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8)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94%
  • 리뷰 총점8 6%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9.0
  • 50대 0.0

포토/동영상 (10)

리뷰 총점 종이책
책과콩나무 ▶ 눈보라가 치던 날
"책과콩나무 ▶ 눈보라가 치던 날" 내용보기
아직은 겨울이라서 그런지 겨울 분위기의 책이 자꾸만 손이 가는데요. 눈보라가 치던 날은 어려운 이웃을 만났을 때 어떻게 도와줘야 할지, 우리의 마음가짐은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하게 하는데요. 하지만 우리는 간혹 다른 사람의 도움을 외면하기도 하는데요. 하지만 우리는 다른 사람의 도움없이 혼자서만 살아갈 수는 없는 것 같아요.   누구나 어려운 순간이 오고 다른
"책과콩나무 ▶ 눈보라가 치던 날" 내용보기

아직은 겨울이라서 그런지 겨울 분위기의 책이 자꾸만 손이 가는데요.

눈보라가 치던 날은 어려운 이웃을 만났을 때

어떻게 도와줘야 할지, 우리의 마음가짐은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하게 하는데요. 하지만 우리는 간혹 다른 사람의 도움을 외면하기도 하는데요.

하지만 우리는 다른 사람의 도움없이 혼자서만 살아갈 수는 없는 것 같아요.

 

누구나 어려운 순간이 오고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으면서 살아가야 하니까요.

그렇기에 추운 겨울에는 더욱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데요. 눈보라가 치는 날에는

더욱 따뜻한 공간이 우리에게 필요하죠.

 

 

동물들의 겨울의 나기를 들여다보면서 점점 바람이 거세어지면

사람들도 동물들도 겨울날 준비를 해요.낯선 사람이 다가오면 경계부터 하게 되죠, 모르는 사람이

나에게 어떤 말을 걸까? 하고 말이에요.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나의 도움이 필요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도움을 요청하고 거절을 당해본 사람이라면

다른 사람이 자신에게 도움을 요청할 때

그 마음을 더 잘알기에 도움을 잘 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이는 이 책을 읽고 작은 공간이라도 마음이 따뜻하다면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고 해요.

다른 사람을 도울 때, 큰 집과 맛있는 음식이 풍족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작은 것이라도 나눌려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 더 중요한 것 같아요.

r*****i 2024.01.1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눈보라가 치던 날
"눈보라가 치던 날" 내용보기
그럼 눈보라가 치던 날에 어떤 일이 일어났을지한 번 그림책을 펼쳐보겠습니다.숲속의 동물들이 등장하고집집마다 아침을 맞이하는 모습이 보이고요.그리고 모두에게 새로운 소식이 배달된답니다.그런데 오늘은 나쁜 소식이 있네요폭풍이 다가온다는 것이었어요.세찬 바람이 불고 눈보라가 몰아치는 그런 날이요.숲속 동물들은 부지런히 일을 합니다.나뭇가지를 주워 모으고,음식을 쌓아
"눈보라가 치던 날" 내용보기
그럼 눈보라가 치던 날에 어떤 일이 일어났을지
한 번 그림책을 펼쳐보겠습니다.
숲속의 동물들이 등장하고집집마다
아침을 맞이하는 모습이 보이고요.
그리고 모두에게 새로운 소식이 배달된답니다.
그런데 오늘은 나쁜 소식이 있네요
폭풍이 다가온다는 것이었어요.
세찬 바람이 불고 눈보라가 몰아치는 그런 날이요.
숲속 동물들은 부지런히 일을 합니다.
나뭇가지를 주워 모으고,
음식을 쌓아 두지요.
다들 집 안에 들어가 있는데,
집에 들어가지 못한 동물들이 있었어요.
비록 선뜻 도움을 건네는 집이 없어
눈보라치는 날씨에 더 쌀쌀함이 더해졌지만
전체적인 수채화 그림으로
따스함을 전달하려는 그림책의 의도가
잘 전달되었습니다.
낯선 이를 위해 작은 따뜻한 등불처럼
이웃과 함께하는추운 겨울을 녹이는 따뜻한 등불 같은 그림책
<눈보라가 치던 날>추천합니다

