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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를 탓하는 나의 반성문이 되어준 책
"아이를 탓하는 나의 반성문이 되어준 책" 내용보기
이 글은 저의 [반성문]이 될 것 입니다.중고등 자녀를 둔 제가 아이의 방학을 맞이할 때하는 걱정은, 아이를 먹이는 일이 아닙니다.방학마다 학원에서는 특강이 진행되고평달보다 한 아이당 20만원이상 학원비 지출이 늘어납니다.두명 기준 40만원 이상의 추가 지출이 생기죠.아이가 본수업도 듣고 특강도 열심히 들으면 좋으련만가방만 메고 왔다갔다 하기 일수.'어머니 00가 아직 안왔
"아이를 탓하는 나의 반성문이 되어준 책" 내용보기
이 글은 저의 [반성문]이 될 것 입니다.

중고등 자녀를 둔 제가 아이의 방학을 맞이할 때
하는 걱정은, 아이를 먹이는 일이 아닙니다.

방학마다 학원에서는 특강이 진행되고
평달보다 한 아이당 20만원이상 학원비 지출이 늘어납니다.
두명 기준 40만원 이상의 추가 지출이 생기죠.

아이가 본수업도 듣고 특강도 열심히 들으면 좋으련만
가방만 메고 왔다갔다 하기 일수.

'어머니 00가 아직 안왔어요. 어머님 □□가 숙제를
안해옵니다.
단어시험 40개중 10개 맞았네요~'

한번 두번도 아니고 계속되는 연락에
화가 머리 끝까지 납니다.

학원비 본전에 돈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 ??
차리리 그 돈이면 열심히 사는 나한테 투자(? ㅋㅋ^^;)
하고 싶다는 생각..
이윽고 "야~~_ 공부 그따위로 할거면 다 때려쳐!"

(부글부글부글부글)

-> 도대체 뭐가 문제지?
-> 아무래도 유전자가 잘 못 된 거 같아.
-> (누워 있는 남편 몰래 째려 봄)
-> 아..이제 다 포기하고 싶다..피곤해. 싸우는 것도 지쳤어
잔소리 그만할래
-> 아냐..애들의 인생이 걸린 문제인데! 포기했다가
나중에 애들이 원망하면 어떻게!
-> 첫째는 알아서 잘 하더만 둘째는 도대체 왜 저러는거지?
저 기질 참 벅차고 힘들다. 어디서 부터 잘못 된걸까?
-> 기질의 문제인가? .(.또다시) 흑 유전자가 이상한가봐 ??

?? 울그락 불그락, 포기와 끈기사이의 줄타기

이것이 #66일공부머리대화법 을 읽게 된 이유입니다.

사실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부모로써 나의 대회법이 잘못 됬을거란 생각이 있었고, 코칭받고 싶었습니다.

아직도 제겐 11살 막내도 있고
14살 셋째도 있고...18살 둘째에게는..남은 시간동안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과 확신 심어 주고 싶거든요.

p.7 ~아이가 올바른 판단을 할 것이라는 부모의 믿음과 확신을
늘 가슴에 품고 있어야한다.

?? 이 문장부터! 경고등 들어옵니다. 저는 늘 아이의 가능성을
의심했거든요 ??
다짐 1
-생각할 힘을 키워주는 좋은 질문던지자.
"지금 너에게 더 중요한 일은 어떤걸까?"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은 뭘까?"

-5단어 이하의 짧은 문장으로 말하기
-똑똑한 아이로 성장하는 말 :
[잘한다, 기대된다, 다르다, 이유가 뭘까, 여기에 뭐가 있을까
할 수 있어, 만약 너라면] (명심, 또 명심)

하지말아야 할 말
[분노한다. 가르친다.명령한다.비판한다]
하... ?? 눈물의 연속. 이거 내말인데.
답답하니까..이런말도 안하면 내 속은 어쩌라고!
.....라는 생각이 드는 찰나!

정신차리세요, 어머니~~~다시 마음을 다 잡는다.

p.284 ~ "아이가 참 의젓하네요"라는 말에 "공부나 잘하면
좋을 텐데"라고 답한다면.. 이 챕터에서도 한방 먹었습니다.
?? ?? ??

딱 제가 이러거든요. 누군가 아이의 칭찬을 하면
구지..단점을 들춰내요. (아이가 안듣던, 든던간에)

'아휴..아니예요.집에서는 얼마나 산만한데요.
어머나..아니예요. 매일 집을 난장판으로 만들고
말은 또 얼마나 잘하는지..한마디를 안져요!'

-> 매번 도전을 포기하고 이생망(이번생은 망했다) 자세로
살아가는 아이들의 삶의 태도는
제 말이 만들어 낸 거라는 걸 인정합니다. 반성합니다.

아이들의 내면이 탄탄하지 못했던 건
유전자 이상아니라 제 마음 밖으로 흘러나와 지금도 아이의 내면에 끝없이 쌓이고 있는 저의 말들 때문입니다.

?? 스스로 배우고 깨닫는 아이로 키우는 대화
?? 지적호기심을 자극하고 공부의 재미를 알게 해주는 대화
?? 집중력과 기억력을 높여주는 대화
?? 시간관리 능력과 공부습관을 길러주는 대화
?? 사고력과 이해력을 키우는 대화
?? 자신감을 잃지 않고 끝까지 공부하는 아이로 키우는 대화

?? 도대체 아이의 공부습관, 어떻게 ?? 잡아야하는지
도움을 받고 싶다면 꼭 읽어보시길 바래요.

사실 ㅎㅎ 예시문 중 오글거려서 감히 못하겠는 말도 있습니다.

이책을 1회 완독했어요. 공부로 따지면 교과서 한번 읽고
개념정리 한거죠. 여러분~~
ㅋㅋ다들 한공부 하시지 않으셨습니까?
교과서 읽기-> 노트적어가며 미친듯이 암기->문제집 풀어보며 내가 아는거 모른거 체크. 틀리면 다시 교과서 개념정독-> 완벽히 내것으로 소화
아이잘키우는 방법, 공부하게만드는 말도 한번 독서로 끝나지 않습니다. 매일 연습해야합니다.
m******9 2024.01.24.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66일 공부 머리 대화법』 
"『66일 공부 머리 대화법』 " 내용보기
늘 안되는 것만 보는 부모는 책 100권을 읽어도 안 될 이유 100개만 찾습니다. 뭘 읽어도 안 되는 이유를 찾는 거죠. 그런 책육아는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시간 낭비일 뿐입니다. 부모는 아이의 가능성을 제한하고 아이는 책에 집중하지 못하게 됩니다. 물론 힘든 마음은 이해합니다. 하지만 질문하나만 살짝 바꾸면 되는 일이니 이제는 '우리 아이만을 위한 가능성을 찾아내는
"『66일 공부 머리 대화법』 " 내용보기

 

 

늘 안되는 것만 보는 부모는 책 100권을 읽어도 안 될 이유 100개만 찾습니다. 뭘 읽어도 안 되는 이유를 찾는 거죠. 그런 책육아는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시간 낭비일 뿐입니다. 부모는 아이의 가능성을 제한하고 아이는 책에 집중하지 못하게 됩니다. 물론 힘든 마음은 이해합니다. 하지만 질문하나만 살짝 바꾸면 되는 일이니 이제는 '우리 아이만을 위한 가능성을 찾아내는 독서'를 시작해보면 어떨까요? 부모가 사소하다고 생각한 질문 하나만 바뀌어도 아이의 삶은 위대해집니다. (p.136~137) 

 

 

나를 아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나는 「66일 시리즈」를 포함한 김종원 작가님의 거의 모든 책을 다 읽었다. 특히 「66일 시리즈」는 2023년 내내 필사하며 읽다 보니 더욱 의미 있는 책으로 남았다. 2024년에는 뭘 필사하나 고민하던 찰나, 그런 고민 따위는 하지도 말라는 듯 『66일 공부 머리 대화법』이 출간되었다. 이제 아이가 초2가 되어 공부 머리도 필요해지는 시기라는 것은 또 어찌 아시고 『66일 공부 머리 대화법』이라니! 

