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권은 복싱이라는 스포츠의 치열함과 함께 선수들이 짊어지고 있는 책임과 각오를 선명하게 보여준다. 경기의 흐름은 빠르게 이어지지만 그 속에서 인물들의 심리와 전략이 섬세하게 드러난다. 상대의 강함에 압도되면서도 물러서지 않으려는 의지, 그리고 끝까지 자신의 스타일을 지키려는 모습이 긴장감을 높인다. 특히 한 번의 펀치가 단순한 공격이 아니라 그동안 쌓아온 노력과 신념을 담은 순간처럼 그려지는 연출이 인상적이다. 작가 특유의 역동적인 작화는 경기의 속도와 타격감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독자의 몰입을 끌어올린다. 단순한 승패를 넘어 복서가 성장하는 과정을 묵직하게 보여주는 권이다. |
| 모리카와조지의 더파이팅 일본현지에서는 15권까지 나오고 이후에는 안나온것으로 알고있는대 지속적으로 발매해주니 너무 고마울따름이다. 워낙 오래된 만화라서 구판은 신간아니면 구하기 힘든 만화. 기본적으로 일보의 성장기를 그리긴하는데 진주인공은 마모루 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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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펀치력을 앞세운다는 점이 일보와 유사하고, 작품 내에서도 인파이터로 설명하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 파이팅 스타일은 인파이터와는 다소 거리가 있다. 인파이터는 일반적으로 강인한 하체와 스태미너, 순발력을 바탕으로 끈질기게 상대방의 품속으로 파고들어 지근거리에서 스텝과 반동을 이용한 연속적인 강타로 상대방을 압살해버리는 복서를 말하는데, 이에 부합하는 등장인물은 일보나 시마부쿠로, 이마이 쿄스케 정도이다. |
| 이미 원작으로는 110권이 넘은 만화여서 과연 신장재편판으로 어디까지 나와줄지가 궁금하기는 합니다. 그래도 여전한 재미를 보여주는 만화입니다. 중간에 일보가 은퇴한다는 내용을 미리 알아서 실망하기는 했지만 또 다른 반전을 준비한다는 것도 알아서 기다려지네요. |
| 원래부터 정발되고 있던 단행본은 초반부 권수를 구하기가 너무 어려워서 고민하고 있는 찰나에..신장재편판이 나와주어서 한권씩 소장하고 있는 모리카와 조지 작가님의 명작인 더 화이팅 신장재편판 38권 리뷰입니다ㅡ신장재편 버전은 일반 단행본의 두권 분량을 하나로 엮은 것이라 생각보다 두꺼워요. 읽어보기에는 조금 불편할 수도 있는점 참고하세요. 그래도 굿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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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화이팅 신장재편판이 벌써 38권이 나왔다. 처음에는 일본따라서 몇권 안나올줄 알았지만 그래도 꾸준히 나와줘서 고맙다. 정발판은 사기엔 이미 권수가 140권 가까이 다가와서 사기 부담스럽고 기존 판 번역도 아쉬운 부분이 많았는데 깔끔하게 보기 좋기 때문이다. 그래서 잘 구매해서 보관하면서 꾸준히 읽는 책이기도 하다. 앞으로도 꾸준하게 나와주길 바래본다. 고마운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