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나 소설등 매체에서 다루는 인공지능은 주로 디스토피아적인 세계관을 보여주고 있다. 인공지능 VS 사람, 경쟁과 대립 구도로 그려지는데 주로 SF 장르다 보니 아직은 우리와는 동떨어져 있는 먼 미래로 생각하게 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우리가 인식하고 있지 못할 뿐이지, 벌써 인공지능은 우리 삶에 깊숙히 들어와 있고 이에 대한 서로(?)간의 공존의 방향에 대해 저자는 설명하고 있다. 인간의 일자리를 대체하는 관점에서 기업과 비즈니스맨 그리고 창업 준비까지 나아가서는 자녀 교육과 은퇴 준비, 정책 분야까지 다양한 부분에서 폭 넓게 의견을 피력하고 있다. 저자의 약력만 보고 딱딱한 기술 서적이 아닐까 걱정아닌 걱정을 했는데 기우였다. 누구나 가볍게 술술 읽어나갈 수 있는 책이라 진입 장벽이 낮다고 할 수 있겠다. 그렇다고 해서 내용이 가벼운 것 아니다. 직장인으로서 인공지능 시대에 어떤 부분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고민하고 힌트도 얻을 수 있었다. 저자의 맺음말과 같이 인공지능에게는 힘든 노동을 시키고, 인간은 자기가 좋아하는 행복한 일과 삶을 영위하는 공유와 상생의 유토피아적인 시대가 오기를 꼭 바래본다. |
|
인공지능 AI공존 패러다임
김송호 지음 ∥ 물병자리 ∥ 2019.01.25.
인공지능 시대, 인간은 어떻게 대처하고 생존해야 하나. 직장인, 자영업자, 노동자, 학생, 고령자 모두에게 심각한 물음이다. 이 책은 ‘인공지능 시대, 공유와 상생을 통해 공존을 모색한다.’라는 기본적인 생각으로 대비책을 소개한다. 글의 방향과 내용이 명쾌하다. 지향점은 ‘힘든 노동은 인공지능에게 행복한 일과 삶은 인간에게’이다. 이렇게만 된다면, 인간은 행복할 수 있다. 과연 가능한 일일까. 책의 전체적인 목차는 다음과 같다.
인공지능 시대에는 필요에 따라 만들어졌다가 프로젝트가 끝나면 일자리가 없어지는 ‘긱 이코노미(gig economy)’가 대세가 될 전망이다. 그러므로 고정적인 직장이라는 개념이 희박한 시대가 온 것이다. 또한 소수의 자본가들에게 혜택과 가치가 집중되는 현상이 나타나는 이유는 ‘플렛폼 효과’ 때문이다. 고위직 일자리와 임금이 낮은 하위직 일자리는 줄어들지 않고, 중간직 일자리만 주로 줄어들면서 직장인들도 양극화에 내몰리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인공지능 시대에는 어떤 능력이 필요할까? 산업사회 시대에는 ‘노하우(Know-How)’ 즉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느냐 하는 데 필요한 능력이라면, 인공지능 시대에는 효율을 높이는 일은 인공지능에게 맡기고, 소비자에게 가치를 창출할 수 있고, 기업에 이익을 가져올 수 있는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능력인 ‘노왓(Know-What)’이 필요하다. 바로 ‘콘텐츠 창출능력’이다.
인공지능시대에 등장한 새로운 경제 시스템이 ‘협력적 공유(Collaborative Commons)’이다. 이것은 다른 기업과의 ‘협업과 상생’하는 것이다. 자신이 최고인 분야를 제외한 나머지 분야에서 최고인 기업을 찾아내어 협업하여야만 최고 제품 내지 최고 서비스를 만들어낼 수 있게 된다. 대표적인 기업이 ‘애플’이다. 산업사회의 창의적인 인재는 하드 스킬이 뛰어난 인재로 ‘패스트 팔로어(Fast Follower)’- 뛰어난 다른 회사의 제품이나 기술을 빠르게 따라가는 기업 ? 였다면, 인공지능 시대의 인재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는 선도자인 ‘패스트 무버(Fast Mover)’이다. 이것은 개인의 역량에 의해서가 아니라 여러 사람들의 협업에 의해 창의적인 콘텐츠가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인공지능 시대에 기업들은 어떤 인재를 필요로 할까? 첫째, 인공지능의 하드 스킬과 인간적인 소프트 스킬을 융합하여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 스킬을 갖춘 인재’이다. 둘째, 여러 분야의 차별화된 최고 능력을 가진 외부 기업들을 찾아내고 협업을 이끌어내서 차별화된 최고 제품 서비스를 만들어낼 수 있는 능력을 갖춘 ‘네트워크형 인재’가 필요하다. 그래서 한 분야를 깊게 아는 ‘전문가(specialist)’도 필요하지만, 전 분야를 이해하고 통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제너럴리스트(generalist)’가 더 필요하다. 이런 인재를 ‘T형 인재’라고 말한다. 여기에 더해 자신의 차별화된 최고 능력과 외부의 차별화된 최고 능력을 조합하여 차별화된 최고 제품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능력을 갖춘 ‘H형 인재’가 필요하다. 참으로 이 시대의 어려가지 문제와 고민들을 해결하고 우리나라의 미래에 대한 비전과 방향을 제시한 탁월한 저서라고 생각하며 지도자와 기업인 그리고 직장인들이 꼭 읽어야 할 필독서라고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
|
인공 지능이 폭발적인 학습으로 인간이 손을 쓸 여지도 없는 신의 경지에 도달하면 우리 삶의 세계는 디스토피아일지 유토피아일지 궁금증은 커지기만 한다. 영화나 책등의 영향인지 디스토피아에서 노예와 같은 삶이 지워지지 않는다. 이 수준까지의 인공지능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 그래도 인공지능이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는 현상이 일어나는 것은 기정사실화하고 있다. 바람직한 것으로는 인공지능이 인간을 보조하는 역할을 하면서 즉 인공지능이 잘 할 수 있는 분야는 인공지능에게 맞기고 인간이 잘할 수 있는 분야에 집중한다면 여유롭고 행복한 이상적인 삶을 실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인공지능 시대의 기술적인 전망보다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소개하면서 적절한 해결방안을 알려준다. 농경사회, 산업사회, 인공지능 시대의 일자리는 그 개념이 다르다. 그러므로 패러다임에 맞게 자기계발을 해야 함의 필요성을 느끼게 한다. 더 나아가 산업사회에 맞추어서 확립된 정부 정책, 사회체제, 교육 방법 등을 인공지능 시대에 맞도록 바꾸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교환 대상 재화가 제품과 서비스인, 소유와 경쟁을 기반으로 하는 산업사회와 교환 대상 재화가 정보재(Information Goods)인, 항상 공급이 초과되어 수요와 공급의 원리가 적용되지 않는 그래서 공유와 상생에 의해 가격을 낮추고 가치를 창출해야 하는 인공지능 시대의 차이를 확실하게 구분하고 알게 되었다. 