제방법이 좀 틀렸던것 같아요.
우리는 알고 있었는데 상처받고, 사회생활하고, 배신하고, 배신당하면서
벽속에서 잔뜩 화만 내고 있었던것 아니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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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아이 생각하며 우연히 발견해서 구입해봤어요. 제가 좋아하는 엘리멘탈 같은 최신 애니메이션도 있고, 평소 좋아라 했던 영화들만 있어서 고민없이 골랐어요. 삽화의 애니메이션 보고 아이가 좋아하네요. 내용이 따뜻하고 다정해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아이랑 책 읽고 나서 대화를 많이 나눠보려 해요. 초등학생 자녀를 두신 맘들께 추천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