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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시로 태어나다, 김옥림- 새해를 시작하며 마음을 돌아볼 수 있는 법정 스님의 글귀와 시
"법정 시로 태어나다, 김옥림- 새해를 시작하며 마음을 돌아볼 수 있는 법정 스님의 글귀와 시" 내용보기
법정 스님의 글은 늘 나를 맑게 한다. 언제가 읊고 읊어서 외어버린 최영미 시인의 시처럼 '투명한 것은 나를 취하게 한다' 법정 스님의 투명하고 맑은 글이 그렇고 시가 그렇다.   새해를 맞이하며 마음가짐을 새로이 할 책 한 권을 꼭 읽고 싶어 선택한 책이 바로 이 책 [법정 시로 태어나다]이다. 법정 스님의 책은 이제 더 이상 출간하지 말라 유언을 했다 들었는데 이 책은 그
"법정 시로 태어나다, 김옥림- 새해를 시작하며 마음을 돌아볼 수 있는 법정 스님의 글귀와 시" 내용보기

법정 스님의 글은 늘 나를 맑게 한다.

언제가 읊고 읊어서 외어버린 최영미 시인의 시처럼 '투명한 것은 나를 취하게 한다'

법정 스님의 투명하고 맑은 글이 그렇고 시가 그렇다.

 

새해를 맞이하며 마음가짐을 새로이 할 책 한 권을 꼭 읽고 싶어 선택한 책이 바로 이 책

[법정 시로 태어나다]이다. 법정 스님의 책은 이제 더 이상 출간하지 말라 유언을 했다 들었는데

이 책은 그럼 무엇이란 말인가라는 의문을 가지고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법정 스님의 주옥같은 말씀이 먼저 나오고

그 말씀에 알맞은 김옥림 시인의 시로 구성된 책이다.

주옥같은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그 글을 더 확장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김옥림 시인의 시로 확장해서 마음 새김이 배가 되는 듯한 느낌이었다.

 

지식 책이 아니다 보니 침대맡에 놓고 한 번씩 들취보며 책을 읽었고

앞으로도 가까이에 두고 삶이 팍팍할 때, 또는 조언이 필요할 때

마음이 헛헛할 때 펼쳐보면 사는데 보탬이 될만한 글이라 생각한다.


 

 

새해를 시작하며 이 책을 읽고 올 한 해를 살며 곱씹을만한 법정스님의 말씀을 몇 개 꼽아 보았다.

그중 하나가 '우리는 인생의 순간마다 무엇이 되어가는 삶을 산다' - 그 일이 그 사람을 만든다.

 

p134

스스로 빛이 되어라

 

고인 물은 생명이 없나니,

물이 썩어 생명성을 잃었기 때문이다.

 

인생이 정체된다는 것은

고인 물과 같아 스스로를 퇴보하게 하는 일이다.

 

태양이 대지를 찬란하게 비치는 것은

빛살이 틈 없이 이어 저

강렬한 빛을 뿜어내기 때문이다.

 

오늘과 다른 내일을 살아가는 그대가 돼라

 

그러기 위해서는

매 순간 그대 스스로 삶의 빛이 되어야 한다.

 

새해가 시작되었고 나름의 새해 계획을 세웠지만

매너리즘에 빠져있고 작심삼일에서 헤어 나오지 못한 나에게 다가온 말씀과 시이다.

오늘과 다른 내일을 살아가는 내가 되기를 바란다. 인생의 순간마다 무엇이 되어가는 내가 되기를 바란다.

 


 

내 인생의 전체를 관통하는 행복과 불행에 대한 번뇌를 조금은 잠재울 수 있던 말씀

스스로 행복하다고 생각하고 불행을 끌어당기지 않는 내가 되기를 바란다.

행복도 내 스스로 만들고 찾는 것이라는 말씀을 새겨본다.

 


 

불평불만으로 가득한 내 삶에 대한 가이드가 되어준 법정 스님의 말씀과

김옥림 시인의 시이다. 바라는 대로 말하고 생각하라.

긍정 한 스푼을 얹어 살아가는 내가 되기를 바라며 책을 덮는다.

 

마음 수련, 새해 다짐이 필요한 분들에게 제격이고

세상을 살아가는 누구에게나 도움이 될만한 책인 것 같다.

 

 

y****m 2024.01.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법정 시로 태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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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스님의 말씀은 인생의 지혜를 담고 가슴을 울리는 부분이 분명 있죠. 사는 일이 곧 시가 되어야 한다고 말하는 감성을 자극하는 법정 스님의 말씀들이 너무 많아 다 담을 수 없는 법인데요. 사는 것은 불편한 일이라는 점 고단하지 않은 삶은 없다는 것을 생각해보면서 위로를 담은 글이 필요한 시기에 만나서 잠깐씩만 시간을 내서 읽는다면 마음을 다스리는 데 도움이
"법정 시로 태어나다" 내용보기

법정 스님의 말씀은 인생의 지혜를 담고

가슴을 울리는 부분이 분명 있죠.

사는 일이 곧 시가 되어야 한다고 말하는

감성을 자극하는 법정 스님의 말씀들이

너무 많아 다 담을 수 없는 법인데요.

