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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이라는 12살 아이가 있었다. 현준이는 예전에 교통사고를 당해서 하반신 마비가 된 상태이다. 그래서 현준이는 책에 빠졌다. 현준이랑 엄마는 도서관에서 나왔다. 그 근처 벤치에 앉았다. 엄마가 음료수를 사러 간 사이 오드아이 고양이가 휠체어에 앉아있는 현준이의 무릎에 앉았다. 그러고서 따라오라는 듯 발길을 돌렸다. 그래서 따라갔더니 서령 헌책방이라는 곳이 있었다. 서령 헌책방에 들어갔더니 문이 자동으로 닫혔다. 거기에는 책 한 권이 덩그러니 놓여있었다. 거기에는 한 여자가 있었다. 그 여자는 현준이에 대해 많은 걸 알고 있었다. 그런 여자가 현준이랑 알맞은 책이 있어서 그 책을 빌려주었다. 그리고 이 책을 누구한테도 보여주지도 발설하지도 말라고 했다. 그리고 절대로 페이지를 다 읽을 때까지 다음 페이지를 보지 말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여자는 가는 길에 절대 뒤를 돌아보지 말라 했다. 그 말을 이후로 현준이는 다시 고양이의 안내에 따라 도서관 근처에 있는 공원을 가고 있었을 때 현준이는 뒤를 돌아보고 싶었지만 여자가 한 말대로 뒤를 돌아보지 않고 공원에 도착하였다. 현준이가 오고 난 얼마 후 엄마가 도착했다. 현준이는 책을 무릎에 있는 담요 밑으로 넣었다. 엄마는 근처 편의점이 문을 닫아서 좀 멀리 갔다 왔다고 했다. 그리고 엄마와 현준이는 집으로 갔다. 현준이는 집에 가서 바로 방으로 들어와서 책을 폈다. 그 책의 제목은 ‘미르이야기’ 였다. 현준이는 내용이 궁금해서 빨리 페이지를 넘겼다. 책은 요약하면 이렇다. 엄마, 미르, 여동생이 있었다. 아버지는 병에 걸린 할머니를 구하기 위해 소원의 샘을 찾으러 갔다가 할머니는 돌아가시고 아버지는 몇 년째 행방불명 이시다. 그리고 막내인 여동생은 원래 한쪽이 안보였지만 이제는 두 쪽 다 안보이게 돼서 첫째 미르가 소원의 샘을 찾아 나서게 된다. 떠나기 위해 미르는 숲속에 있는 숲속 할머니를 만나 지도와 빨간색 물약을 먹고 진짜 떠나게 된다. 그리고 미르를 따라다니는 늑대개 ‘가온’도 같이 갔다. 가는 길에 아르솔 공주를 만나서 동료로 삼았다. 그리고 해변가에 있는 해나를 만나 도와주고 다시 여행을 떠났다. 힘든 시련을 극복하고 소망의 샘이 거기서 신 같은 존재를 만나게 된다. 신이 스캔했을 때 나쁜 짓을 한 전적이 있으면 소망의 샘의 먹지 못한다. 하지만 시련 중에서 되찾았던 아빠도 소망의 샘을 먹을 수 있었다. 그리고 미르는 아빠와 함께 돌아가서 가족을 맞이하게 되고 여동생한테 소망의 샘을 먹였더니 두 시력이 되돌아 왔다. 하지만 놀랍게도 헌책방에 간 것과 이 책을 읽은 것 모두 꿈이어서 꿈에서 깨버렸다. 지금은 엄마가 음료수를 사러 갔을 때였다. 거기서 꿈에서 봤던 것처럼 오드아이 고양이가 따라오라는 듯 몸짓을 부렸다. 그래서 따라 갔더니 역시나 서령 헌책방이 있었다. 이번에는 꿈이 아니라 실제이다. 나는 이런 책이 마음에 든다. 딱 끝에 와서 반전을 주는 이런 책이 마음에 든다. 또 책 속에 책이라니 정말 특이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또 모험의 재미와 친구와의 우정, 신뢰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도 많이 깨닫는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책을 읽을 때 시간 가는 지를 몰랐던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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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이 책을 보면서.. 음... 무슨 내용이지...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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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로 걷지 못하게 된 현준 현준은 공원에서 만난 오드아이 고양이를 따라 헌책방에 들어간다. 헌책방 주인 여자는 현준이에게 책 한 권을 빌려주며 "반드시 한 페이지를 다 읽은 후에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야 한다. 