?

j*****0 2024.01.1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눈보라가 치던 날, 추운 겨울을 녹이는 따뜻한 등불 같은 그림책 :)
"눈보라가 치던 날, 추운 겨울을 녹이는 따뜻한 등불 같은 그림책 :)" 내용보기
숲속 동물 마을에 눈보라가 닥칠 거라는 소식이 전해진다. 곧 동물들은 눈보라에 대비하기 위해 분주해진다. 장작을 나르고, 식량을 비축하고, 문을 단단히 걸어 잠근다. 드디어 눈보라 대비가 끝난 각 가정에 안도감이 느껴지고, 따뜻한 온기가 담긴다. 추운 겨울 따뜻한 저녁 식사를 준비하는 여우의 집. 아기 여우는 문밖을 내다보며 '아직도 밖에 있는 동물이 있진 않을까'
"눈보라가 치던 날, 추운 겨울을 녹이는 따뜻한 등불 같은 그림책 :)" 내용보기


 

 

숲속 동물 마을에 눈보라가 닥칠 거라는 소식이 전해진다. 곧 동물들은 눈보라에 대비하기 위해 분주해진다.

장작을 나르고, 식량을 비축하고, 문을 단단히 걸어 잠근다. 드디어 눈보라 대비가 끝난 각 가정에 안도감이 느껴지고, 따뜻한 온기가 담긴다.

추운 겨울 따뜻한 저녁 식사를 준비하는 여우의 집. 아기 여우는 문밖을 내다보며 '아직도 밖에 있는 동물이 있진 않을까' 걱정을 한다.

그런데 아기 여우의 걱정이 현실이 되고 만다. 거센 바람에 날리는 눈발 사이로 보이는 낯선 이방인의 실루엣!

갈 곳을 잃고 동물 마을에 찾아 든 아빠 곰과 아기 곰이다. 각 가정의 동물들은 낯선 이방인의 등장으로 술렁이기 시작한다.

창밖으로, 문밖으로 점차 다가오는 둘의 모습을 경계 어린 시선으로 바라보는 동물들.

 


 

빠 곰과 아기 곰은 각 가정의 문 앞을 서성이며 도움을 구한다. 지친 발걸음을 잠시 쉬어갈 수 있게, 추위와 배고픔을 조금이나마 해결할 수 있게.

그들에게 필요한 건 그저 '따뜻한 온기 한줌'과 '작은 베풂'이다. 하지만 이웃들의 반응은 냉담하다. 충분한 식량이 있고, 충분한 잠자리가 있고,

충분한 온기가 있지만 그들은 낯선 이방인에게 날선 반응을 보이며 그 어느 것 하나도 내어주려 하지 않는다.

이쯤 되면 동물 마을의 동물들을 비난할 법도 한데, 아빠 곰과 아기 곰은 그저 묵묵히 자신들의 처지를 인정하며 발걸음을 옮긴다.

그때! 아기 여우가 이들에게 작은 등불을 내민다. 이것 외엔 줄 것이 없어 미안해하는 아기 여우의 마음이 참 따뜻하다.

고마움을 느낀 아빠 곰과 아기 곰은 언덕을 올라 포근한 눈을 이불 삼아 작은 공간은 만든다.

이후, 거센 눈보라를 이기지 못한 여우네 집이 무너지고 마는데.........

갈 곳을 잃어버린 여우네 가족은 어떻게 될까? '뿌린 대로 거둔다'라는 말이 있듯 여우네 가족 역시 뿌린 만큼 거두게 되지 않을까? ㅎㅎ

 

 


전쟁과 자연재해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삶의 터전을 잃고 타국을 향해

발걸음을 옮기는 지구촌 난민이 수억이라 한다. 그들을 무탈하게 맞이해주는 곳도 있지만

여전히 차별과 냉대, 멸시는 도처에 존재한다. 휴.. 어디를 가든 내 고향만 같으랴.

셀린 클레르의 <눈보라가 치던 날>은 따뜻한 수채화 풍 그림책으로 얼핏 보면

추운 겨울날 따뜻한 이야기만 들려줄 것 같지만, 오늘날 우리 사회가 겪고 있는 이웃 문제를

상징적으로 담고 있다. 다행히 결말은 잔잔한 등불처럼 따뜻하게

우리 마음을 훈훈한 온기로 채워준다.