사는 것은 불편한 일이라는 점

고단하지 않은 삶은 없다는 것을 생각해보면서

위로를 담은 글이 필요한 시기에 만나서

잠깐씩만 시간을 내서 읽는다면

마음을 다스리는 데 도움이 되는 책

생명을 품은 말씀을 시에도 삶에도

향기가 있다는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봐요.

인생이 고단하다고 느껴져 너무 가라앉기 전에

자신의 마음을 미리미리 다스리기에 좋은 건

좋은 글밖에 없는 것 같아요.

가슴이 녹슬지 않게 하는 나를 위한 한 줄 한 줄

그게 바로 시인의 시가 될 수 있는데요.

법정 스님의 말씀과 함께 좋은 시를 하나씩

만나다 보면 시처럼 살고 꽃처럼 향기를 남기고

싶다는 마음이 어떤 의미인지 저절로

깨닫게 되는 순간들이 오게 마련이랍니다.


 

짧은 법정 스님의 가르침을 담은 글을

상단에 담아, 편하게 읽고 배우고 깨우친 뒤

저자의 글로 삶의 정도와 함께 감동을

또 한 번 더 느끼게 구성이 되어 있어

법정 스님의 짧은 한 마디 같은 글이

한 편의 시로 확장시킨 감동을 느끼다 보면

법정 스님의 사상을 깨달은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이라는 걸 알 수 있어요.

부담없이 언제 어디서나 한 번씩 펼쳐만

봐도, 매일 한 편씩만 읽어봐도 하루의 시작을

다른 마음으로 할 수도 있고, 마무리를 해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인 책이에요.

일상적인 의미와 해석을 통해

복잡한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 현대인들에게

해석은 본인의 몫이겠지만, 자신의 해석으로

현실에 적용해보면 어떨까 싶어요.

당연히 시대가 바뀌었기에 거리감이 느껴질

수도 있는 부분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지요.

배움의 경험과 가치를 찾고, 자기계발적인

요소, 심리, 마음가짐, 성장등을 쫓을 수도

있지만 타인을 이해하고,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조언을 담은 깨달음으로 다른 의미의

책도 필요한 게 사실이잖아요.

종교를 떠나서 항상 관심의 대상이 되었던

법정 스님의 말씀들을 다시 떠올려 보는

시간도 가져볼 수 있어 마음의 치유는

그 누구에게나 필요한 법이며

살아가면서 세대마다 새로운 가치가 또

필요한 법이니, 법정 스님의 말씀과 함께

저자의 글을 통해 또 한 번 느끼고 깨달음을

얻는 시간만으로도 어렵지 않게, 가볍게 읽어나가

공감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만으로도

얻는 게 분명 있을 수밖에 없어요.


 

인생이 고단하고 삶이 힘에 부칠 때

스스로에게 힘을 주기 위해서

마음의 여유를 찾기 위해서라도 좋은 글을

함께 하는 일상을 보내는 게 중요함을

또 깨우치게 해준 책이랍니다.

 


 

 

 

g*******s 2024.0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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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스님의 향기로운 한마디가 삶의 시로 태어나다-법정 시로 태어나다
"법정 스님의 향기로운 한마디가 삶의 시로 태어나다-법정 시로 태어나다" 내용보기
가치 있는 삶이란 무엇일까요? 어떻게 살아야 행복하고 보람차게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 우리는 삶을 살아가는 동안 자신에게 끊임없이 질문하고 고민하게 됩니다. 한 번뿐인 인생을 가치있게 살아가고 싶은 사람들에게 인생의 지혜를 깨닫게 하고 용기를 주는 법정 스님의 생명을 품은 말씀들이 환희의 시로 탄생했습니다. 이 책은 법정 스님이 살아생전 남기신 말씀을 담은 책으로,
"법정 스님의 향기로운 한마디가 삶의 시로 태어나다-법정 시로 태어나다" 내용보기

가치 있는 삶이란 무엇일까요?
어떻게 살아야 행복하고 보람차게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 우리는 삶을 살아가는 동안 자신에게 끊임없이 질문하고 고민하게 됩니다. 한 번뿐인 인생을 가치있게 살아가고 싶은 사람들에게 인생의 지혜를 깨닫게 하고 용기를 주는 법정 스님의 생명을 품은 말씀들이 환희의 시로 탄생했습니다.

이 책은 법정 스님이 살아생전 남기신 말씀을 담은 책으로, 김옥림 시인이 법정 스님의 주옥같은 글과 말들을 시로 재탄생 시킨 책입니다.
누구나 읽다 보면 빠져들 수 있는 짧은 시 한 편과 주제에서부터 배우는 삶의 지혜를 엿볼 수 있습니다. 책을 읽으며 필사도 하고, 깊은 사색에 빠져 보기도 하고, 속이 꽉 찬 열매처럼 내면을 단단하게 가득 채울 수 있는 글들을 마음 깊이 새겨 넣으며 읽을 수 있었습니다.

진정으로 아름다운 것은 
있는 듯 없는 듯 무심한 듯 보여도
그 속에 향기를 품고 있어
아름다움을 느끼게 하는 것이다.

아름답게 살길 원하는가 
그렇다면 꽃이 무심한 듯 아름다운 것처럼 
너를 향기 품은 꽃이 되게 하라.

