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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_184] 준비하고 함께하는 만큼 은혜롭다 《마음 다해, 주일 예배》
"[서평_184] 준비하고 함께하는 만큼 은혜롭다 《마음 다해, 주일 예배》" 내용보기
"우리는 너무도 자주 주일 예배 시간에 기쁨 없이, 감사 없이, 기대감 없이 그저 앉아만 있다." 코로나 기간에 자가 격리 대상자가 되어서 2주 동안, 꼼짝없이 방 안에 갇혀서 온라인 예배를 드려야 했던 때가 있습니다. 처음엔 편안함이 좋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그 편함은 점점 나태함 변질되었습니다. 그로 인해, 예배를 통해 경험했던 주님의 은혜와 임재를 상실한 채, 맹목
"[서평_184] 준비하고 함께하는 만큼 은혜롭다 《마음 다해, 주일 예배》" 내용보기


 

"우리는 너무도 자주 주일 예배 시간에

기쁨 없이, 감사 없이, 기대감 없이

그저 앉아만 있다."

코로나 기간에 자가 격리 대상자가 되어서 2주 동안, 꼼짝없이 방 안에 갇혀서 온라인 예배를 드려야 했던 때가 있습니다. 처음엔 편안함이 좋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그 편함은 점점 나태함 변질되었습니다. 그로 인해, 예배를 통해 경험했던 주님의 은혜와 임재를 상실한 채, 맹목적으로 습관적으로 예배를 드리는 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자가 격리가 해제된 이후, 다시 성전으로 나아가 예배를 드리던 날, 벅찬 감격과 기쁨을 느꼈습니다.

그러나, 그 감격과 기쁨도 오래 가지 못했습니다. 몇 주가 지나자, 또 다시 습관적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는 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일년 52주 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서 예배를 드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나님께서는 영과 진리로 예배드리는 자를 찾으신다고 말씀하셨는데, 우리가 그 한 사람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나 치열한 전쟁터와 같은 한 주의 삶을 살다가 마음이 상하고, 지친 채로 예배의 자리로 나아갈 때도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매너리즘에 빠져서, 습관적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거나, 절망과 무기력 가운데 예배를 드리고 있는 분들에게 폴 트립 목사님의 책 <마음 다해 주일 예배>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폴 트립 목사님은 목회 상담가이자, 탁월한 복음 선포자입니다. 영상을 통해 어느 컨퍼런스에서 폴 트립 목사님께서 전하신 설교 영상을 보고, 이 분의 팬이 되었습니다. 그 설교를 통해서, 큰 은헤를 받고, 복음과 은혜를 더욱 사모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 이후, 폴 트립 목사님의 책이 나오면 무조건 구매해서, 서재에 꽂아 두었습니다.

 

이번에 출간된 <마음 다해 주일예배>도 은혜가 가득찬 좋은 글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 책은 52주 동안, 묵상할 수 있는 주간 묵상집 형식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매 주 마다, 예배와 관련된 한 편의 글을 읽고, 어떤 마음과 자세로 예배를 준비할 것인지를 돌아볼 수 있습니다. 인상 깊게 읽었던 글은 "주일 6"에 기록되어 있는 "마음의 시력 관리하기"라는 글이었습니다. 영적인 싸움은 결국 무엇을 바라보는지에 관한 싸움입니다.

 

위에 계신 영원하신 주님을 바라볼 것인가? 인생의 시련과 실망스러운 일만 바라보고 곱씹을 것인가?의 싸움입니다. 이 글을 읽으면서, 나를 둘러싸고 있는 문제와 상황을 너무나 많이 곱씹고 있었던 제 자신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믿음에 눈을 들어서 주님을, 주님의 약속을, 주님의 선하심을 바라보고 묵상해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더욱 좋은 것은 예배와 관련된 은혜로운 글 뿐만 아니라, 관련된 성경 말씀과 묵상 질문 그리고 나눔 질문이 수록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주일 예배를 드리기 전, 토요일이나 주일 아침에 이 책을 읽고 예배를 드릴 마음의 준비를 하는 용도로 이 책을 읽어도 좋을 것 같고, 아니면 가정에서 가정 예배용으로 이 책을 활용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혼자서 이 책을 읽는 것도 좋겠지만,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이 책을 읽고 나눔을 한다면, 은혜와 기쁨이 배가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의 요즘 주일 예배는 안녕하신가요? 혹시 아무런 감격과 기대감 없이, 습관적으로 의무적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그러한 분들에게 폴 트립 목사님의 <마음 다해 주일 예배>를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이 책을 통해, 메마른 영적 삶에 생수와 같은 은혜의 물결이 흘러 들어오기를, 복음에 대한 감격과 예배의 기쁨이 다시 회복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s*******m 2024.01.2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 다해 주일예배
"마음 다해 주일예배" 내용보기
매주 드려지는 주일예배의 중요한 필수 기능은 부활하셔서 승리하시고 다스리시는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예배하고, 그분에게서 배우며, 우리 삶의 모든 것을 위한 그 궁극적 승리의 순간이 어떤 의미인지를 깨닫게 되는 것이다. 기독교 신학은 부활 신학이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부활의 삶이다. 기독교의 소망은 부활 소망이다. 복음을 전하는 것은 곧 부활을 전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인
"마음 다해 주일예배" 내용보기
매주 드려지는 주일예배의 중요한 필수 기능은 부활하셔서 승리하시고 다스리시는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예배하고, 그분에게서 배우며, 우리 삶의 모든 것을 위한 그 궁극적 승리의 순간이 어떤 의미인지를 깨닫게 되는 것이다. 기독교 신학은 부활 신학이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부활의 삶이다. 기독교의 소망은 부활 소망이다. 복음을 전하는 것은 곧 부활을 전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의 능력은 부활의 능력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신학이 역사 속 실제 사건에 근거하지 않는다면 우리가 모일 이유가 전혀 없다. p.348