그리고 최저 가격과 최저 품질보다는 기업과 고객 간의 인간적 교류의 지속성 깊이가 고객의 충성심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변수임을 깨우치면서 사용자를 공급자이면서 동시에 소비자가 되도록 만드는, 고객만족을 근원적으로 해결하는 플랫폼 기업에 감탄한다. 우리나라에는 그럴듯한 플랫폼이 아직도 없다는 것에 아쉬움도 가진다. 인공지능 시대에는 직원의 노동력을 인공지능으로 대체하고 자본, 주주가 이윤의 독식하여 소득의 양극화가 심화되는 문제에 대한 대책에도 많은 고민이 필요할 것이다. 이제는 인공지능이 인간보다 훨씬 잘할 수 있는 노하우가 아니라 고부가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능력, 노핫을 갖추어야 할 것이다. 인공지능이 할 수 없는 차별화된 일을 할 수 있고, 인공지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사람으로 탈바꿈하기 위하여 노력해야 한다. |
|
앞으로 세상이 변하게 되었을때, 인간에게 가장 위협적인 존재는 무엇이 될 것인가 꽤 많은 책에서, 많은 영화에서 인공지능(AI)를 이야기 하고 있다. 일자리 측면에서는 특히나 어두운 전망들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이 책은 외면하기 힘든 변화, 인공지능 시대에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가를 다루고 있다. 제 4차산업혁명을 다루는 여타 많은 책들이 다양한 기술적인 변화를 폭넓게 다루었다면, 이 책은 그 중에서도 인공지능을 깊이 있게, 다양한 측면으로 다뤘으며 인공지능과 인간이 함께 사는 공존의 패러다임을 모색하고 있다. 총 7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어렵지 않게 미래변화를 표현함으로써 독자들을 배려하고 있다. 제 1장. 위기의 직장인 현실로 다가오고 있는 변화, 아니 이미 다가와버린 변화에 대해 저자는 외면하지 말라고 충고하고 있다. 전문직도 대체하기 시작한 인공지능, 거기다 전세계에서 유래를 찾아보기 힘든 노령화까지... 더욱 가난해질 가능성이 높아진 직장인들은 어떻게 이 변화를 맞이해야 하는가 제 2장. 패러다임을 장악하라 지식보다는 콘텐츠가 중요한 인공지능의 시대에 우리는 어떻게 콘텐츠 생산자의 위치를 차지할 수 있을까 공유와 상생의 패러다임이 가장 좋은 모습이라면 콘텐츠 대부분이 공짜가 되는 세상. 이 위기이자 기회를 우리는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가가 관건이다. 제 3장. 요동치는 일자리 최근 AI를 다루는 가장 핫이슈가 바로 일자리 문제다. 특히 청년 일자리가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는데 저자는 모호한 이야기로 이 불편을 외면하고 있지 않다. 일지리라는 개념 자체가 변하고 있으며, 개인,기업,정부. 모두 자신의 위치에서 이 변화를 대응해야 한다. 제 4장. 번영을 보장하는 기업 대량생산을 통해 성장하던 기업에서 이제는 맞춤생산 기업이 득세하고 있다. 소프트웨어가 중요시 되고, 고객과의 상생을 추구하는 기업들. 주주가 아닌 사회/공공의 번영을 도모하는 기업을 우리는 원하고 있다. 제 5장. 스마트 비즈니스맨 인공지능 시대의 변화가 불가피한 것이라면 우리는 그러한 상황에 적합한 인재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T형 인재에서 H형 인재로 성장해야 할 것이다. 네트워크형 인재가 더 각광 받을 것이며, 스마트스킬이 중요한 시대가 이미 되어 버렸다. 제 6장. 생존을 너머서 지금 산업사회 직장을 다니고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공직에 있다면, 창업을 준비하고 있다면, 은퇴가 멀지 않았다면... 상황에 맞는 준비가 필요하다. 제 7장. 공존을 위한 정책 어려운 상황에 처한 개인을 게으르고 대책을 세우지 않은 어리석은 이라고 비난하는 것은 너무나도 쉽다. 하지만 이는 매우 폭력적인 대응이다. 성공보다 행복한 삶을 우선하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 것, 사회제도 개선, 기본 소득 정책, 창업 환경 등 저자는 다양한 형태의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우리는 이 변화를 외면할 수 없다. 가장 중요한 것은 계속 공부해야 하며, 지혜로운 대응이 필요하다. 변화 앞에 선 모든 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초강력긍정주의자 그렇다면 인공지능 시대에 직장인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지식 말고 어떤 능력이 필요할까 인공지능이 할 수 없는 분야의 능력이면서 기업에 이익을 가져오는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능력이어야 한다. 즉 산업사회에서 중요했던 어떻게(Know-How), 즉 효율을 높이는 일은 인공지능에 맡기고, 소비자에게 가치를 창출할 수 있고, 결국 그로 인해 기업에 이익을 가져올 수 있는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능력(Know-What)이 필요하다. 이처럼 소비자에게 가치를 창출하면서 동시에 기업에 이익을 가져올 수 있는 능력이 바로 '콘텐츠 창출 능력'이다. -"인공지능 AI공존 패러다임",김송호
|
|
인공지능은 사람들을 대신하여 일하게 할 경우 일자리 감소를 우려하고 한다. 한쪽에서는 인공지능 발달로 사람들의 일자리를 대체하지만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되어 일자리가 감소하지 않을 것이다. ‘인공지능 100년 연구’라는 연구단에서 ‘인공지능이 인간 노동을 확장하거나 대체함에 따라 사회의 기존 틀을 깰 것이기 때문에 둘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앞으로 과학기술 발달로 인공지능이 일자리를 빼앗는 것이 되지만, 인간의 힘든 노동을 인공지능이 대신해주는 것이 된다. 또한 인간은 인공지능이 할 수 없는 인간다운 일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인공지능 시대 이전에는 지식이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었다. 하지만 인공지능은 인간보다 훨씬 더 빨리, 오래 다양하고 많은 양의 지식을 습득하고 온전히 저장하며, 딥 러닝 등 기술을 통해 지속해서 업데이트할 수 있다. 한마디로 인간은 지식 면에서는 인공지능과 경쟁할 수 없는 처지가 되었다. 그래서 인공지능은 효율을 높이는데 일을 맡기고,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일은 사람에게 맡겨야 한다.