 

결국 『66일 공부 머리 대화법』을 필사하는 중이다. (오늘이 10일 차) 그런데 리뷰를 먼저 쓰는 까닭이 뭐냐고? 일단 한번 끝까지 읽기도 했고, 나처럼 “하루하루가 미숙한” 부모님들에게 같이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자고 말하고 싶기 때문이다. 늘 하는 말이지만, 육아서를 무척 즐겨 읽지만 안타깝게도 그것이 내 육아의 능력향상과 비례하지는 않는다. 아니, 오히려 나는 여전히 미숙한 엄마다. 아직도 밥도 제대로 못 하고 애 머리도 제대로 못 묶는다. 사실은 그래서 육아서를 읽는다. 서툴지언정 나쁘지는 말자는 마음에서. 매번 작심삼일이 되고야 마는 '좋은 엄마' 다짐이지만, 삼일에 한 번이라도 “중꺽마”해서 이어나가자 하는 마음에서. 

 

그래서 나처럼 매일 흔들리는 엄마 아빠들이, 「66일 시리즈」를 만나보시면 좋겠다. 개인적으로는 「66 일 자존감 대화법」이 제일 좋았고, 첫 삽은 「66일 밥상머리 대화법」부터 시작하셨으면 좋겠지만, 이미 학부모시다면 『66일 공부 머리 대화법』으로 일단 효과를 먼저 만나면 다른 시리즈도 보시게 되리라 생각하기에 『66일 공부 머리 대화법』을 추천해 드리고 싶다. (아이가 어리다면 제발 부디 「66 일 자존감 대화법」를 시작하셔라. 자존감은 아이의 평생 자산이 될 테니) 

 

개인적으로 공부를 잘하려면 가장 먼저 엉덩이 근육과 창의력, 문해력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머리가 좋아도 앉아있지 못하면 성적이 좋을 리 없고, 아는 것이 많아도 문제를 바르게 이해하지 못하면 풀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 그래서 『66일 공부 머리 대화법』을 읽으며 여러 번 공감했다. 정말 이 책 안에는 아이의 창의력과 사고력, 문해력을 키우는 방법부터 부모와 아이가 한자리에 앉아 집중력 있게 생각을 확장해가는 여러 방법이 제시되어 있었기 때문. 

 

『66일 공부 머리 대화법』은 스스로 배우고 깨닫게 하는 방법,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공부의 재미를 알게 하는 방법, 집중력과 기억력을 높이는 방법, 시간 관리 능력과 공부 습관을 길러주는 방법, 사고력과 이해력을 키우는 방법, 자신감을 잃지 않고 끝까지 공부하는 아이로 키우는 방법 등을 주제로 총 66일간의 여정을 다루고 있다. 사실 이 66일을 매일 지키시면 더 좋지만, 환경에 따라 맞추어 활용하시면 분명 도움을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66일 동안 하루 두세 페이지의 책을 읽으며 아이의 모습을 생각하고, 아이에게 따뜻한 말을 건넨다면- 우리 아이의 성적이 달라지지 않더라도 아이의 마음은 얼마든 달라질 수 있다. 집의 분위기는 달라질 수 있다. 그리고 “엄마가 나를 정말 사랑하는구나”라는 마음은 결국 아이를 더 긍정적이고 자신감 있는 아이로- 그래서 무엇이든 더 잘하는 아이로 이끌어갈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개인적으로는 『66일 공부 머리 대화법』에서 가장 집중하며 읽은 영역은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부분과 끝까지 하는 마음을 키워주는 부분이었다. 요즘 대세처럼 언급되는 '중꺽마'처럼- 아이가 단단한 마음을 가지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그 마음을 가지려면 관심이 없이는 이어질 수 없다고 생각했기에 이 부분을 중점적으로 읽고, 되짚어보기도 했다. 그 외에도 혼자 있는 시간, 아이가 창의력을 키우도록 돕는 방법이나, 놀이가 공부가 되는 말 등에 대해서도 읽으며 큰 도움을 얻었다. 

 

사실 주변의 엄마들을 보면, 김종원 작가님은 호불호가 명확하다. 불호인 분들은 “이렇게 낯간지러운 말을 굳이 한다고.?”라고 말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작가님 편을 들어본다면 차마 낯간지러워 이렇게 다정히 말하기 어려우시다면 나만의 언어로 살짝 바꾸어 말해보면 좋겠다. 신기하게도 아이를 향한 다정한 말은 하면 할수록 늘어난다. 하면 할수록 자연스러워진다. 아이가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면 1분의 부끄러움은 참을 수 있지 않을까? 부디 이 대화법이, 많은 가정에서 긍정의 힘을 증명할 수 있기를 바라며, 오늘도 나는 다정함을 건네보려 노력한다. 

이달의 사락 g********r 2024.01.21.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66일 공부머리 대화법/ 김종원 지음/ 카시오페아
"66일 공부머리 대화법/ 김종원 지음/ 카시오페아" 내용보기
66일 공부머리 대화법   요즘 나도 모르게 아이에게 ‘무슨 교재를 어디까지는 풀어보자~’, ‘오늘 1시간 수학공부하기로 했으니 빨리 시작하자~’ 이런 말들만 하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아이에게 지금 왜 공부를 해야하는지, 아이가 흥미를 느끼는 부분은 어떤 부분인지, 또 어떤 부분을 어려워하는지, 흥미있는 영역의 경우 무엇을 더 하고 싶은지 혹은 알고 싶은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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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일 공부머리 대화법

 

요즘 나도 모르게 아이에게 무슨 교재를 어디까지는 풀어보자~’, ‘오늘 1시간 수학공부하기로 했으니 빨리 시작하자~’ 이런 말들만 하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아이에게 지금 왜 공부를 해야하는지아이가 흥미를 느끼는 부분은 어떤 부분인지또 어떤 부분을 어려워하는지흥미있는 영역의 경우 무엇을 더 하고 싶은지 혹은 알고 싶은지어려워하는 영역의 경우 왜 어려운지어떻게 하면 그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지 등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면서 아이의 생각을 알아가고 수긍해주고대화를 통해 아이 스스로 길을 찾아갈 수 있도록 코칭을 해주어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그런데 이런 사실을 아는 것과 내가 그런 코칭의 능력이 있는 것과는 별개라는 사실을 최근 많이 깨닫고 있다.

 

내가 안다고 내가 할 수 있는 것 아닌 것이다그래서 아이와 대화를 나눌 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대화법이 궁금해서 책을 찾던 중 이 책을 만났다.

 

 

 

이 책의 작가는 지난 20년간의 치열한 연구와 실천을 통해 인문학적 소양으로 아이의 잠재력을 성장시킬 수 있는 방법을 전하며 학부모들의 든든한 인문 교육 멘토가 되었는데이 책은 아이에게 평생 사라지지 않는 공부머리를 만들어 주고 싶은 부모들을 위한 책이라고 한다.