이 책에 대해서는 그 누구에게도 말하거나 보려줘서는 안돼. 이 책을 정말 특별하게 만들 수 있는 건 오직 너뿐이라는 걸 명심해."라며 책 보는 법을 가르쳐 준다. 현준은 집으로 돌아와 책에 빠져드는데...... 숲속 할머니에게 소원을 들어주는 소망의 샘 이야기를 들은 미르. 미르는 자신의 꿈보다 시력을 잃은 동생을 낫게 해주고 싶은 마음이 먼저였다. 하지만 어머니는 6년 전 할머니의 병을 고치기 위해 소망의 샘을 찾아 떠난 아버지가 돌아오지 않아서 미르를 보낼수가 없었다. 미르의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 소망의 샘. 책을 읽던 현준이가 책장을 넘기려는 순간 어디선가 목소리가 들렸다. "현준아, 네가 미르라면 어떻게 할 거니?...... 대답하지 않고 넘어가면 규칙을 어기는 거야. 이 질문도 지금 페이지에 해당되니까." 현준이는 이해가 안 되는 상황이지만 질문에 곰곰이 생각하고 대답한다. 그러자 다음 페이지로 넘어갔다. 어머니를 설득해 소망의 샘을 찾아 떠난 미르. 숲속 할머니는 미르에게 동물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는 약을 주고 절대 혼자가 아니라는 말을 해준다. 현준이는 책을 읽으며 아주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책과 대화하고 위기에 빠진 미르를 도와준다. 책은 현준이의 선택에 따라 내용이 정해지며 둘은 소원을 들어주는 소망의 샘을 찾아 함께 떠나는데...... 미르의 소망 이루어질수까? 사라진 아버지는? 숲속 할머니의 정체는? 헌책방의 비밀은? ??간절한 희망은 기적도 일으킬 수 있다! 《헌책방의 비밀 》서로 다른 시간과 공간에서 소통하는 미르와 현준이의 이야기에 함께 소통하는 듯 빠져든다. '내가 미르라면..' 과연 가족을 위해 친구를 위해 용기를 낼 수 있었을까?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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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온다. 입가에 미소를 띄고, 간절한 눈빛 애교를 발사하며 그가 온다. 손에는 책 한 권을 들고. 내 팔뚝에 볼을 부벼댄다. 나는 체념한 듯 그가 건네는 책을 받아든다.
<헌책방의 비밀>
올해 초4가 되는 아들이 책을 읽어달라고 한다. 몇 번이고. 아들은 제로니모 시리즈에서부터 해리포터, 에린헌터 시리즈물을 섭렵한 환타지 동화 마니아다. 우연한 기회에 서평단에 당첨되어 아들에게 선물한 ‘헌책방의 비밀’은 순식간에 이야기속으로 빠져들게 만들었다. “뭐가 그렇게 재미있어?” “음 여기 주인공이 미르를 만나서 모험을 떠나. 그래서 재밌어!” “그래? 이제 엄마도 좀 읽어보자” “안돼! 여기만 읽고 나 다시 줘야 돼!”
책은 며칠이 지나서야 내 손으로 왔다.
헌책방에서 현준은 뭐에 홀린 듯 신비한 책 한 권을 받아 온다. 뒷 페이지를 미리 읽어도, 결말을 미리 보아도 안 된다는 당부와, 3과 45라는 숫자에 대한 호기심과 함께. 책 속에서 휠체어를 타는 현준과 같은 처지인, 시력을 잃은 설희와 그런 설희의 시력을 찾아주고픈 오빠 미르를 알게 되고 옛날 자신의 모습을 회상한다. 어릴적 교통사고로 하반신 마비가 된 현준. 힘들고 괴로웠지만 엄마가 갖다주는 책들을 읽으며 차음 자유로운 세계로 빠져들게 된다. 엄마는 곁에서 현준에게 책의 대단한 힘에 대해 알려주셨다. 현준은 엄마의 말을 새기며 좋은 책들과 함께 해왔다. 책과 함께라면 현준의 몸은 자유했다. 책은 현준에게 가장 소중한 베프였다.
그런데 책이 현준에게 말을 걸어왔다. ‘네가 미르라면 어떤 선택을 할래?’ 여기서 우리 아들이 이 책을 손에서 놓지 않았던 이유를 알 것 같다. 책 속에서 주인공과 동화된 독자는 헌책이 건네는 은밀한 질문에 마치 자신이 답을 해 색다른 모험을 떠나는 것과 같은 느낌을 갖게 된다.
책속에서 신비한 일들을 겪는 미르를 현준은 부러움과 설레임으로 바라본다. 엄마에게 들킬까 봐 몰래 보는 쪼는 맛도 있다. 책속에 푹 빠진 현준이 안 돼 미르야! 라고 외치며 말하는 순간, 또 다시 책에서 이상한 일이 벌어지는데.... 아 이건 스포일러라 말 할 수도 없고 너무 재밌다. 수동적으로 읽기만 하는 책이 아닌, 마치 양방향 소통채널같은 구성과 함께 낯선 숫자의 미스테리를 안고 마치 게임하듯 술술 책장이 넘어간다.
