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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아이 일기 지도하려고 산 책입니다. 경험한 일을 일기로 쓰는 방법이 단계별로 자세하게 나와있어서 좋네요. 글로 쓰는 일기, 그림으로 쓰는 일기, 사진으로 쓰는 일기, 영상으로 쓰는 일기에 각각 10가지 형식의 일기 쓰는 방법이 제시되어 있는데, 방법이 다 재밌어서 아이가 흥미를 가지더라구요. 특히 장기자랑 일기, 모임 일기, 월간 영상 만들기는 꼭 해보겠다고 하네요. 일기 지도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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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아직 어린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저도 일기를 쓰고있지만 아이의 시선에서 일기 쓰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다가 책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이 책을 통해 일기 쓰는 주제부터 다양한 예시를 알게되니 앞으로 자녀에게 도움이 될 방법이 많다는 것을 느꼈습니다.일기를 부담없이 쓸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니 엄마가 방법을 잘 제시해주면 아이가 일기를 재밌게 여길 것 같아요. 저자의 실제 일기도 너무 재밌고 어른 아이 모두에게 즐겁게 읽힐 책 같습니다^^ 일기의 모든 것이 다 들어있습니다. 일기쓰기에 무거운 마음이었던 사람들도 일기에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책인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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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인 조카가 일기를 꾸준히 썼으면해서 읽게 되었는데 제가 일기쓰고 싶은 마음이 커졌네요. 몇년전인가 제 어린시절 일기가 다 분실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숙제였기 때문에 억지로라도 일기를 썼었던거 같은데... 저의 어린시절을 볼 수 있는 단서들이 없어졌다는 사실에 마음이 휑하더라구요. 예전 일기를 찾았던건 성인인 제가 마음이 힘든 시기가 있었는데 어린시절의 제 마음을 보고싶었거든요. 아쉬운 마음이 너무 커서 초등학생 조카는 일기에 추억을 남기면 좋을거 같아 일기쓰기책을 찾아보았어요~ 어른이 된 내가 어린 나에게 일기장을 보낸다는 컨셉이 재밌어서 펼쳐보았는데 작가님의 나의 일기장 사진 모음이 눈에 들어왔어요. 이건 찐이다. 이렇게 다양한 방법들이 일기쓰기가 될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랐고 그냥 줄글 일기가 좀 식상할 때는 백과사전처럼 열어 이런방식으로 써봐야지하는 마음도 가져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곳곳에 있는 작가님의 어린시절 일기는 웃음 포인트네요. 조카를 주기 전에 제가 읽다보니 일기쓰고 싶은 마음이 커져서 올해의 다이어리를 신중하게 골랐답니다. 지금으로부터 몆년 후 지금의 제 삶이 궁금해지고 기억하고 싶을거 같아서요. 일기쓰기에 늦은 나이는 없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을 추천해요! 어린학생에게도! 그리고 지금의 나를 남기고 싶은 어른들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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