사람에게도 향기가 있다. 인격이 그것이다.
인격을 갖춘 사람은 존경이 대상이 된다. 인격이란 향기가 사람들을 사로잡기 때문이다.

쉼 없이 흐르는 강물을 보라
강물이 아름다운 것은 
한곳에 머무르지 않고 끊임없이 흐르고 흘러
살아있는 것들에게
목숨이 되어 주고 숨결이 되어 주기 때문이다.

강물이 끊임없이 흐르고 흐르듯
살아 있다는 그 얼마나 넘치는 축복인가
살아 있음을 늘 기뻐하고 감사하라.

크고 많은 것만을 원하면 
그 욕망을 채울 길이 없다.
작은 것과 적은 곳 속에 삶의 향기인
아름다움과 고마움이 스며 있다.

행복과 불행은 물질의 부피와 환경에 있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마음에 있음이니,
진정 행복하길 바란다면 
스스로 행복하게 하는 일에 힘쓰라

책을 통해 깨달음도 얻을 수 있고, 삶을 살아가며 깨닫게 되는 지혜들이 글 속에 무수히 많기에 공감도 되고 위로와 격려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가슴속 울림을 느낄 수 있는 책이라 많은 분들이 법정 스님의 말씀 속 의미를 곱씹어 보며 읽는다면 인생철학도 변화할 수 있는 그런 책이 될 거 같습니다. 물론 긍정적으로요.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인생을 행복하고 유연하게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법정 스님의 글을 통해 배워볼 수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은 두 번 다시 오지 않는다.
후회 없이 사랑하고 남김없이 행복하라.
순간순간을 최선을 다해 살아가야겠습니다

이 글은 출판사와 컬처 블룸 카페를 통해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r******n 2024.01.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법정시로태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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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詩로 태어나다 김옥림 지음 미래북 펴냄   법정 스님의 열반 13주기를 맞아, 법정 스님의 가르침을 담은 김옥림 시인의 책입니다. 책은 법정 스님의 짧은 한마디를 한 편의 시로 확장하여, 삶의 정도와 감동을 전달합니다.   김 옥 림 시, 소설, 동화, 동시, 교양, 자기 계발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집필 활동을 하고 있으며, 교육 타임스의 '명언으로 읽는 인생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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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詩로 태어나다

김옥림 지음 미래북 펴냄

 

법정 스님의 열반 13주기를 맞아, 법정 스님의 가르침을 담은 김옥림 시인의 책입니다. 책은 법정 스님의 짧은 한마디를 한 편의 시로 확장하여, 삶의 정도와 감동을 전달합니다.

 

김 옥 림

시, 소설, 동화, 동시, 교양, 자기 계발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집필 활동을 하고 있으며, 교육 타임스의 '명언으로 읽는 인생철학'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너를 꽃이 되게 하라 / 아름다운 사람

삶의 별이 빛날 때 / 뜨거운 축복

이생의 기쁨 / 따뜻함을 품은 가슴

시처럼 너를 살아라 / 삶에도 브레이크가 필요하다.

목차가 아닌 시제를 옮기다 보니 법정 스님의 법문을 듣는 듯합니다. 스님의 말씀을 가슴에 새겨보며 책을 읽었습니다.

 

법정 스님의 말씀을 바탕으로, 김옥림 시인은 시와 삶의 향기를 담았습니다. 시처럼 살아가는 것의 중요성을 이야기합니다. 법정 스님의 일침이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를 위한 것이라면, 김옥림 시인의 시는 녹슬지 않는 가슴을 위한 '나'를 위한 것입니다.

 

 

살아서 움직이는 것은 늘 새롭다.

새로워지려면 묵은 생각이 나 낡은 틀에

갇혀 있지 말아야 한다.

어디에 건 편하게 안주하면

곰팡이가 슬고 녹이 슨다.

-법정 : 겨울 채비를 하며 -

 

살아있다는 것은

쉼 없이 흐르는 강물을 보라

강물이 아름다운 것은

한 곳에 머무르지 않고 끊임없이 흐르고 흘러

살아 있는 것들에게

목숨이 되어 주고 숨결이 되어 주기 때문이다.

강물이 끊임없이 흐르고 흘러가듯

살아 있다는 것은 그 얼마나 넘치는 축복인가

살아 있다는 것은

오늘보다 나은 새로운 내일을 사는 것이려니,

머무는 것을 항상 경계하라

푸른 하늘을 보며 밝은 태양 아래에서

살아 있음을 늘 기뻐하고 감사하라.

 

=> 사시사철 푸른 하늘을 바라보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살아간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 이처럼 살아 있다는 것은, 살아간다는 것은 그것만으로도 위대한 축복이다. 살아 있음을 기뻐하고 늘 새로운 삶을 사는 내가 되라. 그것이 살아 있음에 대한 예의이기 때문이다.

 

어떠한 시련과 고통일지라도

그것에 의미를 부여한다며,

그 시련과 고통을 능히 이겨낼 수 있는

지혜와 용기가 솟아난다.

그러나 그 시련과 고통 앞에

좌절하고 만다면 내일이 없다.