아빠 곰과 아기 곰이 겪은 상황은 나와 상관없는 타인의 문제로만 치부될 순 없다.

언젠가 우리 자신의 문제가 된다면 그땐 또 이야기가 달라지겠지.

결국 책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분명하다.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위해선 '과연' 무엇이 필요한 지

우리에게 잔잔하게 묻고 있는 그림책이다.

:)

 

.

.

.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눈보라가치던날 #책과콩나무 #어린이그림책추천 #셀린클레르 #동물그림책 #따뜻한유아그림책추천 #우아페 #도서리뷰 #그림책서평

YES마니아 : 로얄 e*******4 2024.01.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과콩나무] 눈보라가 치던 날
"[책과콩나무] 눈보라가 치던 날" 내용보기
아침이 밝아 오면 숲속의 동물들이 잠에서 깨어납니다. 어떤 집은 하나둘 느릿느릿 몸을 일으키고····· 어떤 집은 보드라운 잠에서 깨어나기 싫은지 엄마가 깨워도 침대에서 안 일어나려고도 합니다. 또 어떤 집은 우당탕탕 떠들썩하게 아침을 맞이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아침 식사로 빵에 달콤한 꿀을 발라 먹고 있으면, 모두에게 새로운 소식이 배달됩니다. 그런데 오늘은 나쁜
"[책과콩나무] 눈보라가 치던 날" 내용보기


 


 

아침이 밝아 오면 숲속의 동물들이 잠에서 깨어납니다. 어떤 집은 하나둘 느릿느릿 몸을 일으키고····· 어떤 집은 보드라운 잠에서 깨어나기 싫은지 엄마가 깨워도 침대에서 안 일어나려고도 합니다. 또 어떤 집은 우당탕탕 떠들썩하게 아침을 맞이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아침 식사로 빵에 달콤한 꿀을 발라 먹고 있으면, 모두에게 새로운 소식이 배달됩니다. 그런데 오늘은 나쁜 소식이 있습니다. "폭풍이 다가오고 있어요! 세찬 바람이 불고 거센 눈보라가 몰아칠 거예요!" 이 소식에 숲속 동물들은 태풍을 대비해 미리 준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나뭇가지를 주워 모으고, 먹을 것을 쌓아 두며 다 같이 힘을 합쳐 부지런히 일했습니다. 동물들이 만반의 준비를 다 했을 때 바람이 거세지기 시작했습니다. 다들 궂은 날씨를 피해 집에 들어가 있으니 별일은 없을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꼬마 여우는 아직도 밖에 동물이 있지는 않은지 걱정이 되어 자꾸만 창밖을 살폈습니다. 


 

바람이 무섭게 보는 가운데, 저 멀리서 두 개의 그림자가 안개를 뚫고 마을로 다가왔습니다. 숲속 동물들 모두가 창 너머로 그림자를 지켜보며 경계했습니다. 마을에 도착한 두 마리의 흰곰이 첫 번째 집의 문을 두드리며 난롯불에 손을 조금 녹여도 되냐고 물었습니다. 하지만 불가에 모여 있던 가족들은 문도 열어주지 않으며 집 불이 다 꺼졌다는 거짓말을 했습니다. 두 번째 찾아간 집에서는 과연 낯선 이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줄까요? <눈보라가 치던 날>을 보며 전쟁과 자연재해로 삶의 터전을 잃고 떠도는 수많은 난민들이 떠올랐습니다. 부드러운 수채화 그림과 가슴이 뭉클해지는 따스함이 담긴 이하기를 전하는 그림책을 보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위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책과콩나무, #눈보라가치던날, #셀린클레르, #친렁, #그림책, #이웃, #연민, #우리아이책카페, #우아페, #서평

 

 