 

 

 

 

작가가 말하는 공부머리란 단지 공부를 잘하는 것만을 가리키지 않는다끈질긴 노력어떤 일에든 깊이 파고들 줄 아는 힘스스로 생각하고 결국 해내는 똑똑한 아이로 성장하는 지적 능력을 말한다고 한다.

 

단순히 학습결과를 향상시키기 위한 대화법이라면 사실 내 관심사가 아니다작가가 공부머리라고 정의한 것들을 나도 내 아이에게 길러주고 싶었기 때문에 작가소개와 프롤로그를 읽고는 더 관심이 갔다.

 

 

 

 

이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고각 장은 11개의 소챕터로 구성되어 있다제목처럼 66일간 매일 하루씩 볼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는 것이다.

 

그 내용을 들여다 보면 다음과 같다.

 

1장 스스로 배우고 깨닫는아이로 키우는 대화 11

2장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공부의 재미를 알게 해주는 대화 11

3장 집중력과 기억력을 높여 주는 대화 11

4장 시간관리 능력과 공부습관을 길러주는 대화 11

5장 사고력과 이해력을 키우는 대화 11

6장 자신감을 잃지 않고 끝까지 공부하는 아이로 키우는 대화 11

 

목차에서 알 수 있듯이 주제별로 11개씩 대화법을 소개하고 있으므로 반드시 순서대로 볼 필요는 없고원하는 내용부터 보고 적용해봐도 좋다.

 

최근 읽고 있는 다른 책과 더불어 이 책도 한번 쭉 흝어 본 후아침마다 한챕터 혹은 두챕터씩 읽고 그날 아이들과 나눌 대화에 대해 미리 생각해보고 있다대화를 자연스럽게 하지 않고 미리 구상한다는게 이상하게 들릴지도 모르지만아직 내가 원하는 방향의 대화로 잘 이어나가기 위해서는 연습이 필요하기 때문에 미리 내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이 책을 가이드 삼아 미리 기획해보는 것이다.

 

 

먼저 시작한 첫날은 제1장 1일의 아이에게 먼저 생각을 멈추는 법을 알려주어야 하는 이유를 읽고 아침식사때 어떤 식으로 대화를 이어나갈지 미리 생각해보았는데나는 오늘 아침 기분에 대해아침공부를 마친 후 느낌은 어떤지도 물어보고나의 아침은 어땠는지도 이야기해야겠다고 생각하고 나는 어땠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는 시간을 갖고 간단히 메모도 했다.

 

좋은 질문을 아이에게 던져주어야지라는 마음으로 먼저 그 질문을 나에게 던져보니내가 나 자신에 대해 생각을 하는 좋은 기회를 제공했다첫날 대화도 매우 성공적이었다질문만 덩그러니 던지면 정답이 있는 것처럼 혹은 취조 당하는 것처럼 답변을 해야한다는 압박을 느낄 수도 있는데가볍게 대화를 하면서 질문도 던지고 그 질문에 내가 먼저 답도 하니 아니도 자연스럽게 자기 생각을 할 여유도 갖고 또 질문자에게 답을 주어야 한다는 부담없이 그저 자기 생각을 편하게 말했다.

 

 

두 번째 날에는 1장 2, 3일을 한꺼번에 읽고 메모를 했는데너무 와 닿는 말이 있었다.

 

 

아이에게 시간이 가면 저절로 알게 되는 것들을 주입하려고,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가질 수 없는 소소한 기쁨을 지우지 마세요.”

 

 

아이가 너무 재밌는 이야기라며 신나서 이야기 할 때잘못된 부분을 고쳐주려고 한 적이 떠올랐다아이가 그 이야기를 전해주려고 했던 것은 재미난 이야기를 엄마에게 소개해주고 함께 즐겁고 싶었기 때문이었을텐데... 나는 먼저 그 마음을 알아주지 못한채 틀린 부분을 지적하는 말부터 했었다아이는 고집을 부리면서 자기 말이 맞다고 계속해서 우겼고당시 나는 별로 중요한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틀린 부분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걸까그냥 아그렇구나하고 받아들이면 될텐데... 의아하면서도 아이가 틀리는 것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일까배우고자 하는 마음이 없는 걸까하는 생각까지 했었다.

 

그런데 이 글을 읽고 나서맞아너무 재미있다!며 아이의 마음을 공감해주지 않았구나깨달았다.

 

그런데 가끔은 공감을 해준 후 나름 조심스럽게 틀린 부분을 고쳐줄 때가 있기도 했었는데그때도 아이는 뾰로뚱해하며 기분이 상했다그럴때마다 틀린 부분을 말하지 말고 넘어가야 하나그래도 말해주어야 하나고민될 때가 많았는데책을 보고 이거구나!’ 싶었다.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알게 되는 것들을 주입하려고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가질 수 없는 소소한 기쁨을 지우지 마세요’, ‘사실을 제대로 알려 주는 것도 특별한 언어가 필요합니다강압의 언어가 아닌 참여의 언어를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잘못된 사실을 스스로 인지하고 그걸 수정하는 경험은 부모가 줄 수 있는 가장 귀한 교육입니다.’

 

두장도 다 채우지 않는 글에서 너무나 큰 지혜를 얻었다!

 

이외에도 실생활에 바로바로 적용해볼 만한 귀한 대화법이 가득 담겨 있다한번 쭉 훑어볼 때는 그냥 그렇구나이런 표현 좋네이런 말을 하면 좋겠네!”라며 가볍게 스쳤는데매일 한 두 챕터씩 읽고 적용해보려고 애쓰니 너무 다르게 와닿는다!!

 

 

 

 

처음에는 순서대로 읽었는데굳이 그럴 필요가 없을 것 같아서 1, 2장에서 각각 하나씩 읽고 있는데신기하게도 그날 꼭 아침에 본 대화법이 사용될 만한 일이 생겼다아침에 잘 기억하고 메모하고 내것으로 만들려고 노력했기 때문에 실제 사용할 수 있는 상황에서 딱 생각이 난 것 같았다.

 

단순히 학업성적이 좋은 아이가 아니라 자기 자신에 대해서 잘 알고 스스로에게 질문할 줄 알며힘들어도 끈질기게 노력할 줄 알고그 과정에서 스스로를 칭찬할 줄도 아는 행복한 사람으로 자라기를 바라지만어떻게 이끌어야 할지 도통 모르겠다면이 책을 추천한다그냥 읽어나가기 보다는 매일 매일 곱씹으며 실제로 적용해보려고 애쓴다면 일주일만 해도 아이와의 대화의 질이 향상되어 있음을 바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m*****4 2024.01.2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66일 공부머리 대화법」/ 김종원 / 카시오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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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66일 자존감 대화법」으로 저자님을 처음 만난 이후 또 다른 책 「부모의 말」을 스토리텔로 들으며 차량 이동중이나 출퇴근길에 짬짬이로 들으며 부모의 말이 아이의 성장에 얼마나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지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자연스럽게 작가님의 또다른 66일 대화법 시리즈 책 「66일 공부머리 대화법」을 손에 들으며 이번에는 어떤 주옥같은 근사한 말들을 알려주실까
"「66일 공부머리 대화법」/ 김종원 / 카시오페아" 내용보기

 최근「66일 자존감 대화법」으로 저자님을 처음 만난 이후 또 다른 책 「부모의 말」을 스토리텔로 들으며 차량 이동중이나 출퇴근길에 짬짬이로 들으며 부모의 말이 아이의 성장에 얼마나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지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자연스럽게 작가님의 또다른 66일 대화법 시리즈 책 「66일 공부머리 대화법」을 손에 들으며 이번에는 어떤 주옥같은 근사한 말들을 알려주실까 기대하며 책장을 넘기기 시작했다. 

