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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의 마침표를 향해 달려가며 참아왔던 갈등의 고리가 폭발하듯 터져 나옵니다. 묵직한 집념이 부딪히는 마지막 격돌과 매끄러운 서사적 회수가 정통 판타지의 강렬한 완성도를 증명합니다. 작가의 새오운 작품이 기대되는 완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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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다 유조'의 근황을 찾아보니 <3X3 아이즈>만큼 대히트를 친 작품은 없었는지 -<츠쿠모가 잠든 사이에>라는 만화책을 봤는데 재미가 없긴 했습니다- 2015년부터 <3X3 아이즈>를 다시 연재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3X3 아이즈: 환수의 숲의 조난자>라는 외전 작품인데 4권으로 완결이 되었습니다. |
| 3X3 아이즈 귀적의 어둠의 계약자8권입니다. 80년대 후반에 시작되어서 2003년에 완결된걸로 알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2006년부터 2기가 연재되었더군요. 그러다가 갑자기 2020년 한국에서 그 후속작이라고 발매되더니 드디어 완결이네요. 옛추억을 느끼게 해준 작품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