그럼에도 불구하고 팬데믹 기간 동안 교회 현장에서 드려지는 예배를 위해 소수 인원으로 수고하고 섬겼던 분들이 감사의 고백을 나누었던 일이 생각난다. 그 시기를 지나고 보니 어느 누군가에게는 간절하게도 원했던 예배의 감격과 그리움이 이제는 한국교회도 비대면 예배의 형태로 익숙해지고 있기도 하다. 365일 52주 드려지는 그 간절한 예배의 감격과 회복을 위한 책을 만났다.
예배를 위한 가이드 책의 팔로워가 되어 매주 묵상하고 나눔으로 인해 마음의 시력과 회복 탄성력 또한 깊어지고 단단해지기를 바란다. 그렇게 마음 다해 예배하고 회복된 영성과 마음은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하는 가정이 될 것이다. 그러기에 예배가 회복되어야 가정이 살아나고 가정이 살아나야 사회, 나라와 열방을 향한 복음의 깊이도 넓어지고 있음을 기대하는 것은 사람의 몫이다. 그렇게 예배하다 보면 주님은 일을 행하시고 이끄시는 가운데 하나님 은혜를 경험하게 되는 삶의 예배자들이 되기를 소망한다. 인생에서 때로는 마주하게 되는 불평과 불공평한 일들 마저도 예배의 자리로 가지고 나와 보라. 그렇게 온 마음을 다하다 보면 갑옷이 된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고, 우리를 향한 그분의 뜻이 무엇이며, 그분의 아들의 은혜로 우리에게 크리스천들에게 무엇을 공급해 주셨는지 분명히 알고, 그 지식에 따라 믿음으로 살아가는 삶”을 이어나가는 것은 예배를 통한 회복이 일어날 때 가능하게 될 것이다. 그렇게 수많은 믿음의 선배들이 조언하고 있고 이러한 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주일 공예배는 우리에게 세 가지 방향을 가리킨다. 하나님의 영광이라는 위쪽 방향, 내 죄와 하나님의 은혜라는 안쪽 방향, 하나님 나라 일에 대한 헌신이라는 바깥쪽 방향 p.221 그렇게 나를 위한 예배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내가 아닌 다른 이들을 위한 축복의 통로가 되기도 한다.

주일 공예배는 인생이 영적 전쟁터라는 경각심을 얻고 그 전쟁을 위해 복음의 무기들로 무장하기 위한 시간이다. p.253 하루하루를 살아가기 위해 충전을 공급하는 것 바로 예배, 이렇게 온 마음 다해 드려지는 예배의 깊이와 넓이와 은혜가 흘러 흘러 아름다운 열매가 있기를 바란다. 그렇게 52주 주일예배 팔로워가 되어보기를 다짐해보자.

#마음다해주일예배 #폴트립
#주일예배살리기 #주간묵상집
#2024년 #공동체필독서
#두포터 #나를복음으로살게한문장
j*****8 2024.01.2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영적시력회복하기 위해
"영적시력회복하기 위해" 내용보기
크리스천에게 주일 공예배가 얼마나 중요한 의미가 있는지 다시 깨닫게 되는 책입니다.이 책을 읽고 나니 예배에 대한 마음이 달라지네요.적절한 예화들로 너무 쉽게 이해 되어지고 깊은 찔림을 받습니다.영적시력이 혹 어두워져가고 있지는 않은지 살펴보며 공예배를 통한 영적시력회복을 경험해가고 있습니다. 주일 공예배가 제대로 되어야 신앙생활에 더 힘을 얻을 수 있는 듯합니다.1
"영적시력회복하기 위해" 내용보기
크리스천에게 주일 공예배가 얼마나 중요한 의미가 있는지 다시 깨닫게 되는 책입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예배에 대한 마음이 달라지네요.

적절한 예화들로 너무 쉽게 이해 되어지고 깊은 찔림을 받습니다.

영적시력이 혹 어두워져가고 있지는 않은지 살펴보며 공예배를 통한 영적시력회복을 경험해가고 있습니다.