 


 

 

 끈질긴 노력과 어떤 일에든 깊이 파고들 줄 아는 힘, 자신이 어떤 것을 할 수 있는지 스스로 판단하고 생각하며 결국 해내는 차원이 다른 '배움의 깊이'를 공부머리라고 한다. 저자님은 이 책을 통해 아이의 숨어있던 공부머리를 깨우고 학습 능력과 공부 자신감을 불어넣어주는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부모 대화법 66가지를 특유의 따뜻한 시선과 섬세한 언어로 풀어내셨다고 한다. 

 


 

 

 이 책은 총 6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작가님은 오바마를 비롯하여 유명한 철학자든 과학자든 이름난 기업의 대표든 지식인이든 우리가 잘 아는 지성인들의 부모는 아이에게 다음 6가지의 말을 일상에서 반복해서 들려주었다고 하시며 이 책을 여러 번 낭독하고 필사하며 아이가 올바른 판단을 할 것이라는 믿음을 가슴에 품고 아이에게 그런 말을 들려주는 지혜로운 부모가 되어볼 것을 제안하신다. 
 
1.스스로 배우고 깨닫는 아이로 키우는 대화 11일
2.지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공부의 재미를 알게 해주는 대화 11일
3.집중력과 기억력을 높여 주는 대화 11일
4.시간 관리 능력과 공부 습관을 길러주는 대화 11일
5.사고력과 이해력을 키우는 대화 11일
6.자신감을 잃지 않고 끝까지 공부하는 아이로 키우는 대화 11일 

 사실 내가 자라면서 들어본적이 없는 부모의 말들이라 아이와 일상생활을 하며 자연스럽게 말해주는게 대부분 어색하고 쉽지 않다 느꼈다. 하지만 모르던 말도 자주 듣게 되면 점점 익숙해지면서 자연스럽게 자신의 생각과 주변을 바라보는 태도로 자리잡게 된다는 작가님 말씀에 크게 공감해서 그리고 아이의 삶을 바꿀 놀라운 부모의 말들이라고 하니 또 어려서 들어보지 못했던 근사란 말들을 나에게도 들려준다는 기분으로 이런저런 실천을 해보며 읽었다. 아이와 함께 낭독하기도 하고 읽어주기도 하며 마음에 남기려 애썼고, 책을 읽어주며 시간의 소중함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누기도 하고, 주말이면 책을 끼고 다니며 아이옆에서 책을 펼쳐 읽어주며 익숙하지 않지만 의식적으로 들려주려고 노력하다보니 부모와 아이가 같이 말을 함께 나눈다는 것이 정말 근사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날마다 아이의 공부습관을 만들기 위해 수많은 밀당을 하며 지내는 초등 엄마로서 어떻게 하면 스스로 공부할 줄 아는 아이가 될 수 있을까 고민이 많았는데 뭐랄까 아이가 뱃속에 있을때 했던 태교를 하는 기분이었다. 익숙하지 않지만 정말 좋고 근사한 말들을 의식적으로 낭독해주면 되겠구나 싶었고, 함께 읽고 읽어주는 것 만으로도 서로 다정해지며 근사해지는 기분이 들며 아이를 바라보는 나의 시선 또한 달라짐을 느꼈다.   

 인문학의 끝이 '소중한 사람에게 예쁘게 말하는 것'이라면 육아의 끝은 '자기 계발'이라는 저자님의 말씀에 크게 공감했는데 아이가 살아갈 인생은 결코 부모가 가진 크기를 넘을 수 없다는 말씀에 아이를 위해서도 나 자신을 위해서도 늘 배우며 성장하는 하루를 보내야겠다 다시금 다짐하며 이 책을 시작으로 아이도 나도 배움의 깊이를 더하는 대화를 하고자 마음먹었다. 

 


 

 

 잘한다, 기대된다, 다르다, 이유가 뭘까, 여기에는 뭐가 있을까, 할 수 있어, 만약 너라면 등 아이의 성장을 위한 단어를 골라서 쓰고, '우리', '함께', '기쁨', '행복'과 같은 말이 들어간 표현을 들려주라는 말씀, 도착만을 위해 뛰어가는 삶이 아니라 속도를 줄여서 차분히 주변을 바라보면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소중한 것들이 가까이에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된다는 말씀, 세상에서 시간보다 중요한건 내가 보낸 시간을 글로 남기는 것이니 자신이 보고 들은 것과 그것에 대한 생각을 쓰지않으면 인생은 사라지는 것과 같으니 짧더라도 매일 멈추지 않고 일기를 쓰라는 말씀, 자신이 보고 듣고 느낀 것을 설명하며, 대상의 내용과 개념을 스스로 찾아 내면에 쌓으라는 말씀, 책한권을 읽고 100개의 실천법을 찾아내는 성공하는 책육아를 하라는 말씀, 이걸 우리 아이에게 적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등 질문을 통해 우리 아이만을 위한 가능성을 찾아내는 독서를 시작해보라는 말씀, 아이와의 대화를 매일 떠나는 탐험이라고 생각하며 함께 즐기다 보면 자기 삶의 천재가 된다는 말씀, 시간의 가치를 제대로 모르기 때문에 주어진 하루를 의미없게 쓰는 것이니 매일 1분의 시간을 내서 아이에게 시간의 가치를 제대로 알려주는 말을 들려주라는 말씀, 부모의 '입에서 나온 말'과 아이 '귀에 도착한 말'은 서로 다를 수 있으므로 제대로 도착하게 말하는 게 중요하다는 말씀, 일상을 보내며 중간중간 5~10분 정도 시간을 내어 모두의 지식을 자기만의 것으로 변주하고 머릿속에 담는 혼자 멍하니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말씀, 필사로 눈과 마음에 담아 보고, 전부 암기해서 내면에 각인하겠다는 생각으로 읽어보라는 말씀, 중요한 건 강도가 아닌 '빈도'라는 사실을 기억하고, 올바른 글을 매일 정기적으로 자주 접하게 해주라는 말씀, 
"사고력=공부(x)"가 아니라 "사고력=태도(o)"라는 말씀 모두 정말 귀한 보석같은 팁들이었다. 

 그 중에서도 아이의 행동에 분명한 변화를 주지 못하면서 온종일 하나하나 지적하며 매일 화가 늘어가던 엄마인 나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은 화내지 않고 아이의 기억을 자극하는 세가지 말이었다. 

1."혹시 깜빡 잊은 거 아니지?"
2."아직 기억하고 있지?"
3."잘 알고 있지?"

 아이의 기억을 자극하는 이 세가지 말을 통해 화내지 않고 아이가 자기 할 일을 스스로 기억할 수 있게 꼭 실천해보리라! 

 공부란 모르는 것을 알게되는 것이 아니라, 먼저 '모른다'라는 사실을 스스로 깨닫는 일이라고 한다. 이미 주변에 존재하지만 그 가치를 몰라 발견하지 못했던 것들을 저자님이 소개하는 말들을 통해 공부에 대한 깨달음을 얻고 공감과 소통을 통해 아이와 함께 말로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고 싶다면 또 부모의 근사한 말로 아이의 생각을 깨워 세상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고 자기만의 분명한 시선을 가질 수 있도록 돕고 싶다면 이 책을 꼭 활용해볼 것을 강추한다. 

