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보고싶어해서 주문해줬고 받자마자 단숨에 읽어내더니 저에게도 권유해주길래 읽어봤습니다.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크고 작은 사건들 속에서 알게모르게 겪게되는 트라우마와 그 트라우마를 어떻게 극복해나갈지 잘 그려낸 것 같습니다. 내 아이가 이렇게 상처받았는데 내가 모르고 있더라면.. 생각만해도 아찔하네요. 무슨일이든 엄마와 상담할 수 있게 조금 더 아이말에 귀기울이고 편안하게 해주어야겠다 다짐합니다. 재미있게 잘 봤어요~! |
|
다소 생각을 하게 하는 표지라 초 저학년 아이가 읽어도 괜찮을지 잠시 고민을 했었습니다. 책 제목을 검색해보니 평이 좋아 구입하게 되었어요. 저 마다의 이유로 각기 다른 상처를 가지고 살아가는 아이들의 성장기라고나 할까요. 아이들의 치유 과정을 보면서 동질감을 느끼며 자신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친구들이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고학년이 읽으면 공감하면서 읽을 수 있을 것 같고요, 저학년 아이들도 진지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에요. 힘들어하는 친구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