주일 공예배가 제대로 되어야 신앙생활에 더 힘을 얻을 수 있는 듯합니다.

1년 52주에 맞게 52개의 챕터로 구성된 이 책은 한 주에 한 챕터씩 함께 나눔을 가지며 읽기 좋은 책입니다.

소그룹 모임용으로도 좋을듯하고 구역모임에 함께 나눠도 좋을 것 같네요.

코로나로 인해 옅어진 주일 공예배를 다시 정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e******4 2024.01.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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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마음 다해 주일예배 (폴 트립, 두란노)
"[기독교] 마음 다해 주일예배 (폴 트립, 두란노)" 내용보기
모태신앙이었기에 나에게 일요일이란 주일이고 주일에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리는 건 당연한 삶이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주일 아침에 일찍 일어나 준비해서 교회를 가는 것조차 힘들어하기도 하고 코로나 시국과 출산이 겹치며 비대면 예배를 드리게 되고 또 육아로 인해 예배에 온전히 집중하지 못하는 때가 많아졌다. 그렇지만 다시 예전처럼 온전히 마음을 다해 예배 드릴
"[기독교] 마음 다해 주일예배 (폴 트립, 두란노)" 내용보기

모태신앙이었기에 나에게 일요일이란 주일이고 주일에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리는 건 당연한 삶이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주일 아침에 일찍 일어나 준비해서 교회를 가는 것조차 힘들어하기도 하고 코로나 시국과 출산이 겹치며 비대면 예배를 드리게 되고 또 육아로 인해 예배에 온전히 집중하지 못하는 때가 많아졌다.

그렇지만 다시 예전처럼 온전히 마음을 다해 예배 드릴 수 있는 시간을 바래왔었고.. 올해부터 생각지도 못하게.. 과분하게도 여신도 회장과 구역장을 맡게 되어 내가 잘해낼 수 있을까 기도하던 중에 두란노 서포터즈를 통해 이 책을 만나게 됐다.

??그래서 이 책을 썼다. 이 책은 주일예배가 선사하는 아름다운 것을 위해 매주 마음을 준비하도록 도와줄 52개의 1년 치 짤막한 묵상 글을 담았다. (p13)

매주 주일예배를 온전히 마음을 다해 드릴 수 있도록 마음 준비 52주 묵상집! 서평을 위해 2주에 걸쳐서 읽긴 했지만 (물론 이렇게 읽었어도 참 은혜롭고 좋았지만!) 한 챕터가 끝날 때마다 관련된 성경 말씀과 '더 깊고 풍성한 예배를 위한 마음 읽기'라며 좀 더 생각할 수 있는 질문을 제시해주고 '삶이 예배가 되도록' 혼자 또는 다른 이와 이와 관련해 나눠볼 수 있는 질문들이 담겨있어서 묵상을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없는 사람들도 편하게 따라서 묵상할 수 있을 것 같아 좋았다.
원래 책의 목적처럼 두고두고 한 주에 한 개씩 읽고 묵상하기에도 참 좋을 것 같았던. 새해에 읽기 참 좋은 책!

??교회 모임이라는 하나님의 선물을 기쁨으로 받아들이자.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히10:25) (p19)

??우리는 하나님을 너무도 쉽게 잊어버리기 때문에 함께 예배드리고 가르치고 배우는 믿음의 공동체로 모여야 한다. (p38)

책을 펼쳐 읽은지 얼마 안 되어 이 문장을 읽고 와, 정말 지금 나를 위한 책이다.. 나에게 하시는 말씀이다 싶었다.
조금은 부담스럽긴 하지만 그럼에도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여기고 기쁨으로 받아들이자! 믿음의 공동체로 모이자! 라며 으쌰으쌰 힘을 주는 것 같았달까. 그래! 맞아! 하며 긍정 에너지가 생겼더랬다.

??우리는 주중에 '그리스도 안에 있는 존재'라는 정체성을 잊어버린 채 살아가다가 주일에 하나님 백성의 모임에 참석할 때가 많다. 그리스도 안에서 내가 누구이며 무엇을 받았는지 망각한 탓에 감정과 말, 행동이 세상의 부정적인 영향에 깊게 물든 상태로 말이다. 그래서 우리는 창세전부터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 있도록' 택하신 놀라운 은혜에 관해 계속해서 듣고 또 들어야한다. (p49)

??교회와 교회에서 하는 주기적인 모임의 주된 목표는 우리 안에 하나님에 관한 지식을 불어넣고 그 지식의 깊이를 더욱 깊게 해 주는 것이다. (p314)

매주 교회에 출석해 예배를 드리지만 어딘가 공허하거나 그냥 시간 떼우는 것마냥 예배를 드린다고 여겨지는 이에게, 
조금 더 마음을 다해 주일예배를 드리고 싶고 예배를 준비하고 싶은 이에게,
새해부터는 좀 더 달라진 모습으로.. 좀 더 신앙생활을 제대로 하고 싶다 다짐한 이에게 이 책을 강력 추천한다 :)