 


공부는 시간과 태도의 예술이란다.
차분하게 오랫동안 반복하면
우리가 보낸 시간을 통해
근사한 세상을 만날 수 있어.

 

처음에는 우리가
무엇을 공부할지 결정하지만,
나중에는 공부한 것이 우리를 만들어.
 

 


 

 


* 네이버 미자모 카페 서평단 이벤트 참여하며 도서를 증정 받아 리뷰하였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증정 받아 솔직한 리뷰를 하였습니다.


#미자모#66일공부머리대화법#김종원#카시오페아

h******7 2024.01.2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66일 공부머리 대화법/카시오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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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머리는 타고난다고 생각하시나요? 어느정도는 그렇겠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는 생각이 조금 바뀌었어요. [타고난 공부머리는 없습니다. 아이의 학습 능력과 공부 자신감은 부모의 말에서 시작됩니다] 이 글귀가 매우 끌려서 읽어보게되었어요. 김종원 작가님도 워낙 유명하시다보니 이번 66일시리즈 66일 공부머리대화법도 참 궁금했답니다. 요즘 사춘기가 오늘지 스물스물 말대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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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머리는 타고난다고 생각하시나요? 어느정도는 그렇겠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는 생각이 조금 바뀌었어요.

[타고난 공부머리는 없습니다. 아이의 학습 능력과 공부 자신감은 부모의 말에서 시작됩니다] 이 글귀가 매우 끌려서 읽어보게되었어요. 김종원 작가님도 워낙 유명하시다보니 이번 66일시리즈 66일 공부머리대화법도 참 궁금했답니다.

요즘 사춘기가 오늘지 스물스물 말대꾸에 물이 오를려는 우리집 큰아이..아직 아이는 어린데 자꾸 뭐가 못마땅한지 잔소리가 늘어나는 요즘 어떻게 해야 아이와의 관계를 유지할수 있을지 마음의 위안을 받고자 읽어보게되었어요.

[66일 공부머리 대화법]은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1.스스로 배우고 깨닫는 아이로 키우는 말
2.지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공부의 재미를 알게 해주는 말
3.집중력과 기억력을 높여 주는 말
4.시간 관리 능력과 공부 습관을 길러 주는 말
5.사고력과 이해력을 키우는 말
6.자신감을 잃지 않고 끝까지 공부하는 아이로 키우는 말

이렇게 일상에서 반복하게 들려주면 우리 아이에게 공부 머리를 심어줄 6가지 대화법이 실려있답니다.
한장에 11일씩 총 66일 대화법 이예요.
차례대로 읽어내려가도 되고 중간중간 읽고싶은 곳을 선택해서 편안하게 읽어내려가도 좋을것같아요.

책을 읽어 내려가면서 뜨끔했던 부분이 엄청 많았어요..어쩜 모두다 제 얘기 같더라고요..이런부분을보면서 많은 부모님은 같은 생각을 하는구나 하고 반성하는시간되 갖게되었어요.

아이에게 시간이 가면 저절로 알게되는 것들을 주입하려고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가질수 없는 소소한 기쁨을 지우지 마세요.

독서의 결과만을 강조하는 말.."책 다읽었니?"그저 읽으라고 던져주는 방식은 아이와함께 책을방치하는 모습..결과가 아닌 과정을 묻는 독서 그게 정말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독서이자, 진짜 공부의 시작입니다.

진짜 매번 잘못된 사실을말해주는 아이에게 콕찝어 얘기해줬는데 얼마나 상심했을지..아이의 소소한행복을 제가 지켜주지못했네요;;; 책을읽으면 이젠 이러지말아야지 하면서도 쉽게 고쳐지진않겠지만 그래도 책을읽고 공부하며 내공을 쌓아봐야지요. 스스로 질문하고 배우고 깨닫는 아이로 키우는 하루 한문장 대화의 시작 아이에게만 바라지말고 부모가 변해야 우리아이가 바뀐다는 사실을 마음 한켠에 새기며 노력하는 엄마가 되어보렵니다.

어릴 적 아이에게 들려주는 부모의 말은 결코 사라지거나 흩어지지 않고 아이의 머릿속에 그대로 남아 배움의 즐거움을 스스로 깨닫게 해준다네요.

평범한 아이도 똑똑한 인재로 자라게하는 아이의 숨어 있던 공부머리를 세상 밖으로 끄집어내는 결정적인 부모의말!

우리에게 주어진 환경은 쉽게 바뀌지않고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법이죠..하지만 언어는 다릅니다 순식간에 우리의 기분과 일상을 달라지게 해주는 마법같은 언어지요!^^ 근사한 오늘, [66일 공부머리 대화법]으로 함께 시작해 보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개인적인 리뷰입니다**






v******y 2024.01.1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66일 공부머리 대화법/김종원/카시오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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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원 작가의 신작 66일 공부머리 대화법이다. 프롤로그에서는 버락 오바마에 관한 이야기로 시작된다. 하버드 로스쿨 졸업, 하버드 로리뷰의 흑인 최초 편집장, 민권 변호사 겸 시카코 로스쿨 교수, 일리노이주 의회 상원 3선, 미국 44대 대통령 당선, 노벨 평화상 수상.. 대단한 사람이란건 누구나 알고 있는 버락 오바마의 인생에서 저자 김종원 선생님은 그럴 수 있었던 이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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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원 작가의 신작 66일 공부머리 대화법이다.

프롤로그에서는 버락 오바마에 관한 이야기로 시작된다.

하버드 로스쿨 졸업, 하버드 로리뷰의 흑인 최초 편집장, 민권 변호사 겸 시카코 로스쿨 교수, 일리노이주 의회 상원 3선, 미국 44대 대통령 당선, 노벨 평화상 수상..

대단한 사람이란건 누구나 알고 있는 버락 오바마의 인생에서 저자 김종원 선생님은 그럴 수 있었던 이유를 공부머리라고 집는다.

그리고 그 공부머리는 바로 어머니의 교육방침으로부터 물려받은게 아닌 생겨났다고 말한다. 오바마 뿐 아니라 뛰어난 업적을 이룬 모든 사람들의 인생에는 부모의 말이 바탕이 되었고 키우고 발전시켰다고 말한다.

그 부모들이 잘 들려준 6가지 말은 다음과 같다.

  1. 스스로 배우고 깨닫는 아이로 키우는 말

  2.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공부의 재미를 알게 해주는 말

  3. 집중력과 기억력을 높여 주는 말

  4. 시간 관리 능력과 공부 습관을 길러주는 말

  5. 사고력과 이해력을 키우는 말

  6. 자신감을 잃지 않고 끝까지 공부하는 아이로 키우는 말

그리고 이 6가지 말은 공부머리 대화법의 목차이다.

눈치 챘겠지만 저자가 말하는 공부란 우리가 학교에서만 하는 학습적인 공부만 뜻하지는 않는다. 우리가 인생에서 살아갈 때 평생 배우고 학습하며 살아간다.

시기에 맞춰 학생때는 교과적인 공부, 20대때는 대학을 거쳐 첫 직장에 관련된 공부, 30대 때는 커리어에 심화되는 공부와 결혼에 관련된 공부, 30-40대에는 결혼과 더불어 출산, 육아 등 끊임없이 배우고 알아가야 하는 것의 연속이 인생이다.

누구나 처음 살아가는 인생에서 다들 고군분투하고 배우며 살아간다.