산업사회가 소유와 경쟁을 기반으로 한다면, 인공지능 시대는 공유와 상생을 기반으로 한다. 예를 들자면 산업사회에서 음악은 레코드판, 시디 등 유형적인 형태로 존재했다. 인공지능 시대 음악은 음원으로 존재하여 무형적으로 존재하여 저장, 복사, 전송에는 거의 비용이 들어가지 않는다. 인공지능 시대에 공유와 상생의 예를 들자면 구글이 뛰어난 검색 기능을 무료로 제공하면서 광고 등으로 수입을 챙긴 것처럼, 싸이도 유튜브 동영상을 통해 세계의 이목을 끈 다음 수입은 다른 방법으로 올린 것이다.
하드웨어 제조업체가 쇠퇴하고 소프트웨어 업체가 득세하는 이유는 기업 경쟁력이 하드웨어가 아니라 소프트웨어에 의해 결정되고 있기 때문이다. 중장비 제조업의 경우 세계 1위인 두산이 제조업 위주의 경영 방식을 고집하면서 고전하고 있을 때, 세계 2위 업체인 일본 코마츠는 소프트웨어 비즈니스를 도입해 10% 이상의 영업 이익률을 유지했다. 코마츠는 전 세계에 판매한 중장비 40만대를 원격감시시스템을 개발하였다. 각 부품에 센서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하여 위치, 가동 시간, 기계의 이상 등을 실시간으로 점검하여 큰 고장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여 예방함으로써 수리 비용을 절감하고 수리 기간을 단축하여 고객에게 이익을 가져다주었다.
인공지능 시대에 공유와 상생에 가치를 두어야 한다. 그래서 제품이나 서비스 자체를 공급한다는 생각보다는 어떤 가치를 소비자에게 제공할 것이냐가 중요하다. 산업사회에서는 노하우가 중요했다면 인공지능 시애에는 노왓이 중요해지고 있다. 노하우는 인공지능이 인간보다 잘할 수 있기 때문에 인간은 인공지능이 할 수 없는 무엇을 먼저 해야 할지에 대한 ‘노왓’이 필요하다. |
|
솔직한 서평을 쓰려고 한다. 난 책을 보자마자 표지를 넘겨 작가의 프로필부터 봤다. 우와... 박사님이 쓰신 글이네. 대학원에서 논문을 보며 논문에 대해 글을 쓰라고 하는 과제에서는 비평하는 부분도 있는데, 그럴 때마다 생각한다. 석사를 밟고 있는 내가 어떻게 박사논문을 가지고 평을 할 수 있단 말인가. 그것도 비평을 말이다. 그것이랑 같다. 아... 상당히 어렵겠다라는 생각부터 서평을 어찌할지 두뇌회전을 해봤다.
어렸을 때부터 과학 시험 성적도 별로 좋지 않았고 이과도 아니었으며 전공도 인문과 교육학이다. 한마디로 과학에 대해 문외한이다. 전문인도 아닌, 전공자도 아닌 그냥 보통 사람이 AI에 대해 생각을 나열하고자 한다. 그렇지만 세상에는 나 같은 사람이 더 많을 터. 오히려 이게 역으로 도움이 될 수도 있다.
1) 스마트폰 - 아. 스마트폰이 인공지능이었구나. 생각해 본 적이 없다. 내게 있어서 스마트폰은 그저 문명의 기계에 불과했다. 작은 컴퓨터 정도. 스마트폰 얘기하기 전 마이마이부터 얘기해야 하나. 이것도 내가 어느 정도 나이를 먹어서 얘기할 수 있지, 요즘 애들은 마이마이니 워크북이니 이런 거 아는 애들이 있으려나 모르겠다. 그 시절 마이마이는 거의 모든 애들의 부러움에 대상이었다. 갓 출시되니 비싼 것도 있었지만 싼 것도 있었다. 음원 테이프 모으기가 유행이었는데, 집마다 카세트는 있어도 휴대용 카세트인 마이마이는 없었다. 반에서도 가지고 있는 애가 3명 미만이었다. 난 초등학교 6학년 때 샀었다. 하지만 듣고 돌리는 과정이 너무 지루하고 귀찮았었다. 그러다 중3 때 아이리버 MP3를 어머니가 사주셨다. 난 원래 얼리어답터도 아니고 기계에 별 관심도 없고 그걸 떠나 유행에 아예 관심이 없다. 없다고 해서 뒤쳐진다고 생각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멘탈이 남달랐다) 당시 가세는 기운 편이었는데, 사달라고 한 적도 없었고 MP3 얘기조차 한 번도 한 적 없던 나에게 신세계 상품권을 주시더니 MP3를 사서 선물해 주셨다. 상품권이면 충분히 시장을 보고도 남을 액수였다. 난 처음엔 당연히 죄송해서 괜찮다고 했는데, 요새 최신 유행이라고 사주신 거다. 그때 당시 하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서 솔깃 하기도 했었지만 솔직히 이걸 어떻게 쓸 것인가 난감했었다. 그래도 친구 덕분에 사용법을 알아서 그때부터 대략 6년 정도 사용했다. 7년째만에 내 아이리버 군청색 MP3는 세상을 떠났다. 중학생 때만 해도 무료 콘텐츠가 찾아보면 있었다. 무료 음원을 다운로드했었다. 그러다가 어느순간부터 다 막히더라. 하지만 역시 유행에 하나도 민감하지 않았던 난 가수 자우림의 마니아여서 자우림 음악만 듣고 다녔다. 그러다 세월이 한참 흘러 스마트폰이 출시되더라. 2010년에 처음 스마트폰을 봤었는데, 들고 다니는 사람이 없어 그때까진 터치폰을 사용했었다. 그러다 운 좋게 최초로 출시된 갤럭시탭에 당첨이 되어 (1등) 1년 반 정도 사용했었다. 그때부터 계속 스마트폰을 이용 중인데, 물론 음원은 막혔다. 무조건 돈 주고 다운로드 해야 한다. 하지만 난 중국 노래만 좋아하여 중국 어플로 중국 음악만 다운로드한다. 중국도 무료가 많다. 음원뿐만이 아니다. 스마트폰은 플레이스토어에서 어마어마하게 많은 무료 콘텐츠가 있다. 정말 좋은 세상이다. 개발자님들 감사합니다~ 스마트폰 콘텐츠를 이용하여 우리는 이 좋은 세상에 좋은 서비스를 받으며 살고 있다. AI는 정말 좋은 기술이구나!
