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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숲속의 담」마지막 권을 완독했다. 첫째 딸아이가 추천해서 읽기 시작했는데 한 번에 읽지 않고 틈틈이 읽다보니 작년 9월 1권을 읽기 시작한 책이 1년하고도 1달이 지나서야 마지막 10권을 읽었다. 어느 순간 성장이 멈춘 담이가 손에 닿는 생명체를 빠르게 성장시키는 능력으로 인해 사람들을 피해 숲으로 들어가며 시작된 「숲속의 담」은 미쉬를 시작으로 플로리안, 레나, 율리 등을 만난 인연으로 숲에서 나와 기후악화로 황폐해진 세상과 마주하는 담이 이야기를 담은 웹툰 기반 만화책이다. 네이버 웹툰 지상최대공모전 1기 수상부터 2021 SF어워드 만화,웹툰부문 대상 등 다양한 수상 경력에 걸맞게 작화, 스토리, 메세지 등 흠잡은 것 하나 없는 수작이다. 황폐해진 지구에서 친구들과의 우정과 모험을 통해 감정 없는 괴물이 되어가던 담이가 숲을 떠나 세상으로 나와서 능력을 스스로 통제할 수 있게 된 것은 결국 미쉬를 비롯한 친구들과의 만남 덕분이었던 것이다. 바츠 사람들의 위협에서 벗어나기 위해 새로운 지하 거처로 옮긴 담이는 친구들의 걱정과 반대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능력을 사용하고 친구들과의 아름다운 이별을 선택한다. 미소를 머금은 채 청명한 하늘과 푸른 숲으로 가득한 세상을 선물하면서.... 「숲속의 담」10권은 성장이 멈춘 담이가 지하 거처에서 세상으로 나가려는 자신을 막던 미쉬에게 한 존재만을 사랑할 수 없음을 깨달았기에 '이 세상을 사랑하겠노'라고 이야기한 후 기후악화로 황폐해진 지구에 푸른 숲을 선물하며 끝을 맺는데 아름답게 변한 세상을 바라보며 미소 짓던 담이의 마지막 모습은 책장을 덮는 독자들에게도 희망을 던져 주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숲속의 담 #다홍 #10권 #완결 #기후악화 #숲 #미소 #만화 #휴식 #힐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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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홍 작가님의 [숲속의 담 10 ] 리뷰입니다. 본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책을 먼저 완독하신 후 리뷰를 열람하시기를 권장드립니다. 리뷰는 제 개인적인 의견을 작성한 것으로 다른 사람과의 의견과는 불일치할 수 있음을 알립니다. 네이버 우ㅔㅂ툰 숲속의 담의 단행본입니다! 네이버 웹툰으로 재밌게 봤기 때문에 단행본으로 소장하고 싶어서 구매했습니다 아기자기한 그림체와 그렇지 못한 스토리...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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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서사와 감정선이 돋보여 마지막까지 손에서 놓을 수 없는 작품이에요. 인물들의 깊어진 서사와 섬세한 감정 변화가 차곡차곡 쌓여 몰입감을 한층 끌어올려 주더라고요. 캐릭터들의 성장을 함께 지켜보며 짙은 여운과 울림을 느낄 수 있어, 판타지나 성장 서사를 좋아하는 분들께 꼭 추천하고 싶은 완벽한 회차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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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완결을 읽으며 이제 정이 들었던 친구들을 떠나 보내야 한다니 독자로써 씁쓸했습니다 ㅠㅠ 담이 밖으로 나가 더스트를 없애서 어두었던 세계를 초록빛깔로 바꾼 담은 이야기에 나오는 생명의 신의 모습이었습니다 해피 엔딩으로 멋진 풍경이었고 시간이 많이 흘러 미쉬가 마지막으로 담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담이 사라지는 장면이 가슴이 뭉클하게 만드는게 있었습니다. |
| 숲속의 담 10권을 드디어 구매를 했습니다 아 이렇게 완결된 웹툰을 단행본으로 완결되다니 눈물이 나올 것 같습니다 이 웹툰을 안 보신 분들은 먼저 웹툰을 보시고 오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야 이 웹툰의 진정한 느낌을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