여기서 키 포인트는 '스스로 배우는 힘을 지녔냐 아니냐' 이다.

작가가 말하는 진짜 공부 머리란 어떤 상황에서도 스스로 배우는 힘을 지녔냐 아니냐에 따라 공부머리가 있다 없다라고 말한다. 그리고 이 공부머리는 타고난게 아니라 부모의 말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한다.

나는 소위 공부머리가 없는 편에 속했다. 그게 지금도 많이 안탑깝고 만약 공부머리가 있었다면 어땠을까 아쉬울 때가 많다. 그리고 참 반갑고도 어렵게 공부머리란 유전이 아닌 생겨나는 것이고 부모의 말에서 시작된다는 말에 이 책은 나를 위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 아이들에게는 공부머리란 것을 알려주고 싶은 마음에 그리고 나도 인생 중후반전을 조금 더 지혜롭고 생산적으로 살아가기 위해 공부머리를 갖고 싶은 마음에 이 책을 밑줄을 그거가며 필사를 해가며 읽어보았다.

1장에서는 스스로 배우고 깨닫는 아이로 키우는 대화 11일이다.

아이를 불행하게 만드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스스로 생각하지 못하게' 만드는 겁니다.

"엄마의 의견에 대한 네 생각은 어떠니?"

"멋진 선택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넌 이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은 뭘까?"

"아빠는 이렇게 생각하는데, 넌 어떠니?"

"지금 너에게 더 중요한 일은 어떤 걸까?"

46-47P.

육아의 최종 목표는 자립이라고 하는데 아이가 성장함에 따라 엄마의 역할을 적절하게 줄여가고 아이에게 주도권을 주는 것이 생각보다 어렵다.

특히 시간을 앞다퉈서 무언가를 해야할 때는 나도 모르게 내가 무조건 옳으니 너는 나를 따라와라! 라고 우격다짐으로 아이를 대하는 내 모습을 떠올리며 글귀를 필사해보았다.

2장에서는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공부의 재미를 알게 해주는 대화 11일이다.

자신을 이해하는 아이가 공부를 잘한다.

너무 공감되는 말이다. 초등학교 시절 아이 스스로 이런 질문을 던질 수 있게 도와주어야 한다고 저자는 소개한다.

"나는 무엇을 할 때 가장 많이 웃지?"

"생각만으로도 나를 기쁘게 해주는 게 뭐지?"

"뭘 새롭게 도전해야 행복해질 수 있을까?"

"내가 가장 잘하는 건 뭐가 있지?"

"질리지 않고 오랫동안 할 수 있는건 뭘까?"

이런 질문을 스스로 하고 답하려고 고민한 아이가 학습적인 공부 뿐 아니라 진로를 선택할 때도 직장을 선택할 때도 인생의 중요한 기로에 섰을 때 후회없는 선택을 해나가는 것이다. 하루의 선택이 모여 인생이 되듯 인생에서 매일 우리는 작고 큰 선택들을 하게 되는데 실패하지 않으려면 "내 자신에 대한 이해"가 가장 기본이다.

3장에서는 집중력과 기억력을 높여주는 대화 11일이다.

성공하는 '책 육아'는 질문이 다릅니다.

"이걸 우리 아이에게 적용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이 질문은 아이를 성장시킬 수 있는 기적의 질문이라고 하는데 이유는

정기적으로 아이의 현재 수준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고 부모가 아이만을 위한 최고의 방법을 찾을 수 있고 주변의 모든 것에서 아이를 성장시킬 영감과 메세지를 발견하게 된다고 한다.

나도 수많은 육아서를 읽고 책육아를 하고 있지만 결론적으로 우리 아이에게까지 도달하지 못한 이유는 이 질문을 최종적으로 하고 고민하지 않아서 인거 같다.

아무리 좋은 글귀와 아이디어를 읽어도 결국 그게 내 것이 되기 위해서는 나만의 탐색과 고민하는 과정이 반드시 따라야 하는 것임을 다시 한번 배웠다.

4장에서는 시간관리 능력과 공부 습관을 길러주는 대화 11일이다.

시간관리 능력.. 아이 뿐만 아니라 어른에게도 참 어려운 부분이다.

그리고 공부 뿐 아니라 어떤 좋은 습관을 갖게 되는 것 그것 역시 뼈를 깎는 고통이 따르는 과정이다. 하지만 저자는 이 부분도 어렵고 과하게 말하지 않는다. 인생의 주도권을 아이에게 주듯이 시간을 관리하는 부분도 부모가 아닌 아이 스스로 하게 맡기라는 것이다. 물론 부모의 가이드를 통해 아이에게 방법을 가르쳐 주긴 해야 한다.

5장은 사고력과 이해력을 키우는 대화 11일

사고력을 높여주는 좋은 질문 3가지!

"뭐가 다른 것 같아?"

"공통점이 뭘까?"

"그래서 네 생각은 어때?"

부모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언어는 아이의 생각을 긍정적으로 자극해야 합니다. 스스로 이유를 찾도록 해야 합니다.

스스로 바뀌게 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스스로를 더 큰 사람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가장 이상적인 교육은 부모의 말로 완성됩니다."

252P.

6장은 자신감을 잃지않고 끝까지 공부하는 아이로 키우는 대화 11일

자신감을 갖게하는 바탕은 부모가 아이를 믿는 믿음이다. 그리고 이것을 크게 키워주는 것은 아이를 믿고 자유를 주고 스스로 선택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세부적으로 이를 실천하기 위해서는 아이와 부모에게 맞는 규칙과 방법들이 필요하겠지만 그것 역시 누군가가 제시한 방법이 아닌 내 아이와 나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가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마지막 문구가 참 인상적이다.

"말이 부모의 입술에 머무는 시간은 아무리 길어도 10초를 넘지 않지만

아이의 가슴속에는 '10년'도 넘게 남아 아이에게 결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부모의 말이 아이가 살아갈 길입니다."

부모이든 그렇지 않든 우리는 사회속에서 많은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며 살아간다.

그리고 그 중에서 말을 가장 많이 사용한다.

그렇기에 아이를 키우는 부모가 아니더라고 말을 좀 더 예쁘게 긍정적으로 그리고 생산적으로 사용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고 익숙해지고 생활에서 사용하다보면 긍정의 에너지가 가정과 학교와 일터와 사회에도 흐르지 않을까 바래본다.

 


 

이달의 사락 i********l 2024.0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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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리뷰] 66일 공부머리 대화법 | 김종원 지음 | 카시오페아
"[책리뷰] 66일 공부머리 대화법 | 김종원 지음 | 카시오페아" 내용보기
스스로 질문하고 배우고 깨닫는 아이로 키우는 하루 한 문장 부모 대화의 비밀   - 66일 공부머리 대화법   <66일 자존감 대화법>에 이어 읽게 된 <66일 공부머리 대화법> 매일 일상에서 아이들이 공부하는 시간에 나와 남편이 아이들에게 무심코 했던 말들에 대해 점검해보며 아이들에게 적용하기 이전에 우리 부부에게 서로 적용해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
"[책리뷰] 66일 공부머리 대화법 | 김종원 지음 | 카시오페아" 내용보기

 

 

 

 

스스로 질문하고 배우고 깨닫는 아이로 키우는

하루 한 문장 부모 대화의 비밀

 

66일 공부머리 대화법

 

<66일 자존감 대화법>에 이어 읽게 된 <66일 공부머리 대화법>

매일 일상에서 아이들이 공부하는 시간에 나와 남편이 아이들에게 무심코 했던 말들에 대해 점검해보며 아이들에게 적용하기 이전에 우리 부부에게 서로 적용해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와 남편이 먼저 이 책에서 배운 내용을 적용해보아야 아이들에게도 자연스레 흘러갈테니 말이다.

