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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전자책으로 어제 100쪽 가량 읽었는데 두려워했던 것보다 훨씬 유머의 비중이 높고 법률 자체에 대한 비중이 적어서 빠르게 읽히더라고요. 특히 첫 페이지에 오디오북, 점자책 유저를 염두에 둔 표지 디자인 해설이 포함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최근 <헌치백>을 읽고 전자책 이용 빈도를 늘려보고 있던 중이기도 했는데 귀감이 되었어요. 저자가 한국어판에 붙여준 서문이 우리를 큰 변화의 흐름으로 초대해주는 것 같아 독서에 탄력이 붙었던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