과연 미르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모험의 여정에서 소망을 이루게 될까? 그리고 예상치 못한 놀라운 반전! 끝까지 책을 놓지 못하는 이야기를 알고 싶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길 바란다. 울 아들이 계속 보던 이유를 알겠다. 이제 우리 딸 침대 위에 툭 놓고 가야지. 그럼 우리 딸도 사춘기 살쾡이 같은 짜증을 좀 덜 부릴 거다. 책에 푹 빠져있느라.
이 책을 쓴 김우정 작가님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 그런데 이 책에서 내가 느낀 김우정 작가님은 아마도 결핍이 있는 아이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보는 분인 것 같다. 현준이 엄마의 입을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전하고 있다고 느꼈다. 어떤 상황에서도 너와 함께해줄 책과 같은 존재가 있다고. 그리고 현준을 통해서 결핍을 받아들이고 공감하며 스스로 삶을 주도해나갈 수 있는 힘을, 미르의 가족 이야기를 통해서 그 어떤 상황에도 희망과 용기내어 살아가라는 말을 전해주는 것 같았다.
아이들과 함께 좋은 책을 읽게 되어서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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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큰 도토리에서 받은 첫번째 책이다. 그리고 이 책의 저자 김우정씨는 학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동화를 쓰기 시작한 작가이다. 헌책방의 비밀 현준와 미르의 신비한 모험은 이름부터 헌책방에 무언가 신비한 기운이 있고 현준이라는 다리가 불편한 캐릭터가 책을 읽고 무언가 다른 세계로 가는 내용은 전개부터 모든 게 새로운 작품이라 창조부터 흥미롭다.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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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헌책방의비밀 #현준이와미르의신비한모험 #김우정_글 #리페_그림 #키큰도토리 @kkdotory #고맙습니다♥ ??사고로 홈스쿨링을 하며 휠체어를 타고 집에만 있는 현준은 서령 헌책방에서 책을 빌리게 된다. 현준만을 위한 책. "난 책을 늘 곁에 두고 책의 힘을 믿는 사람들에게 책을 빌려주는게 즐겁단다.그게 내 존재 이유이기도 하지.이건 너한테 꼭 필요한,너만을 위한 책이란다.분명 마음에 들 거야." 반드시 한 페이지를 다 읽은 후 다음으로 넘겨야하고 미리 결말을 보면 안 된다는 책. ??동생 설희와 숲속 마녀할머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미르. 시력을 잃어가는 설희를 위해 희망을 잃지않는 미르와 가족은 책을 읽는 현준에게도 공감을 준다. 오지 여행가가 꿈이던 현준은 사고 후 책을 읽는다. "책을 읽고 있으면 현실을 잊고 영혼도 몸도 자유로워져요.어디든 어느 시대든 갈 수 있잖아요. . . .몸이 자유로울 때 알지 못했던 새로운 세계를 알게 된 것 같아요." 몸이 불편한 현준은 책을 통해 꿈을 키우고,새로운 세상을 느낀다. 소망의 샘을 찾아 설희를 낫게 하고,모험을 떠나는 미르의 여정에 현준도 함께하는 모습이 뭉클하기도 하고,상상과 현실의 경계에 응원하게 된다. 사막에서 물을 찾는 미르에게 물을 찾는 방법을 알려주고, 무지갯빛 새 아리솔 공주,황금거북 해나를 만나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다. 시대가 다르고,사는 세상이 다른 두 아이가 소통하는 모습에 환상동화의 매력을 더욱 느낄 수 있다. 미르는 모험을 끝내고 아버지를 찾을 수 있을까. 설희를 위한 소원을 이룰 수 있을까. 두근두근 모험과 용기있는 미르의 행동,숨 막히는 여정에 함께할 수 있어서 기운이 난다. 간절한 희망은 기적을 일으킬 수 있다! 미르의 이야기와 책을 보는 현준의 상황에 이입되고,요괴와 신비한 이야기들이 함께 있는 그림에 몰입되어 빠져드는 책. 상상할 수 있고,책 속 이야기가 그려진다. 책 좋아하는 아이들도 너무 좋아하고 잘 보고, 책을 읽었으면 하는 아이들에게도 쓱 건네고 싶은 책! 녹록치 않은 현실 속에서도 책을 보며 그 안에 곤경을 이겨내는 힘을,기운을 받게 된다. 우리의 모험이야기라 더 기분이 좋고,기적의 힘을 바라고 믿게 된다. ??키큰도토리에서제공받아솔직하게작성하였습니다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서평책 #희망 #모험 #어린이책추천 #동화추천 #초등맘그램 #초등책추천 #동화책 #도토리환상동화 #강심수정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