 

부모의 말차원이 다른 배움의 깊이결정합니다.

 

 

 

 

1장 스스로 배우고 깨닫는 아이로 키우는 대화11일

2장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공부의 재미를 알게 해주는 대화 11일

3장 집중력과 기억력을 높여 주는 대화 11일

4장 시간 관리 능력과 공부 습관을 길러 주는 대화 11일

5장 사고력과 이해력을 키우는 대화 11일

6장 자신감을 잃지 않고 끝까지 공부하는 아이로 키우는 대화 11일

 

 

"책 다 읽었니?"라는 말 대신 이렇게 말해 주세요.

"어디에서 멈췄니?"

"무엇이 너를 멈추게 했니?

"그 부분에서 어떤 생각을 했어?"

 

"거기에서 느낀 것을 어떻게 네 삶에 적용할 수 있을까?"

 

 

 

부모의 모든 말은 아이의 정서와 두뇌를 빛낼, 아이 삶의 가장 소중한 것들을 아름답게 꽃피게 해주는 세상에서 가장 향기로운 씨앗이다. 또한 스스로 배울 수 있도록 멈추는 시간의 가치를 알려주는 사람이란다. 동의한다.

 

 

 

66일 대화법 시리즈를 읽은 덕분인지, 어느 순간부터 아이들에게 닫힌 질문보다는 열린 질문을 더 하게 되고,

아이들 또한 자기 속마음을 가감없이 진솔하게 이야기하는 시간이 늘어났다.

아이들이 잠들기 전, 한명씩 손을 잡고 기도 후, 옆에 나란히 눕는다.

 

오늘 하루의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더할나위 없이 소중하고 감사하게 느껴지는 요즘이다.










 

t******5 2024.0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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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일 공부머리 대화법
"66일 공부머리 대화법" 내용보기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우리 아이가 미래를 생각하고 그에 필요한 책을 스스로 선택해서 읽고, 깨달은 것을 설명할 수 있는 진짜 공부머리를 심어주고 싶을 것입니다.'진짜 공부머리'를 만들어 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김종원 작가님의 《66일 공부머리 대화법》입니다.○ 부모의 말은 아이의 귀를 통해서 뇌로 이동합니다.아이가 세상을 이해하고 배우는 모든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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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우리 아이가 미래를 생각하고 그에 필요한 책을 스스로 선택해서 읽고, 깨달은 것을 설명할 수 있는 진짜 공부머리를 심어주고 싶을 것입니다.

'진짜 공부머리'를 만들어 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
김종원 작가님의 《66일 공부머리 대화법》입니다.

○ 부모의 말은 아이의 귀를 통해서 뇌로 이동합니다.
아이가 세상을 이해하고 배우는 모든 과정에서 중요한 밑바탕이 되죠. 앞으로 이어질 수많은 선택 앞에서 지혜를 모을 자료가 되기도, 지성의 조각이 되어 아이의 삶을 빛낼 근거가 되기도 합니다.

○ "답이 틀렸다고 너무 실망하지는 마. 수많은 오답이 모여야 정답을 만날 수 있는 거니까."

○ 아이가 혼자 무언가를 하고 있다는 것은 기적처럼 아름답고 근사한 일입니다. 바로 이런 사실을 의미하기 때문이죠.
"혼자 있는 아이는 생각하고 있는 겁니다."

○ 일기를 쓴다는 건 소중하고 중요한 일입니다. 자신이라는 거대한 지성을 움직이며 세상 곳곳에 있는 영감과 지혜를 자기 안에 담는 과정이니까요.
"세상에는 시간보다 중요한 게 있지. 바로 네가 보낸 시간을 글로 남기는 거야."

○ 수많은 건전지와 버튼이 달린 장난감이 아이를 바보로 만듭니다.
생각, 감정, 노력, 창의력, 집중력 등 아이 삶에 반드시 필요한 능력이 정지됩니다. 단지 건전지와 버튼을 누르며 소비만 하는 아이가 아닌, 또 다른 건전지와 버튼을 만들 수 있는 창조적인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게, 일상을 멋진 생각으로 채워 주세요.

○ "때로는 화를 낼 수도 있고 억지를 부릴 수도 있지. 중요한 건 소리만 지를 것이 아니라, 말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는 거야."

○ "문해력은 곧 생존력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김종원 작가님은 《아이를 위한 하루 한 줄 인문학》이란 책으로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인문학에 대한 재미를 알게 해 준 작가님의 신간이 반가웠고 이제 학습에 첫발을 들이는 첫째와 어떻게 대화를 이어가야 할지 궁금하던 차에 이 책이 도움이될거란 기대로 읽기 시작했습니다. 역시나 작가님의 인사이트가 가득한 책이었고 읽는내내 아이와 실제 대화에서 적용해보고 싶어 입을 달싹이게 만드는 내용들이었습니다.

이제 학습을 시작하는, 학습을 하고 있는 아이들의 부모님들께서 꼭 읽어보시면 좋을 책입니다. 제가 와닿았던 부분에 대해 적어보았지만 아이에 따라 상황에 따라 공감되는 부분이 다를 것이라 생각합니다. 추천 110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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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 2024.0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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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일 공부머리 대화법] 김종원 지음 | 카시오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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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원 작가님의 66일 공부머리 대화법을 만났다. 직전 책 <66일 자존감 대화법>을 필사하며 겨울방학을 보내 던 중 만난 책이라 더욱 반가웠고, 어떤 내용을 통해 아이의 다른 성장을 가져올 수 있을까 궁금했다. 아이의 숨겨있는 '공부머리'를 발견하게 해주는 대화법은 대한민국의 부모라면 누구라도 궁금하지 않을까? 부모와의 대화를 통해 새로운 세상, 더 나은 공부머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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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원 작가님의 66일 공부머리 대화법을 만났다.

직전 책 <66일 자존감 대화법>을 필사하며 겨울방학을 보내 던 중 만난 책이라 더욱 반가웠고, 어떤 내용을 통해 아이의 다른 성장을 가져올 수 있을까 궁금했다. 아이의 숨겨있는 '공부머리'를 발견하게 해주는 대화법은 대한민국의 부모라면 누구라도 궁금하지 않을까?

부모와의 대화를 통해 새로운 세상, 더 나은 공부머리를 발견하고 발전하게 해줄 수 있을까.

나의 대화법에 대한 반성을 통해 이 책을 만났다.

 

 

저자가 말하는 공부머리에 대한 정의부터 신선하게 다가왔다. 그가 말하는 '공부머리'란 단지 공부를 잘하는 것 만이 아니라, [끈질긴 노력, 어떤 일에든 깊이 파고들 줄 아는 힘, 스스로 생각하고 끝내 해내는 똑똑한 아이로 성장하는 지적 능력]을 말한다. 그리고 그러한 능력은 부모의 말에서 시작된다고 한다.

 

 

책은 66일간의 여정으로 계획되어 있다.

