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에서 겨울로 지나가는 계절의 변화를 익숙한 동물이 나와 그림책으로 들려주니 생동감 넘치고 아이가 너무 좋아해요. 첫장은 그림책의 앞에 있는 주인공 강아지 시루와 친구인 생쥐군이 나와서 가을의 시작을 반갑게 맞아주며 봄의 알림까지 나와있는 그림책이다. 가을하면 제일 좋아하는 “도토리”를 책에서 접하니 너무 반가웠고, 여러종류가 있다는걸 이책을 통해서 알수 있었다. 가을의 과일과 채소를 수확하고, 낙엽이 떨어지고 나면 겨울이 찾아오고 예쁜 나무열매와 솔방울, 겨우살이로 크리스마스 준비를 하게 된다. 추운 겨울 겨울잠을 자고 일어나니 소복하게 쌓인 눈을 따라가다보니 다른 동물들의 발자국도 보이고, 겨울새를 만나며 조금은 따뜻한 겨울을 마무리하게 된다. 끝으로 얼어붙은 땅에서 새순이 돋아나면서 봄을 알리는 그림을 이책은 마무리된다. 아이가 이책을 너무 좋아해서 잠자리동화로 아이가 매일 들고 오는 책이 되었어요^^ |
|
길고 긴 겨울이 지나갔어요. "오늘은 날씨가 제법 따뜻하겠어" 그렇게 말하고 강아지 시루는 킁킁 바깥 공기를 맡았어요. 그렇게 강아지 시루의 봄, 여름, 가을, 겨울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그림책은 총 두권 강아지 시루의 봄과 여름 강아지 시루의 가을과 겨울 아키쿠사 아이 글 그림 전소민 옮김 생각의집 출판사 다른 그림책과 달리 이야기가 각각의 그림책에 12가지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이 책에 등장하는 동물과 식물들이 맨 마지막 장에 담겨있는데요. 동화책 같은 구성의 그림책이고 백과사전 같은 그림책이에요. 색연필로 그려져 더욱 감성적이고 예쁘고 사랑스러운 그림과 함께 정보 지식도 가득합니다. 그림책을 받아들고는 아이들과 숲에 가는 제게 꼭 필요한 책이구나 싶었습니다. 사계절을 아이들과 느끼고 싶으시다면 강아지 시루의 이야기가 최고인 것 같아요! 따뜻한 그림책 추천 합니다. 구매하신다면 두권 모두 구매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
|
“강아지 시루가 자전거를 타고 달리자 친구 생쥐군이 반갑게 달려왔어요.”
때까치의 울음소리로 맞이하는 가을이 온 것이죠.
시루와 생쥐군은 함께 강가 자갈밭을 달리며 가을바람을 만끽하고 어둑해지는 강가에서 겹달맞이꽃과 박쥐들도 만났어요.
보름달을 보며 금목서 향기에 취하고 풀벌레소리들을 들었지요.
어느 가을날에는 모양도 다양한 도토리를 줍기도 하고 단감을 나눠먹으며 고구마도 캤답니다.
자줏빛으로 반짝이는 메타세쿼이아도 볼 수 있었구요. 알록달록한 오구나무 잎도 주웠어요.
늦가을 마른 들판에는 겨울을 준비하는 사마귀알도 만났답니다.
겨울이 되니 시루는 주운 나무열매들로 방을 꾸미고 겨우살이를 집 대문에 장식했어요. 놀러온 생쥐군과 따듯한 식사를 하고 겨울잠을 자고 있는 친구들도 집에서 많이 발견했답니다.
시루와 생쥐군은 눈싸움도 하고 연못에 찾아온 겨울새들도 함께 볼 수 있었어요.
어느새 봄을 준비하는 숲.... 겨울잠에서 두꺼비가 깨어나고 물가에는 갯버들 꽃이 보들보들 피어있었습니다.
다시 봄이 오겠지요!
부드러운 색연필 그림으로 시루의 가을과 겨울이 자연과 더불어 포근하게 들어있었던 그림책, #강아지시루의가을과 겨울 , 특별한 사건이 있는 것이 아니라 그냥 자연의 흐름 그 자체, 그 속의 생명들이 아름답다는 것을 아주 잘 느낄 수 있었던 그림책이였다.
여기에 이 책에 등장하는 동물과 식물에 대하여 책의 뒤쪽에 페이지와 함께 한 번 더 안내해주고 있어서 알아가는 즐거움까지 더해주었다.
보고 있으면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는 마술 같은 그림책이다.
"다람쥐와 어치가 숨겨 놨다 깜빡하고 잊어버린 도토리는 봄이 오면 싹을 틔우고 어언간 도토리 열매가 열리는 나무로 자란답니다."
