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대 이스라엘을 다루는 많은 책들이 있으나, 그 중에 가장 체계적인 책 중에 하나가 아닐까 싶다. 고대사회 자체에 대한 연구와 이해는 지속적으로 시도되고 있으나, 우리가 그 현실과 상황, 그들의 정서를 가지고 이해하는 것은 사실 불가능하기에, 주어진 환경과 그들이 보았던 문서들 혹은 공유했던 개념들을 토대로 추적해가는 과정, 그 과정에서 지금의 관념과 철학을 떠나서 이해하고 생각할 수 있는 개념들이 필요할텐데, 책은 차근차근 주변과 상황 정서와 환경을 설명하면서 그것들을 바라 볼 수 있도록 돕고 있어, 차근히 상황과 배경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