 

r****a 2024.01.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눈보라가 치던 날
"눈보라가 치던 날" 내용보기
표지를 살펴보면서 어떤동물인지 유추해봤어요 눈보라 치던 날 누가 등불을 켜고 어디로 향하고 있는 걸까요  <눈보라가 치던 날>은 숲속 동물 마을에 낯선 이방인이 찾아오는 이야기로 펼쳐지는 그림책입니다!   아침이 밝아오면 동물들도 깨어나고 부지런히 움직여요 그런데 오늘은 폭풍과 눈보라가 찾아온다는 나쁜소식이 있네요!! 동물친구들은 눈보라가 오기 전 식량
"눈보라가 치던 날" 내용보기



표지를 살펴보면서 어떤동물인지 유추해봤어요

눈보라 치던 날 누가 등불을 켜고 어디로 향하고 있는 걸까요 

눈보라가 치던 날은 숲속 동물 마을에 낯선 이방인이 찾아오는 이야기로

펼쳐지는 그림책입니다!

 

아침이 밝아오면 동물들도 깨어나고 부지런히 움직여요

그런데 오늘은 폭풍과 눈보라가 찾아온다는 나쁜소식이 있네요!!

동물친구들은 눈보라가 오기 전 식량준비도 미리 해두고

나뭇가지도 미리 주워 모읍니다.

 

바람이 무섭게 불기 시작하고

저 멀리 두 개의 그림자가 마을로 다가왔어요

동물 친구들은 누구지 

우리에게 원하는게 뭐야 

설마 우리집에 오려는 건가 

먹을 것을 구하는 걸지도 몰라

이러면서 선입견을 가지기 시작과 동시에

낯선 동물이 찾아옵니다.

 

차를 나누어 드릴테니 손을 조금 녹여도 될까요 

차를 나누어 드릴테니 과자를 조금 얻을 수 있을까요 

차를 나누어 드릴테니 불빛을 조금 쬐어도 될까요? 기댈 곳이 필요해요

하지만 불도 있고, 식량도 많은데 다들 낯선이를 피합니다.

 

곰 형제들은 눈 이불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한편 여우네는 눈이 너무 쌓여서 천장이 가라앉기시작하고 허둥지둥 나옵니다.

곰 형제가 급히 만들어논 눈 집에 여우가족들이 찾아가고

곰 형제는 그런 여우가족들을 따뜻하게 받아줍니다.

 

그림책을 읽어보면서

이웃간의 관계를 너무 잘 보여주고 있는 책이라

이해하기 쉬웠어요

힘든일이 있을 때 이웃에게 도움을 요청해 본적 있으신가요 

요즘은 그런 따뜻한 손길, 배려가 쉽게 보이지 않기도 하고

먼저 말거는 것조차 조심스러운 현대사회입니다.'

따뜻한 곰형제를 보면서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친절을 알아가면 좋을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눈보라가치던날 #책과콩나무 #마음똑똑그림책

y**********7 2024.01.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삶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삶" 내용보기
몹시 추워 보이는 어느 날 밤, 밝게 비추는 등불 하나!"이곳에서 조금 쉬어 가도 될까요?"너도 나도 힘든 재난상황에서 도움을 구하는 낯선 이가 등장한다면?! <눈보라가 치던 날>은 오늘날 사회가 겪고 있는 이웃 문제를 상징적으로 담은 그림책입니다.폭풍이 다가오고 있다는 소식에 집집마다 철저한 준비를 하고, 모두들 꽁꽁 집안에 숨어 눈보라가 지나가기를 기다립니다.이때 마을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삶" 내용보기

몹시 추워 보이는 어느 날 밤, 밝게 비추는 등불 하나!

"이곳에서 조금 쉬어 가도 될까요?"

너도 나도 힘든 재난상황에서 도움을 구하는 낯선 이가 등장한다면?! <눈보라가 치던 날>은 오늘날 사회가 겪고 있는 이웃 문제를 상징적으로 담은 그림책입니다.

폭풍이 다가오고 있다는 소식에 집집마다 철저한 준비를 하고, 모두들 꽁꽁 집안에 숨어 눈보라가 지나가기를 기다립니다.

이때 마을 쪽으로 다가오는 두 개의 그림자!
집집마다 도움을 구하는 곰 형제에게 아무도 손 내미는 동물들이 없네요.