2) 기술발전 - 기술발전은 당연히 좋은 것이다. 발전함에 따라 인류는 부를 축적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공동체적인 삶은 파괴되었다. 하긴, 세상엔 돈이 다가 아니다. 더 값진 것을 놓쳤다. 이 또한 기술발전으로 메꾸어야겠다.
3) 일자리 - 솔직히 일자리만 생각하면 동의를 못하겠다. 요새 마트에 가더라도 불편하다. 물론 나는 젊으니까 괜찮지만 나이 드신 분들은 많이 불편하시겠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이게 AI의 발전 때문인지는 모르겠다만 내 생각으로는 인건비 아끼기 위함이다. 곳곳에 키오스크가 배치되어있다. 영화티켓도 사고 마트에서 식사도 주문하고 박물관에 지도도 보여준다. 안내해줄 사람이 없기에 사용법을 모르는 사람들은 묻지도 못하고 발만 동동 구르는 사람도 있다. 게다가 마트에서 계산할 때 캐셔들이 거의 없다. 장 보는 사람은 많은데, 캐셔 배치는 너무 안되있어서 기다리는데 허비하는 시간이 많다. 셀프계산대도 등장했다. 셀프계산은 할 수 있지만 완성도가 높진 않다. 어떤 상품은 직원을 부르란다. 그럼 또 직원을 불러서 물어야 한다. 이럴 거면 그냥 캐셔가 해주는 게 낫겠다. 셀프주유소. 내가 자주 이용하는 곳이다. 물론 셀프가 아닌 곳이 시간은 절약해준다. 하지만 셀프가 한가해서 더 편하다. 빨리빨리 서두름이 없어 좋긴 하다. 하지만 불편한 것이 더 많다. 경제성, 효율성, 유동성이 나아졌다고 표현할 수 있을까? 인건비를 줄인 것은 기업일 뿐이라 기업만 이득이다. 효율성은 진짜 의문이다. 유동성은 기계를 잘 조작하면 모르겠지만, 그런 게 힘드신분들은 빨리 사람들이 안 빠진다. 시간만 간다. 과연 이게 좋은 것일까
4) 어떤 일자리가 줄어들고 늘어날 것인가 - 요새 그런 게 있지 않나? 미래의 사라질 직업, 유망한 직업. 예전엔 은행원이 되면 돈은 꼭 손에 쥔다고 하였다. 책에서는 주산만 잘해도 은행원이 됐었다고 하는데 현재는 은행원 되기가 힘들다고 알고 있다. 하지만 '미래 사라질 직업'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은행원은 미래에 사라질 직업 중 하나다. 그 외 심판, 농부, 텔레마케터, 사서 등이다. 진짜 사람이 필요로 한 직업 외에는 10~30년 안에 거의 사라진다고 하니 슬픈 현실이다. 유망한 직업은 교사, 운동선수, 판사, 정신건강전문가, 심리상담가 + 과학을 다루는 분야 등인데 교사는 화상강의로도 가능하여 중립 입장이다. 내가 생각하기엔 미용사도 유망 직업 중에 하나일 것 같다. 요샌 자율 주행 자동차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편인데, 솔직히 사고 위험률이 낮다고 생각할 수 있을지 미지수다. 내가 보기엔 엄청 높을 것 같은데. 기계가 고장 나면 큰일이니까.
5) 기업에서 원하는 상 - 이 주제는 AI와 상관없을 것 같지만 한번 넣어봤다. 대한민국의 모든 직원들. 문서작성, 서류, 결제에 관해 도가 트였을 것이다. 나 역시도 많이 작성해봤다. TV에서 본 적이 있다. 문서작성을 맡겼을 때 꼼꼼하면서 조금 느린 직원과 대충 하면서 빠른 사람 중에 어떤 사람을 더 선호하냐는 말에 기업은 후자를 선호한다고 답변하였다. 로봇청소기가 있다고 치자. 먼지는 빨아들이지만 먼지를 털 수도, 구석구석 빨아들일 수도 없다. 기업에서 원하는 상은 바로 로봇청소기 같은 게 아닐까. 그래서 AI는 살아남을 수 있다고 본다. 기계이기 때문에 자기가 할줄 아는게 제한이 있다. 여러 가지를 못한다. 하지만 그 제한에서만큼은 잘 한다.
6) 중산층의 기준 - 우리나라와 프랑스의 중산층의 기준을 보면서 부끄러워졌다. 털어놓고 얘기하자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보이는 것만을 추구한다. 겉보기가 번드르르 한 것을 말이다. 돈 만 많아 보이면 좋다는 주의 같기도 하다. 헌데 프랑스는? 인간주의다. 내 면에 살이 꽉 차있다. 남을 도울 줄도 알고 그것을 당연시 여기며, 자기개발을 위해 노력한다. 외유내강이다. GDP가 높다거나, 개개인 소득이 높다거나 해서 행복의 지수와 비례하진 않는다.
내가 생각하는 핵심적인 내용을 언급하였다. 옛날부터 이런 말이 있다. 대학가지 말고 기술을 배우라고. 그러다가 몇십 년이 지나고 너도 나도 대학에 안 들어가면 이상하게 되는 현실이 되었다. 유행은 돌고 도는지 오늘날인 현재, 대학을 가든 안 가든 본인의 선택이지만 대학가도 별반 다를 게 없다는 현실 앞에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기술을 배우는 청년들이 많아졌다. 교육을 하는 사람 입장에선, 대학 진학을 포기하는 것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어쨌든, 그 기술이란 게 옛날 흔히들 말하는 공장에 들어가서 하는 것만은 아닐 것이다. 바로 '기술발전'이란 것이다. 기계를 만든다고 해서, 다 같은 기술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난 컴퓨터는 필요할 정도만 할 수 있고 스마트폰 사용하고 태블릿 사용하는 다른 사람들과 비슷한 기술에 대해 보통을 지식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별다른 재능은 없는 대신 중국어를 할 수 있어서 출강을 다니며 가르치며 살아가고 있다. 이것 또한 기술이라고 말하고 싶다. 그러니까, 기술이란 것이 비단 AI와 같은 것만은 아니라는 뜻이다. 현재 세계의 기술은 하루가 다르게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고 있다. 스마트폰을 또 예로 들어보자. 스마트폰 초창기 시절에 어떠하였나? 시리즈가 많이 나오면서 현재는? 솔직히 내 생각으로는 이만하면 됐다 싶다. 너무나 빨리 돌아가는 세상에 발맞춰가기 힘들다. 나만 그런 것은 아닐 것이다. 노트북 하는 법을 익혔더니 스마트폰 사용법 익혀야 하고 디지털 TV에, 태블릿에, 이젠 인공 로봇하고 대전까지 해야 한다. 스마트폰은 종류도 너무 많고 작용법도 너무 많아 어차피 뭐가 뭔지도 다 모르겠고 익히기까지 시간도 걸리고 다 익힌다 해도 다 사용하지도 않을 것이다. 매일매일이 새롭고 이렇게 급하게 변하는 세상에서, 과학에만 박차를 가하고 있으니 옛날이 그리울 때가 많다.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범죄율도 많아지는 듯하다. 인터넷이 없던 시대, 정보가 없던 시대, 공중전화를 사용하며 검색 기능이 없어 백과사전을 뒤지고, 전화번호를 뒤졌던 그 아날로그 시대 말이다. AI는 나라를 강국으로 만들어주고 삶에 질적인 편안함을 제공해주고 생활을 윤택하게 해주며 느린 것을 빠르게 해주는 아주 좋은 장점들이 존재하나, 사람 간의 소통, 서로 간의 화합, 친구 간의 사귐, 추억, 정, 공동체적인 역할이 계속하여 사라지고 있는 추세다. 발맞춰 나아 갈 순 없는 걸까? AI로 이용한 기술이 너무 높아 이제 의학에까지 손이 미치는데 걱정을 하는 이유는 무어란 말인가. 책 제목이 <인공지능 AI공존 패러다임>인 것처럼, AI와 인간이 공존하여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것은 욕심인 것일까 에 대한 의문을 남기고 마친다...