"이 동그란 초록색 뭉치는 겨우살이라고 해요. 다른 나무에 기생해서 자라는 신기한 식물이에요.“
|
|
강아지 시루는 친구 생쥐군과 함께 해질녘 강가 자갈밭으로 간다. 시원한 가을바람이 불어오는 그 곳에서 민물가마우지와 박쥐를 보며 가을을 느낀다. 달 구경도 하고, 도토리도 줍고, 감도 따고 고구마도 캔다. 완연한 가을이 되어 나뭇잎 색깔이 노랑과 빨강으로 가득하다. 모닥불로 고구마도 구워먹으며 시루와 생쥐군은 가을을 느낀다. 솔방울을 모으고, 겨우살이를 장식하며 크리스마스를 즐기고, 겨울잠도 잔다. 눈이 온 아침에 눈 강아지와 눈 생쥐도 만들고, 연못에서 겨울새도 관찰한다. 아키쿠사 아이 작가는 색연필을 이용하여 강아지 시루와 생쥐군의 시선으로 가을과 겨울에 볼 수 있는 다양한 동,식물을 따뜻하게 표현하였다. 가을에 볼 수 있는 꽃무릇과 주렁주렁 매달린 곶감, 덩쿨째 따라 나오는 고구마는 어느새 우리를 가을로 데려간다. 어쩌면 우리의 일상에서 볼 수 있는 흔한 풍경을 간과하고 있었는데, 시루와 생쥐군을 통해 가을과 겨울로 새롭게 다가온 것 같아 정겹고 또 반갑다. 색연필 그림으로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고 훈훈하게 만들어 주는 그림책! 가을과 겨울, 계절의 변화를 눈으로 마음으로 느끼게 해주는 책! #강아지시루의가을과겨울 감사합니다. @saenggagyijib 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강아지시루의가을과겨울 #아키쿠사아이_글그림 #전소민_옮김 #생각의집 |
|
강아지 시루의 가을과 겨울 아키쿠사 아이 글 그림 전소민 옮김 생각의 집 가을에서 겨울로..... 조금씩 계절이 바뀌는 사이, 어떤 동물괴 식물을 만날까? 강아지 시루와 친구 생쥐군과 함께 일상의 자연을 탐험 해봅시다. 차례 해질녁 달구경 도토리 수확 가을색 모닥불 마른들판 크리스마스 눈 겨울새 봄을 발견하다 책표지가 귀엽고 아기자기 해서 너무 좋았어요.가을 느낌이라 책 면지도 브라운 계열에 색이 있어서 가을 이라는 걸 더 느끼게 되었어요. 책속으로 들어가면...... 때에때때때 때까치 울음소리가 들판에 울려 퍼졌어요.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소리예요. 강아지 시루가 자전거를 타고 달리자 친구 생쥐군이 반갑게 달려왔어요. 해질녘에서는 시루와 생쥐군이 강가의 자갈밭으로 달려가 시원한 가을바람이 불고 해가지면서 민물가마우치가 보금자리로 돌아가고 겹달맞이꽃이 피고 어둠이 내려 앉았어요.박쥐한마리가 날아와 눈 깜짝할 사이에 늘어나고 하늘은 박쥐로 까맣게 뒤덮였어요 한 폐이지 안에 여러 장면들이 가득있고 동 식물이 함께 있어서 보는 재미가 있어요. 우리가 알고 있던 동식물들과 모르던걸 알아가는 재미가 있어요. 가을에 할 수 있는 도토리.수확.가을.모닥불.마른들판을 보면서 가을을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겨울로 넘어가면서 크리스마스.겨울잠.눈.겨울새를 보면서 겨울도 많이 알게 된 것 같아요. 그리고 다시 봄을 발견하면서 이야기 끝이나네요. 이 그림책은 가을에서 겨울로 계절의 흐름을 알려주면서 이야기가 잘 전달되요.그리고 마지막장에는 이책에 등장하는 동물과 식물들이 소개되어 있어서 보는 재미가 많았어요.아이가 가을.겨울이라도 이름을 모르는 나무.꽃.식물들이 있어서 찾아보는 재미도 있었어요.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보는데 재미있게 읽었어요.읽고 나서 그림도 그려보고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그림책속에 자연을 알아보는 좋은 시간었습니다. #강아지시루의 가을과 겨울#아키쿠사 아이#생각의집 #자연탐험 #가을#겨울#강아지 시루#동물#식물#그림책#책#책소개# |
|
계절은 어쩜이리 볼 때 마다 아름답고, 좋은걸까요? 작년의 가을이 좋았는데, 올해의 가을도 또 좋고. 계절은, '추억' 이라는 단어와도 잘 어울리지요. '설렘' 이나 '낭만' 이라는 단어와도 잘 어울려요. 이번 가을이 시작될 때 쯤 만나게 된 책 < 강아지 시루의 가을과 겨울 > 은 어떤 면에서는 지식책이기도 하지만 색연필로 채색된 그림들과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장면들로 미소 짓게 합니다. 어느 장면에서는 잠시 눈을 감아봐도 좋아요. 가을에서 겨울로 가며 추억을 그리고, 새봄이 촉촉히 오는 신선한 느낌까지 잔잔하게 그려낸 그림책입니다. |
