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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 반짝 작은 별', "트윙커 트윙커 샤이닝 스따"를 부르기를 즐겨하는 아이를 둔 엄빠에게는 반짝이는 것들이 좋은 친구이기도 혹은 원수가 되기도 합니다. 저 별을 만든 존재를 원망하기도 하며, 이 반짝임을 원해서 별을 따서 주겠다는 말도 안 되는 약속을 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여하튼 이러한 별을 만들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가져봄직 할 때에 등장한 신간. 처음 접해보는 스타일의 그림책입니다.
병풍 스타일의 제본책도 읽어보고, 팝업북도 봤지만 이번에는 사일런트 북이라니 역시 북큐레이터를 하려면 많은 것들을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남녀노소, 아니 세계 어디에서든 보며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그림책이기에 더욱 좋습니다. 무엇보다 상상력 자극에 매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게 됩니다.
별들을 만드는 사람, 별만사. 아니, 엄빠들의 아이들을 향한 노오력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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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글자가 없는 그림만 있는 사일런트 그림책이다. 글자가 없기에 그림책을 읽으면서 읽는 누구나 책의 내용을 자신이 상상하는대로 읽을 수 있다는 점이 이 책의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아이와 같이 읽으며 아이의 상상력뿐만 아니라 어른들의 상상력도 키울 수 있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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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보는 별들은 누군가들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별이라는 내용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