물병자리출판사에서 책을 선물해 주셨기에 과학에 대해 잘 모르던 제가 깊은 관심도 가지고, 생각에 잠겨도 보았습니다. 지식의 창을 넓혀 주셔서 감사 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
|
4차 산업혁명 시대 즉 인공지능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인공지능(AI)이 출현 이후 인공지능의 능력은 점점 발전하고 있고, 그에 따라 인간의 역할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이 말은 인간이 해야할 일을 인공지능으로 대체하고 있다는 얘기인데, 이러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어떠한 자세로 대체해야 하는지를 이 책에서 다루고 있다. 산업시대의 교육을 받았던 사람들이 점점 발전하는 인공지능 시대에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다양한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또 그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 저자 김송호 박사님은 화학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기술자로서의 직장 경력을 쌓았다. 현재 기업과 대학, 직장인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하고 있으며 한국공학한림원 회원, 한국공학교육인증원의 감사 및 평가단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책 내용 1장 위기의 직장인 저자는 화학공학 박사이지만 한때 헤드헌터로서 커리어 컨설팅 일을 한 적이 있다고 한다. 그때의 경험을 기반으로 1장에서는 인공지능 시대의 직장인의 위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첫번째 위기는 자신이 일하는 기업이 인공지능 시대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해 문을 닫는 경우이다. 두번째 위기는 대부분의 직장인이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능력을 갖추지 못하는 데에서 기인한다.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기업과 직장인 모두 인공지능 시대의 패러다임에 맞게 변해야 한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그 과정에서 직장인들의 입장에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자신이 일하는 기업이 인공지능 시대에 맞는 기업인지 아닌지 먼저 판별하는 것이다. 그래야만 앞으로의 인공지능 시대에 살아남을 수 있다고 얘기한다. 인공지능 시대가 도래하면서 인공지능이 전문직도 대체하기 시작했고, 고령화가 심화되면서 퇴직 이후의 직장인들의 삶이 걱정된다. 하지만 인공지능 시대는 나이 든 세대들이 얼마든지 일을 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니, 이 점을 살려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할 것 같다. 나도 평범한 직장인으로서 현재하는 일에 대해 항상 고민하고 있고, 언제까지 할 수 있는지 항상 걱정이 앞선다. 또래보다 늦게 결혼했기 때문에 자녀들이 대학교에 갈 때즘에 일을 하고 있을지 아니면 실직을 하고 있을지 모를 일이다. 지금이라도 시대에 맞는 지식과 실력을 키워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2장 패러다임을 장악하라 2장에서는 인공지능 시대에 새로 등장하는 패러다임 변화들 중에서 중요한 몇 가지(콘텐츠, 한계비용 제로, 공유와 상생 등)에 대해서 소개한다. 그리고 인공지능이 과연 누구를 위해 존재해야 하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인공지능 시대 이전에는 지식이 중요한 가치를 지녔다면, 인공지능이 등장하면서 인간은 지식 측면에서 밀리게 되었고 점점 경쟁할 수 없는 처지가 됐다. 그래서 인공지능 시대에 직장인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지식이 아닌 인공지능이 할 수 없는 분야의 능력이면서 기업에 이익을 가져오는 가치를 창출할 수 능력이어야 한다. 바로 그것은 '콘텐츠 창출 능력'이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애플 아이팟을 예를 들면서 콘텐츠 측면에서 아이리버를 이긴 상황을 잘 설명해주고 있다. 또 인공지능 시대에는 정보재뿐만 아니라 일반 재화도 한계 비용이 떨어지고 있어 기업들이 이윤을 얻기 위해서는 한계비용 제로 트랜드를 따르되 다른 방법으로 이윤을 창출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예를 들어 겉으로 보이는 서비스는 무료로 제공하고, 광고를 통해 이익을 얻거나 독점 내지 과점 체제를 유지하면서 가격이 떨어지지 않도록 하는 방법이다. 각 분야에서 독보적인 지위를 확보하면 가능한 방법이다. 이는 인공지능 시대 기업들이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면서 다른 방법으로 수익을 추구하거나, 독점적인 지위를 확보하여 챙기는 전략은 산업사회에서 인공지능 시대로 넘어가는 과도기적 현상이라고 저자는 설명한다. 3장 요동치는 일자리 3장에서는 인공지능 시대의 일자리 변화 현상에 대해 설명한다. 저자는 수렵채집사회, 농경사회, 산업사회에서의 일자리 패러다임이 다르듯 인공지능 시대의 패러다임도 다르다고 언급하고, 인공지능 시대에 맞는 일자리 패러다임을 이해해야만 일자리 문제를 풀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인공지능이 인간의 일자리를 대체하면서 생기는 가장 큰 문제는 일자리 숫자 자체가 줄어든다는 사실보다 중간층의 일자리가 많이 줄어든다는데 있다고 한다. 하지만 초기에는 일자리가 사라지지만 산업혁명 때처럼 시차를 두고 부가 증대되면서 새로운 일자리가 생겨난다는 주장도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인공지능 시대에는 일자리 숫자도 문제지만, 더 큰 문제는 일자리의 질이 바뀐다는 점이다. 정규직 보다 비정규직의 비율이 늘어난다는 설명이다. 하지만 인공지능 시대에서의 비정규직은 산업사회에서의 개념과는 다르다. 인공지능 시대의 기업들이 제공하는 플랫폼을 이용하여 수익 활동을 하는 사람들은 비정규직이지만 독립형 일자리 또는 '긱워크(Gig Work)'라고 부른다. 개인적으로 나 자신도 중간층으로 자체 판단되는데, 이 장을 읽는 동안 미래에 대한 걱정이 앞서왔다. 직장인인 나도 향후에 내 일자리가 없어지면 하는 걱정을 자주 하게 된다. 인공지능의 발달로 향후에 없어질 직업 등이 많이 기사화되고, 또 일자리가 점점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의 뉴스를 많이 접한다. 내가 주로 하는 일 외에 다른 것을 배워서 능력을 키워야 하는지 아니면 내 일자리의 미래를 보고 쭈욱 한길로 갈지 어느정도 경력을 쌓은 나도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있는게 현실이다.
