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0.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김도연의 꿈나무
"김도연의 꿈나무" 내용보기
모다해는 나랑 공통점이 있다. 나도 모다해처럼 2학년 1반이고, 짝꿍이 잘 바뀌지 않는다. 모다해는 그래도 나보다 낫다. 나는 1년동안 짝꿍이 안 바뀌는데 모다해는 3달에 한번씩 바뀐다. 모다해는 짝꿍이 없었는데 ‘동구동구 박동구’라는 짝꿍이 생겼다. 다해랑 동구는 유치원 때 친구였다. 나도 내 짝꿍이랑 유치원을 같이 다녔다. 나는 짝꿍이랑 그렇게 친하지 않아서 매일 시끄럽
"김도연의 꿈나무" 내용보기
 모다해는 나랑 공통점이 있다. 나도 모다해처럼 2학년 1반이고, 짝꿍이 잘 바뀌지 않는다. 모다해는 그래도 나보다 낫다. 나는 1년동안 짝꿍이 안 바뀌는데 모다해는 3달에 한번씩 바뀐다. 모다해는 짝꿍이 없었는데 ‘동구동구 박동구’라는 짝꿍이 생겼다. 다해랑 동구는 유치원 때 친구였다. 나도 내 짝꿍이랑 유치원을 같이 다녔다. 나는 짝꿍이랑 그렇게 친하지 않아서 매일 시끄럽게 하니 선생님께 눈치보인다. 그래서 다해랑 동구도 사이가 안 좋을 줄 알았다. 그런데 친해서 안심이 되었고 조금 부러웠다. 
 엄마랑 같이 책을 읽을 때 ‘동구동구 박동구’ 대신 ‘도연도연 김도연’이라고 해봤는데 그건 좀 이상했다. ‘동구동구 박동구’는 잘 어울렸는데...또, 모다해 아빠가 어렸을 때 꿈이 검사, 판사, 의사, 교장선생님, 돈 잘 버는 사장님, 대통령이라고 적혀있었는데 내가 읽을 때 랩처럼 해보니까 의사 대신 의자라고 읽어서 엄마랑 많이 웃었다. 
  모다해가 반에서 꿈발표를 못해서 엄마아빠랑 이야기하다가 아이디어가 떠올랐는데 동구가 ‘모다해 알기 작전’이라고 이름을 만들어줬다. 그 작전에서 실행한 1단계는 모다해 탄생 나무였다. 나도 그걸 만들어 보고 싶었다. 그리고 2단계는 모다해 알기작전이였는데 좋아요 나무, 싫어요 나무, 잘해요 나무, 못해요 나무를 그려서 색종이를 접어 꽃잎도 만든 다음 이름에 맞게 썼다. 
  나는 꿈이 많아서 모다해 같은 걱정을 안 해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나도 해보고 싶었다. 내 꿈은 매일 바뀐다. 어떤 날은 선생님, 다른 날엔 간호사, 또 오늘은 작가가 되보고 싶기도 한다. 나는 글쓰고 글 읽는 걸 좋아해서 마음껏 글을 쓰고 읽는 작가가 되면 좋을 것 같다. 그런데 나도 걱정이 하나 있다. 꿈이 너무 많아서 나중에 어떤 꿈을 결정해야 할 지 모를 것 같다. 모다해가 꿈발표를 못할까봐 걱정스럽고 답답하고 조금 불쌍하기도 했는데 이런 작전을 하니까 모다해가 자랑스럽고 흐뭇할 것 같았다. 
  그래서 나도 직접 해봤다. ‘김도연 알기 작전’을 하면서 나도 나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되었다. 내가 좋아하고 잘하고 못하는 것을 살펴보면서 꿈을 정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꿈이 많아서 생긴 고민은 해결할 수 있을 것 같다. 뭐든지 글로 써서 천천히 생각해보면 해결할 수 있다는 것도 알았다. 
  그리고 다해처럼 나도 박동구같은 친구가 있다. 그 친구는 내가 힘들 때 함께 힘내라고 응원해주는 친구다. 동구같은 친구들은 공통점이 있는 것 같다. 고운 말을 쓰고, 친구를 배려하고 존중해 준다. 그 친구를 생각하면 편안하고 즐겁고 설렌다. 
  이 책은 나와 꿈에 대해서 많은 걱정이 있는 친구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그 친구들이 이 글을 읽고 고민이 풀렸으면 좋겠다. 
YES마니아 : 로얄 s********6 2024.08.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모다해, 꿈종이를 접어봐!
"모다해, 꿈종이를 접어봐!" 내용보기
우리집 아이는 봉우리 선생님의 어릴적처럼 꿈이 너무 많아 되고 싶은 사람 하나만 고를 수가 없다고 한다.작가도 되고 싶고 , 피아니스트도 되고 싶고, 만화 작가와 태권도 선수도 해보고 싶은 우리집 아이.봉우리 선생님은 연극배우가 되고 싶었지만 선생님이라는 직업을 갖게 되었다.선생님이 꺼내든 작은 주머니 속 씨앗은 어떤 씨앗인지 알지 못한채 앞으로 어떤 꽃을 피우고 열매를
"모다해, 꿈종이를 접어봐!" 내용보기
우리집 아이는 봉우리 선생님의 어릴적처럼 꿈이 너무 많아 되고 싶은 사람 하나만 고를 수가 없다고 한다.