법정 : 비닐봉지 속의 꽃

 

숙명의 기회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그 어느 누구도

시련의 숲과 고통의 강을 피해 갈 순 없다.

어떤 사람에게 시련과 고통은

거추장 스런 짐일 뿐이다.

하니만 또 다른 사람에게는

지금이란 고난의 장벽을 뛰어넘는

숙명의 기회가 되기도 한다.

충만한 내일을 원하는가

그렇다면 어떤 시련의 숨과 고통의 강 앞에서도  

주저하거나   절대 흔들리지 마라

 

=> 인생을 살아가면서 누구나 고통과 시련을 만나게 된다. 이 고통과 시련을 이겨내면 밝은 내일이 맞아 주지만, 그렇지 않으면 고통스러운 시련의 날이 지속될 것이다. 고통과 시련을 극복하고 생산적인 인생을 사는 당신이 되라.

 

스님은 "그대의 삶은 한 편의 시와 같도다!"라고 말씀하였습니다. 차에만 향기가 있는 것이 아니라, 시에도 삶에도 향기가 있다고 강조합니다. 스님의 말씀을 아름다운 시로 승화시켜 우리의 삶이 꽃처럼 향기 나게 살아갈 것을 주문합니다. 우리의 인생이 한 편의 시로 남을 수 있도록 아름답게 살라고 말씀하십니다.

 

스님의 가르침을 가슴에 새기며, 작가님의 시를 가슴으로 품어 봅니다. 삶에 브레이크가 필요함을 시로 전합니다. 오늘 한 편의 시로 브레이크 타임을 가져보세요.

 

<이 글은 컬처 블룸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개인적인 주관으로 작성했습니다.>

#법정★시로태어나다 #법정 #김옥림 #미래북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노랑햇님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시

s****0 2024.0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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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시로 태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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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박한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이 때로는 삶에 대해 새로운 관점에서 접하며 판단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특히 갈수록 인기는 떨어지나, 또 다른 이들의 관심과 표현이 돋보이는 영역으로 볼 수 있는 시에 대해, 우리들은 어떤 관점에서 바라보며 스스로의 삶에 대해서도 함께 판단해 나가고 있는지, 이 책을 통해 접하며 충분히 체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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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박한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이 때로는 삶에 대해 새로운 관점에서 접하며 판단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특히 갈수록 인기는 떨어지나, 또 다른 이들의 관심과 표현이 돋보이는 영역으로 볼 수 있는 시에 대해, 우리들은 어떤 관점에서 바라보며 스스로의 삶에 대해서도 함께 판단해 나가고 있는지, 이 책을 통해 접하며 충분히 체감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법정 시로 태어나다> 사실 책이 주는 느낌이나 표현되는 시를 접한다면 일상적인 의미나 해석이 강하며 복잡한 세상을 살아가는 현실의 삶과는 다소 거리감이 있게 느껴지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배움이나 경험적 가치도 좋고, 학문적인 의미에서의 공부나 자기계발적 요소도 좋지만, 진정한 삶의 자세나 행복, 인생의 성장 등을 원한다면 이런 형태의 표현을 통해 타인과 사람 자체에 대한 이해, 그리고 또 다른 의미에서 삶을 영위한 이들의 조언을 통해 더 큰 깨달음이나 가치 판단 등을 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도 이 책은 긍정의 의미를 시집, 혹은 에세이북일 것이다. <법정 시로 태어나다> 물론 저자의 주관적인 경험이나 논리, 다소 난해할 수 있는 종교 및 역학적인 의미 부여가 공존하고 있는 책이나, 때로는 이런 접근을 통해 개인들도 충분히 배우거나 공감할 수 있다는 점도 참고했으면 한다.

 

 

 

 

 

 

 

 

 

 


 

 

 

 

 

 

 

 

 

 

 

 

 

 

 

물론 종교를 믿거나 시 자체를 좋아하는 분들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며, 우리의 정서나 문화와도 그 결을 함께 하는 불교의 의미에 대해서도 체감해 볼 수 있어서 다양한 관점에서의 배움과 해석도 가능한 책이다. <법정 시로 태어나다> 또한 감정이나 마음 등의 내면관리 및 치유의 형태로도 책이 주는 긍정의 의미가 돋보일 것이다. 아무래도 이런 형태의 걱정이나 고민은 현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겪는 성장통, 혹은 현실적인 고충이라는 점에서도 책에서 저자가 말하는 글귀나 표현의 방식에도 주목하며, 이를 스스로의 삶에 대해서도 적용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법정 시로 태어나다> 읽는 입장에 따라, 새로운 해석과 반응의 여지는 존재해도, 전체적인 방향성이나 삶에 대한 조언은 인상적인 책이라 가벼운 마음으로 접하며 판단해 볼 것을 권하고 싶다. 상대적으로 시가 주는 의미가 더 크게 와닿을 수도 있고 개인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도 이 책은 따뜻한 느낌으로 다가오며 다양한 키워드를 통해, 함께 판단해 볼 수 있는 것도 또 다른 매력일 것이다. 가볍게 읽으며 공감하기 좋은 현실 에세이북, 혹은 불교 및 시 문학 장르가 제공하는 삶의 조언서 등으로 접하며 스스로를 위해 읽으며 활용해 보자.

