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9명의 작가가 자신이 글을 쓰면서 겪게 된 긍정적인 면을 보여줌으로써 글을 쓰는데 주저하는 독자들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주기 위해 출간되었다라고 요약할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
총 4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해당 주제에 대해 작가들이 저마다의 이야기를 풀어냈는데, 개인적으로는 권은주 작가와 정희정 작가의 이야기가 가장 와 닿았다. (특히 가장 맛있는 라면은 함께 라면이라는 정희정 작가의 말이 왜 이리 인상적이었던지...)