4장 번영을 보장하는 기업 4장에서는 인공지능 시대에서의 기업을 살펴본다. 대부분의 한국 기업들은 산업사회에서 성공한 기업들인데, 현재 인공지능 시대의 패러다임에는 완전히 어긋난다. 하지만 제조업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반론도 있다고 한다. 인공지능 시대에 들어서면서 닥치는 또 하나의 문제는 공급 과잉과 한계비용 제로 사회의 출현이다. 이 장에서는 인공지능 시대에 기업들이 이 위기상황을 어떻게 해쳐나가고 어떤 기업의 모습으로 변해야 하는지 다루고 있다. 저자는 한국 기업들이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인공지능 시대의 패러다임을 제대로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기업과 고객이 수평적인 관계의 파트너이고 다른 기업들과도 공유와 상생에 기반한 수평적인 관계라는 사실을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과거 제조업을 중시했던 해외 선두기업들도 소프트웨어 중심의 사업으로 변모하고 있고, 고객을 파트너로 인식하고 고객과의 상생을 고려하는 기업으로 바뀌고 있다. 또 창의적인 인재를 제대로 대우하는 기업, 주주가 아닌 사회 공헌에 힘쓰고 사회 전체를 기업의 주인이라 인식하는 기업이야 말로 인공지능 시대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고 저자는 강조에 강조를 하고 있다. 5장 스마트 비즈니스맨 5장에서는 인공지능 시대에 적합한 인재의 조건에 대해서 다룬다. 장 서두에서도 저자가 얘기했듯이 산업사회에 적합한 인재란 한 마디로 주어진 일을 효율적으로 수행하는 근면 성실한 인재다. 하지만 이런 인재는이제 인공지능에게 그 자리를 내주어야 한다. 인공지능 시대에서의 창의적인 인재의 조건은 기업에 도움이 되는 고부가가치의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능력 여부에 달려있다고 볼 수 있다. 인공지능 시대에 적합한 인재의 조건은 쉽게 말해 인공지능이 할 수 없는 차별화된 일을 할 수 있는 인재이다. 더 나아가 인공지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인재라고 말할 수 있다. 책에서는 이러한 인재를 네트워크형 인재, 스마트 스킬을 갖춘 인재, T형 인재와 H형 인재로 표현한다.
나는 어떤 인재인가라는 자문을 해본다. 나는 인재라기 보다 그냥 평범한 직장인이 아닐까싶다. 하지만 나도 인공지능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나만의 경쟁력을 갖추고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 책을 보면서 위기의식을 많이 느끼게 되었다. 아니 위기의식은 느끼고 있었지만 어떻게 해야하는지 방법을 모르고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내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조금 분명해졌다. 이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서... 6장 생존을 너머서 6장에서는 산업사회에서 인공지능 시대로 넘어가는 격변의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들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를 다루고 있다. 몇 가지 예를 들면서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창업을 할 경우, 자녀 교육을 할 경우, 은퇴를 앞둔 직장인들의 경우 어떤 준비를 해야 할 것인가 등에 대한 언급을 한다.
7장 공존을 위한 정책 7장에서는 인공지능 시대에서의 사회정책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다. 저자는 인공지능 시대에 맞는 체제는 저절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 앞장서서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리기 위해서는 직접적인 당사자인 직장인들이 새로운 패러다임 변화를 제대로 인식하고, 그에 맞는 사회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인식한 후 정부와 기업을 압박해야 한다고 언급한다. 개인적으로 저자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회사의 분위기도 한명의 개인이 바꾸기 힘들 듯 인공지능 시대에 맞게 개인도 시대에 맞게 발전해야 하지만 개인뿐만이 아니라 기업, 국가에서도 정책적으로 지원해야 할 시기가 온 것 같다. 그렇지 않으면 미래로 뻗어나가지 못하과 과거에 갖히게 될 것이다. 이 책을 읽는 내내 내 자신의 위치를 계속 돌아보게 되었다. 직장에서의 중간층인 나는 앞으로 어떻게 해야 이 시대 또 앞으로 다가올 시대를 헤쳐나갈 것인지 고민 또 고민을 하였다. 해결책은 단 한가지 뿐인 것 같다. 저자가 에필로그에 언급한 것처럼 시대에 맞는 끊임없는 교육이다. 사회생활을 한다고 직장인이라고 교육과 멀어져서는 안될 것이다. 평생 직장, 평생 직업이 사라진 요즘, 새로운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교육과 개인 능력을 지속적으로 키우는 것이기 앞으로 내가 해야할 일인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인공지능, #AI, #미래, #사회, #공존 |
|
인공지능과 함께 상생하고 번영하는? 공존 패러다임
스스로 학습하고 발전하기에 인간이 만들어 낸 최후의 발명품으로 불리는 인공지능. 이제 인류는 인공지능이 이끄는 4차 산업혁명의 물결 속에서 새로운 미래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를 놀라게 한 바둑 챔피언 알파고와 인공지능 의사 왓슨까지, 우리 곁에 성큼 다가온 인공지능과 그것이 만들어 갈 미래 세상을 속속들이 살펴볼까요~ 인공지능,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더 자세히 알아두어야 할 부분들이죠,, 이번 [인공지능 AI공존 패러다임] 책을 통해서
제4?차 산업혁명에 접으든지금,, 살아가야할지, 그리고 4차 혁명의 시대를 어떻게 대처해 나가야 할지에 대해 조금씩 알려주어야 할 필요성을 느낍니다. 너무나 빠른 기술의 변화와 함께 우리는 인공지능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런한 인공지능 시대의 중심에 있을 주인공들이 바로 우리 아이들이죠,, 그래서 더욱 인공지능 시대에 대해 미리 알고 준비를 해야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부정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지만, 많은 사람들은 인공지능 시대로 새로운 세계가 열릴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최근 신문 방송 등에서 인공지능 시대 이야기가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인공지능 시대에 살고 있어요. 스마트 폰으로 원하는 물건을 구매하고, 로봇에게 청소를 시키고, 차를 타고 가면서 목적지까지의 예상 소요 시간을 점검합니다. 이제 우리는 면허증이 없어도 자율 주행차로 얼마든지 여행을 할 수 있고, 의도적으로 유전자가 편집된 인공지능 인간이 우리의 친구도 되고, 선생님도 되고 의사도 될 것입니다. 인간이 기존해 해왔던 것들을 이제는 인공지능이 맡게 되는거죠,, 즉 산업사회에서 중요했던 어떻게(노하우), 즉 효율을 높이는 일은 인공지능에 맡기고, 소비자에게 가치를 창출할 수 있고, 결국 그로 인해 기업에 이익을 가져올 수 있는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능력(노왓)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인공지능 시대에 맞추어 우리의 자녀 교육도 달라질 필요가 있죠,,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소통*협력 능력을 갖춘 창의적인 인재를 키우기 위해서 새로운 생각과 시도를 개인과 사회가 개방적으로 받아들이는 열린 문화가 조성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어릴 때부터 서로 질문하고 토론하는 교육 체계를 만드는 것입니다. 바로 유대인의 하브루타와 맞아떨어지는 교육법이네요,, 인공지능 시대의 리더가 될 우리 아이들을 기대하면서 이번 [인공지능 AI공존 패러다임] 책을 읽어나가면 좋을 듯 합니다.