YES마니아 : 플래티넘 c*****l 2024.01.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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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다해 주일예배를 드릴수 있게 해준책
"마음다해 주일예배를 드릴수 있게 해준책" 내용보기
마음다해 주일예배 책을 보면서예배에 대한 나의 마음 자세와 생각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형식적이고 습관적으로 예배를 드리던 제 모습을 보기도 했고, 율법적인 기준에서 예배를 드리며 나도 상대방도 고통가운데로 몰았던 모습을 마주하기도 했습니다.이 책은 철저히 우리의 죄와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으로 인해 구원 받은 자로서 살아갈 예배자의 모습을 알려주고 있습
"마음다해 주일예배를 드릴수 있게 해준책" 내용보기
마음다해 주일예배 책을 보면서
예배에 대한 나의 마음 자세와 생각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형식적이고 습관적으로 예배를 드리던 제 모습을 보기도 했고, 율법적인 기준에서 예배를 드리며 나도 상대방도 고통가운데로 몰았던 모습을 마주하기도 했습니다.
이 책은 철저히 우리의 죄와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으로 인해 구원 받은 자로서 살아갈 예배자의 모습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죄로 인해 하나님과 가까이 갈수 없었던 우리에게 예수님을 통해 구원의 은총을 베풀어 주셔서 의인의 삶을 살아갈수 있게 하신 아버지의 은혜를 날마다 묵상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더불어 우리가 얼마나 은혜를 자주 잊고 예수님을 놓치고 살아가는지도 깨닫게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복음의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가야하는 크리스천들에게 52주의 묵상은 매일 읽고 묵상해도 될 정도로 중요해보입니다.
우리의 마음의 예배를 회복하고 삶을 회복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인것 같아 지인 분들에게도 선물을 했습니다.

복음을 정말로 이해하고 인식한 그리스도인이라면
주일예배 뿐만아니라 매 예배가 은혜이고 감격의 순간입니다. 눈물로 예배를 드리는 것이 당연한데 우리의 예배에 감격의 눈물이 많이 생략되지 않았나 싶었습니다.
돌아오는 예배의 시간에 그리고 삶으로 드리는 예배의 시간에 예수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드리며 눈물로 예배 드리길 소망하게 됩니다.!

??주일 공예배는 내 두려움을 믿음으로, 불평을 찬양으로,
독립심을 자발적인 순종으로 바꾸기 위한 시간이다.

?? 주일 공예배는 그리스도와의 영원한 연합이라는 경이로운 은혜를 이해하고 찬양하며 그 은혜에서 정체성을 얻기 위한 시간이다.


YES마니아 : 로얄 s*****3 2024.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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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예배를 준비하는마음을 회복하게 해주는 52주간의 묵상집
"매주 예배를 준비하는마음을 회복하게 해주는 52주간의 묵상집" 내용보기
한주간 있었던 머리를 복잡하게하는 여러가지 일들로 생각이 많아져 집중하지 못한 예배의 시간을 보내며 오늘도 기대감 없이 습관적으로 이 시간을 내가 대하고 보내었구나하며 소중하게 준비하는마음으로 예배를 드리지못했던것을 편치 못한 감정들로 마주하는 주일시간을 보낼때가 많았다.어제 끝내지못한 일, sns에서봤던 재밌던 피드, 몇일전봤던 드라마 내용 등 별의별 잡다한 딴
"매주 예배를 준비하는마음을 회복하게 해주는 52주간의 묵상집" 내용보기
한주간 있었던 머리를 복잡하게하는 여러가지 일들로 생각이 많아져 집중하지 못한 예배의 시간을 보내며 오늘도 기대감 없이 습관적으로 이 시간을 내가 대하고 보내었구나하며 소중하게 준비하는마음으로 예배를 드리지못했던것을 편치 못한 감정들로 마주하는 주일시간을 보낼때가 많았다.

어제 끝내지못한 일, sns에서봤던 재밌던 피드, 몇일전봤던 드라마 내용 등 별의별 잡다한 딴 생각들로 온전히 하나님 말씀에 뛰어들지 못하게하는 유혹꺼리들이 집중을 분산시킨다.

영혼을 잃어버린 주일 예배의시간을 회복시켜줄 묵상집 개념으로 나온 이책은 1년의 시간동안 매주 묵상하고 소모임에서 나눠도 좋을 주제와 구성으로 52개의 챕터로 나뉘어져있다.

영혼없이 무너져있던 예배의 시간을 매주 묵상하는 시간을 통해 소중함 느끼고 회복함으로 하나님께 나아가 그분안에서 자유를 누리는 은혜를 얻을 수있도록 부스팅역활을 하는 묵상집같은 책이다.

