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권 말에 재수 없는 인물이 등장해서 짜증났었다. 끊는 타이밍까지 최악이었는데 사이다는 부족했지만 에루코 씨의 조금은 성장한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호시 군도 호시 군대로 에루코 씨를 지탱해 주기 위해 힘쓰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그리고 적절한 번역도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 특히 일본에서 "혼활(결혼활동의 줄임말)" 이라 부르는 단어를 우리나라 사람들이 알기 쉽게 취집으로 대체한다거나, 번역하기 힘들어 보였던 "파파카츠" 라는 단어를 스폰으로 대체한 센스에 정말 감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