이제 텅 빈 언덕만이 곰 형제를 기다립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생각을 접지 않고 이겨내는 곰 형제에게 뭉클하면서도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때 표지에도 등장하는 등불을 꼬마 여우가 곰 형제에게 전달합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등불은 꼬마 여우 가족과 다시 함께하게 되지요.

내가 누군가에게 베푼 친절이 언젠가 다시 내게 돌아올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서로 도움을 주고받기도 하는 것이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삶이니까요.

비록 선뜻 도움을 건네는 집이 없어 눈보라치는 날씨에 더 쌀쌀함이 더해졌지만 전체적인 수채화 그림체 덕분에 따스함을 전달하려는 그림책의 의도가 잘 전달되었습니다.

낯선 이웃에게 전하는 따뜻한 등불처럼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사회가 되길 바라며 그림책 <눈보라가 치던 날> 추천드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a******o 2024.01.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곳에서 조금 쉬어 가도 될까요?” [눈보라가 치던 날]
"“이곳에서 조금 쉬어 가도 될까요?” [눈보라가 치던 날]" 내용보기
겨울날씨가 딱 이랬지? 싶은 날씨에요 이런 추운 겨울에는 우리의 마음을 녹이는 따뜻한 등불 같은 그림책을 더 찾게 되는거 같아요! ★ 10개국 출간 화제작 ★ ★ 몬트리올도서관 아동도서상, 캐나다도서관협회 아동도서상, 유니세프 아동문학상 최종 후보작 ★ 오늘은 숲속 동물 마을에 낯선 이방인이 찾아오는 이야기를 통해 오늘날 사회가 겪고 있는 이웃 문제를 상징적으로
"“이곳에서 조금 쉬어 가도 될까요?” [눈보라가 치던 날]" 내용보기

겨울날씨가 딱 이랬지? 싶은 날씨에요

이런 추운 겨울에는 우리의 마음을 녹이는 따뜻한 등불 같은 그림책을 더 찾게 되는거 같아요!

★ 10개국 출간 화제작 ★

★ 몬트리올도서관 아동도서상, 캐나다도서관협회 아동도서상,

유니세프 아동문학상 최종 후보작 ★

오늘은 숲속 동물 마을에 낯선 이방인이 찾아오는 이야기를 통해 오늘날 사회가 겪고 있는 이웃 문제를 상징적으로 담은 그림책을 소개할게요

‘누구지?’, ‘도대체 원하는 게 뭐야?’ 숲속 동물들은 의심스러운 눈초리로 창밖을 내다봅니다.

곰 형제는 집마다 문을 두드리며 잠시 쉬어 가도 되느냐고 물어보지만 그 누구도 선뜻 도와주려 하지 않습니다.

 

 

오직 꼬마 여우만이 용기를 내어 두 형제에게 작은 등불을 건네주었을 뿐입니다.

그런데 얼마 후 눈이 펑펑 쏟아지기 시작하고, 그 무게를 견디지 못한 여우 가족의 집이 와르르 무너져 버립니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당황한 여우 가족의 눈앞에 멀리서 반짝이는 불빛이 보입니다. 오갈 데 없는 여우 가족에게 기꺼이 손을 내밀어 줄 이가 있을까요?

마을 동물들은 곰 형제에게 손을 녹일 불조차 내주지 않는데, 이는 우리 사회에 만연한 이기적인 태도를 생각나게 합니다. 만약 꼬마 여우마저도 다른 이들처럼 곰 형제를 모른 척했다면, 숲속 동물들은 서로 도우며 함께 살아가는 가치를 영영 알지 못했을 거에요

추운 겨울 낯선 이에게 어떤 편견도 없이 순수한 친절을 베푼 어린이가 여러 목숨을 구하는 기적을 일으킨 거에요

눈보라가 치던 날』은 ‘어떻게 살 것인가?’ 하는 삶의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는 책으로, 이웃에 대한 연민과 관용, 나눔과 친절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이야기해요

특히 종교 분쟁으로 전 세계가 힘들어하는 지금, 곤경에 빠진 이웃을 도우며 함께 살아가는 가치를 담은 이 책이 독자들에게 시의적절한 의미로 다가오는 그림책이에요