![]() [강아지 시루의 가을과 겨울] : 아키쿠사 아이 그림책, 입체조형작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중인 아키쿠사 아이 작가의 가을에서 겨울로 조금씩 계절이 바뀌는 힐링 그림책이다. 강아지 시루와 친구 생쥐군이 함께 일상의 자연을 탐험하며 만나는 동식물들을 귀여운 그림으로 그려져 있다. 시루와 생쥐군은 강가 자갈밭으로 달려가 시원한 가을바람을 맞기도 하고 보름달이 뜨는 날 시루는 달구경을 하며 먹을 경단을 빚기도 한다. 여러가지 도토리를 줍거나 주렁주렁 달린 감을 수확하기도 하고 마루를 도와 캔 고구마를 모닥불에 구워 먹기도 하며 계절이 흘러가는 것을 즐기는 시루, 너무 귀여운 강아지 시루와 더 귀여운 생쥐군을 보고 있자니 미소가 떠나지 않는다. 추운 겨울이 되고 펑펑 내린 눈위에서 각기 다른 발자국을 보며 친구들을 찾기도 하고 눈사람을 만들다보면 어느 새 봄이 다가오는 것을 느낀다. 그림이 너무 귀여워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계속 보게 되는 그림책이다. 가을과 겨울에 만날 수 있는 동식물들을 리스트로 정리되어 있어 찾아보는 재미도 있다. 일상에서 당연하듯 지나치던 풍경들을 한번 더 바라볼 수 있게 해주는 소중한 책이다. 아이들에게 여러 동식물을 소개하고 함께 찾아볼 수도 있고 어른들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을 둘러보며 여유를 되찾을 수 있을 것이다. 한 장의 엽서들을 엮어 놓은 듯한 따뜻한 그림이라 다함께 읽으면 좋겠다. |
|
강아지 시루의 가을과 겨울 https://m.blog.naver.com/kim_ruby_/223315417171 책이 너무 힐링 동화책이다. 그림도 예쁘고 내용도 귀엽고! 조카나 아이들에게 읽어주면서 동식물에 대해 알기쉽게 표현해둔 그림을 보여주면 아주 좋아할 것 같다. 가을에서 겨울로 봄으로 조금씩 바뀌는 계절을 아름답게 표현해 두었다. 맨 뒷장은 이 책에 등장하는 동물과 식물을 소개해준다. 나는 계절 중 가을을 가장 좋아하는데 흐드러지는 코스모스와 향긋한 금목서 예쁜 단풍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으로 가을을 한 번 더 곱씹을 수 있어 좋았다! 인디캣 책곳간 제공 도서로 읽어보았다. #인디캣책곳간 #강아지시루의가을과겨울 #생각의집 |
|
점점 추워지는 계절, 가을과 겨울. 그런데 표지만 보면 포근한 느낌이죠? 봄과 여름 편에 이어 <강아지 시루의 가을과 겨울> 편에서는 가슴 따스한 감정을 선사하는 이야기들이 펼쳐집니다.
이제 슬슬 가을의 빛깔로 그림책이 물듭니다. 단감으로 곶감도 만들고, 고구마도 캡니다. 알록달록 곱게 물든 나뭇잎이 가득한 세상입니다. “가을색을 잔뜩 발견했어요.”라는 문장이 어쩜이리 예쁘게 들리는지요.
눈이 소복이 내리는 겨울엔 뽀득뽀득 눈 밟는 소리를 느끼며 눈에 새겨진 온갖 동물의 발자국을 찾아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저는 눈이 내린 날이면 고양이 발자국부터 찾아본답니다. 앙증맞게 도도독 줄지어 찍힌 발자국을 보면 엄마 미소가 절로 지어집니다.
강아지 시루와 생쥐군은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쓰려고 예쁜 나무열매들을 찾아냅니다. 솔방울만 있는 줄 알았는데 꽤 다양하더라고요. 겨울철에 발견할 수 있는 자연의 선물도 이렇게나 많습니다. 가을 겨울 편에서도 그림책에 등장하는 동식물들이 모조리 리스트로 정리되어 있으니 숨은그림찾기 하듯 찾아보는 재미를 만끽하세요.
작가의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새로운 것들이 보입니다. 일상에서 지나쳤던 것들, 관심을 두지 않았던 것들, 당연하게 여겼던 것들 말입니다. 다시 한번 자연을 바라보게 만드는 힘이 있는 그림책입니다. 보면 볼수록 매력적인 아키쿠사 아이 작가의 그림 세계에 빠져보세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
|
<강아지 시루의 가을과 겨울>은 일본 작가인 아키쿠사 아이가 글을 쓰고 직접 그림까지 그린 그림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