 

 

 

 

 

 

 

 

 

 

 

 

 

 


 

m**********m 2024.0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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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시로 태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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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아감에 있어서 우리에게 깨달음을 주는 것은 스스로의 경험일수도 있고 누군가의 조언일수도 있습니다그 누군가는 나와 꼭 직접적인 만남이나 연관이 없을수도 있으며 스스로에게 삶을 살아가는 경험이 더해질수록 더 깊이있게 다가오기도 합니다그래서 시간이 지난 뒤에도 다시 찾아보게 되는 말씀들이 있고 종교를 떠나 많은 이들에게 울림을 주는 이들중 한분으로 법정 스님
"법정 시로 태어나다" 내용보기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서 우리에게 깨달음을 주는 것은 스스로의 경험일수도 있고 누군가의 조언일수도 있습니다

그 누군가는 나와 꼭 직접적인 만남이나 연관이 없을수도 있으며 스스로에게 삶을 살아가는 경험이 더해질수록 더 깊이있게 다가오기도 합니다

그래서 시간이 지난 뒤에도 다시 찾아보게 되는 말씀들이 있고 종교를 떠나 많은 이들에게 울림을 주는 이들중 한분으로 법정 스님이 계십니다

무소유라는 삶의 방식이 먼저 떠오르는 법정 스님은 2010년에 열반하셨으며 여러 권의 저서를 비롯해 많은 가르침을 남기셨는데요

그렇게 남겨진 법정 스님의 말씀을 다시한번 곱씹어보며 한 편의 시로 표현한 이책은 화려하기만한 미사어구가 없고 불필요한 꾸밈이 없으며 담백함과 잔잔함으로 삶을 바라보고 살아가는 방식을 생각해보게해줍니다

기본중의 기본이 되는 마음가짐을 비롯해 개인의 삶에서 놓치지말아야 할 것들과 주변과의 관계 맺음에 대해서도 곰곰히 생각해보게하는 이책은 법정 스님의 말씀 그리고 김옥림 저자의 시, 다시한번 덧붙이는 설명으로 구성되어있으며 한 편씩 읽어보거나 필사를 하기에도 좋은 분량으로 만들어져있습니다

법정 스님의 말씀을 이미 알고 있더라도 혹은 모르고 있더라도 삶이 고단하거나 힘에 부칠때 하나씩 읽어보며 힘을 내기에도 좋겠고 몸과 마음이 여유로운 시간에 읽어보며 삶의 방향성을 정해보기에도 좋은 책입니다




*컬처블룸을 통해 책을 제공받아 읽은후에 쓴 후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l******0 2024.0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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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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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시로 태어나다 생명을 품은 말씀, 환희의 시로 태어나다   "그대의 삶은 한 편의 시와 같도다!" 차에만 향기가 있는 것이 아니다. 시에도 삶에도 향기가 있다   법정 스님의 말씀을 시로 만든 책입니다. 이 책은 단숨에 읽어 내려가는 것보다는 늘 옆에 두고 읽어야 하는 책입니다. 법정 스님의 말씀도 좋은데 그 말씀을 시로 표현한 것이 마음에 와닿습니다. 김옥림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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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시로 태어나다

생명을 품은 말씀, 환희의 시로 태어나다

 

"그대의 삶은 한 편의 시와 같도다!"

차에만 향기가 있는 것이 아니다.

시에도 삶에도 향기가 있다

 

법정 스님의 말씀을 시로 만든 책입니다.

이 책은 단숨에 읽어 내려가는 것보다는

늘 옆에 두고 읽어야 하는 책입니다.

법정 스님의 말씀도 좋은데 그 말씀을

시로 표현한 것이 마음에 와닿습니다.

김옥림 작가님의 글을 읽으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따뜻해집니다.

이 책 또한 마음에 위로가 되는 책입니다.

자신의 인생을 좀 더 행복하게 살아가고

싶은 분들이 읽기에 좋을 듯합니다.

 

김옥림

시, 소설, 동화, 동시, 교양, 자기계발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집필 활동을 하는 시인이자 소설가이며 에세이스트이다.

교육타임스<교육과 사색>에 '명언으로 읽는 인생철학'을 연재하고 있다.

 

법정 스님의 향기로운 한마디가 '삶의 시'로 다시 태어나다

지금 이 순간은 두 번 다시 오지 않는다.

후회 없이 사랑하고 남김 없이 행복하라!

 

1부 너를 꽃이 되게 하라

2부 아름다운 사람

3부 삶의 별이 빛날 때

4부 뜨거운 축복

5부 인생의 기쁨

6부 따뜻함을 품은 가슴

7부 시처럼 너를 살아라

8부 삶에도 브레이크가 필요하다

 

지금 이 순간이란 말에 공감합니다.

지금이 가장 중요한 순간이고 후회 없는 인생이고자 한다면

지금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 행복이라 생각합니다.

무슨 일이든 흥미를 가지고 해야 사는 일이 기쁨이 된다고 합니다.

그래야 삶이 충만해집니다.

내가 좋아하는 일로 별처럼 마음을 반짝이게 하고 싶습니다.