우리는 그분의 ‘성전’으로 계속해서 달려가야 한다. 그것이 의무라서가 아니라, 하나님을 제대로 보고, 그럼으로써 자신을 겸손하고 분명하게 보기 위해서다. _p.61
t*******2 2024.0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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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드려야 하는 예배란?
"우리가 드려야 하는 예배란?" 내용보기
차라리 잘 된 것 같다. 기말고사 준비와 졸업작품을 준비해야 하기 때문에 책 읽을 시간이 없을게 뻔했기에... 그리고 학기가 끝나자마자 계절학기 시작이었다... 나 왜 이런 선택을 했을까..ㅠㅠ 정말 힘들었다.. 사람들이 나를 보면 다크서클이 이~만큼 내려왔다고 알려주곤 했다. 책을 가까이하자는 마음으로 2023년을 시작하고, 독서를 함으로 더 지혜로운 삶을 살고자 했지만,,, 물
"우리가 드려야 하는 예배란?" 내용보기

차라리 잘 된 것 같다. 기말고사 준비와 졸업작품을 준비해야 하기 때문에 책 읽을 시간이 없을게 뻔했기에... 그리고 학기가 끝나자마자 계절학기 시작이었다... 나 왜 이런 선택을 했을까..ㅠㅠ 정말 힘들었다.. 사람들이 나를 보면 다크서클이 이~만큼 내려왔다고 알려주곤 했다. 책을 가까이하자는 마음으로 2023년을 시작하고, 독서를 함으로 더 지혜로운 삶을 살고자 했지만,,, 물론 두포터를 하지 않았으면 절대 이만큼 책을 읽지도 않았을 것이고 기록하지도 않았을 삶이었지만,,, 23년 한 해는 그저 흘려보낸 시간들이 너무 많았다. 시간을 귀하게 여기지 못하고, 당연하게 생각한 나의 모습들을 후회한다. 2023년을 되돌아보니 순종하지 못하고 실패한 순간들이 정말 많았다.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창피한 은밀하고 추악한 나의 죄들. 아무렇지도 않게 죄를 짓고, 하나님에 거룩한 성전을 더럽혔다. 한동안 블로그 글에 신앙적인 치열함이 없었던 이유가 여기서 드러난 것 같다. 매주 드리는 주일성수가 그저 종교생활이 되었으며, 내 안에 성령이 살아계심을 무시하고 맹목적인 중언부언 기도만 내뱉었던 시간이었다. 군대에 있을 때 나의 최악. 나의 밑바닥까지 보았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끝이 아니었다. 사회에 나오니 나의 최악은 아직 남아있었고, 나는 구원받을 수 없는 괴수 중에 괴수이구나..를 깨닫는 시간을 최근 느끼게 되었다.. 부끄럽지만 교회 리더십으로 순장으로 세워졌지만 복음이 나에게 왜 필요한지. 내가 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해야 하는지. 감동이 되지 않았다. 마치 병든 닭처럼.. 말라가는 식물처럼.. 서서히 멸망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나의 죄는 바이러스 잠복기처럼 내가 병에 걸린지도 모른 채 살다가 의사의 진단으로 심각함을 깨닫고 주님 앞에 다시 섰다. 여태 나는 열심히 신앙서적을 읽고 성경공부로 도대체 어떤 시간을 보낸 거냐? 삶의 예배가 무너졌지만 회개하고 돌아가야 할 시간이 되었다. 주님이 나를 포기하지 않으셨다. 자격 없고 망할 놈의 변종민을 또다시 부르시고 계신다. 주님께 드리는 온전한 제사를 제대로 드리지 못하고 우선순위를 명확히 하지 못한 내가 벼랑 끝에서 '마음 다해 주일예배'라는 책을 만났다.

저자 폴 트립 목사님은 지극한 중요한 일(주일예배)를 위한 준비가 안 되어있고 기쁨 없이, 감사 없이, 기대감 없이 그저 앉아만 있는 주일예배가 되지 않을 수 있도록 이 책을 쓰셨다.

주일 예배는 참담하고 굴욕적이고 가슴 아픈 나쁜 소식을 똑바로 마주하는 시간이다. 그 소식은 바로, 온 인류를 감염시킨 가장 슬프고 가장 파괴적인 '죄'라는 질병에서 벗어날 능력이 우리에게 없다는 것이다.

이는 전 세계에 널리 퍼진 피할 수 없는 질병이다.

이것은 하나님의 개입 없이는 치료할 길이 없는 불치병이다.

그중에서도 가장 나쁜 소식, 바로 인생에서 가장 큰 문제는 '나'라는 사실을 들어야 한다. 우리는 슬퍼하면서도 기뻐하는 자로 살아가기 위해 우리에게는 주일예배가 필요하다. 자신의 죄 때문에 절망하지는 않되 그 죄를 부인해서는 안 된다. P.85

그렇다.. 나는 치료할 수 없는 불치병에 걸려있다. 인생에서 가장 큰 문제는 바로 나다. 이 사실을 외면하고 잊어버리며 살아갔다. 그래서 나에겐 예수님이 필요하다. 멸망과 죽음뿐인 이 세상에서 나를 건져주실 분은 바로 예수님 한 분 밖에는 답이 없다. 복음을 통해 우리가 절대 살 수 없는 온전한 의의 삶을 살게 하셨다.