|
|
막연하기는 하지만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와 AI 인공지능은 우리를 불안에 떨게 하는데 이 책 "인공지능 AI 공존 패러다임" 은 현재를 기점으로 가까운 시일 내에 인간의 삶이 인공지능은 지금까지 인간이 모든 주체가 된 것에서 인간의 영향력을 줄이고 더욱 편리함과 여전히 인공지능에 의해 인간의 삶이 위협받게 될것 이라는 소식은 많은 사람들이 두려움을 네트워크형 인재, 스마트 스킬을 갖춘 인재 등 인재 교육에 대한 지식은 신선한 주장이며 |
|
인공지능은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적인가? 라는 질문에 인공지능과 인간이 함께 사는 공존의 패러다임을 모색하고 있는 이 책은 요즘 읽기에 아주 시기적절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기업오너들이나, 정책권력자, 교육종사자 들이 꼭 읽고 실천해 주었으면 싶은 내용들이 많이 있었다. 이 책은 인공지능 시대를 조망하고 그 패러다임 속에서 개인이 생존, 공존할 수 있는 지점을 모색하자는 생각으로 집필한 것이라고 저자는 밝히고 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을 내 일자리로 뺏는 경쟁자로 생각하지 말고, 인공지능을 동반자로 생각하고 잘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근본적인 해결책이라는 것이다. 그렇게 인공지능을 인간의 행복한 삶을 위한 도구로 만들자는 것이 이 책을 통해 저자가 전달하고 싶은 가장 큰 메시지라고 한다. 그저 주어진 일을 성실히 하는 사람은 산업사회에 맞춰진 과거형 인재라고 한다. 나는 지극히 과거형 사람이다. 사고방식도 지극히 옛날 사람이었나 보다. 이 책에서 가장 크게 머리를 때렸던 부분은 초반에 나오는 내용으로, '고령화와 저출산이 정말 문제만 일으키는 현상인가에 대해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 인공지능 시대에 들어서면 인력이 많이 필요한 산업은 점차 사라지는 게 당연하게 될 것이다. 이런 현실 하에서 젊은 인구가 늘어난다고 해도 그들이 일할 자리가 줄어들 것이기 때문에 높은 출산율은 오히려 부담이 될 것이다. ... 인공지능 시대가 되면 젊은이들이 해왔던 힘든 일을 인공지능이 담당하기 때문에 젊은이들이 노인보다 많아야 한다는 논리는 성립하지 않는다. ... 젊은이들이 노인들을 부양해야 한다는 산업사회의 논리는, 세계 대공황이 닥치면서 일자리가 줄어들자 나이 든 세대가 은퇴하면서 젊은 세대들에게 일자리를 양보하고, 그 대신 젊은 세대는 은퇴한 노인을 부양해야 한다는 빅딜을 통해서 만들어진 개념이다. ... 젊은이들에게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하지도 못하면서 무조건 젊은이들이 많아져야 한다는 주장은 기성세대들의 편견 내지 이기심에서 나오는 것이다. ... 고령화에 의한 문제를 젊은이들에게 부담을 주어 해결하자는 발상을 버리고 인공지능 시대의 강점을 살려 극복해 나가는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하다.' 고령화 저출산이 문제라고만 생각했던 나는 나도 모르게 성장지향적 사고방식을 갖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인공지능이 발달되면 고령의 사람들은 육체적 어려움을 덜 수 있고, 고출산으로 사람만 많아지면 오히려 문제가 더 심각해질 수 있다는 생각을 못해봤던 것이다. 새로운 시대에는 새로운 인구수가 적절하다는 생각을 처음 해봤다. 발상의 전환, 패러다임의 전환 은 이 책의 핵심이다. 성장이 아닌 공존! 또 내가 잘 몰랐던 부분은 일자리도 양극화되어 중산층의 기반이 되는 중간직 일자리가 인공지능에 의해 가장 많이 대체될 것이라는 점이다. 비용의 측면에서 인공지능으로의 대체효용성이 낮은 하위직 일자리와 리더들의 자리인 고위직 일자리는 그대로인데 중간직 일자리만 주로 줄어들면서 직장인들도 양극화에 내몰리게 될 것이라는 점은 직장인이 대다수인 우리 현실에 가장 큰 충격이 아닐까? 저자는 부의 양극화를 방치하면 부자들도 가난한 사람도 모두 불행하게 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부가 공평하게 분배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인공지능에 의해 창출되는 부가 단순히 자본에 의해서만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에 사회전체가 공감대를 형성해야 한다는 저자의 주장에 동의하지만 그게 될런지... 인공지능은 공감 능력이나 직관력이 없고 사람들 간의 상호작용이나 의사소통이 필요한 업무를 수행할 수 없다고 한다. 산업사회에서 중요했던 어떻게 Know-How 즉 효율을 높이는 일은 인공지능에 맡기고, 소바자에게 가치를 창출할 수 있고 결국 그로 인해 기업에 이익을 가져올 수 있는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능력 Know-What 이 필요하다고 한다. 가치창출과 이익을 동시에 가져올 수 있는 능력인 '콘텐츠 창출 능력' 그것만이 인공지능 시대에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영역이다. 중요한 것은 인공지능 시대의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인공지능이 인간을 위해 존재한다는 사실을 기억하는 것이 가장 큰 전제조건이라고 한다. 