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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환경이나 처음 해보는 일 앞에서 주인공 아리는 걱정이 생길 때마다 마음속에 불안 구슬이 하나씩 쌓이고, 특히 좋았던 점은 요즘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걸 유난히 걱정스러워하는 둘째와 함께 읽었는데, 걱정 많은 아이에게는 위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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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닮은 딸은 걱정인형이에요 온갖 일이 다 걱정된다며 불안에 떨더라고요 하루는 싱크홀이 생겨서 땅이 꺼지면 어떡해? 라며 갑자기 울음을 터뜨리더라고요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불안한 마음을 가라앉혀줄 수 있는 그림책을 찾아보았어요 저희 딸과 비슷한 아이들이 많을텐데요~ 이 책은 그런 친구들이 꼭 읽어보았으면 해요 걱정이나 불안감을 없애는 게 아니라 돌보아야 되는 존재라 나오는 게 참 마음에 들었는데요~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이 걱정 고민을 잘 돌보아서 조금 더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냈으면 합니다 ✅️ 위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료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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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일에 도전하기에 언제나 불안한 아이와 아이를 바라보는 엄마의 불안. 불안을 먹어주는 와구와구씨와 걱정을 배달해주는 걱정배달부. 걱정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간직하고 따뜻하게 잘 품어주는 걱정구슬. 예쁜 그림과 따뜻한 이야기로 아이들의 걱정과 엄마의 불안을 모두 투명하게 만들 따뜻한 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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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주인공 아리가 느끼는 불안감들은 우리 아이들이 매일 마주하는 현실과 참 닮아있어요. 하지만 이 책은 그 불안을 무조건 없애라고 강요하지 않아요. 오히려 불안이 때로는 무언가를 더 열심히 준비하게 만드는 긍정적인 힘, 즉 '성장의 원동력'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해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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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이 많은 아이를 키우다 보면
이 책은 불안과 걱정을 없애야 할 감정으로 다루지 않고, 특히 불안구슬이 마음이 따뜻해질수록 투명하게 빛난다는 표현이 인상 깊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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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 아이와 함께 읽은 불안구슬은 읽는 동안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졌던 마음그림책이에요. 아이는 이야기 속 걱정들을 보며 엄마는 걱정이 너무 많아~ 라고 하더니 자기 마음을 꺼내기 시작했고, 불안할 때 도움이 되는 방법을 서로 이야기해봤어요. 불안을 없애려 하지 않고 받아들이는 과정이 담겨 있어 아이뿐 아니라 엄마인 저도 제 마음을 돌아보게 되더라고요. 초등 저학년 아이와 함께 읽으며 감정 이야기를 나누기 좋은 책으로 예쁜 그림체부터 적당한 글밥 그리고 안에 담고 있는 마음이야기까지 여러번 읽기 좋은 책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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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구슬〉은 불안을 없애야 할 감정이 아니라, 스스로 다독이며 함께 살아가는 마음이라는 걸 차분하게 알려주는 그림책이에요. 아이가 “걱정해도 괜찮은 거구나”라고 말해줘서 더 인상 깊었어요. 초등 저학년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기 좋은 따뜻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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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걸음 더 성장하게 만드는 힘이 될 수도 있다는 메시지는 아이뿐 아니라 어른의 마음에도 깊이 닿아요 “너를 편안하게 해주는 건 뭐야?” 아이와 함께 읽으며 각자만의 마음 돌봄 방법을 찾아보기에 참 좋은 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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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지만 솔직한 후기입니다> 학년이 올라갈 수록 다양한 관계성을 마주하며 불안과 걱정 요소가 높아질 수밖에 없는 이런 아이들의 성장하는 과정을 불안구슬이라는 판타지적이며 몽환적인 소재를 이용해 잘 나타낸 책인 거 같아요. 불안함을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보고 내 마음속에 있는 불안구슬을 투명하게 잘 돌봐줄 수 있도록, 아이도 불안구슬을 만들어보잔 의견을 내며 읽어봤는데요. 독후 활동을 여러모로 하면서 아이들 마음 돌보기 할 수 있는 좋은 그림책이란 생각이 드네요^^ 그림책 테라피 하기 좋은 도서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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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 걱정을 돌보는 힘을 길러주는 불안구슬 자신의 불안을 마주하고 스스로를 다독이는 법을 배워가는 과정 불안은 자연스러운 감정이라 알려주는 마음그림책으로 초등저학년추천 초등입학 전 아이들과 부모님이 함께 읽어 보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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