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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이는 이름을 작명소 박명달 씨가 지어 줬습니다. 개똥이는 이름이 마음에 안 들어서 이름을 바꾸려고 재판서에 갔습니다. 그때 멀찍이 떨어져 있던, 간판이 개똥이네 가족 쪽으로 떨어졌 습니다. 희경씨는 아무래도 안 되겠어,개똥이를 놀라는 학교, 놀리지 않는 학교로 전학을 갔어요. 거기에 친구들은 모두 개똥이였어요! 하지만, 딱 한명은 최개동 이였지요. 개똥이는 어느날, 시험을 보았는데, 이름을 안 쓴 종이가 있어, 김개똥 3명 다 100점을 맞았어요. 개똥이는 불만스러웠 어요. 그리고 또 어느날, 사하라 라는 여학생이 전학을 왔어요. 개똥이는 사하라 에게 관심이 끌렸어요. 사하라가 전학온지 좀 됬던날, SNS에 글이 쓰여져 있어요. 친구들은 사하라 가 쓴 글이라고 생각 했지만, 글은쓴 범인은 최개동 이였어요. 최개동도 이젠 개똥이가 되고싶다고 말했어요. 그리고 몇 년이 흐른후, 개똥이는 이름을 바꾸지 않고, 살다보니, 유명한 사람이 되었어요. 나의 생각은 재판장에서 간판이 떨어질 때 많이 무서웠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