인공지능은 인간과 동급이 아니고 경쟁자가 아니라, 인간이 만들어낸 인간을 위해 존재해야 하는 것일 뿐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나처럼 과거형 인간이 이러한 인공지능 패러다임에 익숙해 지려면 시간이 꽤 필요할 것 같다. 나는 아직 어떤 가치를 창출해본 경험이 없는 소극적 인간이기 때문이다. 뭔가 어떻게 하는 지를 파악하고 열심히 하면 되는 시대에 살다가, 뭔가 새로운 것을 창조해 낸다는 것은 참 부담스런 일이다. 대장장이를 예로 한 직업 변천의 설명이 재미있었다. '농경사회의 대장장이는 자영업자에 가까웠지만, 산업사회의 대장장이는 출퇴근하여 공장에서 기계만 상대하는 월급쟁이일 확률이 높다. 반면에 인공지능 시대의 대장장이는 플랫폼에서 주문받은 맞춤형 상품을 3D프린터로 제작하는 프리랜서일 확률이 높은 것이다. 겉은 모두 대장장이지만, 일자리 관점에서 보면 완전히 다른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대장장이의 숫자로만 따지면 일자리가 줄었네 늘었네 평가를 할 수 있겠지만, 이렇게 변화로만 보니 신선하고 괜찮았다. 인공지능 시대에 일자리를 빼앗기지 않으려면 창의성, 유연성, 판단력, 상식을 필요료 하는 기술 분야의 일자리를 찾아야 한다고 한다. 앞으로는 능력있는 사람의 조건으로 지식보다는 얼마나 인간다운지가 더 중요해진다는 것이다. 인공지능 시대에 늘어나는 일자리, 아니 최소한 사라지지 않는 일자리는 인간다움을 지키면서 인공지능의 도움을 받아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일이고 그 모든 논의 중심에 인간이 있어야 한다고 한다. 이렇게 보면 오히려 산업시대의 일꾼 들은 기계처럼 일만 했다면 앞으로는 기계처럼 해야 할 일은 기계가 하고 인간은 좀더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게 되는 거 아닐까 하는 희망적인 생각도 품게 된다. 이런 의미에서 인공지능 시대가 되면서 어느 정도의 일자리가 사라지고 어느 정도의 일자리가 생겨날 것이라고 단순 비교하는 것은 의마가 없다는 저자의 의견에 공감한다. 다만 이렇게 인공지능이 중요시 되어 가는 과정에서 기업 자본이 인공지능으로 인한 이익을 독차지하지 못하도록 제도를 개선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한다. 여기서 정부의 적극적인 역할이 중요해지는데, 기업가의 편에 서서 미래를 보지 못한체 무식한 탁상공론만 하고 있는 국회의원들에 새삼 분노가 느껴진다. 제대로 된 법안하나 안만들고 당쟁만 일삼을 시간에 이런 책이라도 좀 읽으시지들...에혀... 산업사회 초기 기계가 사람의 일자리를 빼앗는 데 반감을 품어서 일어났던 러다이트 운동이 실패했듯이, 지금 인공지능에 의해 내몰리고 있는 직업군에서의 반발은 당연할 수 있지만 실패로 끝나게 되어 있다. 개인의 문제로만 단기적인 관점에서만 파악해서는 안된다. 사회적 패러다임을 봐야 한다. 주식 투자자들을 위한 단기적인 수익 지향이 기업의 주요 경영 전략을 좌우하여 생산적 투자를 자제하고 장기 투자가 필요한 기술혁신을 주저하는 지금 이대로 기업이 법인으로서 독립적인 권리만 누리고 책임을 지지 않는 모순을 그대로 방치할 것인가? 기성세대가 과거 '한강의 기적' 이라 불리는 성공신화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한 현실은 바뀔 수 없다. 위에서부터 알아서 해줄리가 없다. 직장인들이 새로운 패러다임 변화를 제대로 인식하고, 그에 맞는 사회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인식한 후 정치가와 기업을 압박할 수 있어야 한다. 현재의 노동 관련 제도와 복지는 임금노동을 전제로, 그것도 정규직 기반의 산업사회를 기준으로 설계된 것이라고 한다. 따라서 인공지능 시대에 점차 일반화되고 있는 플랫폼 노동자들도 산재보험, 실업보험 등 사회보험에 통합하는 등 노동법과 사회보장제도의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한다. 단순히 사회 전체의 이익을 위해 만들어진 공공 성격의 규제를 폐지해 일부 기업의 단기적인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인공지능 시대에 맞는 규제로 바뀌어질 수 있도록 모두가 관심을 가져야 한다. 지금까지의 신자유주의, 주주 자본주의의 패러다임은 '소유와 경쟁' 이었다고 한다. 인류가 생존을 걱정하는 수준이었던 산업사회 초기에는 소유와 경쟁의 논리로 경제성장을 이룩하여 인류 전체의 부를 늘리는 것이 합리적인 선택이었지만, 부가 생존의 차원이 아니라 과시의 수단으로 전락한 현시대에도 소유와 경쟁의 패러다임이 지속하여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다시 생각해 봐야 한다고 한다. 넓게 생각해서 생산과 소비를 줄이면서도 인간생활이 오히려 풍족해진다면 그보다 더 바람직한 일이 어디 있겠는가 라는 저자의 의견에 그건 그렇긴 하지 싶다. '사람들은 인간이 인공지능에게 밀려나지 않을까 많이 걱정한다. 하지만 인공지능은 저절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만든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인공지능을 어떻게 활용할 것이냐 하는 선택도 인간이 한다. 인공지능 시대의 중요한 패러다임은 '공유와 상생' 이다. ... 인공지능에겐 힘든 노동을, 인간에겐 행복한 일과 삶을, 공유와 상생의 패러다임을 지향하는 인공지능 시대를 기원한다' 고 저자는 책을 마무리 한다. 나또한 위와 같은 저자의 기원이 이루어지길 기원한다. 다 함께 잘 사는 것이 가장 좋은 사회 아니겠는가 말이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