 

진정한 행복은 가진 것이 없어도 불행을 느끼지 않고

불편을 느끼지 않고 행복한 것이라고 합니다.

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것!!

우리는 너무 많은 것을 소유하고 살아갑니다.

그것이 진정한 행복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더 많이 행복하고

지금보다 더 많이 만족하고 싶다면

작은 일에서 행복을 찾고 작은 일에서

더 많이 만족해야겠습니다.

 

 

지금을 온전히 산다면 더없는 행복이 주어지고

지금을 허투루 산다면 불행의 그늘에 들게 될 것이다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지는 지금이란 순간을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따라 인생이 달라지게 된다고 합니다.

지금 이 순간을 살아야겠습니다.

행복도 불행도 다 내게 달려있는 일이니

지금을 행복하게 살아야겠습니다.

 

<이 포스팅은 컬처 블룸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k*******e 2024.01.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법정, 시로 태어나다, 김옥림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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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때 읽은 법정 스님의 <무소유>는 지금도 서재 한쪽에 남아있다. 삶이 버겁거나 힘들 때 법정스님의 책을 꺼내서 읽어보곤 한다. 참 맑으신 분이었고 쓰신 글 하나하나가 가슴에 새겨지는 것 같다. 알기로 법정스님은 입적하신 후에 본인의 책을 더 이상 내지 말라고 하셨던 것으로 알고 있다. 무소유의 실천이라고 한다. <무소유>를 처음 마주쳤을 때가 생각난다. 산 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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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때 읽은 법정 스님의 <무소유>는 지금도 서재 한쪽에 남아있다. 삶이 버겁거나 힘들 때 법정스님의 책을 꺼내서 읽어보곤 한다. 참 맑으신 분이었고 쓰신 글 하나하나가 가슴에 새겨지는 것 같다. 알기로 법정스님은 입적하신 후에 본인의 책을 더 이상 내지 말라고 하셨던 것으로 알고 있다. 무소유의 실천이라고 한다. <무소유>를 처음 마주쳤을 때가 생각난다. 산 중의 암자에서 서리가 내리는 늦가을 김이 피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우물 옆에서 한 승려가 찬물에 빨래를 하고 있다. 소박하게 사는 한 수도승의 모습이었다. 그는 생활에 필요한 최소한의 도구만 가지고 혼자 살고 있다. 스님은 그 곳에서 스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실천하면서 지내셨다. 가끔 미디어를 통해서 석가탄신일에 법정스님의 생활과 말씀을 담은 다큐멘터리가 방영되곤 했다. 입적하시고 나서 스님의 이야기는 책을 통해서만 볼 수 있었다. 마지막까지 <무소유>를 실천하신 스님이 존경스럽다. 법정스님의 말씀을 시로 승화시켜 다시 한번 법정 스님과 법정스님의 말씀을 되새길 수 있는 책이 발간되어 읽어 보았다. 김옥림 시인의 <법정, 시로 다시 태어나다>이다. 무소유를 실천하신 법정스님의 유지가 있었기에 조심스럽게 책을 펼쳐보았다.
 

책의 저자 김옥림님은 현재 시, 소설, 동화, 동시, 교양, 자기계발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집필활동을 하는 시인이자 소설가이며 에세이스트이다. 시세계 신인상(1993), 치악예술상(1995), 아동문예문학상(2001), 새벗문학상(2010), 순리문학상(2012)을 수상하였다. 교육타임스 《교육과 사색》에 ‘명언으로 읽는 인생철학’을 연재하고 있다.

 

책의 구성은 총 8부로 법정스님의 말씀을 카타고리로 하여 김옥림 시인이 시로 승화시켜서 독자들이 법정스님의 말씀을 다시한번 되새기고 마음의 안정감을 찾고 삶의 지혜를 얻기를 바라는 것 같다.

 

프롤로그 _ 시처럼 살고 꽃처럼 향기를 남겨라

1부. 너를 꽃이 되게 하라

2부. 아름다운 사람

3부. 삶의 별이 빛날때

4부. 뜨거운 축복

5부. 인생의 기쁨

6부. 따뜻함을 품은 가슴

7부. 시처럼 너를 살아라

8부. 삶에도 브레이크가 필요하다


 

책의 구분은 크게 의미는 없을 것 같다. 책의 기본 구조가 먼저 법정스님의 말씀을 이야기해 주고, 김옥림 시인은 말씀을 기본으로 스님이 말씀하고자 하는 의미를 나름의 시로 승화시켰다. 그리고 마지막에 스님께서 말씀하신 것의 의미를 각주의 형태로 서술해 놓았다. 독자들은 스님의 말씀 중, 읽고 싶은 말씀을 선정하여 김옥림 시인의 시를 감상하고 그 의미를 생각하고 자신의 것으로 체화시키면 되는 것이 아닐까 싶다. 무소유란 무엇일까…법정스님은 “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다는 뜻이다.”라고 말씀하셨다. 무소유는 물질적인 소유 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소유도 포함하는 개념일 것이다. 물질주의가 만연한 현대사회에서 우리는 우리가 가진 것이나 갖고 싶은 것에 대해서 너무나 집착하여 마음이 편안하지 못하고 그 대상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게된다. 법정스님은 이러한 상태를 벗어나기 위해 무소유의 삶을 실천하셨다. 예전에 미디어에서 방송된 스님의 일상을 다룬 다큐멘터리에서, 법정스님은 난초를 키우 시다가 그에 대한 집착을 느끼고 모두 버리셨다. 자신의 장례식에 관도 없고 수의도 짜지 않으라고 유언하셨다고 한다. 법정스님은 물질적인 것뿐만 아니라 자신의 몸과 명예에도 무소유의 정신을 몸소 실천하셨던 것이다. 무소유의 실천을 통해서 우리는 우리 자신의 본성을 들여다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고, 이러한 사고와 사색을 통해서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과 자연 그리고 인간과의 관계를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우리가 누리는 행복은 크고 많은 것에서보다

작은 것과 적은 곳에 있다.