복음은 예수님이 무덤에서 일어나 우리를 위해 죄와 죽음을 이기셨다고 말한다. 예수님의 사역으로 우리는 하나님과 화목하고 그분의 가족으로 입양되어 그분과 함께 영원히 살 장소를 보장받게 되었다.

P. 151

우리가 공동체로 모이는 이유가 여기 있다. 우리는 복음을 계속해서 들어야 한다. 없어지고 썩어질 것을 바라보지 않고 하나님의 영원한 나라의 들어가기 위해 싸워야 하기 때문이다. 마음 다해 주일예배라는 책 덕분에 복음이 나에게 왜 필요한지 다시 한번 일깨워주었다. 나처럼 그저 기쁨 없이, 감사 없이, 기대감 없이 그저 앉아만 있었던 지체가 있는가? 주일예배의 영광과 감동을 되찾기 위해 이 책을 추천하라. 주님에게 합당한 온전하고 영광스러운 예배가, 이 땅에서도 천국을 누리며 살아가는 그날까지 함께 기도해 보자.

f******6 2024.01.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당신은 예배자 입니까?
"당신은 예배자 입니까?" 내용보기
준비하고 함께하는 만큼 은혜롭다. 표지의 글이 요즘 나를 돌아보게 한다. 무슨 일을 하든 사람은 준비가 필요하다. 그냥 즉석에서 아무 생각없이 주어진 일들을 할 수 있을 지는 몰라도 그것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는 불보듯 뻔 한 일일 것이다. 얼마전 우리집은 이사를 했다. 이사를 준비하며 이렇게 많은 일들을 해야 했나...  할 일들의 리스트를 적어 놓고, 머릿속에 하나하나
"당신은 예배자 입니까?" 내용보기

준비하고 함께하는 만큼 은혜롭다.

표지의 글이 요즘 나를 돌아보게 한다. 무슨 일을 하든 사람은 준비가 필요하다. 그냥 즉석에서 아무 생각없이 주어진 일들을 할 수 있을 지는 몰라도 그것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는 불보듯 뻔 한 일일 것이다.

얼마전 우리집은 이사를 했다.

이사를 준비하며 이렇게 많은 일들을 해야 했나... 

할 일들의 리스트를 적어 놓고, 머릿속에 하나하나 체크하면서 난 생 처음 해보는 결정들을 무수히 내렸다.

집에 아이들이 많다보니 학교의 전학절차도 하나하나 다르고, 아이들의 성향도 달라 무엇이 좋은 결정인지 수없이 머리를 굴리고, 인터넷으로 서치하고 아이들에게 물어보고...... 

여전히 끝나지 않은 수많은 일들에 여전히 둘러쌓여 있는게 현실이다.

하나 특이했던 것중에 하나는 점점 커가고 있는 아이들의 각자의 방마다 가지고 있는 짐과 가구를 잘 들여 놓기 위한 테트리스? 였는데, 방의 수치를 재고, 가구의 수치를 재고 동선을 체크하고...... 우선순위에 따라 수도 없이 버리고 사기도 하면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준비하고 함께하는 만큼 은혜롭다.'

그래도 지금은 각자 기뻐하고 만족하며 방에 들어가 자신의 짐들을 풀어 놓을 수 있게 된 것은 혼돈 속에서도 준비하고, 함께 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든다.

나의 주일 예배는 어떠한가? 난 무엇을 고민하고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가?

이사를 위해서는 이렇게 함께 준비하고 계획하면서 주일 예배를 위해서는 하는 일이 없다는 사실에 문득 신앙인으로서 부끄러웠다.

"주일 공예배는

내 삶에서 가장 귀한 것은

내 노력으로는 얻을 수 없으며,

내게는 받을 자격이 없고, 

예나 지금이나 전적으로 하나님 은혜의 선물임을 

다시 마음에 새기기 위한 시간이다."  -주일 1-

이 책은 1년 52주의 하루하루를 준비 할 수 있도록 매 번 짧은 묵상글과 날짜와 서명란을 시작으로 저자의 짧은 설교를 듣는 듯한 주일을 향한 묵상을 나누고, 성경 말씀과 숙고할 질문, 나눔 질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혼자보다 공동체가 함께 주일을 준비할 수 있는 좋은 책이다.

사실 혼자서는 잘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아무리 좋은 결심도 끝까지 지켜내기 어렵다는 것을 누구나 경험으로 알고 있을 것이다. 매번마다 다짐하는 다이어트처럼 말이다.