 

r*******4 2024.01.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눈보라가 치던 날》 그림책 후기
"서평 《눈보라가 치던 날》 그림책 후기" 내용보기
《눈보라가 치던 날》은 요즘같이 눈보라가 치는 날에 보면 완전 감정이입되는 그림책같아요. 감사하게도 이 추운 날 추위에 떨지 않고 따뜻한 장갑을 끼고 두터운 옷을 입은 채 눈오리집게로 재미있게 놀 수 있어요. 하지만 이건 말그대로 감사한 상황인거고 아직도 우리 주변에는 이 추운 날 《눈보라가 치던 날》처럼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많아요. 그리고 우리도
"서평 《눈보라가 치던 날》 그림책 후기" 내용보기

《눈보라가 치던 날》은 요즘같이 눈보라가 치는 날에 보면 완전 감정이입되는 그림책같아요. 감사하게도 이 추운 날 추위에 떨지 않고 따뜻한 장갑을 끼고 두터운 옷을 입은 채 눈오리집게로 재미있게 놀 수 있어요. 하지만 이건 말그대로 감사한 상황인거고 아직도 우리 주변에는 이 추운 날 《눈보라가 치던 날》처럼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많아요. 그리고 우리도 《눈보라가 치던 날》처럼 언제든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될 수 있죠. 아니 우리도 살아가는데 있어 도움은 언제든 꼭 필요하죠.

프랑스 그림책 《눈보라가 치던 날》이다보니, 한국어 번역은 김유진씨가 옮겼어요.

중국 상하이에서 태어나 프랑스로 이주했다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쭉 자란 친렁은 《눈보라가 치던 날》의 그림들을 그렸어요. 일러스트 화가이자 디자이너로 어린이 그림책 분야에서 권위있는 상을 여럿 받았다고해요. 《나는 나야 나!》, 《귀를 기울이면》도 친렁작가의 작품들이에요.

《눈보라가 치던 날》은 셀린 클레르 작가가 쓴 그림책이에요. 셀린 클레르는 《내 머리에 누구야?》, 《아주아주 커다란 우산》 등을 집필한 작가에요. 프랑스 오토보주의 소나무 숲 근처에서 태어나 그 곳에서 어린시절을 보내다 초등학교 교사가 되었다고해요.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다 글을 쓰게 되었답니다.

예상치못한 위기에 도움을 요청하지만, 도움받는다는게 쉽지는 않죠. 반대로 생각해도 어느 날 낯선 이가 무작정 도움을 요청한다고해서 무턱대고 그 요청을 수락하는것도 쉽지만은 않죠. 특히나 그 도움이 가장 편하고 안전해야할 집이라면 더더욱요. 하지만 가장 편하고 안전해야할 집인만큼 그것이 사라진 이들에게 도움을 줘야하는것도 어쩌면 어렵지않은 선택 일 수 있고요. 《눈보라가 치던 날》을 보면서 생각했어요. 과연 나는 여우 가족이 도움을 요청했을 때, 계속해서 거절을 당한 이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선한 마음으로 기꺼이 도와줄 수 있을것인가도 생각해봤어요. 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자라날까요..? 《눈보라가 치던 날》을 아이와 함께 보면서 대화 나눠보면 어떨까요

 

 눈보라가 치던 날

저자
셀린 클레르
출판
책과콩나무
발매
2023.12.22.

#책과콩나무

#셀린클레르

#친렁

#김유진

#눈보라가치던날

#서평

#서평단

#그림책서평

#100세그림책

#유아도서

#어린이그림책

#그림책후기

m*****1 2024.01.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눈보라 속 따뜻한 그림책
"눈보라 속 따뜻한 그림책" 내용보기
폭풍이 다가오고 있어요! 세찬 바람이 불고 거센 눈보라가 몰아칠 거예요! 숲속 동물들이 폭풍 대비에 한창인 때 저 멀리서 다가오는 두 개의 그림자 모두가 작은 창 너머로 그림자를 지켜보았다   눈보라 피할 곳을 찾던 곰 형제에게 작은 등불 하나를 내어주는 꼬마 여우 눈보라가 휘몰아치고 달이 보이지 않아 깜깜한 밤, 두 낯선 이들이 만든 작은 보금자리의 문
"눈보라 속 따뜻한 그림책" 내용보기

폭풍이 다가오고 있어요!