크고 많은 것만을 원하면

그 욕망을 채울 길이 없다

작은 것과 적은 곳에서

삶의 향기인 아름다움과 고마움이 스며 있다.

법정스님

 

행복이란 향기

자신이

행복하다고 믿는 사람은

별것 아닌 것에도

감동하고 행복해 한다

 

그러나

자신이 물행하다고 여기는 사람은

차고 넘치도록 쌓아두고도

불평불만을 쏟아낸다

 

무릇 행복은

크고 차고 넘치는 것에서가 아니라

보잘것없는 작고 적은 것에 스며 있나니

눈높이를 반만 낮추어라

 

보이지 않던 것이 보이게 되고

그것으로부터

맑고 향기로운 행복을 얻게 될 것이다.

(시인 김옥림)

행복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작고 소소한 것에서 행복을 느낀다. 작고 소소한 것은 크고 높고 우뚝한 것보다 쉽게 접하게 된다. 그런 까닭에 작고 소소한 것에서 느끼는 행복이 더 큰 것이다. 진정으로 행복하고 싶다면 작고 소소한 것에서 행복을 느끼는 사람이 되라

(주석)

 

고등학교 때 열심히 외웠던 불교에서의 '공즉시색 (空卽是色)-없음이 있음 속에 있다’), '색즉시공 (色卽是空) - 있음이 없음 속에 있다’) 용어가 생각난다. 이 세상 만물의 본질은 변화하는 것으로, 고정된 본질이나 실체가 없다는 것으로 우리는 어떤 것에도 집착하거나 소유하려는 마음을 없애야 한다는 뜻일 것이다. 스님께서는 또 이야기를 하신다. 무소유는 물질적인 것을 모두 버리고 가난하게 살라는 것이 아니다. 무소유는 우리의 마음을 깨끗하고 평화롭게 만들어주는 지혜이니, 우리가 행복하고 자유로운 삶을 살 수 있게 해주는 길로 인도해 줄 것이다. 이렇듯 스님의 책은 속세의 많은 사람들의 내면에 맑은 연못이 되어 마르지 않고 지속적으로 샘솟는 우물과 같이 우리에게 끝없는 교훈을 주는 것 같다. 법정 스님이 우리에게 해 주신 말씀이 많은 만큼 이 책의 두께는 상당하다. 바쁜 현대를 살아가고 빨리빨리 문화에 젖은 우리라도 잠시 시간의 여유를 가지고 한장한장 읽고 그 의미를 사고하며 마음을 정화시키고 참 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하듯 정성스럽게 읽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


 

 

법정, 시로 태어나다, 총리뷰

평생 무소유를 몸소 실천하시면 중생들에게 하셨던 말씀을 시로 승화시켜, 독자들이 다시 한번 법정스님의 말씀을 되새겨 보고 마음의 위안을 자질 수 있는 참 따뜻한 책이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p****r 2024.01.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시마주한 법정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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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절.고민과 걱정 근심으로 가득 하던 시기에 법정스님의 글을 읽노라면 마음의 평온을 되찾곤했었다. 법정스님의 글들은 짤막하지만 그 안에 내포된 의미는 깊다. 번잡한 마음이 들때면 스님의 글을 꺼내 읽으면서 마음을 다스리곤 했다. 지금까지도 내 책장한켠에 법정스님의 책들은 자리잡고 있다. 법정스님은 아무것도 가지지 않은 것이 아닌 불필요한 것을 갖지않는것이 무소유
"다시마주한 법정스님" 내용보기
학창 시절.
고민과 걱정 근심으로 가득 하던 시기에 법정스님의 글을 읽노라면 마음의 평온을 되찾곤했었다.
법정스님의 글들은 짤막하지만 그 안에 내포된 의미는 깊다. 번잡한 마음이 들때면 스님의 글을 꺼내 읽으면서 마음을 다스리곤 했다. 지금까지도 내 책장한켠에 법정스님의 책들은 자리잡고 있다.
법정스님은 아무것도 가지지 않은 것이 아닌 불필요한 것을 갖지않는것이 무소유라는 것을 일깨워주셨다. 내가 가장좋아하는 구절이다.
어린시절, 무엇인가에 대해 집착, 욕심들로 가득했다. 시간이 지나고보면 정리해서 버리게 되기 마련이였는데..집착했을 당시 나에겐 없으면 안되는 것이였다. 형체가 있던지 없던지 불필요한 것을 가지고 있으면 마음이 번잡해질뿐이였던 거 같다.
나이가 들고 사회생활도하고 결혼하여 아이도 낳아 기르면서 자연스레 욕심을 많이 내려놓게 되었고 마음도 더 너그러워졌다. 버리고 싶지않은데 굳이 필요없는 것들은 간직하고플 때 사진을 찍어 다시 보기도한다.