"우리가 함께 모이는 것은 괜챦지 않아서다." p.25

우리에게 '코로나'라는 큰 어려움이 지나는 동안 그 모양에 맞게 우리의 예배는 많이도 변형되고, 느슨해져 버렸다. 지금도 완전하다고는 할 수 없는 겨울을 지나며 우리의 몸과 마음은 자꾸만 나 자신이 편한데로 삶을 만들어간다.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 까지도 말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기 원한다면,

그 분의 은혜 안에서 살아가기 원한다면,

바라건데 우리의 공적인 주일 예배부터 함께 다시 세워가기를 바란다.

이 마음이 있는 모든 이들에게, 그들이 속한 공동체에게 이 책을 권한다.

 

k********y 2024.01.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다해 주일예배를 읽고서
"마음다해 주일예배를 읽고서" 내용보기
기독교에서 지금까지 가장 강조했던 것은 주일성수였다. 그런데 코로나 펜데믹 현상으로 인해 주일성수의 개념이 매우 희미해졌다.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온라인으로 예배하면 되었기에 굳이 힘들게 교회에 발걸음을 내딛지 않아도 되었다. 물론 기독교에서 지금까지 주장한대로 예배는 삶의 예배로 나아가야 한다. 그러나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삶의 예배자는 누구나 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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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에서 지금까지 가장 강조했던 것은 주일성수였다. 그런데 코로나 펜데믹 현상으로 인해 주일성수의 개념이 매우 희미해졌다.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온라인으로 예배하면 되었기에 굳이 힘들게 교회에 발걸음을 내딛지 않아도 되었다. 물론 기독교에서 지금까지 주장한대로 예배는 삶의 예배로 나아가야 한다.

그러나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삶의 예배자는 누구나 될 수 있지만, 아무나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내가 하나님과 약속한 예배 시간을 구별하여 하나님께 온전히 예배하지 못하는 사람이 어찌 삶의 예배자가 될 수 있겠는가. 이것은 분명한 어불성설이다.

오늘날 기독교는 코로나 펜데믹 상황이 종식선언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현장예배가 매우 더디게 회복되고 있다. 많은 이유들이 있겠지만, 아마도 주일예배의 중요성과 가치에 대해서 그 의미를 잘 모르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굳이 왜 주일예배를 드려야 하는가? 왜 우리는 모여서 함께 예배해야 하는가? 예배가 내게 주는 유익이 무엇인가?'

이러한 의심스런 물음이 주일예배의 중요성과 가치를 상실하게 만든다. 그러나 예배는 준비하고 함께하는 만큼 은혜로운 것이다. 지금까지 당신이 드린 예배에 어떠한 은혜도 없었다고 생각한다면, 그 예배를 위해서 어떻게 준비했는지를 살펴보라.

많은 이들이 주일예배에 영혼 없이 예배당에 들어가는 경우들이 많다. 그저 예배당에 앉아 잡다한 생각에 사로잡혀 예배에 집중하지 못하는 경우들이 많다. 그러나 예배는 치열한 영적 전쟁터이다. 그곳에서 온전히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 위해 몸부림치지 않으면, 우리의 시선과 마음과 생각은 다른 것들에 사로잡히고 말 것이다.

여전히 교회는 나가지만, 주일예배를 통해 아무런 감격이나 기쁨과 감사를 누리지 못하는 침체된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면 이 책을 한 번 읽어보길 원한다. 이 책은 52개의 챕터를 통해 주일예배의 참된 의미를 잘 전달하고 있어서 공동체 구성원들끼리 함께 읽어나가며, 주일예배에 대해서 서로 이야기하고 자신의 믿음상태를 점검해보는 것에 매우 유익한 책이다.

온라인 예배의 활성화를 통해 주일예배에 대한 의미와 가치가 희박해지는 시대 속에서 주일예배의 참된 의미를 선포하는 이 책은 우리의 영성을 다시금 깨우친다. 영적으로 잠들어 있는 자여, 이 책을 통해 모두 깨어 있어나기를 소망한다.

y******2 2024.01.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 다해 주일예배(폴트립 지음,두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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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다해 주일예배     *인상 깊은 문장 19p 주일 예배는 하나님이 매주 우리에게 주시는 선물이다. 32p 공예배는 세상에서 가장 정확한 거울이다. 이 거울은 우리의 육체적 생김새, 겉모습을 보여 주는 거울이 아니라, 우리 마음속에 진짜 생각, 진짜 욕구, 진짜 상태를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거울이다. 145p 주 안에서 쉬고, 진리를 기억하고, 죄를 고백하고, 하나님을 경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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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다해 주일예배


 

 

*인상 깊은 문장

19p 주일 예배는 하나님이 매주 우리에게 주시는 선물이다.

32p 공예배는 세상에서 가장 정확한 거울이다. 이 거울은 우리의 육체적 생김새, 겉모습을 보여 주는 거울이 아니라, 우리 마음속에 진짜 생각, 진짜 욕구, 진짜 상태를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거울이다.

145p 주 안에서 쉬고, 진리를 기억하고, 죄를 고백하고, 하나님을 경배하고, 말씀에 순복하라.

203p 크고 작은 불손종의 행위는 자기 영광에서 비롯된다.

