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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적, 추억이 새록새록나는 그 때의 그 시절로 돌아갈 수 있어서 행복했다. 와이파이 신호 찾아 다니는 환희의 즐거운 유랑기 아이들이 읽어도 재미있겠지만, 어른들 에게도 동심을 불러 일으키는 즐거운 책인듯하다. 이장 할아버지와 환희의 갈등, 애틋함 친구라는 의미가 점점 퇴색되어 간다는걸 느끼는 요즘일지도 모르겠다. 친구라는 의미를 다시한번 생각해보게되었다. 작은 책 한 권 속에 많은 지혜가 있다. 따듯하고, 재미있는 책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