법정스님이 전해주신 글들이 김옥림 작가분에 의해 ' 시'로 다시 표현되어 책이 나왔다. 법정스님의 말씀을 토대로 작가분이 그 내면의 의미를 재해석해서 쉽게 풀어쓰신 느낌이였다.
우리가 일상생활하는데 필요한 마음가짐,
태도들이 담겨있고, 자녀들에게도 해주고 싶은 말들도 가득 담겨있다.
자녀에게 말을 해주면서 다시금 되새겨보았다.
아직은 어려서 다 이해는 못 하겠지만,
삶을 더 지혜롭고 현명하게 살아나가길 바라는 바에서 얘기를 해 주고 있다. 언젠가 아이들이 힘이 들때나 좌절하는 일이 있을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어주지않을까 생각을 해본다.

이 책은 가볍게 읽기보단, 마음의 여유를 갖고 그 글의 무게를 느끼면서 읽기를 바란다.


[이 글은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h***s 2024.01.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법정 시로 태어나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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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법정스님을 좋아한다. 수필집 무소유를 읽고 와우! 요즘 시대에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이 있다니 놀라웠다. 종교인이라는 선입견을 떠나 스님의 글은 청아하고 맑았다.   스님이 내신 책은 거의 읽었다. 역시 감동의 물결 어떻게나 글을 예쁘게 밝게 쓰시는지 필사하며 모방하였던 기억이 난다.   그 후 스님이 입적하시며 남기실 유언 중 하나가 그동안 풀어 놓은 말빚은
"법정 시로 태어나다를 읽고" 내용보기

나는 법정스님을 좋아한다. 수필집 무소유를 읽고 와우!

요즘 시대에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이 있다니 놀라웠다.

종교인이라는 선입견을 떠나 스님의 글은 청아하고 맑았다.

 

스님이 내신 책은 거의 읽었다. 역시 감동의 물결

어떻게나 글을 예쁘게 밝게 쓰시는지 필사하며 모방하였던 기억이 난다.

 

그 후 스님이 입적하시며 남기실 유언 중 하나가 그동안 풀어 놓은 말빚은

다음 생에 가져가지 않기 위해 절판을 당부한다고 하며

한 때 중고서점에서조차 스님의 책 구하기가 어려웠었다.

 

글귀 하나 말 한마디가 일반 대중들의 마음에 울림을 주던 스님의 말과 글들 중

일부를 김옥림 저자가 약간 변형을 주어 시 형식을 빌려 책을 내었다.

 

사실 법정 스님의 유언대로 따르자면 더 이상 스님의 이름을 올리면 안 된다고

스님의 말빚을 책에 되새기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데

김옥림 저자는 그간 <법정 마음의 온도> <법정 행복한 삶>

<법정 잠언집 365 너는 꽃이 되어라>

그리고 지금 읽고 있는 <법정 시로 태어나다> 등 여러 편의 스님 관련 책을 내었다.

 

물론 책을 집필하고 출간하며 생계를 유지하는 전업 작가의 입장에서

책 한권 한권이 소중할 것이다.

허투루 집필하여 내지는 않았다고 생각도 된다.

 

내가 좋아하는 분의 글을 다시 되새김질 할 수 있어 좋다. 아니 참 좋다.

그러나 나도 더 이상 법정스님의 관련 책이 안 나왔으면 좋겠다.

 

오롯이 스님의 글에 대한 느낌을 받고 싶으면 스님의 책 비록 절판되었지만

도서관이나 중고서점 등에서 찾아볼 수 있는 책을 구하여 읽으면 될 듯싶다.

그런 책을 구하여 읽으며 스님이 남긴 말빚을 이제는 청산하여 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책의 내용으로 들어가 보면

 

말이 많으면 쓸 말이 별로 없다는 것이 우리들의 경험이나

하루하루 나 자신의 입에서 토해지는 말을

홀로 있는 시간에 담아보면 대부분 하잘 것 없는 소음이다.

 

스님의 침묵의 의미라는 글에 나오는 글이다.

 

말이 적은 사람을 가벼이 여기지 못함은 그 사람의 속을 다 모르기 때문이다.

불필요한 말은 거추장스러운 옷과 같아서 필요 이상의 말을 삼가는 것이 오히려 낫다.

 

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 것이 아니다.

궁색한 빈털터리가 되는 것이 아니다.

무소유란 아무것도 갚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 다는 것이다.

 

얼마나 멋진 말인가 꼭 필요한 물건이나 생각을 가진다는 것

미니멀라이프를 추구하는 삶일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스님의 깊은 울림을 되새김할 수 있어 참 좋았다. 법정 스님을 좋아하시는 독자 분들이나

맑고 아름다운 문장을 읽고 싶은 독자들에게 추천한다.

 

 

         [ 이 글은 컬처블룸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 견해입니다]

 

w*********5 2024.01.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