250p 내가 하나님의 변함없는 임재와 역사를 전적으로 확신하는 것은 무엇보다도 교회에서 보낸 시간 덕분이다. 수천 번의 예배, 수천 번의 설교, 수천 번의 성경 공부 모임, 그리스도 안에서의 형제자매가 해 준 수천 번의 권면과 지적과 위로가 쌓이고 쌓여 내안에 그런 확신을 만들어 냈다.

 

*책의 구성

폴트립은 탁월한 목회상담가입니다. 이번 책은 목회적 상담을 직접 진행한 저자가 왜 주일 공예배를 왜 마음 다해 드려야 하는지를 묵상한 책입니다. 책의 구성은 1~50회의 주일날 묵상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묵상글 마지막에는 성경구절과 묵상질문, 그리고 나눔질문이 있어서 소그룹 모임에서 같이 읽고 나눔을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여러번 수술을 경험했던 저자가 주일 공예배를 중요하게 여겼던 이유도 잘 나와있습니다. 주일 공예배를 마음 다해 드려야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책의 내용

1.죄인된 우리는 하나님께 예배하기 어렵습니다.

우리는 타락한 세상에서 사는 죄인이다. 죄의 속성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된 상태다. 죄인된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살 수 없다는 것을 책에서는 반복하여 강조한다. 죄인된 우리는 자기중심적이다. 죄는 스스로 작은 왕이 되기를 원하게 만든다.

 

38p 죄는 자기중심적이다. 죄는 내가 원하는 것을 내가 원하는 때에 내가 원하는 방식대로 얻으려는 것이다.

39p 죄는 내 욕구, 내 필요, 내 감정에 초점을 맞추게 한다.

204p 모든 죄의 영적 뿌리는 자기 영광이다.

 

2.주일 예배를 드리기 위해 교회에 모이는 이유가 있습니다.

죄인은 우리는 먼저 우리기가 죄인임을 자각해야한다. 동시에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해야 한다. 유일한 소망인 예수그리스도의 대속의 은혜를 마음에 새길 수 있는 시간이 주일예배이다. 그래서 주일예배가 필요하다. 우리 삶은 하나님을 예배하도록 창조되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공동체를 주셨다. 혼자 예배하는 것이 아니다. 공동체로 예배한다. 그래서 우리는 외롭지 않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교회의 지체들과 영적으로 한 가족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자.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우리를 연결시킨 곳이 교회이다.

 

120p 주일예배는 우리 마음을 되찾기 위한 하나님의 주된 도구 중 하나다.

198p 하나님은 우리를 그분께로 부르시고 우리와 함께 거하기 위해 오실 뿐 아니라, 우리를 한자리에 모으신다. 복음은 개인적인 것이 아니라, 공동체적인 것이다. 우리를 한 백성으로, 사귐으로, 한 몸의 지체들로, 성전의 돌들로, 가족으로, 형제요 자매로 부르셨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우리는 하나가 돼야 한다.

207p 주일 공예배는 자기 영광이 마음을 사로잡지 못하도록 하나님의 빛나는 영광을 바라보기 위한 시간이다.

 

3.주일 공예배에 마음 다해야 합니다.

죄인된 우리의 짐을 벗겨주셨고 자녀된 우리를 의롭다 칭해 주셨음을 감사해야 한다. 우리의 노력으로는 하나님의 기준을 충족시킬 수 없다. 예수님이 우리를 대신해 하나님의 기준을 완전히 충족시켰다. 우리가 모여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시간은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정체성을 기억한다.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기쁨으로 모이고 이 복된 소식을 계속해서 듣고 또 들어야 한다고 권면한다. 영적전쟁에 관한 경각심을 가질 수 있다. 하나님의 은혜를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는데 까지 나갈 수 있도록 해준다.

 

219p 나에 관한 가장 중요한 것, 나를 정의하고 내가 하는 일에 의욕을 불어넣는 것은 바로 내가 하나님의 아들과 연합한 은혜로 그분의 영원한 자녀가 되었다는 사실이다. 매주 그리스도 안에서의 형제자매와 함께 모여 찬양과 설교와 교제를 통해 이 진리를 다시 마음에 새길 수 있어 더없이 감사하다.

259p 주일 공예배는 선하고 영화로우며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이 내 아버지이심을 다시 마음에 새기기 위한 시간이다. 그분은 가까이 계시며, 내 예배를 받으시고, 내 부르짖음을 들으신다.


 

*느낀 점

교회에 대해 특히 주일 공예배에 대해 깊이 묵상해 본적이 없었습니다. 이번에 마음다해 주일예배를 읽어보니 마음 다해 예배해야 하는 이유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주일 공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정체성을 뿌리내리고, 복음에 대해 다시 기억할 수 있었습니다. 형식적인 주일예배가 아니라 은혜넘치는 주일예배를 사모하는 성도님들에게 일독을 권하며 서평을 맺습니다.

c********7 2024.01.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