1장. 스스로 배우고 깨닫는 아이로 키우는 대화 11일

2장.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공부의 재미를 알게 해주는 대화 11일

3장. 집중력과 기억력을 높여주는 대화 11일

4장. 시간 관리 능력과 공부 습관을 길러주는 대화 11일

5장. 사고력과 이해력을 키우는 대화 11일

6장. 자신감을 잃지 않고 끝까지 공부하는 아이로 키우는 대화 11일

 

 

1장 3일편<배운 것을 틀리게 말하는 아이에게 해주면 좋은 말들>은 아이와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기억에 특히 남는다. 아이와 지식적인 부분을 하던 중 내용적인 부분이 틀렸을 때, 먼저 이를 지적하기보다는 아이의 의도, 공감과 소통의 중요함을 강조한다. 아이와의 대화와 소통의 본질이 무엇인가, 무엇이 더 중요한가 다시 한 번 생각하는 시간이었다.

" 아이에게 시간이 가면 저절로 알게 되는 것들을 주입하려고,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가질 수 없는 소소한 기쁨을 지우지 마세요."

 

"이게 다 널 위해서 하는 말이야" 1도 틀리지 않고 종종 하는 말이다. 학원을 보내고, 학습을 하고, 이게 한다고 내가 좋아지는 거 없어, 다 널 위해서 하는 말이야,라고.

아이의 의견을 물어보고 합의점, 괜찮은 결론을 이끌어가는 것, 의견을 들어보고 부모의 생각을 바꾸는 것이 결국에는 아이를 움직이게 한다.

" 엄마의 의견에 대한 네 생각은 어떠니? ", "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은 어떤 걸까?"

 

 

아이의 사고력 발달에 좋지 않은 5가지 말 - 안 돼! 저리 가! 하지 마!, 불가능해!, 혼난다.

특히나 이 말은 엄마로서 힘들 때 자주 쓰던 말이었다. 이런 말들은 특히나 모든 가능성을 부정하며 동시에 도전까지 허락하지 않는 말이라, 아이의 정서와 두뇌에 나쁜 영향을 준다고 한다. 책에서 알려주고 있는 대신할 수 있는 따뜻한 말들을 기억해야겠다.

 

"가능한 방법을 찾아보자."

" 조금 더 노력하면 될 것 같은데."

"우리 같이 도전해 보자."

"뭐든 처음에는 불가능하게 느껴지지."

"아주 좋아. 실수하면서 점점 나아지고 있네."

 

각 장의 하루하루, 소제목을 보면 궁금한 내용들이 빼곡하다.

공부 문제로 실랑이하지 않고 아이를 후회 없이 교육하는 9가지 방법, 학교에서 돌아온 아이에게 어떻게 말하면 공부 자신감이 자랄까?, 아이에게 먼저 '생각을 멈추는 법을'알려 주어야 하는 이유, 자기 주도적인 아이로 자라게 해주는 부모의 말들, 학교 가는 아이에게 들려주면 좋은 부모의 말, 스마트폰과 게임에 빠진 아이에게 들려주면 집중하는 말 등등...

 

 

매일 아이와 공부와 게임, 습관 문제로 인한 갈등이 하루 한 번은 꼭 큰소리가 난다. 매일 반성하지만 방법을 몰랐다. <66일 공부머리 대화법> 을 통해 변화의 말을 늘려가고, 노력한다면 -그런 하루하루가 모여 더 나은 나(부모), 더 행복하고 빛나는 아이의 모습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오늘 하루는 너의 흔적이고, 흔적이 모여 너의 역사가 되지."

 

YES마니아 : 로얄 c*******2 2024.01.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66일 공부머리 대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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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말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지만, 상황마다 순간순간 튀어나오는 말들로 인해 우리 아이가 상처받고 있진 않은지, 나로 인해 아이들이 부정적 감정을 경험하는건 아닌지 염려가 됩니다. 부모의 말이 아이의 사고뿐만 아니라 공부의 자신감에까지 영향을 준다고 하니, 현재의 나의 말이 어떤지 살펴보는 것이 필요했어요.     <66일 공부머리 대화법>은 아이의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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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말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지만,

상황마다 순간순간 튀어나오는 말들로 인해

우리 아이가 상처받고 있진 않은지,

나로 인해 아이들이 부정적 감정을 경험하는건 아닌지 염려가 됩니다.

부모의 말이 아이의 사고뿐만 아니라 공부의 자신감에까지 영향을 준다고 하니,

현재의 나의 말이 어떤지 살펴보는 것이 필요했어요.

 

 

<66일 공부머리 대화법>은 아이의 학습능력 향상을 위해서

부모가 어떠한 말을 해야할지를 알려주는 책이예요.

단지 공부 잘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아이가 스스로 공부의 자신감을 얻을 수 있도록

부모가 할 수 있는 구체적인 대화방법이 담겨있어 유익했어요.

 

 

이 책은 공부머리를 키우는 부모의 말은 6가지 형태로 나타난다 하네요.

스스로 배우고 깨닫는 아이로 키우는 말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공부 재미를 알게 해주는 말

집중력과 기억력을 높여주는 말

시간관리능력과 공부습관을 길러주는 말

사고력과 이해력을 키우는 말

자신감을 잃지 않고 끝까지 공부하는 아이로 키우는 말

p.5

 

스스로 배우고 깨닫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

부모들은 사실을 제대로 알려주려고 애를 씁니다.

그러나, 이 책은 사실을 제대로 알려주는 것에도 특별한 언어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강압의 언어가 아닌 참여의 언어를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대요.

아이가 틀린 사실을 먼저 말하지 않고,

함께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자는 제안을 해서

아이가 알고 있던 정보를 스스로 수정하게 하는 방법입니다.

아이가 정보를 스스로 수정할 시간을 주지 않은 저의 모습을 반성하게 되네요.

 

 

이 책에는 배움의 의미를 알려주는 소중한 글귀들도 많아요.

배움은 누군가가 나에게 주는 게 아니야. 배움은 스스로 구하는 자의 몫이지.

구하는 자만이 발견할 수 있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도 있어.

p.42

과연 어느 정도의 수준인지 점검하려고 하면, 어떤 시험에서도 진짜 자신의 실력을 보여줄 수 있고 한계를 극복하고 성장할 수 있는 거란다.

p.43

수많은 오답이 모여야 정답을 만날 수 있는 거니까..

p.49.

 

이 책은 부모의 말로 인해 공부에 대한 부정적 의미를 전달하지 말 것을 조언합니다.

부모들이 공부하지 않을때 부정적 말들을 내뱉곤 하잖아요.

아이에게 공부의 좋은 의미를 전하고 싶다면,

"공부는 고생하면서 하는 게 아니다"라는 개념을 마음 속에 담아주어야 한대요.

자신이 주도적으로 하루를 제어하고,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명확하게 구분해주고,

가장 좋은 기분을 유지하며 공부한다는 사실을 느끼게 해주는 것이 필요하네요.

 

 

부모들이 늘 실수하는 부분,

부모의 잔소리가 아이의 행동을 변화하게 하리라는 믿음!

아이는 스스로 변하지 않으면 절대 공부의 필요성을 느낄 수 없음을

이 책을 통해 다시한번 깨닫게 됩니다.

책 속에서 엄마의 부정적 말들을 의외로 많이 발견하게 되네요.

우리 아이가 행복한 공부를 하기 바란다면

이 책을 매일 곱씹으며 엄마의 말부터 바꾸기 위한 노력을 해야겠습니다.

아이가 공부를 잘 하길 바라는 엄마가 아니라,

'스스로 공부할 줄 아는 아이'가 되길 바라는 엄마가 되어보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솔직 후기입니다>

이달의 사락 l********0 2024.01.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