작가도 되고 싶고 , 피아니스트도 되고 싶고, 만화 작가와 태권도 선수도 해보고 싶은 우리집 아이.

봉우리 선생님은 연극배우가 되고 싶었지만 선생님이라는 직업을 갖게 되었다.

선생님이 꺼내든 작은 주머니 속 씨앗은 어떤 씨앗인지 알지 못한채 앞으로 어떤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게 될 것이라 한다.

우리 아이들이 품은 꿈 역시 이 씨앗과 같아서 어떻게 자랄지 아무도 모르지만 결국은 꽃으로 피어날 것이다.

하지만 다해는 다른 친구들과 달리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다 한다.

꿈을 키우기 위해 나를 먼저 알아야 한다는 것을 깨달은 다해는 모다해 알기 작전을 실행한다.

모다해 알기 작전의 1단계는 모다해 탄생!
다해는 가족을 떠올리며 자신만의 족보 나무를 상상하고 색종이를 이용해 한 그루 아름드리 나무같은 족보 나무를 완성했다.

2단계 모다해 알기!
좋아요, 싫어요, 잘해요, 못해요 나무를 만들어 스스로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잘하고 못하는지를 색종이를 접어 꽃과 꽃잎을 접어 만들었다.

다해는 이렇게 자신을 알아가며 가장 좋아하고 잘하는 일 색종이 접기로 ‘꿈 종이를 접는 사람’이라는 꿈을 찾게 되었다.

사람들이 바라는 걸 색종이로 접어 꿈 종이를 선물하는 일, 그것이 모다해가 꿈꾸는 색종이 세상이었다.

우리가 꿈이라고 하면 거창하고 근사한 꿈을 꿔야할 것 같다 생각하지만 꿈은 그리 멀리 있지 않다. 당장 가까이에 있는 크고 작은 꿈부터 앞으로 계속 변화하게 될 꿈들까지.

그 꿈들이 가슴 속에서 싹을 피우게 된다면 그 어떤 꿈보다 근사한 꿈이 될 것이다.

꿈이 많아 고민이라는 우리 아이도 이 책을 읽고 자신을 제대로 들여다보고 어떤 꿈은 포기하기도 하고 어떤 꿈은 새롭게 자라나기도 하며, 어떤 꿈은 이룰 수 있게 되기까지 덩더꿍! 응원해 본다.

꿈을 꾸고 싶은 아이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
‘모다해, 꿈 종이를 접어봐!’





YES마니아 : 로얄 j*******5 2024.01.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