세찬 바람이 불고 거센 눈보라가 몰아칠 거예요!

숲속 동물들이 폭풍 대비에 한창인 때

저 멀리서 다가오는 두 개의 그림자

모두가 작은 창 너머로 그림자를 지켜보았다

 

눈보라 피할 곳을 찾던 곰 형제에게

작은 등불 하나를 내어주는 꼬마 여우

눈보라가 휘몰아치고

달이 보이지 않아 깜깜한 밤,

두 낯선 이들이 만든

작은 보금자리의 문이 활짝 열렸어요.

낯선 이에게 선뜻 손 내밀기 어려운 세상이 되었지만

그 안에서 누군가는 용감하게 도움의 손길을 내민다

누군가를 돕는 일에 이유 따위 필요 없는 아이들

이럴 땐

순수한 아이들의 마음을 본받고 싶다

내 일이 아니라는 생각보다

언제고 내 일이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주위를 둘러보아야지

따뜻한 그림책을 보며

더 따뜻한 아이의 마음을 배운다

h******1 2024.01.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눈보라가 치던 날,,
"눈보라가 치던 날,," 내용보기
새해가 되기 전 눈이 펑펑 내렸어요.온통 눈 세상이 되었지요.눈이 오는 날은 좋기도 하지만,누군가에게는 걱정이 되는 날이기도 해요.그림책 눈보라가 치던 날 에서 눈은걱정이 되는 쪽에 가까울 것 같습니다.그럼 눈보라가 치던 날에 어떤 일이 일어났을지한 번 그림책을 펼쳐보겠습니다.숲속의 동물들이 등장합니다.집집마다 아침을 맞이하는 모습이 보이고요.모두에게 소식이 배달되
"눈보라가 치던 날,," 내용보기
새해가 되기 전 눈이 펑펑 내렸어요.
온통 눈 세상이 되었지요.
눈이 오는 날은 좋기도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걱정이 되는 날이기도 해요.

그림책 눈보라가 치던 날 에서 눈은
걱정이 되는 쪽에 가까울 것 같습니다.

그럼 눈보라가 치던 날에 어떤 일이 일어났을지
한 번 그림책을 펼쳐보겠습니다.

숲속의 동물들이 등장합니다.
집집마다 아침을 맞이하는 모습이 보이고요.
모두에게 소식이 배달되는데요.
나쁜 소식이라고 해요.
바로 폭풍이 다가온다는 것이었어요.
세찬 바람이 불고 눈보라가 몰아치는 그런 날이요.

숲속 동물들은 부지런히 일을 합니다.
나뭇가지를 주워 모으고,
음식을 쌓아 두지요.

다들 집 안에 들어가 있는데,
집에 들어가지 못한 동물들이 있었어요.

곰 두 마리는 차를 나누어줄 테니,
집에서 난롯불에 손을 녹여도 될지를 묻습니다.

그러나 어떤 집도 곰 형제를 받아주지 않아요.
어떤 집에도 들어가지 못한 형이 동생에게
"괜찮아. 언덕은 우리를 피하지 않잖아."라고
이야기한 문장이 마음에 남았습니다.
쓸쓸하기도 하고,
힘든 상황에서도 희망을 갖는 모습이
저에게 전해졌던 것 같아요.

그리고 꼬마 여우는 등불을 들고
곰 형제에게 다가와 건네줍니다.

곰 형제에게 전해진 등불은
다시 누군가에게 따뜻한 빛이 되는데요.
꼬마 여우가 건네준 등불이
어떤 역할을 하게 될지 그림책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추운 겨울에 전달되는
따뜻한 마음과 나눔이
얼마나 가치 있는지,
누군가 전해주는 나눔이
다시 어떻게 전달되는지
생각해 볼 수 있는 그림책이었습니다.

꼬마 여우가 전해준 하나의 등불이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다행스러운 마음을 갖게 되기도 했고요.



*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d*****m 2024.01.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