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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라는 단어가 익숙하고 친근해보여 가벼운 마음으로 책을 구입하였는데 서문에서부터 이 책은 이미 부자가 된 사람들(강남에 투자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 아니고 월급쟁이(서민들)을 위한 책이라고 기선 제압을 세게 하셔서 호기심을 강하게 자극 받았습니다. 500년전의 퇴계 이황 선생의 재테크 이야기로 마치 독자들에게 선빵을 날리는듯한 "빌드업" 부동산 투자는 지역선택이 8할이라는 "킬패스" 두배로 빨리 올라가는 빌딩을 만드는 "피니쉬" 경기후 팬들에게 팬서비스를 하는듯한 "절세의 기술"까지 마치 클롭 감독의 지휘아래 2019년 챔피언스리그를 우승한 리버풀 같았습니다. 500년이라는 시공간을 넘나드는 이야기의 전개를 좋은 스승의 덕분이라고 평가 절하하는 이도 있을수 있겠지만 그것을 이 한권의 책에 녹여 낼수 있었던것 또한 저자의 통찰력이 없으면 불가능 할 수 밖에 없기에 감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코로나 여파로 의해 화폐를 많이 풀 수 밖에 없었고 너무 많이 풀린 화폐로 인한 인플레이션과 그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한 금리 인상, 그로 인한 이자를 견디지 못하여 던질수 밖에 없었던 부동산 하지만 지금의 상황은 분명 반등하여야 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하락했었고 급격히 상승했던 금리가 하향 안정화 될것 같다는 기대감 및 시그널 또한 있긴 하지만 지금까지의 관성 및 급격하게 금리 인하 될 것 같지는 않을것 같다는 의견이 지배적인 상황이라서 단기간에 드라마틱한 반등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느낌이 들기는 합니다. 하지만 지금이야말로 부동산 투자의 적기라고도 생각 합니다. 이미 부동산 투자의 고수분들에게는 내공을 더크고 깊게 해 줄 것이고 이제 막 부동산 투자에 관심을 가지시는 부린이분들에게는 이책이 여러분들의 길라잡이가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꼭 한번 읽으시어 저자의 인사이트를 여러분의 것으로 만들어 보시기를 권장 합니다. 참고로 이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서 쓴 글이 아니고 예스24를 통해 제가 직접 구매해서 읽고 쓴 후기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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